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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설 연휴 화재 예방 총력…고위험 시설 집중 점검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관리 점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도록 오는 2월15일까지 ‘설 연휴 화재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위험 시설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대규모 점포·물류창고·숙박시설 등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는 특별소방검사를 실시, 비상구 폐쇄·소방시설 차단 등 주요 위법사항을 집중 점검한다.명절 전후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한과·강정 등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는 튀김기 등 화재 위험요인 점검, K급 소화기 비치, 화재 대피요령 교육 등을 진행한다.요양시설·숙박시설·공연장 등 대형화재 우려 대상에는 초기 대응체계 교육과 피난 안전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고층 아파트와 노후 주거시설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안전용품을 보급하며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홍보한다.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등을 활용해 119화재안심콜 등 화재대응법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설 연휴에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화기 취급 수칙과 전기·가스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광주지역에서는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 41건의 화재로 4억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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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통합 정책 반영 속도…이틀간 긴급 간부회의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와 시민소통플랫폼에 올라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속도감 있게 이어가고 있다.광주광역시는 19일과 20일 이틀 연속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특례 조항 검토와 대시민 소통·홍보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광주시는 지난 19일 광주전남 통합 동구권역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 의견 청취에 나섰다.통합에 따른 행정서비스 변화, 도시 정체성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광주시는 이를 단순 의견수렴으로 그치지 않고 곧바로 간부회의 안건으로 올려 후속 논의에 착수했다.특히 연이은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소통이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궁금점 등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 경우 불필요한 오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강기정 시장은 행정서비스 변화, 정부 지원 규모, 통합 추진 일정 등에 시민 관심이 집중된 만큼 대시민 홍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설명과 소통방식의 창의적 홍보를 주문했다.형식적인 설명회나 안내를 지양하고 일자리·교육·생활 변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겠다는 것이다.또 부서별·직능별 간담회를 확대하고 공청회에서 나온 질문 등을 정리해 시민에게 다시 설명하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통합 바로알기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광주시와 교육청, 시의회, 자치구, 구의회 등 5개 기관이 함께 자치구별 순회 형식으로 진행하는 합동 공청회는 △22일 서구 △23일 광산구 △27일 북구 △28일 남구 등 자치구별로 각 1회씩 총 5회 개최된다.또 오는 23일부터는 건설·안전·교통·노동,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보건의료·복지, 교육·청년, 환경 등 직능별·분야별 시민 공청회도 잇따라 개최할 계획이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는 광역시에서 자치분권이 한층 강화된 특별시로 진화하게 된다. 세계적 도시들이 메가시티로 생존을 도모할 때 행정구역이라는 선에 갇혀 주저한다면 미래 세대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며 “강력한 추진력과 돌파력으로 도시 운명을 결정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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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 여성 잡 페스타 운영 단체 공모
잡페스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여성의 취업과 경력 유지 지원을 위한 여성 일자리 박람회인 ‘2026 광주여성 잡 페스타’를 운영할 단체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광주여성 잡 페스타’는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취업 연계 박람회다.박람회는 기업 현장 면접,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상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다.올해 보조사업자는 행사 기획·운영 전반을 맡아 △참여기업 발굴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유관기관 협업 △행사 홍보 및 현장 운영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광주시는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통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 여성 취·창업 지원기관과 협력해 오는 6월 말 시청 시민홀에서 ‘2026 광주여성 잡페스타’를 개최할 계획이다.보조사업자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단체 또는 법인으로 최근 3년간 여성 일자리박람회 운영 실적이 있는 기관이다.접수는 광주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여성 잡페스타는 여성과 기업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취업 연계 행사”며 “역량을 갖춘 지역 기관과 협력해 여성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청년·중장년·경력단절여성·결혼이주여성 등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박람회 ‘광주함께 잡페스타’를 개최, 4000여명이 참가했으며 현장 면접 598건, 채용 62명의 성과를 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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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2026 업무설명회 개최 '빛탐인 클래스''서부이음프로젝트'등 추진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2026 업무설명회 개최 '빛탐인 클래스''서부이음프로젝트'등 추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년 동부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하는 사업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추진해온 △광주와 다른 시도 학생이 교류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빛탐인 클래스'△관계 회복을 돕는 'The 좋은 회복교실'△새학년 준비를 위한 통합행정자료 제작 등 특색사업과 △학습지원대상학생 통합 진단 서비스 △학교 예초업무 및 운동장 소금포설 사업 △학급 도서 연계 독서토론 한마당 등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이어 23일에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 서부 주요 업무설명회'를 연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설명회에서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한다.주요 내용은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복합 위기 학생 돕는 '서부이음프로젝트'△유·초등학교 모래놀이장 소독 지원 등 특색사업과 올해 신규로 도입하거나 확대하는 △유치원 무상교육비 4세 확대 지원 △초등학교 기간제 교원 채용 지원 △다문화 밀집 학교 대상 '어울림 포용급식의 날'등이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올해 사업은 학교 현장의 실무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에 최우선 가치를 뒀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다양한 실력으로 모두의 꿈을 키우는 동부교육'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보장과 지역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다"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 교육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서부교육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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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권 만들기 전국 2위…외교부 장관 표창 쾌거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외교부의 '2025년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최상위권 점수인 99.95점을 획득, 전국 242개 여권사무 대행기관 중 2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2개 대행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정확도 △개인정보 보호 △보조금 집행 △여권 업무량 △교육 참여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광주시는 여권 개인정보 관리실태, 국고보조금의 적정 집행 여부, 직원 수 대비 여권 발급량, 여권실무 연수교육 참여도가 높아 4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다만 오류 재발급이 1건 있어 업무정확도 항목에서 0.05점 감점받았다.이번 평가점수는 96.79점이었던 전년도에 비해 3.16점 상승했다.광주시는 직원들의 친절한 대민봉사 자세를 바탕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주력, 최근 3년간 연평균 4만4000여 건의 높은 여권 발급 실적을 달성했다.민원봉사실에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파견돼 여권발급 절차 등을 안내하고 광주시 누리집에 여권민원 대기현황을 안내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광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해외 선진 여권기관 방문단'의 우선 선정 대상이 됐다.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성과 평가는 광주시의 여권발급 서비스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성실한 자세로 정확한 업무처리와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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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 배정 완료…학급당 학생수 19.3명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 6만7260명에 대한 공립초등학교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2026학년도 배정 공립초등학교는 151개이며 학급수는 총 3천678학급이다.이는 지난해보다 95학급이 줄어든 것이다.학급별로는 일반학급 3천489학급, 특수학급 177학급이며 다문화 학생 밀집 초등학교에는 한국어학급 12학급이 설치됐다.올해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0.6명 줄어든 19.3명이다.시교육청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수를 단계적 감축해, 학년별로 1~4학년 20.4명, 5~6학년 24.7명의 배정기준으로 상한 기준을 적용했다.또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인 하남중앙초, 대반초, 월곡초는 1~6학년 전체 20명, 영천초, 어등초는 1~4학년 20.4명, 5~6학년 22명 등 학급 기준을 완화해 배정했다.이 밖에 하남중앙초 3학급, 대반초 4학급, 월곡초 3학급, 영천초 1학급, 어등초 1학급의 한국어 학급을 별도 배정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수 증감 추이, 교원 수급상황 등을 고려한 학급당 학생수 단계적 감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며 "학교 소규모화에 대응하기 위해 적정규모학교 지원 방안을 마련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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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배움의 기회 놓친 성인 위해 초등 교육 지원
광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2026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령기에 기초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초등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과정은 1단계, 2단계, 3단계 등 단계별로 매주 3회 총 240시간으로 구성됐다.수업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1~3강의실에서 진행된다.지원자는 진단평가를 거쳐 본인 수준에 맞는 단계에 배치되며 다른 기관에서 하위 단계를 이수한 경우 상위 단계로 즉시 입학할 수 있다.단, 해당 이수증을 지참한 경우만 가능하다.3단계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검정고시 없이 교육감 명의의 초등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교육은 초등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단계별 15명씩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교재를 포함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2층 문헌정보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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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통시장, 문화와 관광으로 활력 되찾는다
양동시장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9곳이 선정돼 국비 14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광주지역 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2곳 △시장경영지원 25곳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2곳 등이다.‘문화관광형시장’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2개년 사업이다.지난해 남광주시장에 이어 올해 무등시장과 용봉패션의거리가 새롭게 선정되면서 광주지역에서는 총 3개 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운영된다.‘시장경영 지원’사업은 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 운영 등을 통해 시장 상인들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5개 시장과 상점가가 선정됐다.시장경영 지원사업 : △동구 대인시장 등 6곳 △서구 양동복개상가 등 6곳 △남구 백운광장골목형상점가 등 3곳 △북구 운암시장 등 6곳 △광산구 송정매일시장 등 3곳 △상인연합회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전기·소방·가스 등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동복개상가 등 2곳에 대해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고 소비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담고 있는 문화소통의 장”이라며 “문화관광형시장 등 다양한 특성화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머무는 전통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과 함께 올해 12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주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주차환경개선사업도 병행한다.아울러 송정역상권과 충장상권을 대상으로 공동 브랜드 개발, 청년상인 육성, 대표 축제 운영 등 구도심 상권회복을 위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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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98% '적합' 판정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유통된 농산물 4316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45종을 검사한 결과, 98%에 해당하는 4229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 전·후로 유통되는 농산물 3047건과 대형마트·로컬푸드 직매장 등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1269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검사 결과,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87건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물량 2626㎏은 즉시 압류·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이는 2024년도 부적합 건수 97건건에 비해 0.3% 감소한 수치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주요 품목은 △상추 △들깻잎·취나물 △당귀잎·쑥갓 등 엽채류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확인됐다.이밖에 엽경채류인 고구마줄기·부추, 근채류인 당근 등도 포함됐다.기준치를 초과한 농약 성분은 터부포스, 펜디메탈린, 디니코나졸 등 총 40종으로 조사됐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 식품위생법 및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했으며 생산지 관할 기관에 통보해 출하 제한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엽채류 등 부적합 비율이 높은 품목과 명절·성수기 등 유통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중심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매시장, 대형 유통망, 로컬푸드 직매장 등 유통 전반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식품 안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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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혁신 주체들, '지산학연'으로 뭉쳐 미래 산업 지도 그린다
광주 지산학연 협의체 신년인사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2026 지산학연 거버넌스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발전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광주지역 지자체·산업계·대학·연구기관 등 지역 혁신 주체 200여명이 참석했다.지산학연 거버넌스는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안·정책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출범했다.업종별 11개 분과협의회와 총괄협의체를 두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한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반도체·미래차·데이터산업 등 각 분야 혁신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주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졌다.특히 행사장에는 광주시가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업들이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광주시 산업 육성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혁신 주체들은 “이번 신년인사회가 통합의 가치를 공유하고 거버넌스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산업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뜻을 모아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의 산업이 넓어지고 청년들의 일자리와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지산학연 각 주체가 가진 역량을 하나로 집결해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리겠다”며 “인공지능과 에너지, 반도체와 문화로 활짝 꽃피는 부강한 광주전남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새로운 길을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