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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도 국비 확보‘전력 투구’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6월 24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해 건의하는 등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선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등과 면담을 갖고 2025년도 주요 사업 3건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건의한다.
울산시의 주요 건의 사업은 △정원 문화산업 기반시설 구축 △삼산·여천매립장 공공수역 수질 개선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이다.
정원 문화산업 기반시설 구축사업과 삼산·여천매립장 공공수역 수질개선사업은 도시 자연을 확충하고 훼손된 매립장 주변의 수생태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가의 지속가능 발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한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된다.
카누슬라럼 센터 건립은 국제규모의 카누슬라럼 경기장을 건설해 아시아 카누연맹본부와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국가위상을 제고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 외에도 창업기업의 성장기반이 되는 △창업기업 지구 조성, 친환경 수소전기트램을 도입하는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등 2개 사업도 추가로 건의한다.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후 4시에는 행안부 고기동 차관 및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도 면담하고 2025년도 보통교부세 확대를 요청한다.
보통교부세는 중앙정부에 집중된 재원을 지방정부로 재배분해서 지방자치의 실현을 돕는 제도로 울산시 역점 사업에 자율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정부의 예산편성 방향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정부 예산안에 우리 시민들의 바람이 최대한 많이 담기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재부 심의 단계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해 충분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국비는 기획재정부에서 이달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부처 예산안을 심사해 오는 9월 2일까지 정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2일에 최종 결정된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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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옥동 인근 도심발전 주요사업‘가속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남구 옥동 인근의 도심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개발 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 중인 사업은 옥동 도시재생사업, 옥동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사업, 올림푸스골든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 사업, 옥동 군부대 이전 등이다.
먼저, △옥동 도시재생사업이 세부사업별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옥동 일대 6만 2,250㎡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2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난 2019년부터 생활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근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병행해 시행 중이다.
우선 옛 울주군청사 부지에 추진 중인 노외주차장 209면, 도심정원 2,100㎡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이번 달 말 완료 예정이다.
공영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장기간 방치되어 온 옛 울주군청사 부지의 도시경관 개선과 함께 옥동 일대의 주·정차난 일부 해소,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행권 개선과 친환경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이음길 조성공사도 올해 1월 착공해 오는 11월 완공 예정으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울산대공원 정문 회전교차로에서부터 한신휴플러스 사거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200m 구간과 대공원현대아파트 후문 방향으로 이어지는 260m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끝으로 옥동 어울림복합센터도 오는 2026년 완료를 위해 건축기획용역 중이다.
총 사업비 163억원, 지상 4층, 연면적 2,488㎡ 규모로 옥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상담 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이 입주하게 된다.
올해 건축설계 공모 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편의 증진 및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옥동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빗고 있는 문수로에 울산 도시철도 건설 공사 착공 시, 예상되는 옥동교차로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문수로 방향에서 이예로 북구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연결도로 연장 0.5km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울산 도시철도 건설 사업 착공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림푸스골든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하고 있다.
이 일대는 도로폭이 협소해 통행차량 불편과 인근 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시,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주민들의 도로확장 민원이 많았다.
이에 울산시는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현재 0.32km, 2차로를 3~4차로 확장한다.
오는 8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보상협의 및 공사 착공해 내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시, 인근 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물론 일대 교통난 해소로 대공원로 이용자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울산시는 국방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6월 ‘군사시설 이전 합의각서 체결’을 완료하고 같은 해 8월 국방부로부터 사업시행자 지정 승인을 받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5월 22일 옥동 군부대 이전 부지인 청량읍 개발제한구역 일대의 개발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아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7년까지 울주군 청량읍 일원에 군부대 대체시설을 조성해 옥동 군부대 이전을 완료한다.
또 옥동 부지에는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 및 주민편익시설과 공동주택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의 균형 잡힌 도시 발전을 위해 옥동 군부대 이전부지에는 시민들의 문화와 여가를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대공원 일대에는 교통체계 개선과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고 밝히고 이어 “현재 공영주차장이 조성된 옛 울주군청사 부지는 중·장기적으로 다른 활용방안을 고민 중으로 옥동 군부대 이전 등 남구와 옥동의 도시변화 등을 함께 고려한 옥동지역 활성화 최적안을 마련해 울산에 사는 것이 자랑이 되는 품격있고 편안한 삶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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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마당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매년 헌혈자가 감소하고 있어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응급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안정적 혈액 공급에 보탬이 되기 위해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발적인 헌혈참여 문화가 지역 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분기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해 헌혈 참여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월 29일 개최된 헌혈행사에는 49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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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난해 총 5조 393억원 집행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3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이 6월 21일 개최되는 제24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됐다고 밝혔다.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총괄사항을 보면, 총 예산현액은 5조 4,829억원으로 일반회계 4조 5,481억원, 특별회계 9,348억원이다.
세입결산액은 5조 6,588억원으로 일반회계 4조 7,040억원, 특별회계 9,548억원이다.
세출결산액은 5조 393억원으로 일반회계 4조 2,389억원, 특별회계 8,004억원이다.
세입에서 세출을 공제한 잉여금은 6,195억원이다.
예비비 지출은 예비비 예산액의 총 285억원 중 일반회계 및 상·하수도 특별회계에서 총 18건, 35억원을 지출했다.
주요 지출 내용으로는 태풍 ‘카눈’ 호우에 따른 피해복구비, 하천편입 토지보상금 지급 등이다.
채무는 2023회계연도에 1,506억원의 원금을 상환해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13.66%로 낮추는 등 재정 건전성을 향상시켰다.
울산시는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 건에 대해 지방자치법 제134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승인 후 5일 이내 행정안전부에 보고하고 울산광역시 공보 및 울산시 누리집에 고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순세계잉여금 감소 예산 이월액 최소화 등 지방재정의 내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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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상반기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본청과 사업소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온커뮤니케이션 정재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화민원 및 특이민원 응대요령’을 주제로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민원인과의 소통하는 공감표현과 배려표현 △특이민원 응대법 △전화 및 방문민원 응대법 등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민원 응대요령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과 소통하는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민원처리 요령을 익혀 조금 더 시민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친절한 행정서비스 추진뿐만 아니라 최근 대두되고 있는 악성민원 방지와 직원 보호 관련 대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서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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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4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1일 오후 2시 울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와 경찰, 소방, 광역 및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방안, 정신응급 대응 추진체계 점검, 협력 사항 의견교환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조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한, 최근 울산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이 마련됨에 따라 정신응급대응 추진체계 점검과 유관기관 간 역할과 협력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정신질환자 및 자살고위험군, 나아가 울산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응급상황이란 정신과적 질환이 급성으로 발현되거나 악화되어 환자 본인 혹인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특히 급성으로 증상 발현 시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응급치료가 필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정신응급 대응을 위한 공공보건 기반확충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응급입원이 가능한 정신응급병상 지정 운영 △24시간 위기개입팀 운영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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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처리 공정에 자체 개발 공법 적용해 예산 아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장은 자체 개발한 공법을 고도정수처리 공정에 적용해 약 15억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기존에 천상정수장에 설치되어 있던 고도정수처리 공정 오존처리 시설은 국내에서 생산이 안되는 재래식 디퓨져 방식의 설비로 지난 2002년 독일에서 수입했다.
이후 시설의 노후와 잦은 고장으로 오존처리 효율이 저하되자 천상정수장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2024년 5월까지 5년간 자체 전담팀을 구성해 시설 개선에 들어갔다.
지난 2019년 독일 현지 공장 방문을 통한 자문과 함께 끊임없는 연구 노력으로 올해 5월 오존가스 인젝션 수중 방사형 노즐분사식 오존처리 공법의 자체 개발을 완료했다.
그동안 총 1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용화에도 성공함으로써 6월 17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주요 개선사항은 2016년 준공한 2계열 후오존처리 시설 잉여 오존가스 이송용 배관설치, 오존가스 인젝션 시설구축과 수중 방사형 노즐 분사 장치 설치 등이다.
국내 상수도분야 전문 기술용역사도화엔지니어링에서도 천상정수장 통합 후오존처리 개량공법에 대해 기존 오존접촉지를 활용한 획기적이고 최적화된 오존처리 공법으로 판단했다.
특히 재시공비용 및 유지관리비 절감 등 경제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며 오존처리공정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의 노후 후오존처리 시설 재시공 비용에 소요되는 공사비용 15억여 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향후 운영비를 매년 30% 이상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용균 천상정수사업소장은 “오존 인젝션 수중 방사형 노즐분사식 오존처리 공법은 천상정수장이 자체 개발 및 적용한 순수한 우리시 상수도 기술이다”며 “오존처리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취급이 용이 하도록 개선한 결과,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깔따구 등 소형생물 제거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999년 회야정수장을 시작으로 2016년 천상 2정수장까지 고도화 사업을 완공해 두 정수장 모두에서 100% 고도 정수처리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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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4회 공공디자인 공모전’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꿈의 도시 울산,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제14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도시경관 품격을 향상하고자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학력, 연령 등 제한은 없고 국내 거주자이면서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이다.
작품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자는 출품신청서 출품패널, 출품설명서 등을 갖추어 9월 11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는 심사를 통해 27개 작품을 선정해 울산광역시장상과 총 1,5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10월 초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작품은 울산건축문화제와 울산디자인포럼과 연계해 전시하고 울산시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사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도시경관 품격을 높여줄 가설울타리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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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송수관로 복선화사업 준공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선진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회야계통 송수관로 복선화사업’이 20일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남구 상개삼거리에서 명촌교 북단까지 8.1㎞ 구간에 기존 송수관로 외에 800㎜ 송수관로 한 개 라인을 더 설치해 복선화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누수사고 등에 대비하기 추진됐다.
총 사업비 381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0년 1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
송수관로 복선화 완료에 따라 해당 구간에 돌발 누수사고 발생 시에도 식수 공급을 중단하지 않고도 공사가 가능해져 안정적인 식수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기존 관로의 경우 단계적인 세척을 통해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 선진화 기본계획’ 및 ‘울산광역시 수도정비계획’에 따라 기존 복선화된 지역 외 단일 송수관로인 구간에 대해서도 복선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울산 시민 누구나 신뢰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0월 문수고교~약사배수지 입구 구간에 구경 1,100mm 송수관로를 7.9km 매설해 천상계통 송수관로 복선화사업을 완료했다.
현재는 회야정수장~문수고 및 천상정수장~천상천 구간의 송수관로 9.86km를 복선화하기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 중이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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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지역청년 공유 사택’입주자 추가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근로복지공단·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동협약으로 진행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지역청년 공유 사택’에 입주할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북구 송정엘에이치 2단지 전용면적 26.96㎡의 5개 잔여 호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내 중소·중견 기업 및 비영리법인에 취업 또는 창업 중인 무주택 청년으로 1인 가구 세대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이며 시청 지방시대담당관 방문 또는 전자우편 혹은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 발표는 7월 12일이며 입주 예정은 올해 8월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는 청년은 공유 사택의 관리비와 예치금만 부담하면 된다.
근로복지공단은 보증금과 임대료를 2년간 지원한다.
다만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연령, 재직요건, 울산거주 요건 등 관련 조건이 미충족되거나 관리비 2회 연체, 사택에 대한 전대행위가 적발되면 퇴소 조치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혁신도시 근로복지공단의 지역상생을 위한 지원 협력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 청년의 주거 안정과 혁신도시 발전의 뜻깊은 사업으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청년 공유 사택 지원사업’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울산시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 ‘지방이전 공공기관 사택 운영기준’에 따라 이전공공기관 신규직원용 사택 일부를 지역 청년에게 공유하는 사업으로 현재 울산지역은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석유공사 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