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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동남아지역 표준·인증협력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 5개국이 참여하는 동남아지역 표준·인증협력 포럼을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총회 기간에 맞춰 23일 부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는 각국에서 표준·인증 업무를 담당하는 10개 정부기관 및 국내 유관기관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해, 국표원이 추진해 온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 사업의 성과와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그 동안 사업을 통해 미얀마에 섬유 공동시험소 설립, 베트남에 정량표시상품제도 구축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부터는 라오스에서도 정량표시상품제도를 전수 중이다.
포럼 개최와 연계하여 국표원은 참가국과 양자회의를 열고 산업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국이 관심을 가지는 섬유, 건설, 계량분야의 표준·인증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미얀마의 경우 공업부와는 섬유분야 시험·검사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센터 구축에 대해 논의했고, 건설부와는 현재 미얀마의 주요 관심사인 건설안전을 위한 건설재료의 표준 현행화 방안과 적합성평가 기반시설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캄보디아와는 주유량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현지에서 시험 가동 중인 주유기 조작방지 시스템의 향후 모니터링과 조작방지 모듈 장착 의무화를 위한 법제화 계획에 대해서 논의했다.
국표원은 이번 포럼 결과를 토대로 개발도상국 표준체계 보급지원 사업의 개선점을 마련하고, 각 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해당 국가에서 무역기술장벽이 발생할 경우 사전 대응하고, 해당 국가에 수출하는 국내 기업은 시험·검사·인증에 따른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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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명에 빛고을장학금 1억8000만원 지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2018년도 빛고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201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광주 소재 학교 재학생 중 광주시교육감, 각 대학 총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6명, 고등학생 103명, 대학생 82명 등 총 201명이며 1억8210만원이 지급됐다.
선발 대상별로는 학업장려 114명, 예·체능·특기 21명, 다문화, 고용우수기업 등 66명이다.
올해는 고려인 학생을 최초 선발해 광주공동체의 귀중한 일원인 고려인 학생을 격려하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가치를 공유했다.
한편, 빛고을장학기금은 광주시 출연과 지역 독지가들의 성금에 의해 1981년 설립된 무등장학회를 2002년 확대, 개편한 빛고을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기금이다.
올해까지 총 4308명에게 30억여 원을 지급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빛고을장학금을 계기로 더욱 도전하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 조성에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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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제5대 원장 선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방과학연구단지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제5대 신임 원장에 안기석 후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승인을 통과했다.
재단법인 광주과학기술진흥원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어 원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복수 추천한 2인중 광주시 국장을 역임한 안기석 후보를 5대 원장 후보자로 선임 결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추천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원장후보추천위의 평가 결과와 공직 경험을 살린 조직운영 리더십, 지역에 대한 이해도 측면이 탁월하고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고유 차별화된 기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경영과 기획 능력을 겸비할 필요가 있음을 인식해 이사회에서 선임결정됐다“고 말했다.
신임 안 원장은 오는 29일 취임할 예정이며, 3년 임기로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원장후보자 공모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접수 결과, 대학교수, 전직 공무원, 연구소, 대기업 출신 등 6명이 지원해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개별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원장 후보 2명을 선발해 이사회에 추천했다.
안 신임 원장은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광주시에서 노인복지과장, 자치행정과장, 대변인, 체육U대회지원국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굵직굵직한 시정 현안사업을 추진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진흥원이 지역 R&D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광주시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것이며, 이를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기 위해 광주테크노파크 등 24개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기능을 확대하여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철저한 경영관리를 통해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경영합리화에도 노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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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랑의 PC 50대 동티모르에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동티모르의 어린이와 학생들이 사용할 ‘사랑의 PC’ 50대를 전달했다.
광주시는 23일 시청 앞 잔디광장 앞에서 이용섭 시장과 동티모르의 복합문화공간 ‘사나나 구스마오 리딩룸’의 박상일 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티모르 사랑의 PC’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동티모르 사랑의 PC’지원은 광주시의 첫 PC 해외지원으로, 전쟁과 빈곤으로 정보화에 소외된 동티모르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동티모르 현지 NGO단체인 ‘훈다사웅 벨운 바 벨운’ 공동설립자 강한록 교수가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전달된 PC는 광주시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과 관련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로부터 기증받은 중고 PC를 최신 부품으로 기능을 향상시켜, 구스마오 열람실에 25대, 딜리 파투메타 중학교에 5대, 바우카우 살레시안 도서관에 5대, 딜리 기술대학 도서관에 5대, 보보나로시 롤로토이 도서관에 5대, 딜리 센트로 제가 도서관에 5대 등 동티모르의 도서관과 학교 등 6곳에 비치돼 동티모르의 디지털 도서관 시스템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티모르는 21세기 첫 독립국가로 2000년 5·18광주민중항쟁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제정된 제1회 광주인권상을 동티모르 독립영웅인 사나나 구스마오 전 대통령이 수상한 바 있다.
2015년에는 광주시교육청에서 책걸상 1000조와 재활용 학용품 600박스를 동티모르 학생들에게 지원했다.
사랑의 PC를 지원받은 사나나 구스마오 리딩 룸 박상일 자문위원은 “광주시에서 보내준 값진 컴퓨터는 IT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동티모르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컴맹퇴치를 위해서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다”며 “다시 한번 힘든 프로젝트를 추진해 준 광주시와 응원해준 광주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동티모르 XGRR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광주시청을 방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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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 빛고을사랑기금으로 어려운 이웃 도운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공무원들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빛고을사랑기금 2000만원으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해 자율 모금한 빛고을사랑기금은 ,고려인마을, 이주민의 영유아에 의료비와 침구류 등 난방물품 지원 700만원 ,미등록 경로당, 공동생활가정의 난방물품, 연탄, 쌀 등 생필품 지원 700만원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 디딤씨앗통장후원금 지원 400만원 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빛고을사랑기금은 2012년부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에 따라 광주광역시 공무원 1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희망구좌 자동이체를 신청해 매월 정기 기부로 조성하고 있다. 기부금중 50%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일반성금으로 제공하고, 50%는 시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다문화가족, 중도입국자녀, 이주민 영유아를 위한 겨울내의, 난방물품 등 1300만원, 미등로 경로당 난방유 500만원, 보호대상 아동 및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 디딤씨앗통장 후원 700만원 등 2500만원을 지원했다.
황인숙 시 복지건강국장은 “빛고을사랑기금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는 것으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시민이 행복한 따뜻한 광주 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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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대상 모집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한부모가족의 자녀 양육과 주거 안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무주택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한부모가족의 가장 숙원이기도 한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3년간 매년 10호씩 총 30호의 임대주택을 확보해 무주택 한부모가족들에게 최장 6년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거지원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로 자립자활 의지가 뚜렷한 자다. 1순위는 중위소득 70% 이하의 청소년 한부모가구이고, 2순위는 60% 이하 저소득 한부모가구다.
22일부터 31일까지 사업수행기관인 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주거지원 신청자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께 입주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한부모가족은 12월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올 1월 북구에 거주하는 여대생이 혼자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다며 영하 6.8도 한파에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아파트 복도에 유기한 사건 등이 발생했다.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청소년 한부모들이 영아를 유기하거나, 어린 아이들과 동반 자살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은 한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과 주거 마련 등 경제적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기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청소년 한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들이 지역 공동체에서 정서적, 경제적으로 안정과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각종 사업들을 발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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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시아문화포럼 개최
포스터_2018아시아문화포럼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18 아시아문화포럼이 31일부터 11월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아시아문화포럼은 아시아 각국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기술발달과 사회의 변화에 따른 창의적 아시아 문화의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2006년 첫 개최된 후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 기술 그리고 창의성: 디지털기술과 문화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문화예술계 학자와 예술가들이 참여해 주제 전반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우리나라 디지털 아트계를 대표하는 아트센터나비미술관의 관장이자, 2019년 6월 광주에서 열릴 미디어아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행사인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의 총괄 디렉터인 ,노소영 관장이 ‘네오토피아-기술과 휴머니티’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진행되는 세션Ⅰ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디지털 기술’이라는 부주제로 ,필립 종테 광운대학교 연구원이자 3D 아트티스 겸 홀로그래퍼 ,강원 광주 동구청 인문도시정책관이 디지털시대라는 미래의 변화된 모습에 디지털기술이 가져올 문화예술은 어떻게 변화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인 광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어떻게 견인해야 하는지에 대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한다,
세션Ⅱ에서는 ‘디지털기술과 미래도시’라는 부주제로,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라져가는 도시문화의 유무형 유산을 디지털라이징을 통한 보존과 대체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제안을 통해 논의하며 ,데이비드 오콘 싱가포르예술대 사회과학부 교수 ,하태석 건축사무소 스케일 대표의 발제가 진행된다.
2일차 첫번째로 열리는 세션Ⅲ에서는 ‘디지털예술과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부주제로 ,아사미 호소카와 삿포로 국제아트페스티벌의 총괄매니저의 발제 ‘삿포로의 미디어아트 현재와 미래’에 대한 해외사례 발표 ,신세은 버즈아트 대표이자 테리 아트 인베스트먼트 펀드의 펀드매니저의 발제 ‘아트 시장의 기술적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2일차 마지막으로 열리는 세션Ⅳ에서는 ‘디지털기술과 인문융합’이라는 부주제로 ,안드레아 버바노 콜롬비아 로스안데스 대학 디자인건축학 교수 ,올리버 그림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부 교수 ,최유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교수가 디지털 기술, 미디어, 정보기술의 급변하는 동시대에 인간과 기계에 대한 성찰과 노력, 인문학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아시아문화포럼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세계 각 국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경륜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다”며 “광주시가 아시아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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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교육청 ‘상생·협력의 장’ 마련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가 22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상생과 협력으로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광주시교육청은 ,2019년 교특회계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무상의무급식비 지원 확대 ,광주학생문화예술센터 설립 지원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 지원 ,광주예술고등학교 부지 내 다목적 공연홀 건립 등 5건을, 광주시는 ,학생 현장체험학습 수영대회 활용 1건을 각각 제안했다.
이날 양 기관은 상호 협조 요청안에 대해 대부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교육청에서 요청한 ‘무상의무급식비 지원확대’건에 대해 광주시는 지난 9월 ‘광주광역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바에 따라 내년부터는 광주시에서 초·중 및 고2·3학년 식품비의 70%를 지원하고 고1에 대해는 시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해 무상급식이 초중고 전체로 확대된다.
또 광주시에서 요청한 ‘학생 현장체험학습 수영대회 활용’건은 내년 7월부터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학생들이 국제 스포츠의 흐름과 수준 높은 체육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하지만 시교육청에서 제안한 ‘광주학생문화예술센터 설립 지원’,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 지원’, ‘광주예술고등학교 부지 내 다목적 공연홀 건립’에 대해선 현재 여건조성이 안 됐지만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과 진로체험교육을 통한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가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협의한 안건들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기 위해선 상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교육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시민에게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생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이 공동의장이 되고 위원은 시의원, 대학교수, 사회단체, 관련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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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광고·백두대간수업연구회, 탈북학생 통일·역사 체험과정 운영
탈북학생 통일‧역사 체험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정광고등학교와 백두대간수업연구회가 지난 20일부터 1박2일간 ‘2018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일염원국토순례 & 우리 역사·문화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정광고와 연구회 교사들은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탈북학생과 가족 30여 명을 초청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통일한국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 학생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탈북학생의 특성과 개인별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활동 참가자들은 임진왜란 당시 의승수군 700여 명의 본부로서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적을 물리치는데 지대한 공헌을 세운 여수 흥국사에 머물며 국궁체험, 사물체험 등을 통해 애국심을 기르고 소중한 우리 문화를 체험했다.
밤에는 여수 돌산도로 이동해 케이블카와 유람선을 이용한 아름다운 경관을 관광했을 뿐만 아니라 박경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달, 토성,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을 관측하는 천체 여행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천체 여행 시간에 외국 청년 학생들과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21일엔 순천 낙안읍성을 방문해 남부지방의 전통문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정광고 허은경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일염원국토순례를 운영해주신 학교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한국사회와 문화, 사람들을 많아 알아갈 뿐만 아니라 가족 간 사랑도 깊어져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광덕고 김일봉 교사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몸은 피곤하지만 아이와 가족들이 행복해하고 갈수록 아이들이 우리사회에 잘 적응해 가는 모습이 매우 흐뭇하고 보람된다”며 “정년퇴임이후에도 이러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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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 학생들의 드림창조 문화소통 ‘동맥정’ 개소
‘동맥정’ 개소
[충청뉴스큐] 광주공업고등학교가 지난 21일 매직학교 육성일환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총동창회 졸업생, 광주공고 동문인 정인화 국회의원, 최경환 북구 국회의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창조 문화 공간에 동맥정 정자 설치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드림창조 문화공간’ 학교 환경 개선은 광주공고 전 구성원들이 참여해 마을교육공동체의 자유롭고 정의로운 문화 공간속에서 학생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 환경 여건 조성을 위한 물리적인 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생동감 넘치는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매직학교 운영 프로그램으로 추진했다.
김희진 교장은 학교 본관 뒤편에 오래도록 방치된 노후 건물과 침체된 생활공간에 “내가 꿈꾸는 큰 이상의 꿈과 희망을 나누고 키우는 드림 프로젝트 문화공간 창조 프로그램으로 추진해 이곳에 동맥정의 정자를 설치하게 됐고 이 공간에 광주공고 총동창회 40대 회장인 서현권 회장의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후배를 사랑하는 각별한 마음을 담아서 학교에 특별히 정자를 설치해 기증하면서 ‘동맥정’에서 광주공고의 자랑스런 기술인의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광주공고 동문인 정의화 국회의원은 “학생들의 새로운 문화 공간에서 고등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학생들의 문화를 이곳 동맥정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것은 먼 미래에 광주공고 72년 기술인 육성의 매우 자랑스러운 기억에 남는 학생들의 창조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환 북구 지역구 국회의원은 “우리 지역에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학교의 생활 문화공간을 조성해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광주공고 오랜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고 새로운 미래지향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공고의 ‘드림창조 문화공간’ 조성을 설계해 추진한 이동승 연구부장은 “광주공고는 72년의 오랜 기술인 육성의 역사적인 전통과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4만5000명의 동문을 배출한 대한민국 명문특성화고등학교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학교”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의 선배들의 기술인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되새기며 미래 유능한 기술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광주공고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드림창조 문화공간에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연마하는 배움과 성장 공유, 교사들의 학생 문화공감 소통 관계강화, 학부모들의 독서문화 소통 참여, 지역주민들의 학교문화 증진 등 한옥으로 멋들어지게 제작한 뒤뜰의 동맥정에 앉아서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을 달래고 음료수 한잔의 시원함과 편안함으로 자신을 위로하는 학생들의 정서발달에 기여하며 인문학적인 상상력을 함양하도록 하는 환경은 기술인의 역량을 배가 시킬 수 있는 학생들의 건전한 학교생활의 정서발달에 새로운 학생들의 문화를 새로운 문화공간에서 당신의 꿈을 이뤄라!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