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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교육전문직원 공동 연수, 광주에서 미래 교육 논의
광주시교육청, 남부권 교육전문직원 공동 연수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16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남부권 6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동 직무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남부권 시도교육청 간 연대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정책 기획 역량을 함양하고, 현장 중심의 미래 교육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는 남부권 임용 예정자 1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선 교육감의 '광주 교육의 이해'특강을 비롯해 △정책 기획 및 AI 실무 교육 등 역량 강화 △시도별 우수 교육 정책 △필수 기본 소양 교육 △지역 역사·문화 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전일빌딩245를 방문해 광주의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이정선 교육감은 "남부권 6개 시도교육청이 광주에서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공동 연수의 장이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교육전문직원들이 시도 간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변화를 함께 설계하고 선도하는 교육 지도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12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남부권 6개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 165명을 대상으로 '광주교육의 이해'특강을 진행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123] 이정선 교육감이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45] 이정선 교육감이 교육 혁신을 위한 전문직의 리더십과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67]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들이 이정선 교육감의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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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 공동 발표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초석이어야 한다"며 4개 항의 공동발표문에 합의했다.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발표문에서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이 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 과정에서 헌법 제31조에 명시된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교육자치의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역 발전의 주역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두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함께 교육통합을 이루기 위해 모인 이 자리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실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광주·전남 교육가족과 교육 구성원이 인사상 불안 없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을 잘 지도할 수 있는 교육통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서도 통합을 통한 대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광주와 전남은 본래 하나의 뿌리이며, 더 큰 광주·전남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란 희망을 함께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12일 광주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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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기센터,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모집…30일까지 접수
광주농업기술센터,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모집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30일까지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교육 이수자가 자격시험을 통해 치유농업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기관이다.2급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실행 △치유농업 서비스 운영·관리 △치유농업 자원 및 치유농업 시설 운영·관리 등 전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치유농업 교육을 위한 시설·장비·교수요원을 확보하고 정해진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대학, 대학부설기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이다.신청은 지정신청서·운영계획서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광주시는 서류·현장심사와 심의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양성기관을 지정할 계획이다.신청 자격과 지정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농업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 역량과 시설을 갖춘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치유농업의 전문성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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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조 펀드 조성…창업 생태계 '날개'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경진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스테이지,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 등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활성화와 기술 실증, 세계 진출 지원을 강화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한다.광주광역시는 현재 6900억원 규모로 운영중인 5000억 펀드를 단계적으로 1조원 규모로 확대, 창업기업이 자본 부담 없이 기술 개발과 신산업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탄탄한 창업·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광주시는 올해 신규 펀드 2개를 추가 조성해 창업초기기업과 성장단계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춘 투자 연계를 강화한다.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초기 펀드와 기술 고도화·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펀드를 각각 조성해 창업초기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에 촘촘히 대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창업기업의 생애주기에 맞춰 ‘예비–초기–도약–지유니콘’으로 이어지는 ‘창업 성장 사다리’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한다.예비창업자 50명, 초기창업기업 30개사, 도약기 창업기업 33개사, 지-유니콘 5개사를 대상으로 단계별 특성에 맞춘 밀착형 성장 지원을 추진한다.특히 지-유니콘 기업에는 기술 고도화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연계하는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을 대표하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올해부터는 인공지능과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 20개사를 신규 선정해 차세대 성장동력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도시 전반을 혁신기술 실증 무대로 활용하는 실증 생태계도 한층 강화한다.자율형·시민체감형·솔루션형 실증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과 서비스가 실제 환경에서 검증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공기관·병원·대학·공기업 등과 연계한 실증과제를 확대해 기술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공공기관 혁신기술 실증과제 수요조사는 1월까지 신속히 마무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조기 실증 지원으로 이어갈 방침이다.광주시는 또 올해 총 313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용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27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과 400억원 규모의 구조고도화자금,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을 통해 시설 투자와 수출 확대를 뒷받침한다.광주시는 지난해 내수 침체와 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정책자금과 해외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유망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맞춤형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광주시는 창업 기반시설 구축부터 투자, 성장 지원, 실증, 금융·해외판로 지원까지 각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창업이 실제 성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미래 신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초기기업이 광주에서 태어나 검증과 성장을 거쳐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선순환 창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혁신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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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폭 지원 약속…재정·산업·권한 이양 '속도'
강기정 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광주광역시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강기정 시장은 "지난 1월 2일 망월동 민주의 문 앞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을 한 지 일주일 만에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광주·전남은 하루를 한 달처럼 쓰며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특별법 마련에 속도를 내왔다"고 설명했다.이어 "지금 광주 시민들은 놀랄 만큼 빠르게 통합을 향해 하나로 모이고 있다"며 "산업을 키워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함과 이번에는 반드시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그 이유"라고 강조했다.또 "김대중 대통령의 단식으로 시작된 지방자치를 이재명 대통령께서 '5극 3특 균형발전'으로 완성해 주실 것이라는 시민들의 확고한 믿음도 함께 전했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통해 권한을 위임받게 될 경우,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도 분명히 지겠다면서 통합 추진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재정 분야와 관련해서는 단순 통합 때 재정자립도가 33.9%에서 27.3%로, 재정자주도가 53.5%에서 43.2%로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국세의 지방 이양과 보통교부세 증액을 건의했다.구체적으로 △양도소득세 전액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추가 5%의 지방 이양과 보통교부세 확대를 요청했다.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의 재정자립에 대해 강 시장의 제안을 뛰어넘는 구상을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방안은 다음주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산업 분야에서는 용인에 버금가는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함께 2038년 이후 추진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과정에서 글로벌 기업이 광주·전남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기반 설계를 요청했다.대통령은 이에 대해 "호남에 최대 규모의 기업도시를 만들어 인구를 늘리고 산업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서도 대통령은 "공공기관 이전은 나누기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며 "광주·전남 통합지역에 집중 배치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자치권한과 관련해서는 "재정, 조직, 인력, 기능 등 자치권한을 모두 넘기겠다"며 정부의 강한 지방분권 의지를 분명히 했다.통합 절차에 대해 대통령은 주민투표의 장점도 인정하면서도 "시·도의회 의결이 갖는 장점이 더 크다"며 주민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칭·청사 위치 등 갈등 가능성을 우려했다.다만 "지역별 주민설명회를 충분히 열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에 그동안 충분히 보답하지 못한 점이 마음에 남는다"며 "무리를 해서라도 새로운 전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고, 에너지 전환과 산업·기업 유치를 획기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간담회 이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함께 청와대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그간의 추진 경과와 주요 합의 사항, 향후 추진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강기정 시장은 김영록 지사와 함께 '광주·전남 대통합 공동발표문'을 발표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과감한 재정지원과 행정권한 이양을 포함해 통합이 광주·전남 27개 시군구의 균형발전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균형발전기금 설치에 공동협력키로 했다.또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청사는 그대로 존치하되, 통합 이후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청사로 활용하고,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은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아울러 의회, 경제계, 학계, 시도민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광주전남 범시도민 행정통합 추진협의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권역별 설명회·토론회·간담회 등을 지속 개최하는 등 시도민 소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도'와 '특별시'중 '특별시'로 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공동협력키로 했다.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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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천초 공사 현장 안전 점검…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광천초 시설공사 안전점검 국토안전관리원 참여…기술지도·안전 수칙 이행 등 확인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9일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광천초등학교 겨울방학 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광천초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로에너지스쿨 및 외벽 드라이비트 해소 공사'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시설과와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시공 및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시설 설치 적정성 △작업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 주요 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했다.특히 방학 중 공사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공사구역과 학생 생활공간의 분리 여부 등을 살펴보고, 전문적인 기술 지도를 진행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철저한 현장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시설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9일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광천초등학교 겨울방학 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사진 12]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시설과 관계자들이 9일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광천초 공사 현장에서 주요 시설물과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광주시교육청 제공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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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희망장난감도서관 10년, 아이들의 꿈을 키우다
광주 희망장난감도서관 10주년, 아이들 꿈 키웠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청 내 자리한 희망장난감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육아 버팀목으로 자리잡았다.광주광역시는 2025년 한해 동안 549명의 부모가 희망장난감도서관에 가입했으며, 총 이용건수는 6108건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희망장난감도서관 가입자는 2023년 378명, 2024년 463명, 2025년 549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특히 지난해 가입자 중 75%는 최초 가입자로, 장난감도서관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희망장난감도서관은 시청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회원 대상으로 최장 3주일까지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육아 지원시설이다.지난 2015년 개소해 운영 10주년을 맞았다.회원가입 자격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5살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다.연회비는 3만원이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권자는 연회비가 면제된다.광주시는 자원봉사센터·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운영 중이다.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도서관에 상주하며 시설을 관리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기부금 관리 등 운영을 총괄한다.희망장난감도서관은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게 해 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5세 이하 영유아는 발달단계에 따라 장난감에 대한 흥미와 필요가 빠르게 달라지는데, 장난감도서관에서는 발달단계별로 장난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희망장난감도서관은 현재 미끄럼틀·트램펄린 등 888개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다.이 중 지난해 확충한 장난감은 153개이다.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건인만큼, 위생·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난감을 지속 확충하는 등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지역에는 광주희망장난감도서관을 비롯해 △동구 푸른마을공동체장난감도서관 △서구 아띠장난감도서관 △남구 구립방젯골장난감도서관·아이사랑장난감도서관 △북구 꿈나무장난감도서관 △광산구 키움뜰장난감도서관·하남희망장난감도서관 등 8곳의 장난감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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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통합 총력 대응…긴급 확대간부회의
광주전남행정통합 관련 공공기관장 및 간부회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자치구·공공기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공동 생존을 위한 ‘행정통합’을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긴급 확대간부회의는 지역 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가속화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지역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절박한 공감대에 따라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현황 및 추진 계획, 필요성 및 기대효과, 미래산업 발전방안 및 효과, 대시민 홍보 추진 방향 등이 공유됐다. 또 성공적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국, 자치구, 시 산하 공공기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행정통합에 대해 시민 누구나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시·도가 공동으로 구축한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됐다.참석자들은 광주·전남이 공동 생존과 부강한 광주·전남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행정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시·자치구·공공기관이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이어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재편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인식을 같이했다.광주·전남 통합이 실현되면 특례를 통해 행정권한의 대폭 강화, 국고보조금 체계 개편, 광역 인프라 구축 예산의 우선 배정, 주요 기능의 지방 이양을 수반한 공공기관 이전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시민들은 교통·복지·의료·교육·일자리 등 생활 전반에서 서울에 준하는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지역의 구조적 체질도 미래지향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될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초안을 마련 중이며, 2월 중 국회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가칭 광주전남특별시가 되는 것은 단순히 행정조직을 합치는 것을 훨씬 뛰어넘어 광주·전남을 부강하게 하는 일이고, 기업이 유치되는 일이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균형발전임이 분명하다”며 “김대중 대통령이 단식투쟁으로 숨결을 불어넣은 지방자치가 이재명정부에서 균형발전 정책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역사적 사명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혀가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과 설명을 지속하고, 정책·제도·재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전략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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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통합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시민 의견 적극 반영
시민소통플랫폼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상시로 청취하기 위해 8일부터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을 운영한다.pageId=www1073 이 플랫폼은 광주시 누리집 첫 화면 알림창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온라인 소통창구다.플랫폼은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자료실 △시민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주요 Q&A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질의응답 게시판 등 3개 메뉴로 구성했다.광주시는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 시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분석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시민 질문에는 신속하고 이해하기 쉽게 답변해 소통 실효성을 높인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함께 공청회, 설명회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소통방식을 활용해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김영문 광주전남통합추진기획단장은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만큼 관련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은 꼼꼼히 듣겠다"며 "많은 시민이 온라인 소통 플랫폼에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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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 공무원 합격한 직업계고 학생들 격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8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5년도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2025년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학생은 국가직 19명, 지방직 5명, 군무원 4명 등 28명이다.이중 2명은 군무원과 국가직·지방직 시험에 동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시교육청은 합격생들의 사례를 후배 학생 진로 지도에 활용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뒷받침하는 정책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이 처음으로 도입한 '상업계고 우수인재 전형'을 통해 교육행정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김보경 학생은 "학교에서 공무원 대비반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해줘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직업계고 출신 1호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뗀 여러분의 도전과 성취가 후배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직 진출길을 넓혀줄 수 있을 것이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