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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 모집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 모집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휴가·휴직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채우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직종은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교무실무사 등 30개다.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60세 이내이며 직종별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 요건을 충족하면 복수 직종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인력풀에 등재되면 앞으로 1년간 학교나 기관에 교육공무직원 인력 공백이 발생할 경우 대체인력으로 채용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체인력풀 등재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근로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학교와 기관이 신속하게 대체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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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기자동차 560여대 추가 보급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560여 대를 추가 보급한다.
광주시는 올해 2월 공고한 전기차 보급 물량이 6월 말 조기 소진됨에 따라 전기승용차 400여대, 전기화물차 160여대 등 총 560여대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추가 보급에 따른 보조금 지원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다.
국비와 시비를 합산해 차종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는 중대형 기준 최대 910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360만원 △전기승합차는 중형 기준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시비 예산이 모두 소진되는 9월 이후부터는 국비만 지원되며 개인 구매자의 경우에도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국비 지원만 가능하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광주지역에 사업장이 등록된 기업·단체 등이다.
보조금을 받은 시민은 8년간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등록 후 2년 이내에 타 지역으로 판매할 경우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의무운행 기간 내 폐차하거나 무단 양도할 경우 운행 기간별 기준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된다.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대리점이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절차를 진행한다.
전기차 구매보조금 관련 정보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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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찜통더위 날릴 물놀이장·분수 가동
광주시, 찜통더위 날릴 물놀이장·분수 가동
[충청뉴스큐] 작열하는 태양 아래 푹푹 찌는 찜통더위를 날려줄 광주 도심 속 도시공원 물놀이장이 이번 주부터 일제 가동된다.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속 물놀이장 8곳과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15곳을 본격 운영한다.
먼저 광주시민의숲과 중외공원 물놀이장을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 상무시민공원과 쌍학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7월 22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쌍암근린공원 물놀이장은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산동교 주변과 동강대학교 운동장에서는 7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또 광주환경공단에서도 광주천 자연 물놀이터를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기상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든 물놀이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다.
현장에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
또 매일 수돗물을 교체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여름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분수 등 수경시설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바닥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는 중외공원·운남공원·일곡제1근린공원 등 7곳에서 흥겨운 음악과 함께 물줄기가 솟구치는 ‘음악분수’는 양산호수공원과 수완호수공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물빛공원, 쌍암공원, 두산공원 등 3곳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 보기만 해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폭기분수’ 가, 고래실공원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물길’ 이 조성돼 있다.
평화공원에는 ‘물길’과 함께 시원하게 쏟아지는 ‘벽천분수’를 만날 수 있다.
수경시설은 낮 시간대 위주로 가동될 예정이다.
하루 2~12회, 회당 30분~1시간가량 날씨와 온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다양한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도 실시한다.
조석현 도시공원과장은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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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광주시,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2030 광주광역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정비 방향을 담은 계획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산업단지 등을 제외한 도시지역 내 일반공업지역 및 준공업지역 4.2㎢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대상지는 △송암산단 일대 △평동산단 일대 △매월유통단지 일대 △KT&G 광주공장 일대 △기아자동차 △금호타이어 △송암TG 주변 등 총 7개소이다.
이번 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공업지역의 산업 활성화, 공간 환경 개선, 지원기반시설 기본방향 등이 포함된다.
공청회는 신우진 전남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도시계획 및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에는 △안형순 동신대학교 교수 △박동원 광주연구원 첨단산업도시연구실장 △이철승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본부장이 참여한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공업지역은 도시의 고용 기반이자 발전 잠재력이 큰 공간으로 이번 기본계획은 변화하는 산업 구조와 도시 환경에 맞춰 공업지역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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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렴 강화…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초청 특강
광주시, 청렴 강화…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초청 특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민성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공직사회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반부패 법령 교육을 통해 부패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공기관 직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민성심 국장은 반부패 정책과 법령에 정통한 고위공직자다.
민 국장은 강연에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민 국장은 “반부패 법령은 공직자를 규제하는 족쇄가 아니라 청렴한 공직자를 보호하는 든든한 방패”며 “실제 사례를 통해 법령을 이해하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태형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신뢰행정의 핵심”이라며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국민권익위와 정책 소통은 물론 광주시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강연에 앞서 민성심 국장과 청렴정책 간담회를 갖고 광주시와 국민권익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강연회에 참석한 광주시, 5개 자치구, 권익위 관계자들은 ‘청렴나무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 청렴을 다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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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등산관광단지 토지비 3차 중도금 납부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토지비 3차 중도금 납부
[충청뉴스큐]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이 들어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 이 현지법인 설립, 토지비 중도금 납부, 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추진 등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광주광역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약에서 정한 토지비 3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16일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신세계프라퍼티의 협약이행보증금과 토지계약금 납부했고 같은 해 3월 현지법인 ‘㈜스타필드광주’ 설립과 기본계획 용역 계약 체결, 올해 1월 토지비 2차 중도금 납부에 이은 후속조치다.
앞서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2023년 12월 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2025년 상반기부터 유원지부지에 대한 세부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조성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착공에 들어가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콘도’, ‘부대시설’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레지던스’는 2033년 준공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등산관광단지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서남권 관광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서 방문하는 스테이케이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관광·휴양·문화·레저와 쇼핑을 아우르는 체류형 명품 복합관광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향후 세부계획이 마련되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의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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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안전교육
광주시교육청,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안전교육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5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 민간 어린이집 보육교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광주대학교 송창영 교수가 ‘영유아 안전을 지키는 재난안전 인문학’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이어 관련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송 교수는 강의를 통해 보육현장에서 실천하는 재난안전 철학과 행동중심 안전교육, 영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등에 대해 설명했다.
리첼어린이집 임승숙 보육교사는 “영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내용이 많아 실제 보육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보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해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영유아 눈높이에 맞는 재난안전 교육을 일상 보육활동에 적용을 통해 유보통합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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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역사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광주시교육청, ’역사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16일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박광일 작가와 함께하는 역사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콘서트는 정명섭 작가가 진행을 맡고 박 작가가 ‘역사와 함께 걷는 광복80주년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어 청중들과 대화를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 작가는 △윤동주 시인이 송몽규를 찾아가는 길 △일제 강점기, 한국인의 국적 문제 △광복절을 맞은 한반도의 일본인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광복 이야기를 소개하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3·1운동을 계기로 제국의 시대에서 민국의 시대를 선포하며 출범한 것을 강조했다.
광주동초등학교 나경관 교사는 “‘오늘의 광복, 그리고 내일’ 이라는 질문이 인상 깊었다”며 “기념일을 단순히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는 역사적 교훈과 실천적 의미를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뜻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정의로움과 가치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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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업·의료기관,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 기탁
광주기업·의료기관,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금 기탁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기업들과 의료기관이 소방공무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에 동참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 ㈜광주신세계 등 지역 기업과 의료기관 4곳에서 재단법인 록수장학회에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학기금은 △㈜광주신세계 2000만원 △코비코㈜ 1000만원 △서광병원 1000만원 △㈜해양에너지 1000만원으로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록수장학회는 올해 총 50명의 소방공무원 자녀를 선발해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양진석 록수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기탁에 함께해주신 ㈜광주신세계, 코비코㈜, 서광병원, ㈜해양에너지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같은 따뜻한 나눔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록수장학회는 지난 1976년부터 매년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213명의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7억9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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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19일 야외물놀이장 첫 개장
광주시립미술관, 19일 야외물놀이장 첫 개장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불볕더위로 피서지를 찾아 고민한다면 거창한 계획 없이도,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생태예술놀이정원 물놀이장’ 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광주광역시립미술관은 북구 중외공원 내 새롭게 꾸며진 생태예술놀이정원에 물놀이장을 조성, 오는 19일 최초로 개장한다.
생태예술놀이정원은 광주시가 지난해 9월 조성을 완료한 아시아예술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성됐다.
평상시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이용되며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변신해 계절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고무탄성 재질의 풀장과 도롱뇽조합놀이대, 물놀이시소, 해바라기샤워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물놀이장 수심이 20cm로 얕고 안전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물놀이장은 오는 19일을 첫 개장해 8월17일까지 한달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단,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시립미술관은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이수한 4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매일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해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윤익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아이들이 예술과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처음 개장한 생태예술놀이정원 물놀이장이 가족단위 시민들의 여름철 대표 물놀이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