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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1,790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525명이 늘었다.
이는 지난해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위탁해 시행하던 방식에서 올해부터 구군 보건소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사업비 총액이 늘었고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도 확대된 것이다.
무료 접종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 1년 이상 울산시에 주민 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이다.
대상자에게는 1회의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단,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 및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구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대상포진 발병률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했으며 2년간 총 2,530명이 혜택을 받았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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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단지 소방용수 공유배관 2단계 사업 관계자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월 16일 오후 4시 용암공공폐수처리시설 관리동 1층 사무실에서 소방용수 공유배관 2단계 사업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방용수 공유배관 사업은 화재 시 해당 사업장 내 더 많은 소방용수를 공급받기 위해 인근 사업장 공업용수를 배관으로 연결해 화재 현장으로 공급하게 하는 것이다.
이날 회의는 울산소방본부를 비롯해 석유화학단지 기업체 21개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소방용수 공유배관 1단계 설치 현황, 공유배관 활용 방수훈련 등 2023년도 사업성과를 설명하고 올해 2단계 사업에 대한 추진일정 및 기업체 협조사항 당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석유화학공단 화재진압 시 시간이 오래걸려 많은 양의 소방용수가 필요한 만큼 소방용수 공유를 위한 배관 설치로 화학단지 화재진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용수 공유배관 사업은 소방본부와 석유화학공단이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석유화학공단 전역에 총 23개소의 공유배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21억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현재까지 9개소에 설치가 완료됐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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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외사절단, 휴스턴 석유화학 기업체 방문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 중인 김두겸 울산시장이 1월 15일 휴스턴을 방문해 석유화학·에너지 관련 기업들과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기업인 에스케이가스 휴스턴법인을 방문해 윤병석 사장과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 북항에 건설 중인 엘엔지터미널 사업 관련 업무뿐만 아니라 향후 추진해 나갈 무탄소 청정에너지인 수소, 암모니아 등 사업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은 탄소 중립 시대에 대비해 고객사와 국제 사회의 넷제로 달성을 위한 에너지 해법을 제공하고자 하는 에스케이가스의 구상에 따라 미국 최대 에너지 공급업체와 적극적인 협력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이날 오후 미국 최대의 액화석유가스 등 에너지 공급업체 중 하나인 엔터프라이즈 프로덕트사 및 에너지 트랜스퍼사 대표들과 만남을 갖고 청정 암모니아 사업 등 청정 에너지 관련 업무를 협의했다.
지난 1968년 설립된 엔터프라이즈 프로덕트사는 단일 터미널 기준으로 전세계 최대인 1,700만 톤의 액화석유가스를 수출하는 업체로 한국 수입량의 50%인 130만 톤이 울산으로 들어온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트사가 주력하고 있는 기존의 에너지원 공급 외에도 ‘청정 암모니아 사업’을 통해서 울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넷제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에스케이가스가 현재 울산에 추진 중인 세계 최초 지더블유급 엘엔지/엘피지 겸용 발전소를 비롯해 북항에 추진 중인 엘엔지터미널 사업 및 벙커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울산이 친환경 에너지 공급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며 “오늘 만난 기업들이 함께 준비하는 청정 에너지 사업들이 향후 울산에서 실제로 추진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85년 12월 창립한 에스케이가스는 한국 액화석유가스 산업의 역사를 써 내려온 에너지 기업으로 ‘넷제로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하고 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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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생태해설장 운영 성황리 종료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 태화강 떼까마귀 군무 생태해설장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운영 결과 총 1,665명이 해설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과 부산, 경기 등에서 90여명이 왔으며 캐나다, 중국에서 온 7명의 외국인도 있었다.
생태해설장은 장관을 연출하는 떼까마귀 군무에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자연생태 해설이 더해져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특히 서울에서 방문한 관람객이 국민신문고로 다음과 같은 칭찬의 글을 남겼다.
“지난 주 여행을 다녀온 울산 사진을 정리하면서 최순자 해설사님 사진 있어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울산 태화강에서 떼까마귀를 볼 수 있다는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우연히 해설을 듣게 됐고 덕분에 알지 못했던 생태관련해서 알게 됐다.
무척이나 추운 날씨였는데 해설사님이 열정적으로 해설 해주셔서 떼까마귀 군무 장관도 보고 떼까마귀에 대한 편견과 오해도 해소했다” 아울러 해설사들도 관심과 열의가 있는 방문객들 덕분에 더욱 친절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공식적인 태화강 떼까마귀 해설장 운영은 마무리됐지만, 3월 말까지 떼까마귀 군무 생태해설을 요청하면 자연환경해설사가 현장 동행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설을 원하는 가족이나 모임, 단체, 학교에서는 태화강탐방안내소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 들 때와 해 질 때가 가장 춥다고 한다.
해질녘 진행된 군무 해설에 대해 보내 주신 칭찬의 글을 보고 최순자 해설사 뿐 아니라 다른 자연환경해설사도 힘과 용기를 얻었다”며 “앞으로 진행될 계절별 생태해설프로그램들도 준비부터 해설까지 더 꼼꼼하게 챙겨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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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및 기업체 경제적 부담 완화 기여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1월 1일 시행한 염포산터널 무료화 이후 1년간 통행량을 분석한 결과 지역주민과 기업체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무료화 이후 1년간 통행량 분석 결과를 보면,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전체구간 통행량은 227만 8,108대로 지난 2022년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염포산터널 통행량은 1,219만 3,294대로 지난 2022년 대비 약 18% 증가해 염포산터널 통행량 증가율이 전체구간 증가율 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난 2023년 염포산터널 통행료 감면 금액은 총 94억 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염포산터널 통행 차종별 분석에 따르면 대형 차량 통행량은 지난 2022년 3만 9,980대에서 2023년 9만 2,904대로 2배 이상 늘어나 이동 거리·시간 단축을 통한 물류비 감소 등 기업체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일반승용차의 통행량도 지난 2022년 1,031만 3,953대에서 2023년 1,210만 390대로 늘면서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전체구간 통행량을 기준으로 볼 때 동구지역 방문객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동구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울산연구원에 염포산터널 무료화가 미치는 사회·경제적 영향 등 연구를 의뢰해서 성과와 개선대책 등을 정확히 분석하고 향후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 성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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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4년 자동차세 1월 연납신청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할 경우, 연세액의 4.6%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납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며 신청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차등적용된다.
연납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구군청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가능하다.
납부방법은 연납고지서를 받아 1월 31일까지 금융기관, 가상계좌, 신용카드, 현금자동입출금기 등으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및 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새로운 차량을 구입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 후 납부해야 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연내에 다른 시·도로 주소 이전을 할 경우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양도·폐차일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 중 납부 하는 것이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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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특별전 ⟪삶의 풍경 : 오늘도 안녕하세요?⟫연계 영화상영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1월 27일 오후 2시 1층 다목적홀에서 매체예술 특별전⟪삶의 풍경 : 오늘도 안녕하세요?⟫의 연계 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상영회에서는 ‘엉클 분미’를 상영한다.
‘엉클 분미’는 현재 특별전에서 전시 중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작품 ‘불꽃[Firework]’의 모태가 되는 영화다.
‘불꽃’은 ‘엉클 분미’를 제작하기 위해 만든 기록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영화는 병을 앓고 있는 주인공 엉클 분미가 자신의 마지막 날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기 위해 시골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불현듯 죽은 아내의 유령을 보기도 하고 오래전 실종된 아들의 모습을 보기도 하면서 펼쳐지는 삶의 마지막 여정을 보여주는 신비한 이야기이다.
‘엉클 분미’는 제63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제5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작품의 총 상영시간은 113분이다.
해당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연계 행사에는 전시와 영화의 이해를 위해 15세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도록 독려하며 15세 미만의 관람객은 보호자 동반하에 관람할 수 있다.
연계 행사는 미술관 입장료 1,000원만 내면 별도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시간에 맞춰 시립미술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 지하 2층 1, 2전시실에서는 현대인의 일상과 고민을 담은 특별전 ⟪삶의 풍경: 오늘도 안녕하세요?⟫가 올해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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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시 식의약안전과, 구군 위생과 등과 합동으로 설 명절 대비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울산지역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조리식품, 가공식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
검사 항목은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중금속, 총아플라톡신, 보존료, 메탄올 등이다.
지난해에는 약과, 당면 등 가공식품 42건, 튀김, 전 등 조리식품 16건, 햄 소시지, 조기, 민어 등 축·수산물 20건 등을 검사했으며 모든 품목이 기준 규격에 적합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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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난해 탈루·은닉 지방세 84억 700만원 추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 법인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로 탈루·은닉 지방세 84억 700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66억 2,400만원보다 17억 8,300만원이 늘어난 실적이다.
세무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651개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기세무조사에서 대상 339개 법인을 조사해 64억 9,100만원을 추징했고 지역주택조합 등 취약분야 312개 법인을 조사해 19억 1,600만원을 추징했다.
주요 추징사례를 보면, 지역주택조합 개발사업 관련 토지분 취득비용, 대규모 주택단지 기반시설 설치비, 법인세분 지방소득세 전국 안분착오, 과점주주 간주취득, 지목변경 등이다.
시는 올해에도,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적 불확실성과 건설경기 위축 등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영세·성실기업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정기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사전안내 및 세무조사 일정과 조사방법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세무조사에 반영하는 등 친기업적 조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반복 발생되는 추징사례 위주의 맞춤형 지방세 실무책자를 제작해 지역 내 법인에 보급하고 성실신고납부를 유도하는 등 자문 위주의 적극적인 세무 지도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군과 협력해 누락세원에 대한 자료수집, 법인 장부 과세자료 정밀검토, 현지조사를 병행하면서 정기적인 세무조사와 취약분야에 대한 부분조사로 탈루세원을 방지해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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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층간소음 획기적 저감 나선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획기적인 저감을 위해 올해부터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시 현행 설계기준보다 대폭 강화된 바닥 기준을 마련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기준에 따르면 경량 및 중량충격음 기준이 각각 4등급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시범단지 기준인 1등급과 3등급로 강화된다.
경량충격음 : 가벼운 물건을 떨어뜨릴 때나 의자나 책상을 끌 때 발생하는 정도의 소음 중량충격음 : 어린이의 뜀 등에 발생하는 정도의 소음 울산시는 주택건설사업 심의 신청 시 강화된 기준을 권고하고 사업승인 시 승인조건으로 포함시켜 착공 단계에서 바닥구조 세부 상세도면을 검토해 적용 여부를 확인해 나간다.
특히 공동주택 품질점검 시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증, 시공상세도 및 성능검사 결과를 확인해 층간소음 문제를 사전에 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주거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 시 공동주택 입주자 맞춤형 특화공간 도입 방안도 추진한다.
특화공간은 게스트하우스, 야외 캠핑장, 키즈워터파크, 실내외 다목적 체육시설 등으로 주택건설사업 심의 신청 시 설치를 권고한다.
맞춤형 특화공간 도입은 아이에스동서의 덕하지구 에일린의 뜰 1차와 2차, 우미건설의 울산다운2지구에 이미 적용된 바 있다.
울산시는 향후 맞춤형 설계를 적용한 이들 단지의 입주자 선호도를 점검한 후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층간소음 저감 및 입주자 맞춤형 특화공간 도입은 울산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라며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건설사들도 강화된 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