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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디프린팅 활용 제조혁신 제품개발 지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4년 주력산업 3디프린팅 기술융합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업과 3디프린팅 기술융합을 통한 제품개발 및 실증 지원으로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울산 3디프린팅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울산에 소재한 3디프린팅 서비스 공급기업과 개발된 제품을 실증할 수요 제조기업이 함께 협력체를 구성해 접수하면 된다.
총 5개 협력체를 선정해 3디프린팅 제품개발 및 실증을 위한 사업비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협력체는 3디프린팅을 활용해 자동차, 조선, 화학, 이차전지 등 울산 주력산업의 부품과 생산설비에 대한 제조혁신 공정개발을 위한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6월 14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3디프린팅은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동력”이라며 “3디프린팅 기업과 수요기업의 협력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과 공정적용 지원으로 울산의 제조산업 공정혁신과 3디프린팅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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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저소득 장애인·고령자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가 거주하는 주택의 개보수와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의 경우 총 52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들 가구는 구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 접수된 장애인·고령자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장애등급, 연령, 시급성, 생활의 정도 등을 심사해 선정됐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 10가구, 남구 10가구, 동구 12가구, 북구 10가구, 울주군 10가구 등이다.
총 2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에 방해가 되는 문턱을 없애거나 이동 편의를 위한 경사로 설치는 물론 안전 확보를 위한 벽면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바닥타일 등을 설치하는 ▲장애물 없는 주거환경 조성과 싱크대 개조, 화장실 보수, 출입문 교체, 감지 센스등 설치, 도배·장판 교체 등의 ▲주거생활 환경개선 사업이 있다.
또한 화재·가스감지기 및 가스자동차단 밸브 등을 설치해 주는 ▲주거안전 개선 등으로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반기 중 개개인의 거주 및 생활환경, 장애유형 등을 고려하고 본인의 희망 개선사항을 반영해 구군별로 설계를 진행한 후 하반기부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며 “장애인과 고령자에게 불편함이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약 4억 3,700만원을 투입해 총 104가구에 대한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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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지역에 건설 현장을 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울산시는 5월 1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에 따라, 울산시 관내 건설 공사장이 있는 공공기관의 발주공사에 울산시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 인력 고용 증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는 울산시, 울산에 대형 건설 공사장을 둔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울산권지사,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 등 5개 기관과 대한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가 참여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제한 경쟁입찰 대상 공사발주 확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장비 사용 및 지역 인력 우선 고용 △지역건설업체 정보제공 △협약기관 인허가 적극 협조 및 애로사항 해소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공공기관들은 택지조성 및 산단개발, 고속도로개설, 광역상수도 및 공업용수도 정비, 농업기반시설 정비, 항만시설 관리 등 대규모 공공 건설공사 발주기관들이라서 이번 상생 협약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관내 공공기관과 최초로 체결하는 협약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내 건설현장을 둔 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약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 현장영업 활동, 민간 건설사와의 업무협약 및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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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피해 예방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시민과 조합원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최근 지역 내 일부 지역주택조합이 확정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허위·과장 광고 애초에 사업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 추가 부담금 피해, 조합 탈퇴 및 환불 불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련 피해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피해방지 대책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현장 실태조사 강화 ▲지역주택조합 사업추진 단계별 점검 강화 ▲지역주택조합원 피해예방 ‘상설 상담반’ 운영 ▲‘지역주택조합 유의사항 안내문’과 ‘지역주택조합 바로 알기 홍보물’ 제작 ▲ 시, 구군 지역주택조합 관계자 간담회 개최 등이다.
대책별로 살펴보면, 지역주택조합 현장 실태조사 강화는 조합원을 모집 중이거나 설립인가 후 사업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총 24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구군이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방법은 모집광고 등에 관한 준수사항, 조합의 자금관리, 계약서 명시 사항, 실적 보고와 자료공개 여부 등을 살핀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추진 단계별 점검 강화는 조합원 모집신고 단계에서 조합원 모집 광고 토지권원 확보 및 사업대지 중복 등 법적점검사항 외 조합규약과 계약서 내용이 일치되도록 조정하고 반환금 지금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시인성 강화 등을 추가적으로 점검한다.
조합설립인가 신청, 사업계획 심의 및 승인 단계에서는 토지 확보, 사업계획 및 조합규약 등 법적점검사항 외 설립인가 신청 1개월 전 ‘지역주택조합 현장 실태조사’ 지적사항 이행 여부 확인과 ‘조합 가입 계약 설명 확인서’ 작성 확인 등을 추가적으로 점검한다.
조합원의 추가부담금 단계에서는 ‘추가부담금 적정성 확인’에 대한 조합규약을 마련해 조합규약 제정 시 이를 적용토록 권장한다.
지역주택조합원 ‘상설 상담반’은 울산시와 각 구군에 설치해 운영한다.
상설 상담반은 주택조합 추진현황 안내, 위법 신고 접수, 조합원 자격 안내 및 조합원 가입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지역주택조합 유의사항 안내문’과 ‘지역주택조합 바로 알기 홍보물’ 에는 지역주택조합의 개념과 조합원 가입 시 확인사항 및 조합 운영에서 발생하는 추가 부담금 등 유의 사항이 담겨있다.
홍보물은 조합원에게 안내하고 홍보관에 의무적으로 비치하는 조건을 부여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배포, 게시한다.
시, 구군 지역주택조합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의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조합원 피해 예방을 위해 시와 구군의 협업체계도 강화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시에서 관여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조합 가입 신청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시 감시를 통해 조합원들의 물적, 정신적 피해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도로 대책을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조합원들의 주거 안정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일정 지역에 거주하는 다수의 구성원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하는 조합으로서 무주택이거나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자인 세대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조합원에게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이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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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그린나래‘2024년 우수마을기업’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의 마을기업 ㈜그린나래가 행정안전부 ‘2024년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있는 마을기업 중 공공성과 기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마을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그린나래는 2020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되어 농장시설을 활용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7,000명 이상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집·유치원생 대상의 농산물 수확 체험과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대상의 유과, 빵, 과자 만들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있다.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마을기업 대표가 작년에 치유농업운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올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2024년 우수마을기업에는 전국 마을기업 32개사가 신청해 16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마을기업에는 제품 개발, 시설 확충, 자문, 홍보·판촉 등의 사업비로 최대 7,000만원이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린나래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갖춘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이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이 지역사회공헌 및 소득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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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중대산업재해 예방 상담 지원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운영 환경에서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거쳐 중대재해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55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는 50인 미만 사업장 65개사를 대상으로 공인노무사 등의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사업장의 안전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 상담을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사항 등을 점검해 준다.
상담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조치 ▲ 안전·보건 관계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 등이다.
상담 신청은 오는 12월까지 선착순이며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를 방문 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기업에서 상담을 신청하면, 안전관리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수행하고 비용은 무료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도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에 포함되는 만큼 중소·영세사업장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진단을 받아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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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체소재 기술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은 화학산업 고도화를 위한 ‘생체소재 기술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체소재 기술지원 사업’은 생체화학산업 기반 조성을 통한 화학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생체화학 분야 첨단장비·연결망 구축과 기술지원 및 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과학기술원이 주관하며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화학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체화학 제품, 친환경 고부가 정밀화학 제품, 생체플라스틱 등을 생산 개발하고자 하는 울산 내 중소·중견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수행기관이 보유한 생체화학 분야 우수한 기술력과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인증 ▲기술지도 ▲장비 활용·실습 전문인력 교육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업단 누리집에서 상세 지원항목 및 제출서류를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과학기술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는 ‘생체소재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생체 특화 첨단장비 23종을 구축하고 생체 소재 관련 상업화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10건 ▲시험·평가·인증 28건 ▲기술지도 43건 ▲장비운용 전문인력 양성 16건 ▲연계협력 지원 17건 ▲교류 활동 28건 등을 지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화학 소재 개발을 통해 지역 화학기업의 기술 역량과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생체 소재에 관심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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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울산 만든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1일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방역조치에 대한 법적 의무가 모두 해제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도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중단하고 자율적 방역 실천으로 전환했다.
울산시는 울산에 코로나19 환자가 최초로 발생한 지난 2020년 2월 이후 4년 3개월간 공백 없는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최선을 다해왔다.
전국 최초로 열화상카메라 설치, 선별검사소 운영 및 승차 검사를 실시했고 생활치료센터 운영, 감염병전담병원 및 격리병상 운영, 재택치료 실시 등 시스템구축을 통해 환자 관리와 양성자 발견에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중증화율을 낮추기 위해 연인원 298만 5,0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의 치명률 0.07%을 기록하는 등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향상된 방역대응 전략을 수립해 새로운 감염병 위기에는 신속하게, 일상속 위험에는 탄탄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에 협조해주신 모든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와 방역수칙의 불편을 감수하면서 협조해주신 시민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면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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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업 고충도 해결해 드립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찾아가는 기업고충처리위원회’는 울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위해 올해부터 운영한다.
평소 기업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고충민원에 대해 행정, 건축, 법률, 세무, 금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접수해 해결해 준다.
기업체 뿐만 아니라 상담을 원하는 일반 시민도 오는 5월 23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모듈화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를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상담 결과, 직접 조사와 답변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식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30일 이내에 처리하고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업고충처리위원회’는 기업의 고충을 더 가까이서 보고 듣고 해결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 데 있다”며 “이를 계기로 많은 기업체들이 울산으로 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8기 들어 새롭게 구성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5명의 민간전문위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의회 의사당 1층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상시 고충민원을 상담·접수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주시 녹동일반산업단지에서 울산 북구 중산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한 기업에 대해 ‘창업중소기업 지방세 경감 결정’을 함으로써 해당기업이 취득세 1억 1,000만원 감면 결정을 받아 기업고충을 해결한 사례가 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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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방문객 만족도 높인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전국에서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12일 국가정원 지정 이후 태화강국가정원의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정 전 연평균 100만명이던 방문객이 지난해에는 500만명으로 늘어났고 국가정원의 위상도 높아졌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기반 시설을 확충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십리대숲 은하수길 입구변경으로 관람객이 안내센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고 자전거도로 안전개선사업, 감시카메라확충과 엘이디 가로등도 설치해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 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을 강화한 바 있다.
올해도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한 방문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우선 국가정원에 황톳길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맨발로 걷는 치유를 선사했다.
또한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진 벤치와 의자, 일광욕 의자 등을 기업체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설치하는 등 휴식처를 대폭 확충했다.
이용 편의를 위해 예약 없이도 정원해설을 들을 수 있는 상시 정원해설 현장탐방을 도입했고 외국인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영어와 일본어 해설사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태화강 국가정원을 여행 하면서 선물도 받을 수 있도록 도장 찍기 여행 인증기관으로 등록했으며 국가정원 관문인 안내센터 무지개 분수대에 365일 꽃탑 사진촬영구역을 설치해 추억을 선사한다.
봄꽃축제, 가을축제, 프리마켓, 다양한 행사도 계절별로 특색 있게 개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폭염대비 안개 분사기 50M 설치, 샛강 물새놀이 정원 조성, 감시카메라와 산책로 가로등 확충, 점차 대형화하는 행사에 대응해 노후 왕버들마당 무대를 확장 개선하고 남구 친수공간 환경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태화강국가정원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은 하천구역으로 시설물 설치가 금지되어 있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는 없는 어려움이 있으나, 앞으로 정원지원센터 준공, 남산문화광장 조성과 함께 2028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되면 다양한 기반 확충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가정원의 품격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