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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비쿠폰 신청 5일 남았어요. 서두르세요”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마감이 5일 남았어요. 빠짐없이 서둘러 신청하세요.”광주광역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7월21일부터 시작된 1차 지급은 대상자 138만9000여명 중 99%인 137만6000여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총 2700억여원이 지급됐다.
소비쿠폰은 1인당 18만원에서 최대 43만원까지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11월30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전액 환수된다.
광주시는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와 발급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2800여명이 이용했다.
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기한 내 신청을 마쳐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득 상위 10%를 제외하고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오는 22일 시작될 예정이며 행정안전부가 조만간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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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 내년 재개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민의 숙원인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 이 내년부터 본격 재개된다.
광주광역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마륵동 탄약고 이전 공사비’ 15억원이 반영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은 2005년 이전사업 승인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사업비 약 3262억원 중 2681억원을 보상비 및 공사비 일부로 투입하는 등 사업을 진행했으나, 2023년 하반기 군공항 이전 논의와 맞물려 잠정 보류된 상태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마륵동 탄약고는 오랜 기간 시민들의 재산권 제한과 안전사고 우려, 생활 불편을 초래해왔다.
특히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으로 인근 주민들의 개발 제약, 아파트 진입로 연결 곤란 등 각종 민원이 제기되며 지역발전의 큰 걸림돌로 지적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7~8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탄약고 이전 사업의 재개 필요성을 직접 건의했다.
또 구윤철 경제부총리, 안규백 국방부장관 등 실무 장관들을 만나 2026년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구했다.
여기에 더해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안도걸, 박균택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내년 정부예산안 반영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은 단순 민원 해소를 넘어, 광주지역 도시공간 재편과 지역발전의 새로운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주시는 앞으로 국방부와 협력해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국회 활동 등을 통해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정전국 군공항이전추진단장은 “마륵동 탄약고 이전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며 “이번 정부예산안 반영을 계기로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 재개와 함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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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기획단 현판식…연내 출범 속도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기획단 현판식…연내 출범 속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8일 광주시청 1층 행복회의실 앞에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기획단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27일 양 시·도가 특별지자체인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공식 선언한 이후 공동으로 구성한 추진기획단의 출범을 대외에 알리면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복회의실 앞에서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추진기획단’ 현판을 걸고 320만 시·도민 상생·공존을 위한 광주·전남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추진기획단은 향후 일정과 준비계획을 공유하고 연내 특별광역연합 출범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마련도 다짐했다.
추진기획단은 1단 1과 2팀으로 구성되며 광주시 5명, 전남도 5명, 시·도의회 각 1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기획단은 오는 11월께 합동추진단으로 확대·개편, 인력과 조직을 보강해 실질적인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추진기획단 출범은 양 시·도가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논의와 협의를 이어온 결과로 특별광역연합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과 연계된 자치분권 기반 협력모델로 청년 일자리, 광역교통, 정주환경 등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단순한 행정협력이 아니라 산업·교통·문화 전반에서 미래산업을 키우고 광역교통망 확장으로 접근성을 높이며 문화·관광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두 지역의 자원과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협력모델로 발전할 것이며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맞물려 광주·전남이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은 호남의 미래와 새 정부의 5극3특 전략을 선도하는 중요한 첫 걸음으로 성공적 출범을 통해 320만 시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호남의 힘으로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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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학교 대상 급식점검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 유치원·학교 대상 급식점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까지 132개 유치원, 309개 학교 등 총 441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급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조리장 위생관리 △교차오염 방지 △식재료 품질관리 △개인 위생 관리 △영양 관리 기준 등 50여 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또 점검과 함께 현장 지도를 실시해 실질적인 급식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유치원과 학교 현장 관계자의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등 학교 급식 운영의 취약점이 보완·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향후 급식 운영 계획 수립에 활용하는 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정기 위생점검을 통해 집단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점검을 통해 발견된 개선사항은 즉시 조치해 더욱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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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관 숫자, 알고 계시나요”…광주시, 합동캠페인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5일 오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광주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사회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혈압·혈당 등 검사부터 체형분석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상담, 영양상담, 금연상담, ‘자기혈관 숫자알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는 상설 레드서클존을 운영하며 혈압·혈당측정, 혈압·혈당기 대여, 건강강좌, 운동프로그램 등 예방관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민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홍보 중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등 건강상태를 손쉽게 확인하고 정기적인 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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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 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실무교육
광주시, 재난 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실무교육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구 관계기관 재난유형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 대응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유형별로 협력이 필요한 기관들에 대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해 재난 대응의 체계성과 신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최근 빈번해지는 복합재난과 신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재난유형별 매뉴얼에 더해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22종의 매뉴얼을 추가로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변화된 내용을 반영해 매뉴얼을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을 초빙해 △재난대응을 위한 협업체계의 이해 △재난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구성 △재난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등을 교육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매뉴얼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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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민주주의 전시·체험공간’ 이름 시민이 짓는다
광주시교육청 ‘민주주의 전시·체험공간’ 이름 시민이 짓는다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새롭게 건립하고 있는 민주주의 전시·체험공간 ‘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의 명칭을 공모한다.
역사누리터는 시교육청이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지상 2층, 연면적 1천736㎡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전시·체험 교육 공간으로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교육사 기반의 다양한 전시체험을 통해 학생 중심 민주주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특징을 반영하고 독창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오는 8~26일 명칭을 접수 받는다.
이번 공모전에는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 학교 밖 청소년, 교직원을 포함한 광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재된 공고문 또는 광주지역 모든 학교에 배포된 명칭 공모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 희망자는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응모 명칭과 명칭 설명 등을 작성해 신청기간 동안 업무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제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심사하고 학생부와 일반부 각 3명씩 총 6명을 선정해 오는 10월 시상한다.
부문별로 당선작 1명은 문화상품권 30만원을, 가작 2명은 문화상품권 10만원을 제공한다.
학생부의 경우 교육감 표창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수정·보완을 거쳐 역사누리터의 새로운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역사누리터가 문을 열면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칭 공모전에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해 역사누리터의 정체성이 잘 반영된 이름이 발굴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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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들, 독립운동 역사길 탐방하며 역사의식 키운다
광주 학생들, 독립운동 역사길 탐방하며 역사의식 키운다
[충청뉴스큐] 광주 학생들이 독립운동 역사길을 탐방하며 역사의식을 키운다.
광주시교육청은 5~11일 중국 하얼빈, 목단강, 용정, 장춘 등에서 ‘독립운동 역사길 탐방, 인문학으로 꽃피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28명이 참여해 독립운동 역사길을 둘러보고 중국학생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첫 날은 하얼빈에서 역사의식과 인문학소양 교육을 받고 이어 2~3일째에는 하얼빈 731부대 유적지, 러시아마을, 송화강 등을 둘러본다.
4일째에는 하얼빈 제3학교와 하얼빈 조선족 제1중학교에서 K-pop 댄스와 태권무를 선보이고 중국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또 하얼빈 동북임업대학교를 방문해 중국어를 배우고 학교를 둘러볼 예정이다.
5~6일째에는 목단강, 이도백하, 장춘 등을 방문해 한중우의공원, 김좌진 장군 기념관 및 순국지, 윤동주생가 등을 방문하고 ‘항일독립운동의 교훈’을 주제로 역사 특강을 듣는다.
김좌진 장군 기념관에서 열리는 ‘독립운동가의 길’ 역사 특강은 민족 독립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중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역사·인문학 체험과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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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특성화고 학생들,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쾌거’
광주 특성화고 학생들,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쾌거’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2~4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년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25개 상을 수상하는 등 선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김혜주 학생이 경제골든벨 종목 금상 수상자 4명 가운데 1등 점수를 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다양한 종목에서 교육부장관상 1명, 금상 7명, 은상 7명, 동상 10명 등을 추가해 총 2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성적은 금상 이상 수상자로 비교할 경우 지난해 1명에 그쳤던 것에서 비해 전국 16위에서 5위로 도약한 성과이며 최근 5년간 성적 중 최고 성적이었던 지난 2023년 장관상 1명, 금상 5명보다 우수한 성적이다.
금상은 △ERP 종목 이수빈, 남다혜, 김수민 학생 △세무실무 종목 이서연 학생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종목 박하영, 최은서 학생 △회계실무 종목 홍채민 학생 등이 수상했다.
학교별로는 전남여상이 교육부장관상 1명, 금상 6명, 은상 5명, 동상 7명 등 19개 상을, 광주여상이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등 6개 상을 각각 획득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경북도교육청 주관으로 마련된 올해 전국상업경진대회에는 1천600명의 학생이 참가해 1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광주에서는 전남여상, 광주여상 학생 54명이 9개 경진과 1개 경연에 참여했다.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김혜주 학생은 평소 경제 뉴스를 꾸준히 챙겨보고 경영 관련 서적을 읽으며 쌓은 지식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이번 수상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학교의 명성을 빛내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23개의 상을 수상한 것은 광주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쾌거다"며 "2026년 광주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는 홈그라운드 이점을 살려 더욱 많은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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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업기술센터, 추석맞이 예초기 무상점검
광주농업기술센터, 추석맞이 예초기 무상점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예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7~18일 이틀간 안전교육 및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예초기를 보유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2일까지 선착순 사전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으로 하면 된다.
안전교육은 △안면보호구·보안경·안전화 등 보호장비 착용 △보호덮개 부착 △작업반경 15m이내 접근 금지 △작업 순서 등 예초기 사용 시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예초기 사용 중 자주 발생하는 사고사례를 공유해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가가 무상으로 예초기 장비 점검도 진행한다.
△시동 및 작동 상태 △보호커버 등 안전장치 △예취날 및 구동부 체결 상태 등을 살피고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효율적인 장비 사용을 도울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벌초 안전사고를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초기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장비인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보호장비 착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