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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외래 관광객 유치 특전’지원 확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국내·외 관광객 유치 특전 지원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 특전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 및 관광호텔업체가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하면 여행비용 중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울산시는 올해 관광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울산특화 관광상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숙박비, 철도·항공비, 여행상품 홍보비 지원을 확대한다.
세부 지원 항목는 숙박비 버스비 철도·항공비 홍보비 체험비 기업·기관 방문 지원 등이며 지원 조건에 따라 해당 여행사에 차등해 특전을 제공한다.
숙박비는 단체관광객의 경우 내국인이 3박 이상 숙박할 경우 지난해 최대 3만원 지원하던 것에서 최대 6만원으로 지원금이 대폭 상향됐고 외국인은 지난해와 같이 3박 이상 숙박할 경우 최대 9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개별여행객의 경우 지난해 외국인에게만 지원하던 3박 이상 최대 3만원의 숙박비 지원금을 올해부터는 내국인에게도 지원한다.
버스비는 버스 크기에 따라 15만원에서 35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울산지역 버스업체를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에게는 버스비 지원금의 20%를 가산해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차나 항공을 이용해 울산여행을 오는 관광객에게도 철도·항공비 1만원을 지원한다.
울산특화 관광상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신규로 울산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여행사에게 최대 200만원을 주는 홍보비 항목도 추가됐다.
여행업체가 특전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울산광역시관광협회에 사전 신청을 통해 세부 지원 사항을 협의해야 하며 신청 절차에 대해서는 협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단체관광객 유치 특전 지원으로 울산시 관광업계가 더 활력을 얻길 바라며 울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울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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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업투자 현장지원 더욱 강화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 특별 전담 조직’ 확대 운영을 통해 민선8기 들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기업투자 현장지원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 북구, 울주군, 소방본부에서 사업별로 기업지원 특별 전담 조직을 따로 운영해 오던 것을 전 구군까지 통합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각종 인·허가 지원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전담 조직은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정무수석, 미래전략본부장, 도시국장, 환경국장, 건설주택국장, 교통국장, 소방본부장 및 6개 지역소방서장, 5개 구군 부단체장 및 인허가 관련 부서 국장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전체회의, 분야별회의, 비대면 서면회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매월 기업 투자현황과 당면 협조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사안별 현안 발생 시 즉시 현장지원을 위한 사업장 소관 구군별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체계적 지원을 위한 역할분담을 통해 울산시는 기업애로사항 해결과 관련해 정부 규제개선 및 기재부, 산업부 등의 중앙부처 대응을 담당한다.
소방분야 인허가와 구군 담당 인허가 업무는 투자기업과 분야별 인허가 담당자 간 맨투맨 관계망을 구축해 사전자문 등으로 인허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다.
민선8기 들어 울산시의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로 현대차 전기차 신공장,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등의 대기업 신규 투자 뿐만 아니라 고려아연, 롯데에스케이 에너루트 등의 이차전지와 수소 관련 사업들이 울산에 몰려들면서 현재 17조 6,843억원 정도의 투자사업들이 울산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시는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개선도 적극 지원해 작년 한 해 현대차, 삼성 에스디아이 등의 신공장 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고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주차장, 야적장 확보를 위한 규제개선 건의가 정부 비상경제장관회의 안건으로 처리되어 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의 큰 성과를 거뒀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업의 투자가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대규모 투자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기업현장지원 특별 전담 조직을 확대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는 민선8기 시정방침에 따라 기업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 투자여건 개선을 위한 울산 투자사업 각종 인·허가 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을 전담하는 ‘기업현장지원팀’을 과단위의 ‘기업현장지원’단으로 확대 개편·운영해 현대자동차, 삼성 에스디아이,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대규모 투자현장에 공무원을 파견해 각종 인·허가 사항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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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2024년 주요 전시 일정 확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2024년 주요 전시 일정을 확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관 3년 차를 맞아 울산시립미술관은 그간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대형기획전 4개, 어린이 전시 2개, 매체예술 전용관 엑스알랩 전시 3개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선 대형기획전 일정을 보면 3월에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걸작을 엄선한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김은호, 변관식, 김환기, 이응노 등 한국미술사의 주옥같은 명작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것으로 국공립미술관 주요 소장품과 더불어 이건희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4 울산미술 모색전‘이 3월에 개최된다.
한국화, 서양화, 조각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울산의 모습을 담아낸 주제 전시로 울산미술의 원류와 성격을 모색하고자 한다.
6월에는 도심예술 국제전 ‘반구천에서 어반아트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존 원, 제우스, 빌스, 토마 뵈유 등 어반아트 분야의 세계적 현대작가들이 참여하고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낙서에서 시작된 도심예술의 미술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울산 도심예술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11월에는 현대미술에서 인공지능의 활용과 그 의미를 탐색하는 ‘인공지능과 예술’ 전시가 개최된다.
어린이 전시의 경우 3월부터 9월까지 양정욱 작가의 ‘아이는 아이를 안고’ 전시가 개최된다.
관객 참여형 작품을 포함해 조각·설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일상의 이야기를 움직이는 조각의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의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자극하고 인문적 사유의 세계로 안내하는 전시다.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는 ‘동물 형상 조각상’ 전시를 선보인다.
어린이들에게 동물 형상 조각상을 통해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일깨워 주는 전시다.
매체예술 전용관 엑스알랩 전시는 개관 이후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작품을 선별해 다시 선보이는 앵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월에 개막하는 ‘엑스알랩 리뷰‘ 전시에서 알도 탐벨리니의 ‘블랙 앤드 라이트’ 외 2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5월에는 ’신비한 기억‘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전시는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주제로 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전시로 울산의 환경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자리다.
엑스알랩의 올해 마지막 전시는 10월에 개막하는 ‘해양도시 미래 주제 실감영상전‘으로 예술과 과학의 상호 작용을 통한 해양 도시로서의 대안적 미래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다.
울산시립미술관 채홍기 관장은 “개관 3년 차를 맞아, 글로컬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관이 되고자 울산의 콘텐츠를 예술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히 3월에 있을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전시는, 한국 근대미술의 발생과 전개를 총체적으로 규명하는 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전시연계 및 소장품 교육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등 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울산시교육청과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와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예술에 흥미를 갖도록 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울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여름방학·연말 특별 프로그램 등 문화행사도 계획되어 있다.
이 밖에도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전시 해설사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전시 해설사 양성 및 역량 강화사업을 확대편성 운영한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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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첫 해외사절단 미국 파견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미래차, 생명과학, 에너지 부문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미래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자매도시와 협력강화를 통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사절단은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7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휴스턴, 샌디에이고 등 3개 도시를 방문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1월 11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4’ 행사장에서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국내외 기업들과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도심항공교통산업은 미래 이동수단 산업 중 가장 주목받는 분야로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기체의 인증과 상용화가 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두겸 울산시장은 신년 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도심항공교통 분야 기업들의 전시회를 참관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조속히 진행하고자 사절단을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1월 12일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행사장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통합한국관 내에 마련된 울산관을 찾아 ㈜서흥테크, 주식회사 써니웨이브텍 등 울산 소재 6개 중소기업 대표자를 만나 격려한다.
또한 현대차와 에이치디현대 홍보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홍보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 삼성에스디아이 전시회 등 다양한 기업체 및 협력 기관의 홍보관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각 산업별 향후 미래 이상을 공유하는 일정을 가진다.
이후 13일 휴스턴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1월 14일부터 진행하는 휴스턴 일정에서는, 휴스턴의 석유화학·에너지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관련 기업을 만나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한다.
미국 최대의 엘피지 등 에너지 공급업체 중 하나인 엔터프라이즈 프로덕트사와 에너지 트랜스퍼사 대표들과 청정 암모니아 사업 등 청정에너지 관련 업무를 협의한다.
휴스턴 일정 마지막인 1월 16일에는 울산시와 자매도시인 휴스턴 시청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선거에서 당선된 존 위트마이어 신임시장을 만나 취임을 축하하고 2021년 자매도시 체결 이후 처음으로 예방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자매도시 간의 문화 · 교육 · 관광 · 경제 등의 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1월 17일 샌디에이고 대학을 방문해, 울산시-울산과학기술원-샌디에이고시-유시 샌디에이고대학 간 세계적 생명과학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울산시는 이번 해외사절단 파견을 통해 미래 이동수단, 생명과학,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선도적인 기업을 만나 협력 방안을 강구하고 관련기관과의 협력 저변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래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주력산업을 고도화해 나가는 한편 휴스턴과의 자매도시 협력강화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울산이 추진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 산업, 에너지 산업, 생명과학 산업 등 전략 산업의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젊은 인구가 모이는 잘 사는 도시 울산을 만들겠다”며 “세계 어느 도시와 비교하더라도 경제적 · 문화적으로 앞선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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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분야 국내·외 숙련도 평가‘우수기관’인증 획득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실시한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서 ‘전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시험·검사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국내외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숙련도 평가’는 질병관리청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감염병 등 7개 분야 57항목에 대해 시행됐고 ‘전항목 적합’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외 숙련도 평가’도 식품 및 농산물 2개 분야 7항목에서 ‘전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시험·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이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국내 및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시험·검사기관의 국제적 우수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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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2대 청장 산업부 이경식 고위공무원 임용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9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에 산업통상자원부 이경식 고위공무원, 투자유치부장에 기획재정부 강석원 서기관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경식 신임 청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재임 중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개방형직위에 응모해 선발됐다.
이 청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장, 통상협력총괄과장, 통상정책총괄과장 등을 거쳐 지난 2020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후 자유무역협정교섭관 겸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강석원 신임 투자유치부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기획재정부 개발협력과, 한국개발연구원, 민간투자정책과, 아시아개발은행연차총회준비기획단 등에서 근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에 따른 투자유치를 본격화해 울산을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거점 도시로 견인할 것”이며 “특히 이경식 신임 청장을 비롯한 중앙부처의 유능한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정부와의 소통 강화는 물론 국비확보, 조직 역량 강화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월 공식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울산의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국제 거점으로 수소 및 이차전지 산업 등 신성장 산업 혁신 기업 집적화에 힘쓰고 있으며 개청 초 3개 지구 4.75㎢에서 6개 지구 9.61㎢로 확장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개청 후 6,164억원의 추가 투자유치 성과를 내며 산업수도 울산의 친환경에너지 신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이끌고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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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산 올해의 작가를 모집 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4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이끌어갈 실력과 감각을 겸비한 지역 작가 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지역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육성과 울산 예술계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작품을 이어가기 형식으로 전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울산시에서 1년 이상 거주 또는 1년 이상 전시활동 경력이 있는 만 19세 이상 작가이다.
모집 분야는 미술, 사진, 서예 부문 등 평면예술 분야로 한정된다.
이는 상설전시장에서 연중 전시되는 만큼 전시 공간의 장소적 특성을 고려해 입체나 설치형식이 아닌 평면작품으로 모집한다.
선정 작가에게는 창작 지원금과 홍보물을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2월 합동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각 1회씩 60일간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참가신청서 실적 자료집, 파워포인트 등 서류를 갖춰 1월 9일부터 15일까지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작가들 뿐만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우리 지역을 대표할 예술가를 배출하는 기반이 되길 희망한다”며 “지역의 참신하고 열정적인 작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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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과 벽사의 의미, 용거북도 민화 그리기 체험 마련
길상과 벽사의 의미, 용거북도 민화 그리기 체험 마련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교육프로그램 ‘나쁜 기운 물렀거라–용거북도 민화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울산박물관 주제전시 ‘용오름’과 연계해, 민화에서 보이는 용의 의미를 알아보고 참가자가 직접 용거북도를 그려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용거북도는 길상의 상징인 용과 거북이 ‘액을 막고 오랫동안 부와 권력을 누린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교육은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에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1일 3회씩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이며 회당 참가인원은 30명이다.
대상은 그림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부터 성인이다.
참가비용은 없으나 재료비로 1인당 3,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단, 1월 16일 오후 5시 이후 잔여석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갑진년 용띠 해를 맞이해 길상과 벽사의 의미를 가진 용거북도를 직접 그려 각 가정에 걸어둠으로써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에서는 ‘단짠단짠- 울산의 소금과 설탕’ 특별기획전을 비롯해, 주제전 ‘용오름’과 ‘우리집을 지키는 수호신 이야기’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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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배우면서 활기찬 노후생활 즐기세요”
“공짜로 배우면서 활기찬 노후생활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들의 지역 정착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오는 3월 개강하는 ‘울산 시니어초등학교’의 제2기 신입생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울산시에 주소를 둔 56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으로 10일부터 17일까지 현장방문 접수를 통해 1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일반교양강좌·전문 분야·여가 분야·기타 분야 등 4분야로 나눠 오는 3월부터 1년 2학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본문화탐방, 스마트기기 활용 등의 5개 전문분야반 역사, 재테크, 건강 등의 유명인 특강 소풍,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활동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23년 3월 개교해 올해 2년째 접어든 ‘울산 시니어초등학교’를 통해 베이비 붐 세대 퇴직자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맞춘 새로운 삶의 원동력이 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시니어초등학교’는 베이비 붐 세대 퇴직자 및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 제공하는 어르신 특화 무료 교육기관이다.
민선 8기 시장 공약으로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는 물론 이를 통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베이비 붐 세대의 지역 내 역할 제고를 위해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2년째를 맞이했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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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기획전시 추진계획’확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예술가 창작활동 육성지원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2024년도 기획전시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추진계획은 ‘문화도시 울산’으로 도약하고자,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집중 조명하는 한편 수준 높은 초청전시로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의 장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먼저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2월부터 12월까지 상설전시장에서 합동전 및 개인전 이어가기 전시 형식으로 진행한다.
울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공모로 선정해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3월에는 ‘울산 중견작가 초대전’을 진행한다.
울산 출신 중견작가들을 초대해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집중 조명하고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을 도심 속 예술공간인 야외전시장에서 진행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도심 예술 활성화를 기대한다.
5월에는 ‘전국 우수작가 초대전’을 추진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특색있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초청해 회관을 찾는 시민들의 문화경험의 저변을 넓히고자 한다.
9월에는 ‘울산 작고작가 회고전’을 통해 울산에서 활동했던 작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지역 예술의 과거를 조망하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예술의 발전과 예술적 담론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인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집중 조명하는 한편 수준 높은 전시 작품 초청으로 문화도시 울산으로 우뚝 서는 데에 이바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지역 예술단체와 합동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야외등불 꽃 그림전’과 어린이 융·복합 체험전시 ‘빛과 모래랑 놀자’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작가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올해의 작가 개인전’, 울산 지역예술을 조명하는 ‘울산작가 현대미술전’,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극사실주의 작가들을 초청한 ‘한국 극사실 회화 특별전’, 도심 속의 문화향유 공간을 제공한 ‘야외조각 상설기획전’을 기획한 바 있다.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