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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배환경 급변 토마토 전문교육
광주시, 재배환경 급변 토마토 전문교육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 재배기술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고온기 육묘와 정식 초기 관리 요령을 주제로 농업컨설팅 전문기업 ㈜써브스트라투스의 박문상 컨설턴트가 맡아 최신 이론과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한다.
이번 교육은 15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접수는 사전신청 없이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기온 상승으로 인해 재배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을 반영해 기획됐다.
여름철 고온기에는 육묘 단계에서 온도 관리 실패가 뿌리 활착 지연, 모종 생육 불량, 정식 후 활착률 저하로 직결된다.
박문상 컨설턴트는 강의에서 육묘상 온도 조절, 환기 관리, 관수 시기 조정, 차광 자재 활용 등 고온기 특화 기술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정식 초기 관리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고온 다습한 시기에는 토양수분 과잉이나 급격한 건조로 뿌리 활력 약화가 잦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식 직후 물주기 간격 조절, 관수방법 최적화, 초기 시비 관리법 등 기후변화 대응법이 공유된다.
특히 올해는 기온 상승과 강우 패턴 변화로 인해 돌발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이 발생, 조기 예찰과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질적인 대응방법도 배울 수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급격히 번지며 어린 잎과 과실을 가해해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토마토 뿔나방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심각해 방제가 늦어지면 생산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을 대비한 육묘와 병해충 관리 기술은 필수”며 “많은 농가가 이번 교육을 통해 피해를 줄이고 안정 생산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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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의숲 물놀이장서 피서 즐겨요”
광주시 “시민의숲 물놀이장서 피서 즐겨요”
[충청뉴스큐] “광주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아이들과 시원하게 여름 나세요.”광주광역시는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광주 시민의 숲 물놀이장’을 오는 7월19일부터 8월17일까지 총 30일간 무료 운영한다.
시민의 숲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도심형 여름 피서지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광주시는 또 장애 아동과 가족을 위한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을 7월21일과 8월4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날에는 비장애인의 출입을 제한해 보다 안전하고 여유 있는 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또 매일 수돗물을 교체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약 1000㎡ 규모에 평균 수심은 20㎝이다.
돌고래·잠수함 형태의 대형 놀이기구와 125m 길이의 계류형 물놀이 시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로 제격이다.
문의 : 광주광역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김종현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지난해에 비해 짧은 장마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린이들이 숲 속 물놀이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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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부서 간 협업 강화…포인트제 도입
광주시교육청, 부서 간 협업 강화…포인트제 도입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조직 내 업무 협업을 활성화를 위해 ‘협업포인트제’를 시행한다.
‘협업포인트제’는 복잡·다양해지는 교육행정 환경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월 도입됐다.
대상은 시교육청 소속 모든 직원으로 매월 1일 개인별로 200포인트가 배정되며 잔여포인트는 월말 소멸된다.
배정받은 포인트는 직원 개인 간 업무 추진 과정에서 도움을 받은 경우 K-에듀파인 지식관리시스템을 통해 상대방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10포인트를 전달할 수 있다.
단, 동일인에 대해서는 월 2회까지만 보낼 수 있으며 같은 부서 안에서는 보낼 수 없다.
받은 협업포인트는 100% 인정되며 상대방에게 보낸 협업포인트에 대해서도 50% 인정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여러 부서가 관련돼 업무협의를 통해 주관 부서로 선정된 담당자에 대해서는 특별협업포인트 100포인트를 부여한다.
시교육청은 받은 포인트와 보낸 포인트를 더한 합산협업포인트를 산정해 상반기 최다 득점자를 선정하고 14일 본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확대간부회의에서 ‘상반기 우수 직원’ 3명에 대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제도 시행 5개월 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 1천766건의 협업이 이뤄져 2만7천포인트가 누적되는 등 협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합산포인트가 1천445포인트에 달한 시교육청 총무과 백승현 주무관이 상반기 최우수 협업 직원으로 미래교육기획과 권성택 주무관, 총무과 한창호 주무관 등 2명은 우수 협업 직원으로 선정됐다.
우수 부서는 본청에서는 총무과 4천290포인트, 미래교육기획과 3천765포인트, 행정예산과 1천515포인트 등이 선정됐으며 지원청과 직속기관에서는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1천395점,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865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845점 순이었다.
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협업포인트 누적 점수를 분석해 우수 직원과 부서를 선정하는 등 협업을 통한 행정 신뢰도 향상과 부서 간 소통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협업포인트제는 공직문화의 패러다임을 ‘개인’에서 ‘조직 공동체’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하반기에도 협업 중심의 행정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협업 우수사례가 적극 발굴·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업포인트제는 시교육청 제안제도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도입된 사례로 직원의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모범 사례이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제안제도 운영도 더욱 활성화해, 현장 중심의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과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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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빛고을 책마당 북페어 참여하세요”
광주시, “빛고을 책마당 북페어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까지 ‘2025 빛고을 책마당’ 북페어에 참여할 지역서점을 모집한다.
이번 북페어는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서점 활성화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9월 6~7일 10월 11~12일 두차례 시청에서 열린다.
광주시 지역서점 인증 서점과 독립서점 등 총 40개 팀이 참여해 도서와 굿즈를 판매하고 자체 기획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는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지역서점이 기획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광주시는 공모를 통해 북페어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서점을 모집한다.
△지역 내 위치 여부 △북페어 부스 운영 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해 총 40개 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로 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오는 31일 개별 통지된다.
선정된 팀은 운영비 20만원과 기본 부스를 지원받는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이번 북페어는 지역서점이 단순한 유통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거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역 인증서점과 독립서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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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신기술 ‘KEET 2025’, 1만7400명 다녀갔다
탄소중립 신기술 ‘KEET 2025’, 1만7400명 다녀갔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5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대전’에 관람객 1만7400명이 다녀가고 524건의 구매상담 실적을 내는 등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KEET 2025’는 광주시,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동반성장위원회, 코트라가 주관한 호남권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기후환경 산업전으로 국내 215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418개 전시부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해, 에너지 효율, 수소연료전지차, 탄소중립 기술 등 다양한 첨단기술과 제품이 소개됐다.
특히 한전KDN 전시관은 재생에너지 감시제어장치, 수소도시 플랫폼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해외수출상담회, 동반성장페어와 광주기후에너지 정책 세미나 등 18개의 부대행사도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됐다.
전시회 기간동안 1만7400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이 중에는 국내외 바이어도 다수 포함돼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총 524건의 구매상담 성과를 거뒀다.
동반성장페어에서는 79개 대기업과 136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432건의 1:1 기업 매칭 상담이 이뤄졌고 약 458억원 규모의 상담액이 기록됐다.
KOTRA 수출상담회에서는 15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92건의 상담을 진행, 약 900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와 함께 해외 진출의 가능성도 높였다.
산업계뿐 아니라 시민도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체험 행사 ‘넷제로 마켓’은 큰 인기를 얻었다.
관람객들은 야생동물 사진 전시회 △제로웨이스트 생활용품 △천연 수제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부대행사로 열린 ‘에너지·기후포럼’에서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등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산업계·학계·정책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전시회로 “산업계와 시민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 해법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2045 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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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파라과이 자위소방대 교육 지원 성과
광주소방, 파라과이 자위소방대 교육 지원 성과
[충청뉴스큐] 광주소방안전본부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3년간 추진해 온 ‘파라과이 자위소방대 역량 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월27일부터 7월5일까지 파라과이 현지에 파견된 교육훈련단 6명이 자위소방대원 42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최근 무사히 귀국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훈련단은 광주소방의 선진 소방기법과 재난 유형별 대응 방안을 전수하며 파라과이 소방관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응급의료 서비스 수행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펌프차, 구급차 등 총 49대의 소방차를 파라과이에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소방차 6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같은 지속적 장비 지원은 파라과이의 소방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조혁환 광주소방안전본부 예산장비과장은 “지난 3년간 코이카와 함께한 국제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파라과이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광주소방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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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경관기록 누리집’ 업그레이드
광주시, ‘도시경관기록 누리집’ 업그레이드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특색 있는 도시경관을 담아낸 생생한 사진물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한다.
광주광역시는 도시의 변화와 기억을 사진물로 기록해 공유하는 ‘광주시 도시경관기록 누리집’ 현행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현행화 작업은 도시의 변화된 모습과 주요 경관 정보를 정밀하게 기록·관리해 관광, 도시계획, 공공디자인, 시민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020년 12월 ‘광주시 도시경관기록 누리집’을 개설해 광주의 다양한 도시경관 이미지를 수집, 공개했다.
이번 현행화 작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광주지역 도시경관의 모습과 함께 2020년 도시경관의 모습까지 함께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광주시 직원들이 직접 드론을 운용해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활용해 보다 생생하고 신뢰도 높은 자료를 구축했다.
예산 절감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시간 자료 확보가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드론 촬영 대상은 무등산 전망대, 지산유원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사직타워 전망대, 풍암호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광주 대표 경관지 △도심 고층건축물 △역사문화자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으로 변화가 크거나 관광자원 가치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촬영 결과물은 도시경관기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미지뿐만 아니라 원하는 각도로 돌려가면서 볼 수 있는 360VR로도 제공한다.
특히 야간경관 등 광주의 매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시각 정보도 추가돼 시민들은 물론 광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둘러볼 수 있는 장소를 보다 손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경관기록 자료를 ‘2025 광주방문의 해’의 관광 기반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시이미지 향상과 공공 소통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드론 촬영을 정례화하고 변화가 큰 지역은 수시로 자료를 갱신하는 등 도시경관 기록의 정확성과 시의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직원들이 직접 드론으로 구축한 자료를 통해 생생하고 신뢰도 높은 도시경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시경관기록 플랫폼이 관광, 정책, 시민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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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폐지수집 어르신에 재활용품 선별 일자리 제공
광주시, 폐지수집 어르신에 재활용품 선별 일자리 제공
[충청뉴스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광주시가 폭염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폭염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어르신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더위 안전 일자리인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과 수집 구역을 유지해야 하는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해 폐지 수집을 전면 중단하는 대신 무더위 시간대 ‘폐지 수집 금지시간’을 운영, 폭염 예방 효과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참여 어르신들은 오는 8월 한 달 동안 폭염이 기승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폐지 수집을 중단하고 실내나 그늘 아래에서 환경정화 활동이나 재활용품 선별 등 비교적 안전하고 무리하지 않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는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경제적 도움을 위해 안전교육과 대체 일자리를 제공하고 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또 폐지 수집 어르신 600여명에게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차양모자, 형광토시, 쿨링물티슈, 쿨타월, 쿨파스, 벌레약,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 등이 들어있는 보호용품 꾸러미를 배부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올해도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촘촘히 살피겠다”며 “무엇보다 물, 그늘, 휴식이 곧 최고의 폭염 안전 수칙임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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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광주본부, 광주시에 쌀 100포대 기탁
농협 광주본부, 광주시에 쌀 100포대 기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가 산단 근로자들의 조식 지원을 위해 쌀 20㎏ 100포대를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이현호 농협 광주총괄본부장이 참석해 상생 협력의 뜻을 나눴다.
농협 광주본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농업을 응원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건강한 식습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품질 쌀을 광주시에 기부했다.
광주시는 기탁받은 쌀을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저렴하고 건강한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번 기부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사업으로 김밥·샌드위치·샐러드 등 간편식을 시중 가격의 절반 수준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남산단과 첨단산단에 위치한 조식지원센터 2곳에서 운영되며 하루 평균 200여 식이 판매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농협 광주본부의 쌀 기부는 지역농업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 복지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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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폭염 총력전…취약계층 구석구석 살핀다
광주시, 폭염 총력전…취약계층 구석구석 살핀다
[충청뉴스큐] 장마 없는 폭염이 1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쪽방촌 주민, 배달노동자, 건설노동자,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구석구석 살핀다.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1일 동구 계림동에 위치한 쪽방주민 밀집 지역을 찾아 폭염 대응체계를 직접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폭염대응 노숙인 종합보호대책’과 ‘쪽방 거주민 등 민감대상자 보호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 부시장은 쪽방촌에 마련된 응급쉼터와 냉방물품 비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폭염 특보 시에는 어르신과 노숙인 등 폭염 민감계층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라”고 지시했다.
광주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노숙인, 쪽방 주민 등 경제적 취약계층의 폭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막기 위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냉방용품, 응급쉼터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쪽빛상담소,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 노숙인일시보호소 등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긴급 잠자리, 냉방물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노숙인 보호 인력을 투입, 주·야간 순찰을 강화하는 등 현장 지원을 꼼꼼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쪽방주민 40명에게 폭염 대응 키트를 제공했으며 하절기 동안 5개 자치구의 소규모 시설 거주민에게는 재난구호기금 6600만원을 투입해 냉방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폭염대책 기간을 지난 5월15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로 설정하고 이 중 7~8월을 중점 추진기간으로 지정해 폭염 민감대상자 15개 유형을 신체·사회·직업·경제 분야로 나눠 맞춤형 보호조치를 시행 중이다.
특히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 약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1000여명이 매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독거 어르신 8000여 가구에는 ICT 장비를 활용한 응급안전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관리 전문인력의 방문 진료와 함께 부채·쿨마스크 등 건강물품도 지원된다.
직업적으로 폭염에 노출된 농업인, 건설근로자, 이동노동자 등에 대한 예방 활동도 병행된다.
건설 현장에는 ‘2시간 작업, 20분 휴식이’ 권고되며 냉방시설과 냉수·쿨링용품이 구비된다.
특히 폭염 속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안전쉼터 쿠폰 지급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이 사업은 광주경제진흥일자리재단과 광주노동권익센터가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하며 배달노동자 및 대리운전기사 등 야외 활동이 잦은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쉼터 이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주시는 배달노동자 150명, 대리운전기사 500명 등 총 6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만5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안전교육과 노동환경 설문조사를 이수한 후 제공되며 이동노동자들이 편의점 등의 실내 공간에서 일시적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폐지 수집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실내 또는 그늘에서 재활용품 분류 작업을 하는 ‘자원재생활동단’을 8월 한 달간 운영해 폭염 기간 저강도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시내 곳곳에 설치된 681개 그늘막, 24개 쿨링포그, 2개 클린로드를 상시 가동하고 1500여 곳 무더위쉼터에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의 기존 대책에 더해 살수차 운행, 생수 나눔 캠페인 등 폭염 대응 조치를 확대했다.
또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긴급 편성해 즉시 자치구에 교부했다.
광주시는 자치구, 노숙인 시설, 소방·경찰·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간 순찰을 강화하고 긴급 의료·식량 지원, 화재 예방 교육, 위생 점검 등 실질적인 보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