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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의용소방대, 11년째 '달빛동맹' 교류...영호남 화합 다진다
광주-대구 의용소방대, 11년째 ‘달빛동맹’ 교류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12일 이틀동안 광주 일원에서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대구의용소방대연합회가 함께하는 ‘제11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교류행사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간 상호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해마다 광주와 대구를 번갈아 오가며 재난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 및 관람을 계기로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으로 이어지고 있다.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첫날인 11일 광주소방학교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의용소방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행사 이튿날인 12일에는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찾아 영호남 대원 간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낸 뒤 교류행사의 일정을 마쳤다.강형선 광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달빛동맹으로 맺어진 광주와 대구 의용소방대는 재난 발생 때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영호남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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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195건 제거…안전한 도시 만든다
광주시,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소 195건 제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 대상에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 20개소를 포함했으며 시민안전관찰단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도 강화했다.또 점검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08개소 시설에 드론,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전기·가스·구조물 분야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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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안전·품질 교육 본격화…100여명 참여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6 17일 이틀간 광주교통공사와 인재교육원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사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품질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강의는 건설안전 교육과 품질관리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건설안전 교육은 문종섭 365안전법인 대표이사가 초빙돼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문 대표는 국내외 건설안전의 생생한 현황을 비롯해 최근의 건설안전 정책동향과 관련 제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실무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품질관리 교육은 김병철 국토안전관리원 실장이 강사로 나서 ‘품질사고 및 품질관리 지적 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이어간다.김 실장은 실제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품질사고 유형과 품질관리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기존의 주요 지적사례들을 분석해 현장 관계자들이 부실시 공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관리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철도 2호선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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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더현대 서울서 '광주김치 팝업' 성공 신호탄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일-1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안전·품질관리 교육 - 16 17일 공사 관계자 100여명 안전문화·견실시 공 역량 강화 도시철도건설본부 613-6480 2분청사기, 영·호남을 잇다 광주시, 16일 테마전 개막 - 내년 1월말까지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 영호남 작품 80여점 전시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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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정성평가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국민이 직접 참여한 국민평가에서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 가 우수사례로 뽑히며 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았다.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16개 지표 중 7개 지표가 우수사례에 뽑혀 전국 특·광역시 2위를 차지, ‘2년 연속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전국 17개 시도에서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정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해마다 실시된다.올해 평가는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91개와 정책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지표 16개 등 총 107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광주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의 정성평가에서 총 16개 지표 중 7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이와 함께 국민이 심사에 참여한 국민평가에서도 ‘필요한 순간, 당신의 생명을 지켜주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 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선정된 정성평가 우수사례는 △청소년이 바꾸는 도시, 광주의 생생 참여 스토리 △기억을 넘어 참여로 시민이 만드는 보훈 광주 △위기에 강하고 나눔에 진심인 광주, 나눔의 씨앗이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다 △용기를 채운 광주 굿 다회용기, 굿바이 1회용품 △광주, 동·서를 잇고 시·도를 묶다-초광역 협력의 새로운 표준 △대중교통·자전거·보행도시 광주 자전거가 중심이다 △‘맘 놓고 낳고 키우게’임신·출산, 광주가 첵첵첵 챙겨드려요~ 등 총 7건이다.김남희 혁신평가담당관은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 정책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고도화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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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호남 분청사기 80여점 선보이는 테마전 16일 개막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16일 오후 5시 북구 금곡동 무등산분청사기전시실에서 영호남 작가들의 분청사기 테마전 ‘분청, 다리를 잇다’ 개막 식을 연다.전시회는 17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분청사기의 전통을 오늘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영호남 지역이 공유해온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정체성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했다.분청사기는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도자 양식으로 지역마다 서로 다른 자연환경과 생활문화 속에서 독창적인 조형성과 미감을 형성해 왔다.지역별로 제작 환경과 표현 방식에 차이가 있지만,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과 정신, 소박하면서도 자유로운 미의식을 공통적으로 담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오늘날 영호남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분청사기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지역 간 문화적 연대와 예술적 교류의 의미를 짚고 분청사기의 재해석 가능성과 가치를 제시한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됐다.제1부 ‘두 개의 흙’에서는 광주 무등산 분청사기와 김해 분청사기의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소개한다.서로 다른 지역의 자연환경 속에서 탄생한 분청사기의 형태와 조형미를 통해 영호남 분청사기가 지닌 고유한 미감과 지역적 정체성을 조명한다.제2부 ‘하나의 분청’은 상감, 인화, 박지, 음각, 철화, 귀얄, 덤벙 등 분청사기의 대표적인 장식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다채로운 문양과 표현 방식 속에서 드러나는 분청사기의 예술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살피고 전통 기법이 현대적으로 계승·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제3부 ‘다리를 잇다’에서는 김해 분청사기의 전승과 현재를 상징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지역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현대적 흐름을 조망한다.이를 통해 전통과 현재,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교류와 화합의 가치를 전달한다.역사민속박물관은 지역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해온 작가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전시가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부호 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영호남을 대표하는 분청사기의 흐름과 미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이번 전시가 분청사기를 매개로 지역과 지역, 전통과 현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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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AI교육원, 338개교 '통합누리집' 구축…업무 부담↓ 소통↑
광주AI교육원,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설명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AI 교육원은 지난 11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 누리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광주 AI 교육원은 지난 2007년부터 학교 누리집 웹호스팅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기기 노후화와 보안 취약성, 학교 관리 부담 가중 등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통합누리집을 새롭게 마련하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학교 통합누리집’은 스마트폰 앱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산 수작업이던 가정통신문 발송과 게시글 작성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으로 개편이 이뤄지면 교직원의 반복적인 행정 소요가 줄어들고 학부모 소통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기능,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광주 AI 교육원은 학교 현장 의견을 검토해 시스템 구축 과정에 반영하고 오는 12월까지 233개 학교에 ‘학교 통합누리집’을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이어 내년 7월까지 105개 학교에 추가로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총 338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광주 AI 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학교 통합누리집은 학교별 누리집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안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지원하는 통합누리집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 AI 교육원이 6월 11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 누리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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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초, 100명 참여 생태 모내기 '본격화'
광주북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내기 행사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북초등학교는 12일 교내 생태학습장 ‘고고논’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온 마을이 동참하는 생태학습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공동체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총동문회, 지산농악보전회 관계자 등 100여명은 전통 노동요인 용전들노래를 부르며 모내기를 체험했다.6학년 학생들은 ‘탄소는 줄이고 행복은 늘리고’를 주제로 만든 펼침그림을 전시하고 3·4학년 학생들은 풍년을 기원하는 농심줄 땋기 체험을 진행했다.이 밖에 지산농악보전회의 전통 죽방울 돌리기 공연 등도 열렸다.5학년 장서희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모내기를 부모님,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심은 모가 건강하게 자라서 벼가 될 수 있도록 보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북초 이영수 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 모내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웠길 바란다”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광주북초등학교가 12일 교내 생태학습장 ‘고고논’과 운동장 등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 교육공동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생태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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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기후농부'가 키운 상자텃밭 150개 전달…사회배려 이웃에 희망 나눔
광주 기후농부들, 사회배려 이웃에 상자텃밭 전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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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더현대 서울서 '광주김치 팝업' 18일까지 운영...남도 김치 매력 알린다
김치팝업 스토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남도 김치의 매력을 알리는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통의 맛을 이어온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무등산수박 물김치’ 와 대한민국 식품명인 5인의 명작이 공개돼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멋을 선사한다.또,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이 젊은 층을 겨냥해 개발한 매콤하고 깊은 맛의 김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엠제트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김치모양 양말, 스티커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김치 굿즈’도 함께 판매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