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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금타 노사, 공장이전 후속조치 논의
강기정 시장-금타 노사, 공장이전 후속조치 논의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금호타이어 경영진과 노조 대표를 만나 ‘광주공장 재건 및 함평 이전 노사 합의안’의 실질적인 후속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7월30일 발표된 금호타이어 노사 합의안에 따른 후속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금호타이어 정일택 대표이사, 김명선 부사장, 황용필 제1노조 대표, 강정호 제1노조 곡성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노사 합의안에는 △화재 피해 광주공장 근로자의 고용 안정 △생산량 유지 전제의 광주1공장 부분 재가동 △함평 빛그린국가산단 내 연 530만본 생산 1단계 공장 신축 △광주공장 부지 매각 때 광주1공장 함평 이전과 2단계 공장 신축 계획 등이 담겼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6월 노조와 면담, 서울 금호타이어 본사 방문에서 약속했던 ‘금호타이어 공장이전지원단’ 구성·운영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전 지원단은 광주시를 중심으로 금호타이어 국회, 광주시의회, 광산구, 함평군 등 지역사회 주요 주체가 모두 참여하는 ‘범사회적 협력기구’로 조만간 참여 기관 의견을 수렴해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 금호타이어 경영진·노조와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공장이전 지원 내용과 범위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광주1공장 재가동을 위한 부분 재건과 함평 신공장 신축을 위한 관련 행정절차 간소화를 지원하고 금호타이어측이 광주공장 부지를 매각하는 대로 개발사업자와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신속하게 추진해 공장이전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경영진과 노조도 광주시의 화재 수습 적극 지원과 이전지원단 구성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그동안 광주시의 전폭적인 물밑 지원 아래 경영진과 노조가 원만하게 합의에 도달할 수 있었다”며 “광주공장 부지 매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공장 이전을 위한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에 지속적인 도움과 행정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황용필 금호타이어 제1노조 대표도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주시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신속한 공장 이전으로 지역의 고용과 경제가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화재 피해 대응을 위해 구성된 ‘민·관 합동 특별팀’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금호타이어 화재 직후 출범한 민관합동특별팀은 경제, 고용, 환경·보건, 주민지원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자치구와 관련기관, 각계 전문가, 시민 대표와 함께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금호타이어 공장이전 지원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광주시와 국회·지역사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금호타이어 재건과 공장이전이 지역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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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다닐수 있게 대피로 990㎜로 확대 광주시, ‘안전·인권 지하철 2호선’ 만든다
휠체어 다닐수 있게 대피로 990㎜로 확대 광주시, ‘안전·인권 지하철 2호선’ 만든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을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 기준에 따라 건설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건설기준 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 오는 22일까지 입법예고 했다.
이번 규칙 개정은 기존 도시철도 규정의 한계를 개선하고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대피 편의성과 도시철도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 조치다.
기존 도시철도 관련 규정에 따르면 대피로 폭은 750㎜에 불과해 휠체어 이용객의 통행이 어렵고 차량과 대피로 간 간격도 225~300㎜로 넓어 발이 빠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했다.
광주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피로 폭을 990㎜로 넓혀 휠체어가 다닐 수 있게 하고 차량과 대피로 간 간격은 105㎜까지 좁혀 발빠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했다.
도시철도 대피로 : 도시철도 터널 내 화재 등 비상 발생때 승객·승무원이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본선 터널에 설치된 보도 또는 비상통로를 말한다.
광주시는 이번 규칙 개정을 관계 부서 협의 및 입법예고를 거쳐 하반기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개정 규칙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부터 바로 적용되며 향후 도시철도 안전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규칙 개정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성 확보 △비상시 대피 안전성 향상 △시민 신뢰도 제고 △‘인권 중심 도시’ 이미지 강화 등 안전과 인권이 조화된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규칙 개정은 교통약자 보호와 인권 존중의 가치를 반영한 조치로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기반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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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민주 지켜낸 ‘광복절 80주년 경축식’ 광주의 역사·미래 상징 ‘광주역’서 열린다
독립·민주 지켜낸 ‘광복절 80주년 경축식’ 광주의 역사·미래 상징 ‘광주역’서 열린다
[충청뉴스큐]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이 항일·반독재·민주주의 광주의 80년 역사가 숨쉬고 첨단산업·문화역량으로 청년들이 꿈꾸는 앞으로 80년의 미래가 담긴 ‘광주역 역사현장’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오전 10시 광주역 수화물주차장 부지에 조성된 창업거점 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독립유공자·유족, 국회의원, 시·구 의원, 기관장, 시민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경축식은 ‘광주의 시간, 기억에서 희망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항일·민주정신과 촛불로 민주주의를 지켜온 광복 이후 광주의 80년을 기억하고 인공지능과 미래차 등 첨단산업, 문화 역량으로 펼쳐갈 앞으로의 80년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
특히 경축식이 열리는 창업거점 ‘스테이지’는 광주역 수화물 주차장 부지로 광주학생독립운동과 4·19혁명,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지켜본 곳이다.
이곳은 올해 6월 청년 창업·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 과거의 기억을 품고 도전을 넘어, 희망으로 비상하는 광주의 무대’라는 이번 경축식 취지와 부합한다.
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영상 ‘시민의 기억과 희망’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경축식에서는 세대와 분야를 아우른 시민들이 참여한 기념영상 ‘시민의 기억과 희망’ 이 상영된다.
광복의 의미와 미래 희망을 시민 목소리로 전하는 이 영상에는 육상선수 이재성을 비롯해 항일·민주운동의 어머니, 청년 창업인, 마을 활동가 등이 출연해 과거의 기억을 오늘의 삶과 내일의 꿈으로 이어가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주시는 경축식 현장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별연출도 예고했다.
기념영상 직후,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의 미래비전을 함께 그리는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경축식에서는 대한민국 자주독립과 민족정기 선양 등에 기여한 4명에게 대통령 표창과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대통령 표창은 고 김행중 선생에게 추서된다.
김 선생은 1925년 전남 무안군 도초면에서 도초소작인회 회원으로 총독부 농업정책에 반대하는 소작쟁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벌금 30원을 받는 등 독립에 기여했다.
표창은 손자녀 김일랑 씨가 받는다.
광주시장 표창은 직업상담사 활동으로 보훈가족 일자리 창출 등 복지증진에 기여한 독립유공자 후손 민승희 씨, 지역경제 발전과 광복회 후원 및 기부 활성화에 적극 참여한 양다빈 씨,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면서 광복회원 복지증진 및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정다원 씨에게 수여된다.
기념 공연에서는 CBS소년소녀합창단이 ‘고향의 봄’을, 빛고을댄서스가 케이팝 ‘골든’에 맞춰 댄스 무대를 선보인다.
광복 이후 세대를 대표하는 청년·어린이들이 ‘희망으로 나아가는 미래 광주’를 표현하는 무대다.
이날 경축식 종료 후에는 광복회 광주시지부 주관으로 ‘경축 음악회’ 가 열려, 축하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번 경축식은 광주시 유튜브 채널 ‘헬로광주’를 통해 생중계된다.
광주시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시내버스·지하철·철도 무료 이용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리는 자리에 많은 시민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광주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달아 경축 분위기를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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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8⁓21일 ‘2025년 을지연습’ 실시
광주시, 18⁓21일 ‘2025년 을지연습’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가비상 대비태세 확립과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을지연습’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정부 주도의 전국 규모 훈련으로 군사연습과 연계해 실질적인 위기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광주시는 첫째날인 18일 오전 5시45분 전시 필수인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명령을 발령해 비상연락망, 비상소집 문자·전화 발송장비 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어 최초상황 보고회, 전시직제 편성훈련, 전시창설기구 설치·운영 등 전시 전환 절차 숙달과 충무사태별 조치사항 토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부터는 북한 도발 양상을 반영해 국가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위협 대응 훈련, 자치구별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기아오토랜드 하남공장에서는 전시동원물품 생산·수송 훈련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대비한 대테러 종합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협조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20일 오후 2시에는 적기·미사일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공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일부 도로에서는 차량 이동통제와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병행한다.
광주시는 경보 발령 때 시민들이 지하시설로 신속 대피하고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하는 등 훈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형식적 훈련이 아니라 실질적인 전시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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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폭우 피해 장애인복지관 긴급점검
강기정 시장, 폭우 피해 장애인복지관 긴급점검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을 찾아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복지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시립복지관은 최근 호우로 체육관동 외벽을 통해 빗물이 유입돼 침수피해를 입었다.
지난달 폭우 때도 복지관동 및 보호작업장에 빗물과 함께 토사가 유입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강기정 시장은 복지관동, 체육관동, 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피해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후 체육관 이용이 중단돼 불편을 겪고 있는 이용자들과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용자들은 “체육관동 침수로 운동 및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져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강기정 시장은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추진하고 복구기간도 최대한 단축하겠다”며 “자연재해에 대비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8일 체육관동 건물 외벽 방수공사를 마쳤으며 복구기간동안 복지관동 강당과 도서관 등을 체육관 프로그램실로 임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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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양궁대회 자원봉사자와 함께 성공 개최
광주 세계양궁대회 자원봉사자와 함께 성공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세계양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직위원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명진명진 교육문화위원장, 최지현 환경복지위원장,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이종호 광주시장애인양궁협회장, 류미수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 최미선 리우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주시립창극단 축하공연 △자원봉사자 대표 위촉장 수여 △인사말 및 격려사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9개의 화살이 과녁에 명중하는 양궁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성공 개최를 향한 자원봉사자들의 각오와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힘, 그 시작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은 평화의 울림으로 세계 속에 퍼져나갈 것이다 광주를 자랑스럽게 빛내 달라”고 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 소양교육도 함께 진행돼 △대회 운영 개요 △자원봉사자 역할과 자세 △안전관리 및 위기대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현장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2명의 자원봉사자가 선발됐다.
이들은 경기 운영, 현장 지원, 안전관리, 외국어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활동할 예정이며 9월 대회 개최에 앞서 세부 직무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된다.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로 나눠 진행되며 광주국제양궁장 및 5·18민주광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두 대회에는 8월11일 기준 77개국 1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조직위원회는 시민 참여, 교통, 숙박, 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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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일 ‘2025년도 제2회 초·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생은 △초졸 64명 △중졸 196명 △고졸 1천193명 등 총 1천453명이다.
이전 시험 지원자 1천523명보다 4.5%p 감소했다.
일반 응시자의 경우 초·중졸 시험은 신가중학교에서 진행되며 고졸 시험은 신창중학교와 전남공업고등학교에 나눠 실시된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에 대한 시험은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진행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흑색 볼펜 등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를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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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광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충청뉴스큐] 광주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무등도서관은 9월 1일부터 어반드로잉, 민화 작품 갤러리 전시와 자료실 테마도서 전시를 시작으로 △9월 6·13일 K-고전 특강 △9월26일 허진희 작가 강연 ‘만약에 놀이로 시작하는 열린 상상’ 등 7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직도서관은 9월 2일부터 그림책 원화전 ‘책과 노니는 집’ 전시와 자료실 테마도서 전시를 진행한다.
△9월 5·10일 캘리그라피 액자, 섬유 향수 만들기 체험 △9월20일 함지슬 작가 강연 ‘맛 탐정 림보와 사라진 요리책’ 등 6개 행사를 운영한다.
산수도서관은 △9월 2일부터 ‘오월의 주먹밥’ 원화 전시 △9월 20일 김은중 작가 강연 ‘비교 바이러스 탈출: 마음 면역력 높이기’ △9월 24일 페이퍼 플라워로 꾸미는 나만의 시집 체험 등 4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디지털정보도서관에서는 9월 18일 박시백 만화가의 특별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접수를 통해 운영되며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광주광역시립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강좌신청’란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무등, 사직, 산수, 디지털정보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해 가족들과 소풍 오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도서관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이 더욱 풍성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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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파크골프장 농약 걱정 마세요”
광주시 “지역 파크골프장 농약 걱정 마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광주지역 파크골프장 5곳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조사 지점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파크골프장이 시민의 대표적 여가 공간으로 자리잡는 가운데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선제적으로 시행한 것이다.
조사는 지난 5월 △첨단체육공원 △염주 △덕흥 △북구종합운동장 △무등산 파크골프장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토양 내 총 25종의 농약 성분을 분석했다.
검사 결과, 테부코나졸·아족시스트로빈 등 살균제를 포함한 25종의 모든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광주시는 이번 결과를 통해 파크골프장 토양이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광주지역 파크골프장이 농약 잔류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시민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이용자 안전 확보와 환경보전을 위한 정기 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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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창업기업에 최대 3000만원 지원
광주시, 청년창업기업에 최대 300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청년창업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사업 성장을 전폭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8곳에 기업당 최대 3000만원의 기술고도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유망 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자금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 고도화와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4개 기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2배 늘려 8곳으로 확대했다.
광주에 사업장을 두고 기술사업화를 추진 중인 청년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해 참여 열기가 높았으며 총 43개 기업이 접수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개최한 투자설명 평가대회를 통해 창업기획자 및 투자사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업성과 기술력, 투자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8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고해상도 하이브리드 광학렌즈 모듈 개발기업 ‘㈜캔디옵틱스’ △아동발달 데이터관리 솔루션 개발기업 ‘㈜윙스’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솔루션 개발기업 ‘바이옴랩’ △챗봇 변호사 및 변호사 추천 연계 플랫폼 개발기업 ‘㈜휴먼러벗’ △자동코드 보안 솔루션 개발기업 ‘㈜플롯팩토리’ △유휴공간 활용 주차장 플랫폼 개발기업 ‘노바링크’ △에코 그린 스마트가로등 개발기업 ‘㈜에코파우더’ △사회관계망서비스 핫플레이스 여행 플랫폼 개발기업 ‘㈜핫플’ 이다.
광주시는 이들 기업에 제품 고도화, 기술 시험 인증, 온·오프라인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자금을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술개발 외에도 기업 맞춤형 사업도 연계 지원한다.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 공개 투자설명회 행사, 판로 개척, 해외 마케팅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던 ‘튜비콘’, ‘주식회사 SPACE AI’, ‘주식회사 소트뉴인터내셔널’, ‘킨더르’ 등 4개 기업은 제품 고도화,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받아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 등록, 해외 수출계약 체결, 매출액 2배 상승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이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광주 청년창업기업들이 기술 기반의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창업기업이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