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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2019년 후계농업경영인 모집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후계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2019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자격은 신청년도 현재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인 자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종사한지 10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농업계 학교를 졸업했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로, 전문기관 평가를 거쳐 3월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입 등 농업 창업기반 조성 비용을 3억원 한도 내에서 연리 2%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농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 2018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는 11명 선정돼 농업 창업 자금 융자, 전문교육 지원 등을 받고 영농에 종사하고 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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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적지 원형보존 및 미래세대 교육공간 조성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18사적지 제26호인 505보안부대 옛터를 원형보존하는 한편 역사체험을 통한 미래세대 교육공간으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5·18사적지인 505보안부대를 국방부로부터 양여받기 위해 2007년 6월 5·18사적지로 지정한 후 2008년 3월 5·18역사공원으로 공원지정했다. 이어 2014년 10월 국방부와 무상양여 및 교환계약을 체결했다.
505보안부대 부지가 광주시 소유로 전환되자 광주시는 역사체험을 통한 교육공간 활용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2015년부터 5·18기념사업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5·18역사공원조성계획 용역을 수립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또 5·18단체 및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듣고 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와 업무 협업을 통해 지난해 국비 19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도 건물 안전진단 및 공원조성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사업비 3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108억원을 투입해 5·18민주화 운동이 미래세대에 계승되는 등 세대 간 통합을 지향하는 역사체험·교육 및 청소년 창의공간 조성 상상력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설치물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체험하는 어린이 꿈의 공원 조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김옥중 5·18선양과장은 “5·18민주화운동 기념공간과 시민 쉼터 공간이 잘 어우러지도록 505보안부대 역사체험 공간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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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납액 정리 앞장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민들이 체납액 정리에 직접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납세자인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액 정리로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시민 50명을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전화 납부 안내반’ 및 ‘자동차 체납자 영치전담반’을 운영한다.
운영 시기는 3~10월로,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기간에 운영주체인 자치구의 실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시민들은 세무공무원과 함께 체납자 전체에 대한 체납액 납부 전화 안내 및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체납고지서 송달 등 기초적인 체납 징수 독려만을 해온 소액 체납자에 대해 적극적인 납부 안내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고질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각종 재산압류 및 공매처분,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다만, 세금 납부의지가 있고 재기가 가능한 영세기업·서민으로 생계형 체납자라 판단될 경우 징수·체납처분유예, 행정제재 유보 등을 실시해 경제적 자립 및 재기의 기회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시·구 세무공무원과 함께 시민 37명을 채용해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운영, 체납차량 2118대를 영치하고 체납액 9억400만원을 징수했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성실납세자를 위해서라도 고질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끝까지 징수하고, 소액체납자는 전화납부 안내 및 방문을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며 “미납한 지방세가 있는 납세자의 경우 조속한 시일 내에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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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친화도시 조성 ‘박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민선7기 풍요로운 광주 건설을 위해 벤처창업 지원생태계 혁신을 꾀하며 창업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창업 준비-실행-성장-도약’ 등 생애주기에 맞는 성장지원 모델을 마련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창업자들이 창의성과 기술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먼저 창업 전문 컨설팅단인 ‘창업드림팀’을 구성하고 창업희망자에 대한 사업화 가능성 진단 및 사업화 방법 등을 사전에 멘토링해 충분한 준비를 거쳐 창업을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창업드림팀은 1월 중 경영·마케팅·투자·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컨설팅 지원을 시작한다.
또 그동안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에 대해 지원했던 창업자금의 지원대상과 유형을 확대한다.
청년 예비창업자에 대한 지원은 지속 추진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과 숙련된 기술과 경험을 가진 중장년으로 구성된 세대융합 팀을 신규 지원하는 내용이다.
창업 실패의 경험을 발판삼아 재도전하는 예비 재창업자를 위한 창업자금 지원도 신설하고, 이들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창업기업을 키우는 ‘성장 사다리’가 될 지원정책도 대대적으로 펼친다.
기존 예비창업자 중심의 지원을 보완해 우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후속 사업화자금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하고 전담매니저가 사업화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시는 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등 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업선도기업을 육성하여 지역의 기술창업 성공사례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창업기업의 사업자금 조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투·융자 연계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창업가는 저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특례보증을 지속 운영한다.
현재 상환 부담 없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확보가 가능하도록 100억원 규모로 운용하고 있는 ‘CCVC-광주청년창업지원펀드’ 외에도 광주은행, 대구은행, 산업은행이 참여하는 ‘달빛혁신창업성장지원펀드’를 300억원 규모로 신규로 조성해 지역 우수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 중견기업 등에 투자하도록 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I-PLEX광주 내 광주청년창업지원센터, 농성역 내 청년창업 플랫폼 등의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년창업자에게 주거와 업무가 가능한 주택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창업하여家’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호남지역 유일의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로 운영하고 있는 전남대 ‘만들마루’가 메이커 운동 확산과 창업 연계형 전문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시는 창업기업과 지원시설, 지원기관을 한 곳에 집적화한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매진하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창의력과 기술이 있는 혁신창업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며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창업 지원사업을 적극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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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설 대비 소방특별조사 등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을 앞두고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와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특별조사 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292곳과 소규모 숙박시설 108곳 등이며 소방시설 차단·정지행위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 비상구 폐쇄·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등 집중 점검 위험요인 사전제거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 강화와 지속적인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등 안전환경 조성에 나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설 연휴 전에 개선토록 할 계획이다.
21일부터 2월1일까지는 터미널, 역, 전통시장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설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하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펼친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설을 앞두고 소방특별조사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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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안전본부, 지난해 28분마다 구조출동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구조 출동을 분석한 결과 1만8747건 출동해 3845명의 시민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51.36건으로 28분마다 구조출동에 나선 것이다.
구조건수는 안전조치가 3841건, 구조인원은 승강기구조가 177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구조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구조건수를 살펴보면 대부분 월 1000~1400건으로 비슷했으나 3분기에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는 동물포획, 여름철 승강기 구조와 벌집제거, 안전조치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요일별 구조인원을 보면 토요일 682명, 일요일 658명, 화요일 547명 순이며,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토요일에 구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사고 종별 구조건수는 1만6251건으로 안전조치 3841건, 벌집제거 2651건, 화재 2301건, 동물포획 1903건, 잠금장치개방 1682건, 승강기 1287건순으로 시민 생활밀착형 구조활동이 많았다.
장소별로는 아파트, 도로, 단독주택 순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광산구가 가장 많고, 북구, 서구, 남구, 동구 순이다. 동구의 경우 처리건수는 적었으나 인구수 대비 처리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구조활동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구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119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 어디라도 신속히 출동해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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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만의 차별화된 주거문화 만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광주만의 차별화된 주거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광주다운 공동주택 디자인’을 마련한다.
그동안 광주지역 아파트는 건설·공급 경제성, 생활 편의성 등 장점에도 불구하고 광주만의 지역적 특성과 다양성이 배제된 획일성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획일화된 아파트 공급을 지양하고 아파트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자 1월부터 6월까지 공동주택 ‘디자인+안전’ 향상방안 용역을 실시한다.
먼저 광주시 공동주택 현황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서울, 세종 등 선진 공동주택 디자인을 갖춘 지역을 사례조사해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또 지역여건과 특성에 따라 건물 배치, 외벽디자인, 발코니 형태, 특화된 부대시설 등에 ‘디자인’과 ‘안전’을 접목시킨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디자인의 경우 주변지역 및 기존 도시구조 특성을 비롯해 보행동선 연속성 등을 고려한 공공성, 공동주택 층수 및 규모는 무등산권, 영산강변, 광주천변 주변경관자원 및 지형 등 지역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조화성, 대지 형상 및 주변 지역과의 관계를 고려한 창의성, 친환경 및 에너지절약 건축물을 설계하는 지속성 등을 최우선 반영한다.
안전성은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 소방관계와 범죄 예방이 가능한 안전설계, 무장애 공간 등을 중심으로 검토된다.
이를 통해 ‘광주다운 공동주택 디자인’ 방향이 설정되면 전문가 자문회의와 워크숍을 개최해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관련 조례, 심의기준, 공동주택 건축심의 규칙 등 관련 제도를 개정한다.
이렇게 마련된 ‘광주다운 공동주택 디자인’은 향후 대규모 주택단지 등에 적용된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공동주택 디자인·안전 향상방안을 통해 공동주택의 전반적인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광주다운 주거문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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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사업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관련단체와 시민참여 붐 조성을 위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애국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기억하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3·1운동 재연행사 100주년 관련 학술대회 콘텐츠 제작 기획전시회 독립운동 역사탐방 프로그램 화합한마당행사 광주학생운동기념회관 입구 벽화 조성 등 8개다.
광주시는 2억원을 투입해 사업당 500만~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심사위원회에서 응모사업별로 계획의 독창성, 추진일정의 적정성, 사업추진의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사업 신청대상은 민법 제32조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다.
광주시는 16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10일부터 16일까지 시청 사회복지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이 관련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의향광주의 자주독립정신과 정의로움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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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간광주시, 교통사고 위험 횡단보도 LED조명 확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무단횡단사고가 잦은 횡단보도 1000곳에 LED조명을 추가 설치한다.
이번 LED조명 추가 설치 사업은 가로등 조명효율이 저하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진 횡단보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운전자의 인지력을 향상시키고 교통선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했다.
올해는 오는 2월부터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총 15억원을 투입해 300곳의 횡단보도에 교통신호등과 LED가로등, 도로표지판 등이 하나의 지주로 결합된 ‘통합 가로시설물’을 설치한다.
특히 최근 3년 간 무단횡단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산구 사암로 롯데리아 하남점부터 우산월곡시장 등 87곳에 최우선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다.
통합 가로시설물은 지난해 5월 광주시와 자치구, 경찰청, 도시공사, LH 등 10개 기관 22명이 참여한 ‘가로시설물 통합설치 협업팀’이 상호 간 자문 및 3차례에 걸친 협업회의를 통해 발굴한 개선책이다.
앞서 광주시는 12월부터 10곳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통합 가로시설물을 설치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 등은 보완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가로시설물이 개별 설치되고 기관별로 관리 주체가 달라 보행자 불편 및 운전자 시인성 방해 등 도시미관을 해치는 부작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별개로 광주시는 1월부터 5월까지는 특별교부세 20억원 등 총 22억원을 들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로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광산구 우산동 선수촌 일대와 남부대 주경기장, 염주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 수송로의 노후 교통시설을 정비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횡단보도 밝기 개선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미관 향상 등 광주만의 특색 있는 수영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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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업무정상화 현장지원을 통한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 실현
학교업무정상화 현장지원을 통한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 실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7일 오후 3시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강당에서 관내 유, 초, 중학교 교감, 학교교육계획담당자 등 400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서부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019년 서부교육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학교업무정상화 현장지원을 위한 조직개편과 교육청 사업정비, 3월 1일 자 시행 예정인 학교 자치조례 현장 안착을 통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참여와 소통으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서부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학교문화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교 현장의 혁신사례 발굴과 일반화에 노력하겠으며, 교직원의 자긍심 향상과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웹기반 모바일 ‘수업나눔플랫폼’ 운영, ‘선생님의 책을 출판해 드립니다’, ‘학생중심 공간혁신 프로젝트’ 운영 등 학교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
또한 이번 설명회는 2019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교육청 사업담당자가 상세히 설명한 후, 이에 대한 의견수렴 시간을 마련하여 쌍방향의 설명회로 진행되었으며, 민주주의의 밑거름인 참여와 소통을 직접 실천하는 ‘학교 민주주의’의 실천의 장이 되도록 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5대 주요 시책과 4대 역점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5대 시책으로 첫째,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인간교육 실현, 둘째, 스스로 익히고 함께 찾는 배움중심교육 강화, 셋째, 꿈과 적성을 키워가는 진로교육 추진, 넷째,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다섯째,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이루기로 했다.
4대 역점과제로는 학교문화 혁신 정착, 청렴한 조직문화 강화, 남북교육교류 추진, 생태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을 추진하기로 했다.
생태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은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으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생태 인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여 세상을 보는 안목과 인간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생태 캠프, 생태인문학 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식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학교는 우리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 자치의 활성화와 교직원의 자발성 발현을 위해 믿고 기다려주며 지지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민주주의를 위해 학교문화혁신은 계속되어야 하며 그 중에서 수업혁신은 2015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인 학생 참여형 수업의 확대 및 질문이 있는 교실과 맞닿아 있으므로 선생님들의 인식과 실천이 꼭 필요하다며, 학교문화혁신이 모든 학교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서부 교육 가족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를 위해 “"전국최초"로 수업나눔플랫폼을 구축하였기에 현장 교사들의 수업 노하우 공유를 통한 동반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