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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오후 6시계탑 오르골, 세계에 광주정신 알릴 전령”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해외 시장단에게 ‘5·오후 6시계탑 오르골’을 선물했다.
이 시장은 19일 오전 인도네시아의 세르당 베다가이시장과 젬버동자바시장, 프랑스 그리니시 시장, 요르단 암만 부시장, 대만 타이난시 부시장, 동티모르 딜리시 부시장 등 해외 시장단과, 정진성 세계인권도시포럼 추진위원장, 서창록 UN인권이사회 자문위원 등과 조찬을 함께 하고 ‘5·오후 6시계탑 오르골’을 선물했다.
‘5·오후 6시계탑 오르골’은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과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시와 광주국제교류센터가 공동으로 기획, 단풍나무로 제작했다.
오르골은 상단에는 1980년 5월 군부의 독재에 항거하는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전남도청 앞 역사적 상징물인 5·오후 6시계탑이, 하단에는 오르골 박스가 있어 손잡이를 돌리면 5·18민주화운동 기념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 멜로디가 흘러 나온다.
이 시장은 시장단에게 ‘5·오후 6시계탑 오르골’에 담긴 5·18민주화운동과 5·오후 6시계탑의 역사를 설명하며 광주의 민주·인권정신을 소개했다.
시장단은 “다양한 국가에서 기념선물을 받아봤지만, 이번 5·18 시계탑 오르골이 가장 감동적이었다”며 “오르골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을 때마다 광주가 생각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5·18민주화운동이 우리나라 및 아시아 국가 민주주의 역사에 미친 영향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도 많은 해외 시장단이 참석하고, 광주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전령이 되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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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장들, 민선7기 인권을 말하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양극화, 국제이주, 고령화, 실업 등 사회환경 변화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풀어가야 할 인권과제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해법 모색에 자치단체장들이 머리를 맞댔다.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 프로그램인 자치단체 인권정책회의가 이용섭 광주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회의는 정근식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김중섭 경상대 교수,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먼저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에서 인권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1980년 5·18 민주화운동 속에 담긴 시민들의 희생, 저항, 정의, 자율과 자치, 공동체 정신을 인권을 가치로 정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5·18의 전국화·세계화 운동을 통해 5·18은 지역을 넘어 인권을 상징하는 보편적 의미로 확장됐다”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한 인권도시 광주는 역사적 명예이자, 시대적 책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00년대부터 광주는 인권도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했으며, 지방정부 최초로 인권조례와 인권실천 규범인 광주인권헌장을 제정했다”면서 “인권 전담부서, 인권옴부즈만제도 등도 광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퍼져갔으며 UN인권이사회도 광주의 노력을 존중해 ‘지방정부와 인권’보고서를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권의 관점에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차별과 배제를 해소해 누구나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며 “국내외 인권연대 사업을 확대해 ‘인권도시 광주’의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들이 행복해지기 위한 전제 조건인 인권에 대해 행정의 영역에서, 인식의 영역에서 시민 삶의 질적인 변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앞으로 시민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도시 공간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국난극복과 민주화 시민정신의 발원지로서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근·현대를 아우르는 시민정신의 고장, 산업화의 중심도시이다”며 “시민 인권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시민의 인권보호와 인권증진을 위해 인권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권증진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인권교육을 확대 실시하는 등 인권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지역 내 주민들의 인권의식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의 인권정책 활성화 복안, 수원시 인권도시 조성사업의 광역-기초단체 연대방안, 서울시 도심재생사업의 도시공간 불평등 및 시민 주거권과 관련된 인권문제 대책, 대구시의 인권 관련사업 추진 견해 등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인권이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과정이자 목표로 강조되고 있다”면서 “민선7기 지자체장들이 지역에서 실천해야 할 인권정책 비전과 방향을 재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인권도시를 위한 지역 간 연대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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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유치원 비리 신고하세요”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 비리 전용 신고센터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개설했다.
시교육청은 새로운 비리신고 시스템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사립유치원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비리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광주 관내 사립유치원 전수조사도 준비하고 있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새로운 신고체제는 기존 교육비리 신고센터를 개선해 추가로 만들어져 오는 19일부터 운영된다.
신고를 원하는 시민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상단 두 번째 메뉴인 ‘전자민원창구’에 접속해 ‘신고센터’에서 ‘유치원 비리 신고센터’를 클릭해 신고내용을 기술하면 된다.
학부모 등이 실명으로 신고하기 어려운 경우엔 ‘신고센터-청렴게시판’을 이용해도 된다.
시교육청 감사관은 비리 행위가 신고되면 '청렴 시민 감사관'을 활용해 특별감사를 시행하는 등 투명한 사립유치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된다. 감사 결과는 적극 공개해 학부모 알 권리를 보장할 계획이다. 감사 결과엔 유치원 이름도 포함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립유치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법령 정비 등 제도개선이 우선 이뤄져야 한다"며 “사립유치원에 대한 국고지원도 ‘지원금’이 아닌 보조금 성격으로 변경돼야 철저한 감사와 처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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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아동센터 11곳 시설 개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세방그룹이 지역 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후원해온 ‘희망스위치온’ 100호점 현판식이 18일 북구 에덴지역아동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희망스위치온’은 세방그룹이 지역아동센터를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공간 으로 조성하기 위한 리모델링 지원 사업으로, 2018년 광주지역 아동센터 11곳에 2억2000만원이 지원됐다.
세방그룹은 2008년부터 전국 107개 지역아동센터에 공부방 도배, 장판, 주방 시설보수 등 환경개선사업으로 17억여 원을 지원해왔다.
올해 광주에 11곳을 지원해 100호점이 탄생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 ‘희망스위치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더 나은 쾌적한 환경에서 질높은 돌봄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아동들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세방그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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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라도가 뭉쳐 천년의 역사 알린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전남·전북 소셜기자단 30명이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뭉쳤다.
광주광역시는 ‘전라도 정도 천년맞이 3개 시·도 소셜기자단 공동팸투어’를 18일부터 이틀간 실시하고 있다.
초청된 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각 시·도 공식 매체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온라인에서 활발한 홍보활동과 시·도정 현장 실시간 취재 등을 하고 있다.
팸투어는 전북 전라감영에서 열리는 ‘전라도 천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시작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한 후 광주로 이동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해설사 투어와 숙박, 나주 금성관과 수묵비엔날레 등을 관람하게 된다.
1박2일 전라도 곳곳의 매력을 취재한 콘텐츠는 3개 시·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개인 SNS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팸투어에 참여한 김기훈 씨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지만 남도여행에 관심이 많아 전남 SNS기자단으로 활동 중인데 이틀간 광주·전남·전북 지역을 모두 방문하면서 전라도가 역사로 하나됨을 느꼈다”며 “부산에 돌아가면 SNS를 통해 전라도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광주시 소셜기자단 장하나 씨는 “3개 시·도가 협업해 전라도 기자단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뜻 깊었다”며 “기자단이 뭉쳐 전라도를 홍보하고 SNS를 통해서라도 자주 만나자”고 말했다.
이정석 광주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전라도 천년 역사의 가치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생산·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시·도 간 취재자원 교류 등 소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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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라도 정도 천년…도약의 날개 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 3개 시·도는 18일 오전 전주 전라감영 일원에서 ‘전라도 천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천년의 자긍심, 새로운 천년을 향한 웅비!’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3개 시·도 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3개 시·도지사의 희망 메시지 전파, ‘전라도 미래 천년의 희망’을 알리는 주제영상 상영, 소망의 글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 새 천년을 여는 두드림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관현악단, 창극단, 판소리 및 서양 합창단, 비보이 등 120여 명이 출연하는 전북도립국악원의 대형 ‘국악칸타타’ 형식의 작품 공연도 선보여졌다.
광주시·전남도·전북도 등 3개 시·도는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전라도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1월1일 광주에서 천년맞이 타종식을 개최했으며, 4월에는 전남에서 천년 가로수길 조성 기념식을 여는 등 공동으로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3개 시·도는 천년의 빛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광주 희경루 복원, 무등산 남도피아 조성사업을 추진해 후손들에게 전라도 천년 유산으로 남겨줄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정의로운 역사를 가진 전라도가 잘 살아야 ‘정의가 풍요를 창출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줄 수 있다“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천년 후 후손들에게 오늘이 자랑스럽고 빛나는 역사가 될 수 있도록 3개 시·도가 손을 맞잡고 풍요로운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3개 시·도는 2004년 호남권정책협의회를 구성한 이후 교통·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1개 상생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하며 호남의 공동 발전을 일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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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더 나은 인권공동체 향한 연대의 길 가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이 18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인권포럼은 ‘우리는 누구와 살고 있는가? 다양성, 포용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로 7개 분야에서 총 40개의 회의와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국가인권위원회가 함께 개최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업하는 새로운 모델로 세계적 인권포럼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개회식은 외국인과 광주시민으로 구성된 광주국제교류센터 시민합창단의 ‘님을 위한 행진곡’ 등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용섭 광주시장의 개회사,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의 환영사,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태호 외교부 차관,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케이트 길모어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인권을 개인의 영역에 가두지 않고 도시가 인권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대안을 마련하며, 인권도시간의 연대의 틀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권포럼이 정부와 지자체간의 인권증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오프닝라운드테이블에서 이용섭 시장은 ‘더 나은 인권공동체를 향한 인권연대 그리고 광주’라는 기조발제를 통해 인권공동체에 대한 신념, 지방정부의 역할, 인권도시를 향한 광주의 제언 등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인권공동체는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위한 목표이자 그 것을 실천하는 과정이다”고 정의하고 “그 출발은 우리 주변을 둘러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권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은 이번 포럼의 키워드인 다양성, 포용, 평화가 답이 될 수 있다”며 “차별과 배제를 극복하려는 마음과 행동, 전쟁없는 한반도, 차별·무시·혐오가 사라진 평화로운 일상이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정부는 시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존재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면서 “지방정부의 인권보호 의무는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정의가 바탕이 된 풍요는 시민 인권확대를 가져다준다”면서 “불의에 저항했던 광주시민의 정의로움과 공동체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광주다움을 회복하고, ‘일자리가 곧 인권이다’는 말이 와 닿는 시대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도시 단위의 공고한 인권보장체제 구축, 인권도시간 책임있는 인권연대 강화를 제언하면서 “광주는 더 나은 인권공동체를 향한 인권연대의 길을 함께 걷겠다”면서 발표를 마무리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방정부가 스스로 인권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구체적 방안을 적극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며 “지자체 인권조례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역 인권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인권위가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인권기본법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인권보호 체계를 강화하며 지방분권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간 인권보호체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연구소장은 “인권은 우리가 어떤 종류의 미래에 살고 싶은지, 어떻게 하면 도달할 수 있는지에 관한 전 세계적인 대화를 위한 탄탄한 체제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가장 두드러진 혁신 중의 하나는 인권도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진 ‘전체회의’에서는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으로 칼리 자이 UN 인종차별철폐위원, 카오루 오바타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 오비오라 오카포 전 UN인권이사회 자문위원장, 이대훈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여해 일상생활에서부터 상호 존중과 포용을 이야기하고, 평화로운 도시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19일 오후 ‘국내인권정책회의’에서는 국내 자치단체장을 초청해 인권철학과 비전을 들어보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인권정책을 논의한다. 정근식 서울대 교수가 좌장으로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참여한다.
‘해외인권정책회의’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다양한 인권정책들을 공유하고, ‘광주 세계인총회’에서는 광주에 살고 있는 17개국 이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주민·난민에 대한 인권의제를 직접 선정하고 논의한 후에 ‘광주 이주민 인권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참가자들이 인권을 주제로 발표하는 ‘인권논문 발표’, 청소년들이 인권문제를 토론하는 ‘인권토론’ 그리고 장애인 인권사진전과 성매매 경험 여성들의 글과 사진을 담은 전시회, 5·18 민주묘지와 광주비엔날레 탐방 등이 진행된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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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가족복지의 미래비전과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제3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이 오는 19일 전남 보성 다빈치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광주시의 민선7기 가족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센터 종사자들의 업무 전문성 강화, 상호교류를 통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한 자리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광주’를 목표로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광주권역 5개 센터, 학계, 유관기관, 방문교육지도사,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 특강에서는 김명화 동강대 유아교육과 교수가 ‘조직문화와 감정코칭’이라는 주제로 직장 관계에서 자신의 역할 수행에 만족하기, 스스로 감정 해결을 위한 감정코칭 등을 강연한다.
2부에서는 손명동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마음으로 하나되는 힐링 스토리’라는 주제로 꿈 공유하기, 소통하는 사랑과 살맛나는 세상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가정문제의 적절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을 열고 가족복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장흥 우드랜드를 방문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자치구별 1곳씩 설치돼 있다. 가정문제의 예방·상담·치료, 건강가정을 유지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가족문화 운동 등 건강한 가정생활을 위한 다양한 가족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기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채관은 “열악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 중심의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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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안전본부, 2018년 화재감식경연대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8일 서구 염주주공아파트에서 화재현장 감식능력 향상을 위한 ‘2018년 화재감식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화재감식 경연대회는 실물화재 감식을 통해 화재 진행상황과 연소 패턴을 조사하고 증거물을 수집해 화재 발생 지점과 최종 발화 원인을 찾아내 화재조사요원의 감식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회다.
이번 대회는 광주지역 소방서에서 10명이 2인1 5개팀으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화재조사와 현장감식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화재현장을 연출하기 위해 재건축 철거 예정 아파트에서 실제 주택과 유사하게 가구, 냉장고 등 내부공간을 만들고 화재를 발생시켜 내부를 전체 연소시킨 후 소방관에 의해 화재가 진압된 후 현장감식을 실시한다.
화재원인을 미공개로 하며 소방서별 육안으로 1차 현장 감식 카메라, 발굴 장비 등 활용한 2차 자유감식 참가팀별 현장감식, 화재원인 규명, 보고서 작성 등을 평가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우수 감식기법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화재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에 광주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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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치매센터와 5개구 치매안심센터 공동으로 19일 오전 9시부터 푸른길 산책로에서 ‘2018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실천하면서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다. 치매환자와 가족을 포함한 광주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노인 인구의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은 치매환자로 추정돼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걷기지도자의 올바른 걷기 시범과 치매예방체조에 이어 푸른길 산책로 3㎞ 구간을 걷는 순서로 진행되며, 5개구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치매극복걷기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와 신청은 광주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 또는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로에서 접수한다.
한편 광주광역치매센터는 광주시민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치매관리 계획수립부터 치매예방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상에서 작은 실천으로 치매예방을 할 수 있는 ‘3勸, 3禁, 3行’을 권하고 있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