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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광주 교육 이렇게 바뀝니다
제9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집
[충청뉴스큐] 직선 3기 광주교육청 공약 추진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자가 발간됐다.
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민들과 관내 교직원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9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집’ 500부를 제작해 이날 교육청 13개 과와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12개 직속기관, 양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실천계획집’엔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 광주소프트웨어 체험센터 운영, 40개 초·중·고교 대상 학교 공간 재구성 등 장휘국 교육감의 공약 50건과 시교육청의 추진 계획이 담겨있다. 책자는 각 공약사업 규모와 진행 일정, 규모 등을 세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참고할 만하다.
‘실천계획’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는 2022년 3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3D프린터, 드론,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로봇, 코팅플랫폼, 창업·창직, 미래직업, 보건의료, 국제·금융경영 등에 관한 미래기술 체험과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센터 진로상담실에는 전문상담사 또는 진로전담교사가 배치될 예정이다.
2020년까지는 광주형 ‘기적의 놀이 도서관’, 빛고을 시민·학생 안전체험관이 건립된다.
2021년엔 광주학생문화예술센터 개관, 대안교육 특성화 중학교 개교가 진행된다. 또한 2021년까지 광주 전체 학교에 ‘창의융합형 과혁실’ 구축, 40개 학교 학생중심 공간 재구성, 광주예술고 이설, 일반고 기숙사 교육활동지원센터 전환이 추진된다.
2022년은 공립예술중학교 설립,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이 예정돼 있다.
그 외 광주소프트웨어 체험센터 운영, 남북 교육교류, 빛고을 대입지원관 운영, 고교-대학·지자체 연계과정 학대, 학교급식 친환경 우수식재료 확대, 학생 회복적 생활교육 강화, 학교자치 강화, 양 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팀 신설 및 인력 충원,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특성화고 교육여건 개선, 환경·생태교육 강화, 직업교육 비중 확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특수교육 강화 등이 직선 3기에 진행된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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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화폐’ 이름을 지어 주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화폐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명칭을 공모한다.
명칭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심사는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1차 심사위원에 의한 심사, 2차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실시한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5명 각 20만원, 광주사랑상 20명 각 5만원이며,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명칭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등의 매출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인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명식 체크카드와 무기명 선불카드로 발행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광주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나 전통시장 등 카드 가맹점은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17일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명칭이 결정되면 빠른 시일 내 정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와 유관기관 등과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카드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카드상품권 사용자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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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월 13만원에서 20만원 인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가 자녀 1명당 13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오른다. 지원 연령도 만 14세 미만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고등학생 자녀까지 확대된다.
만 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에게 지원하는 아동양육비는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인상된다.
광주광역시는 한부모가족의 안정적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1월부터 아동양육비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아이돌보미를 무상으로 파견하는 등 미혼모·한부모가족의 양육부담은 줄이고 자립역량은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 한부모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한부모가족증명서를 발급받아 자녀 대학특별전형, 공직채용할당, 임대주택 우선순위, 전기·통신 감면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아이돌보미를 무상으로 파견한다.
시설 내 한부모가 취업이나 학업 등으로 양육공백을 겪는 경우, 시설장의 요청에 따라 아이돌보미가 시설에 방문해 아이들을 돌봐줌으로써 미혼모·한부모가족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자립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부모가족 관련 문의는 한부모상담전화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지원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생계와 양육의 어려움에 처한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지원과 주거지원, 더불어 행복통장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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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급식비 5천만 원 전달
중흥건설 장학금과 급식비 전달 모습
[충청뉴스큐] 중흥건설이 올해도 광주광역시교육청과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에 관내 고등학생 장학금 3000만원과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31일 오전11시 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열렸다.
중흥건설 정원주 사장은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온기와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중흥건설은 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광주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속적으로 응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함께 가고자 하는 그 뜻이 참으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재단법인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 김성진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흥건설은 2016년부터 이날까지 총 1억3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3천만 원은 광주시교육청에서 추천한 학생 30명에게 백만 원씩 지난 24일 지급됐다.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비 지원금 2천만 원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빛고을결식학생후원재단으로 전달돼 관내 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교급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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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가는 수학여행’ 교실에서 미리 떠난다
북한으로 수학여행
[충청뉴스큐] 학생들이 교실에서 한반도 북녘으로 미리 수학여행을 떠나게 됐다.
남북한 철도연결 착공식이 열린 지난 26일, 광주 신용중학교에선 ‘북으로 가는 수학여행’ 첫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실이 가득 차는 ‘평화통일 놀이판’을 앞에 두고 금강산, 개마고원, 평양, 백두산, 신의주, 원산 등을 여행하며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3조를 떠올렸다.
31일까지 광주 15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교실형 평화통일 체험학습’은 남북이해와 평화·통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가 주최하고 흥쇼협동조합이 주관했다.
학생들은 체험수업에서 특정 북한 지역을 골라 역사·문화·생태·환경과 관련된 문제를 풀거나 임무를 수행했다. ‘개마고원에서 만날 수 없는 동물은? 금강산의 4계절 이름은? 입경 심사에 걸리는 물건은? 고구려 수도 변경의 역사’ 등 문제를 모둠별로 협의해 풀고, 놀며 참여하는 수업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 수업에 참여한 신용중 한 학생은 “앞으로 남북이 싸우지 말고 서로 평화롭게 오고 갔으면 좋겠다”며 “고등학생이 되면 꼭 북으로 수학여행가서 평양 시내를 돌아다녀보고 싶다”고 수업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실형 평화통일 체험학습’을 새해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31일까지 15개 학교에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을 추가·보완해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안에서 평화·통일교육을 내실 있게 진행하기 위해 교원·학생들의 평화·통일감수성 역량 강화 사업들을 다양하게 진행해 왔다. 교육청 평화통일 강사단을 통해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수업’을 총 570회 진행했으며 지난 12월1일까지 1박2일간 고등학생 80명과 함께 비무장지대 평화·통일 캠프를 다녀오기도 했다. 시교육청 평화통일 담당 이건진 교사는 “남북한 철도가 연결돼 내년엔 정말 경의선 타고, 동해선 타고 북으로 수학여행 가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을 아이들과 함께 했다”며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더욱 더 교실 안에서 평화통일 교육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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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전시·일회성 사업 184개 폐지 “학생 중심 정비”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직선 3기에 출범한 ‘학교업무정상화팀’이 전시·일회성 학교 사업 208개를 정비하며 ‘학교’ 개혁을 이어갔다.
시교육청은 올해 학교대상 교육청 사업 1251개 중 16.6%를 오는 2019년도부터 폐지·축소하거나 학교로 이양하기로 결정했다.
폐지되는 사업은 토요 스포츠데이 공모, 방과후학교 실천사례 연구대회, 컨설팅장학 기획, 연구학교 합동보고회 등 184개다. 교과교실제, 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 운영, 어린이국회 대상학교 운영 등 18개 사업은 축소하며 학교 내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학습준비물 업무 기획 및 운영 등 6개 사업은 학교로 이양한다.
시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팀’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학교 교육여건과 학교지원 중심의 교육청 행정 시스템 마련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현장 설문조사, 현장전문가 그룹 의견 반영, 사업부서와 협의 등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현장 교직원 1162명이 답변한 설문조사에선 90.8%가 ‘교육청 사업정비가 수업과 생활교육 전념에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77.9%가 ‘교육청 사업으로 인해 업무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다. 현장 교직원들은 교육청 사업 정비대상의 1순위로 ‘전시성, 일회성 사업’을, 2순위로 ‘교사 업무과중이나 과도한 행정업무 유발 사업’을 지목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현장 교직원 요청에 따라 전시성·일회성 사업, 현장 교원의 과도한 행정업무를 유발할 수 있는 사업은 우선적으로 폐지·축소하고, 학교 자율성을 높이거나 교육과정 운영에 포함시킬 수 있는 사업은 학교 이양 사업으로 정비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관내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근무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매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반영해 교육청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학교지원중심으로 정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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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신세계안과와 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교육청, 신세계안과와 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8일 신세계안과와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된 협약 내용은 저소득층 및 기초수급 가정 학생 라식·라섹·3D스마일 수술 연간 2명 무료지원, 사시·백내장 등 눈질환 수술 연간 10명 무료지원, 고등학교로 찾아가는 안과 검진 연간 2회 지원, 저소득층 및 기초수급 가정 학생 장학금 연간 300만원 지원, 교직원 및 학생 눈검사·라식·백내장 수술비 할인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기초수급 가정의 학생을 위해 다양한 수술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안과검진, 눈 질환 교육 등 교육기부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송왕근 교육자치과장은 “의료분야에서 교육기부 활동은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수혜자에게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라식·라섹·3D스마일 수술이나, 백내장 등 눈질환의 치료비용이 수백만 원에 이르기 때문에 그 부담이 상당한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과 기초수급 일부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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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겨울방학 여가활동 과정 운영
특수교육지원센터 올해 여름방학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겨울방학 장애학생 여가활동 '몸짱 마음짱 행복짱' 프로그램을 오는 2019년 1월 14일부터 2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장애학생과 학부모에게 행복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 15명, 학부모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학생 프로그램은 표현력, 자존감 향상을 위한 ‘몸유희’ 활동과 최근 웰니스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밸런스워킹 PT’ 등 재밌고 즐거운 신체활동으로 구성했다. 스트레스 해소, 두뇌개발, 면역력 향상 등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청은 학부모들을 위한 여가활동 ‘힐링 원예’ 과정도 진행한다. 장애학생을 양육하는 학부모들이 함께 모여 원예 활동을 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학부모들 간 감정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시교육청은 각 과정에 장애학생과 학부모 대상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위촉했다. 또한 현직 특수교사가 보조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도록 했다.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최숙 센터장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하고 힐링되는 시간이 되도록 몸짱 마음짱 행복짱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학생·학부모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칫 움츠러들 수 있는 겨울방학을 더욱더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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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연말연시 안전, 119가 함께 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연말연시 행사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역에 소방력을 배치하는 등 특별경계근무를 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 기간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을 동원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키로 하고 소방관서장 지휘중심의 재난 초기 대응태세 구축 화재취약지역 기동순찰 및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제 구축 해맞이 대규모 행사장 등 긴급출동 대응 태세 대규모 다중 운집에 따른 응급환자 이송대책 마련 119종합상황실 상황근무 철저 등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년 1월1일 탐방객 혼잡이 예상되는 해맞이 명소인 무등산국립공원과 금당산, 어등산에 구조대원과 구급차를 배치한다.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 중머리재 등에는 탐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9산악구조대 및 구급차 등 차량 4대 및 인원 15명을 전진 배치한다.
산악구조대는 탐방객 안내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 급경사 및 상습결빙구간 등 위험지역 탐방객 우회 조치 무등산국립공원 안전요원과의 상호연락망 및 협업체계 유지 안전사고 발생 시 구조활동을 한다.
최근 3년간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새해맞이 탐방객 안전사고는 총 27건이며, 대부분 해맞이를 마치고 오전 7시~오전 9시 하산 중에 발생했다.
또한 금당산과 어등산에는 구급차를 배치하고 오는 31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에는 소방차와 구급차, 안전요원을 전진 배치해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키로 했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연말연시에는 일시에 많은 인파가 몰려 평소보다 안전사고 등이 발생할 우려가 많다”며 “새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맞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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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상대비 확립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8년 비상대비 확립 유공’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전·평시 상황전파체계 가동훈련을 통해 국가비상대비 필수분야인 전시기본임무수행 체제를 확고히 하고, 전시 또는 국가 비상사태 시 국가가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평시에 준비하는 범국가적 비상대비 계획인 ‘충무계획 수립’ 분야에서도 각종 훈련과 점검 시 도출된 개선과제를 반영해 분야별 시행계획을 수립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안보와 안전 분야에서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대비 태세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