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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수립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4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2024년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살펴보면, 울산시는 산불에 대응하고 통합지휘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상반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하반기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산불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인화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1월부터 인화물질 제거전담반을 편성해 산과 연접해 있는 도심 주택가 및 국가산업단지 주변에 배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기존 산불감시카메라 28대에 인공지능 등으로 산불 여부를 실시간 감지·판독하는 ‘지능형 산불방지 정보통신기술 온라인 체제 기반’을 오는 4월 도입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도입으로 산불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광고풍선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의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산불감시가 취약한 장소인 중구 함월산과 국가산단 주변에 계속해서 시행한다.
상반기 산불 기간인 오는 5월까지 실시해 1년간의 데이터를 토대로 하반기 산불 기간인 11월부터는 광고풍선 드론 산불감시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불예방을 위한 실천사항으로 산에서 담배 피우지 않기, 지정된 장소 외 취사나 불 피우지 않기, 논·밭두렁 소각 안 하기, 산연접 지역에서 생활 쓰레기 소각하지 않기, 영농폐기물 소각하지 않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서는 지난해 사람들의 부주의로 10건의 산불이 발생해 1억 6,000여만원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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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전통문화 체험행사‘한가득’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설을 맞아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에서 다양한 설 전통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울산박물관에서는 야외광장과 2층 로비 등에서 ‘새해에 복이 한가득’ 행사가 열린다.
야외광장을 방문하면 제기차기, 팔랑개비 돌리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1층 로비에는 복주머니 모형 사진촬영구역이 설치되고 2층 로비에서는 새해 목표를 적어 보는 빙고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 올림픽과 같은 단체놀이가 운영된다.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 오후 2시 두 차례 복조리, 액막이 물고기, 용 장난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4일간 박물관 앞마당과 1, 2층 로비에서 ‘푸른 용과 흥겨운 설맞이’를 운영한다.
설빔 입고 기념 촬영, 연하장 쓰기, 차례상 차리기 등이 상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월 10일 11일은 연 만들어 날리기, 복주머니 만들기, 재미로 보는 신년운세 등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2월 10일 오후 2시, 2월 1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남사당놀이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전통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마다 진행 일자와 시간이 달라 방문 전 각 박물관의 누리집을 확인하고 참가해야 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 새해를 맞아 울산박물관과 울산대곡박물관의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소중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특별기획전 ‘단짠단짠, 울산의 소금과 설탕’과 주제전 ‘용오름’, 반짝전시 ‘우리집을 지키는 수호신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전사여, 무장하라 -하삼정 전사단’을 오는 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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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이용부담금 인하“시민부담 경감 기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물이용부담금이 큰 폭으로 인하된다.
지난해 울산지역 누적 강수량이 전년 926㎜에 비해 717㎜ 증가한 1,643㎜를 기록해 낙동강 원수 구입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상수도사업본부도 강수량과 저수량을 예측해 낙동강 원수 수급량을 조절함으로써 원수 구입량을 최소화했다.
강수량 증가와 원수 구입량 감소 노력에 따라 물이용부담금이 3월 부과분부터 톤당 66.3원에서 36.4원으로 29.9원 인하된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월 20톤의 물을 사용할 경우 물이용부담금은 올해 3월부터 월 720원으로 지난해 월 1,320원에서 600원 줄어든다.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부터 인하되는 물이용부담금을 홍보하기 위해 상수도누리집, 홍보물배부 등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안내해 나갈 계획이다.
물이용부담금이란 낙동강에서 취수한 물을 직접 또는 정수해 공급받는 주민이 상수도요금 외에 별도로 부담하는 비용이다.
이는 원수구입량에 따라 매년 달라진다.
상·하수도 요금고지서에 함께 부과되며 낙동강 물을 사용하는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지역이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에 납부하는 기금이다.
조성된 기금은 상수원 보호구역 및 상수원 이용댐 주변 지역 등의 환경기초시설 설치 운영비, 상수원 보호구역 등 규제지역 토지매입, 수계 수질개선사업비 등으로 사용된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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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시행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단지 조성이나 주택건설 사업 등 토지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후 토지의 경계, 지목, 면적 등을 새로이 정해 지적공부에 등록하기 위한 작업으로 이 작업이 완료돼야 새로운 토지대장을 작성할 수 있으며 재산권 행사나 사업준공 등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지적확적측량을 실시하는 개발사업 완료 시점에서 사업계획도와 달리 공사가 이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견되면 사업계획을 변경하거나 재시공을 해야 하는 등의 과정에서 공사비용이 증가하고 분양입주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울산시는 각종 사업의 인허가 단계부터 관계부서와 사업시행자, 측량수행자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나 시공자, 지적측량수행자가 사전협의제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지적경계를 결정하도록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적측량수행자와 관련 사업부서 등을 대상으로 업무 전달 회의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며 “사전협의제를 통해 개발사업 마지막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면 시행사 등 민간사업자들의 시장 활성화와 사업준공 또는 분양주택의 입주 지연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관내 기업들과 입주자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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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 가동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의료공백 방지와 빈틈없는 응급진료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진료체계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 보건소는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해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량환자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응급의료기관 7개소 및 응급의료시설 5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게 된다.
또 병·의원 100개소, 약국 318개소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되어 기관별 지정날짜에 운영한다.
보건소도 일자별 당직보건소를 지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환자 진료에 나선다.
한편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119종합상황실, 울산시 및 각 구군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 네이버 또는 다음 등 검색포털에서 ‘명절 병원, 명절약국’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울산시 해울이 콜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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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 청년 최고 경영자 지능형 농업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울산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24년 미래농업 청년 최고경영자 지능형농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능형농업의 미래와 지능형 농장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울산의 미래 작물 발굴을 주제로 한다.
교육은 신경주대학교 스마트농업학과 학과장 겸 담당 교수인 최원석 박사가 ▲울산 농업의 현주소와 4차 농업 혁명 ▲미래농업 핵심 디지털 기술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지능형 농장 사례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위한 지능형 농장 농업의 이상 등의 내용을 강의한다.
교육 대상은 울산 거주 청년창업농업인 및 4-에이치청년회, 귀농귀촌 퇴직자, 지능형 농장에 관심 있는 농업인 등이다.
교육 참가자는 70명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울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도시농업과 귀농귀촌팀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초기 시설투자 비용이 많이 드는 지능형 농장을 울산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수익 표준모델로 만드는 노력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능형농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조성을 위해 810㎡ 면적으로 ‘지능형농업 가늠터 교육장’을 올해 9월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스마트농업학과’가 신설된 신경주대학과 협업해 울산 대표 작물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지능형 농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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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신규단원 모집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3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2024년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부문은 오케스트라 모든 부분이며 자유곡으로 응시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부분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초등학교 4학년부터 만 24세까지로 공고일 현재 울산시 소재 초·중·고·대학교 재학생 또는 주소를 둔 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모집 기간 동안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응시원서를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실기 전형은 오는 3월 16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관리동 지하 아트홀에서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20일 오후 2시 이후 개별통지 또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전형을 거쳐 단원으로 선발되면, 위촉기간 동안 시립교향악단 소속의 트레이너로부터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되며 소정의 실비보상금 및 공연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개인 기량 향상도에 따라 프로 단체와의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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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철새관광‘조류 사파리’계획 수립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으로 찾아온 철새 관광을 위해 ‘조류 사파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 조류 사파리’를 철새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탐조객들이 재미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철새를 보호하고 보금자리를 마련해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오고 철새들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모여들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조류 사파리 명소 설치 ▲체험형과 체류형 탐조프로그램 운영 ▲철새관광상품 홍보 사업으로 추진된다.
‘조류 사파리 명소 설치’는 가족이나 소규모 관광객들이 언제라도 조류 사파리 관광을 할 수 있도록 명촌교하부, 태화강전망대, 삼호 철새생태원 등 사파리 명소를 20개소 설치한다.
명소에는 명소 안내판, 철새 해설판이 설치된다.
명소안내판은 주위 경관을 해치지 않는 크기로 선정하고 안내 정보도 점검을 통해 갱신해 나간다.
철새 해설판에는 정보무늬를 통해 탐조 가능한 새 정보와 철새를 구별할 수 있는 앱 소개 등 현장에서 새를 스스로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근 철새관련 기관소개, 문화,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들도 연계한다.
‘체험형 탐조프로그램 운영’으로는 먼저, 겨울철새 체험프로그램으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독수리 생태체험장’을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울주군 입암리 논에 매주 수요일 토요일 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먹이터를 설치하고 먹이를 먹는 독수리를 관찰하면서 생태해설을 듣고 실제크기의 독수리 날개 옷을 입어 볼 수 있는 체험장을 설치한다.
시범운영을 통해 얻은 정보들을 반영해 올해 11월부터 상설 생태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12월 독수리 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태화강 겨울 진객인 떼까마귀들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는 ‘떼까마귀 군무 체험장’을 운영한다.
매년 1월부터 2월까지 예약을 통해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워서 관람할 수 있도록 야외 간이 침대를 준비 할 계획이다.
저녁 군무 뿐만 아니라 일출 군무도 예약하면 해설가의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4월부터 7월까지는 ‘태화강 백로 생태 체험장’을 운영한다.
백로 번식 과정을 관찰하고 생태해설을 들을 수 있다.
태화강을 찾아오는 백로류 7종 찾아보기, 백로와 사진찍기 등 행사도 진행한다.
‘체류형 탐조프로그램’은 반나절 탐조프로그램과 종일 탐조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반나절 탐조프로그램은 울산철새여행버스로 운영한다.
버스를 타고 태화강하구와 태화루, 선바위 방향으로 물새탐조 여행을 떠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동안 1일 2회 운행한다.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종일 탐조프로그램은 반나절 탐조프로그램과 독수리체험, 떼까마귀, 백로체험 등과 연계해 운영된다.
‘철새관광상품 홍보’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조류 사파리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해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여행객을 모집한다.
지난 1월 12일 19일 대만 관광객들이 떼까마귀 군무 체험을 경험하고 다녀갔다.
아울러 떼까마귀, 독수리와 계절별 철새를 담은 새들의 사파리 울산 홍보영상을 제작해 홍보한다.
이어 기록영화, 유튜브 등과 연계해 새들의 사파리 울산 철새관광 프로그램을 알려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태화강은 국제철새도시로 등재되고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으로도 지정될 만큼 생물다양성이 풍성함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았다.
그 가운데에는 철새들이 있고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조류사파리 관광이다”며 “살아있는 자연이 곧 생태관광자원이고 이런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울산으로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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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용 지하수 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동절기 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4년 식품제조용 지하수 바이러스 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2~3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집단급식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20개 시설이며 검사 항목은 노로바이러스와 에이형 간염바이러스 등 2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즉시 해당 시설 및 관할 기관에 통보해 개선하도록 조치하며 해당 지하수는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식품 제조 등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시설에서는 지하수 관정 관리 및 물탱크 시설의 정기적인 청소 및 소독을 철저히 하고 정화조 등 주변 오염원을 점검해 지하수 바이러스 오염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지하수를 사용하는 ▲집단급식소 ▲일반음식점 ▲식품제조업체 ▲휴게음식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 20개 시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 및 에이형 간염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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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정책 추진 관련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시-구군 청년정책 추진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울산시와 구군 청년업무 담당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와 구군 간의 청년정책 등을 공유한다.
또한 청년공간 실태조사를 통한 청년공간 확충과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도 진행한다.
울산시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위한 청년 전용공간 요구 등에 따라 청년공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청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주변 청년공간을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구군과 함께 지역 내 숨은 청년공간을 발굴·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와 구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북구 청년거점공간 와락과 올해 3월 문을 열게 될 동구 청년거점공간 함께 조성한 바 있다.
또한, 울산시는 종하이노베이션 내 청년지원센터를 설치 중에 있으며 올해 9월경 문을 열어 청년들의 소통, 휴게, 상담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에도 구·군별 청년공간 신규 조성 수요를 파악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포함한 청년 이용공간 현황은 현행화해 울산청년정책플랫폼 ’울산청년지도‘에 게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공간 전수조사를 통해 다양한 청년 활동공간을 확보해 지역 내 청년들의 교류 확대를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구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