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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5년 을지연습 실시
광주시교육청, 2025년 을지연습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15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중앙·지방행정기관, 공공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약 4천여 개 기관, 58만여명이 참여하며 시교육청에서는 직원 1천200여명이 훈련에 임한다.
18일 훈련은 공무원 대상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절차 숙달을 위한 상황 조치 연습, 상황보고회의, 현안과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20일에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지역을 제외한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을지연습은 위기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훈련이다”며 “직원 모두 안보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비상시기에 중단없는 교육 시행 등 교육청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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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주광주중국 총영사관, One Day 학생 글로벌 캠프
광주시교육청-주광주중국 총영사관, One Day 학생 글로벌 캠프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주광주중국 총영사관은 지난 16일 중국 쓰촨성 학생들을 광주로 초대해 ‘하나로 잇는 마음, 광주-사천성 One Day 학생 글로벌 캠프’를 개최했다.
One Day 학생 글로벌 캠프는 광주와 중국 쓰촨성 학생들이 상호문화교류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학생 28명과 중국학생 51명이 참여해 함께 지역 역사공간 등을 둘러보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오전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문화전당의 건축사와 전시 등을 관람하고 빛고을온학교 김대오 교사의 한국문화 특강을 들었다.
이어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동북아 국제교류에 참여하는 광주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한국 전통놀이 체험과 한글책갈피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한국 학생들이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낭송하고 사천성 학생들이 ‘아리랑’ 으로 화답하며 작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앞서 중국 사천성 학생단은 지난 15일 광주에 도착해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와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탐방, 광주김치타운에서 김치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시교육청은 주광주 중국총영사관과 양국 학생 간 교육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국 장이제 학생은 “광주 학생들과 함께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게 된 것 같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 친구들과 깊은 우정을 쌓았고 앞으로 교류가 더 활발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 풍암중 강경은 학생은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체험을 앞두고 있는데 중국 학생들과 소통하고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를 먼저 갖게 돼 도움이 됐다”며 “더 많은 외국 학생이 광주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해외 학생들이 광주의 정신과 문화를 깊이 체험하고 광주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소통과 우정의 가치를 실천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제교류 기회를 더욱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문화 감수성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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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주택보증금 이자 지원해 드립니다”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25년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하반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대출이자를 1년에 최대 200만원까지 2년간 지원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한다.
광주은행은 연 2.5%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신규 임차계약 접수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청년통합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올해부터 신규와 갱신 임차계약을 구분해 신청받는다.
특히 갱신 계약으로 임차보증금 대환 및 이자 지원 받고자 하는 청년들은 2개월 단위로 별개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9월 1~10일 11월 1~10일 두차례 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무소득자는 부모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직장인은 본인 연소득 4500만원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면 가능하다.
주택소유자, 주거급여,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 취업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 등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청년 맞춤형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대출 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90% 이내로 최대 1억원이며 대출이율 2.5%중 광주시가 2%를 지원하고 0.5%는 자부담하면 된다.
대출기한은 2년이고 1회에 한해 최대 2년 더 연장 할 수 있다.
임차보증금 지원주택은 전월세보증금 2억원 이하, 전·월세 형태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며 다중주택은 제외된다.
광주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평가 후 높은 점수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 게시하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더 많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하반기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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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월1일까지 주민세 납부하세요”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7월 1일 현재 광주지역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주민세 55만6370건 69억원을 부과, 오는 9월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세의 과세기준일이 7월1일이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된다.
광주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 개인사업자도 9월1일까지 주민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서 ‘단독’ 으로 세대를 구성하는 30세 미만 미혼 세대주와 미성년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는 주민세 납세의무가 면제된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고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 와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은행 업무시간 외에도 손쉽게 계좌이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납세자는 ‘스마트위택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납부하거나,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각 자치구로 하면 된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주민세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공서비스 지원 등 삶의 질 향상·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지방세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세·자동차세·재산세·등록면허세에 대해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신청일 다음달부터 고지서 1장당 500원의 세액공제가 이뤄진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까지 함께 신청하면 10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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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 모집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5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희망 기업을 오는 9월3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은 일자리 창출, 고용 안정,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0년 첫 시행 이후 총 386개 기업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일자리 우수기업’ 으로 선정되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의 인증기간 동안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구조고도화 자금 추가 지원, 신용보증료 할인,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부동산 취득세 면제, 재직자 자녀 장학금 지급 등 15종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기업은 모집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분야 기업이다.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 증가인원이 5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2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인증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최근 1년간 고용실적, 최근 2년간 고용유지율, 일자리 성장성, 고용환경 등 정량평가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직원복지 증진 노력, 고용창출 확대방안, 녹색일자리 창출사업 여부 등 정성평가로 진행되며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가점이 주어진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8월28일부터 9월3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지역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적극 기여한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우수기업에는 혜택을 제공해 고용 창출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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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일 오후2시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광주시, 20일 오후2시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광주 전역에서 실시한다.
다만 최근 호우피해가 큰 북구지역과 광산구 삼도동·어룡동은 이번 훈련에서 제외된다.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시작되며 모든 공공기관은 구내방송을 통해 훈련 상황을 신속히 전파한다.
시민들은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생활안전 교육 등 체험형 안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2시부터 5분 동안만 전면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공습경보 발령 때 운행 중인 차량은 갓길에 정차해야 하며 군·경찰·공무원·민방위 대원 등 훈련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
경찰청과 소방본부 주관으로 일부 도로구간에서는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 실시, 차량 이동통제가 병행돼 실제 상황에 준하는 안전대응 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훈련은 공습상황 등 비상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절차”며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몸에 익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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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핸드메이드페어 개최…전국 200여 공방 참여
광주시, 핸드메이드페어 개최…전국 200여 공방 참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수공예산업 활성화와 공예문화 진흥을 위해 ‘제14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며 전국 약 200여 개의 공예공방, 협동조합, 대학 등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인다.
섬유공예, 한지, 도자, 금속, 목공예 등 전통공예품은 물론 생활자기, 천연비누, 염색, 가죽잡화 등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공예품까지 폭넓은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서울·경기 등 타 지역 공예인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전국적인 공예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행사장에는 △우수공예브랜드 홍보관 △스타공예상품 전시관 △지역 대학관 △공예 체험 부스 △공예명품 특별전시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팝업관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공예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공예명품관에서는 광주지역 공예 명장들이 선보이는 고품격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한국천연염색박물관 팝업관에서는 ‘한국의 천연염색 기술’을 주제로 전통기술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양한 염색 작품들이 전시돼 공예의 깊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22일 오후 2시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 입구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오핸즈 브랜드상품 지정 인증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광주의 전통과 현대 공예문화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공예산업의 판로 확대는 물론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발전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과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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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속 이웃생명 구한 7명의 영웅들 광주시, ‘의로운 시민’ 선정해 표창
폭우속 이웃생명 구한 7명의 영웅들 광주시, ‘의로운 시민’ 선정해 표창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시민과 소방관 7명을 ‘의로운 시민’ 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의로운 시민’은 최승일·김인중·정수연·이장복·문종준 씨와 최원일·이강준 소방관이다.
이들은 지난 7월 17일 광주지역에 하루 4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곳곳이 침수되는 등 위험 속에서도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날 오후 5시경 동구 소태동에서 최승일·김인중·정수연·이장복 씨는 빗물에 휩쓸려 아스콘 틈에 낀 노인을 구출했다.
두 다리가 끼여 얼굴까지 물에 잠겨 있던 위급한 상황에서 그들은 망설임 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나무판자로 물길을 막아 숨 쉴 공간을 만들고 공업용 도구를 이용해 물살을 막으며 모두 힘을 합쳐 20여 분간 사투를 벌인 끝에 노인을 구조했다.
같은 시각, 문종준 씨는 북구 신안동 침수지역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80대 할머니 세 명을 구조했다.
그는 급류에 휩쓸리는 상황에서도 재활용품이 가득한 집을 통로로 확보하고 가스 배관을 잡고 물살을 헤쳐 이웃 할머니들을 업고 나왔다.
소방공무원들의 활약도 빛났다.
북부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최원일·이강준 소방장은 허리까지 차오른 급류 속에서 차량에 고립된 시민을 구조했다.
로프를 붙잡고 물속을 헤치며 차량 유리창을 깨고 중년여성을 구조한 뒤 다음 구조 활동까지 새벽까지 이어갔다.
두 소방관은 다수의 구조 활동에 참여하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헌신했다.
강기정 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순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몸을 던져 생명을 구한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광주정신이 살아 있는 감동의 실천이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공동체를 위한 용기 있는 행동을 기리는 ‘의로운 시민’ 표창 제도를 지속 운영해 시민 중심의 안전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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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남구, ‘SRF 악취’ 행정절차 신속 진행
광주시·남구, ‘SRF 악취’ 행정절차 신속 진행
[충청뉴스큐] 광주시, 남구청, 지역주민들은 14일 양과동 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 악취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SRF제조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 소장, 효천지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 6월부터 “SRF 제조시설로 인한 인근 지역 악취가 심각하다”는 주민 민원이 급증한 가운데, 악취 포집 결과 배출허용기준 초과에 따른 해결책 마련을 위한 자리였다.
앞서 행정처분 권한이 있는 남구는 악취 배출허용기준 초과에 따른 청정빛고을 고발 및 행정처분을 실시했으며 광주시는 청정빛고을 측에 대책 수립 및 시설 운영자료 등을 요구한 바 있다.
이날 주민들은 △SRF 가동 중단 △민관합동전담팀 구성 △악취 상시 모니터링 △효천지구 쓰레기 운송 차량 우회도로 및 통행시간 변경 △광주시와 청정빛고을 간 위수탁계약 내용 공개 및 운영지침 이행 등을 요구했다.
이에 광주시와 남구는 △악취 문제 발생에 따른 법적인 행정절차 신속 진행 △광주시, 자치구, 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전담팀 구성을 통한 SRF시설 악취 해결 방안 논의 △악취관리지역 지정 검토 △주민들이 원하는 악취 분석 데이터, SRF 협약서 등 투명한 정보 공개 등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현재 SRF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에 대한 행정조치 권한이 남구에 있는 만큼 남구청과 협력을 통해 문제해결에 나선다.
SRF제조시설 일정 기간 가동중지 및 시설보수, 악취 개선을 위한 전문기관 컨설팅 및 세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SRF시설은 폐기물 재활용시설로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가 가능하다.
광주시와 남구는 악취포집 및 복합악취 분석 등을 통해 적정 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SRF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 측에 “행정절차에 따라 행정에서 가동중지 명령 등 조치를 내리기 전에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회사측의 대책을 우선적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악취로 고통받은 주민들의 마음을 100번도 더 이해한다”며 “광주시와 남구는 청정빛고을 측에 최대한의 행정조치를 실시하겠다 또한 주민들의 원하는 민관합동전담팀 구성, 정보 공개 등을 통해 주민의 고통을 덜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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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늘봄지원연구사 중간성과보고회 개최
광주시교육청, 늘봄지원연구사 중간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4일 남구지역 한 컨벤션센터에서 광주 늘봄지원연구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늘봄지원연구사 중간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늘봄지원연구사는 늘봄학교 전담조직인 늘봄지원실의 총책임자로 기획·연구·조정 업무를 총괄하고 관련 인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51명을 학교 현장에 배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늘봄지원연구사 제도의 상반기 운영 성과 점검, 우수·특색 사례 공유, 하반기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키즈스테이션 설치 및 활용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사례’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밖에 올해 하반기 광주 늘봄학교 운영 정책과 행정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시교육청과 타 시·도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질 높은 광주 늘봄학교가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