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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비 특별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특별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1월 31일까지 28개 배수지, 26개 가압장 등 상수도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통신·기계설비 정상작동 여부 ▲배수지 내 시설물 울타리 및 출입문 잠금장치 상태 점검 ▲배수지 및 가압장 구조물 및 지반 균열상태 등이며 시설점검과 함께 배수지 진입로 등 환경 정비도 추진한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설비에 대해서는 긴급하게 수선 교체해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한다.
김상육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불편함이 없이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설 연휴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상수도관로 누수사고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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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보호·지원 강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살피기 위해 복지 안전망 점검, 현장 방문 강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643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820명, 좋은이웃들 봉사자 934명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통해 관내 돌봄 취약가구의 안전 및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노숙인자활시설을 중심으로 매일 3~4회씩 거점관리지역을 순찰해 노숙인들에게 시설 입소 유도와 함께 밤사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일시보호, 응급잠자리 및 방한용품 지원, 식사 지원, 병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실업, 질병 등의 사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위기가구에게는 긴급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및 동절기 연료비 등도 지원해 가정해체를 방지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는 겨울철에 취약계층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쓸 것이며 안전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한파 피해예방에 집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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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녹지정원 관계기관 시책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연과 함께 생태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2024년 녹지·공원·산림·정원사업 시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1월 26일 오후 2시 30분 수목원관리사무소 2층 대강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녹지정원 시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녹지·공원·산림·정원 분야 추진정책 발표와 사업별 추진계획 및 현안사업에 대한 토의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울산시는 75개 사업 640억원의 사업예산을 편성해 ▲고효율 탄소중립 수단이자 시민 건강자산으로의 도시숲 육성 ▲산림재난 예방·대응 체계 강화 및 산림자원 육성 ▲이용자 중심의 품격있는 국가정원 조성 ▲시민행복과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정원도시를 위한 정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도심 속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 운영 미세먼지·열섬 저감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대왕암공원·장무공원 등 주요공원에 대한 공원시설 확충 산불 예방·진화 및 대응역량 강화 시민 안전 확보와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방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세계 속으로 도약하는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추진 남산로 문화광장 사업지 보상 추진 및 울산정원지원센터 완공 추진 시민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친수공간 환경개선 및 샛강 물새놀이 정원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감하는 생활 속 정원 확충을 위해 생활밀착형 정원, 도심 속 테마정원 조성, 울산 시민 정원 만들기 등 맞춤형 정원교육 및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5개 구·군과 녹지정원 분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정책 실행을 뒷받침하는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녹지정원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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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꿈의 도시 울산’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울산시는 그동안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난임부부들에게만 시술비를 지원해왔으나 올해 1월부터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모든 난임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2월부터는 체외수정 시술 지원 횟수를 현행 16회에서 20회로 확대한다.
또한, 현재까지는 체외수정 시술간 지원횟수가 제한되어 있었던 칸막이를 해제하고 45세 전후로 구분되어 있던 연령 차등 지원 역시 폐지해 지원의 실효성을 제고한다.
지원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고 건강보험 적용 보조생식술을 받는 난임부부이며 난임시술 1회당 최대 110만원까지 총 25회 한도로 지원한다.
특히 4월부터는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등 2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초저출산 상황에서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에게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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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울산시민의 의견을 듣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공동으로 1월 26일 오전 10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4년 지방시대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지방시대, 울산시민 의견을 듣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수립된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이행과 관리를 위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울산 지방시대위원,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기회발전특구 추진계획, 울산 지방시대 시행계획안, 부울경 초광역발전계획 시행계획안 발표,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5대 전략과 지방시대위원회의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이행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합심해 총력을 다 해 줄 것을 강조한다.
또한 지방시대위원회의 올해 우선과제인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처음 반영된 ‘4+3 초광역권발전계획’과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 명시된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사업’의 본격 이행과 지방시대 시행계획 수립이 ‘지방주도 균형발전, 책임있는 지방분권’의 지방시대 개막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지방시대위원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확정한 ‘기회발전특구’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을 밝히고 기회발전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과 시민들의 전폭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특히 울산시는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라는 지방시대 이상 아래 ▲울산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생활 기반 마련 ▲인재 육성을 위한 환경 조성 ▲일자리가 넘치는 공간 조성 및 산업 육성 ▲누구나 즐기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목표로 하는 울산 지방시대 시행계획안을 설명한다.
올해에는 개발제한구역제도 개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글로컬 대학 육성, 기회발전특구 등 혁신성장 거점 조성, 반구대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등 300여 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지방시대를 열어갈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에 대한 발표를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이라는 부울경 공동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산업 혁신기반 마련 ▲광역기반 구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끝으로 울산 지방시대위원회 이수식 위원장을 좌장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지방시대 울산의 청사진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울산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검토 과정을 거쳐 지방시대 시행계획에 반영하고 울산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2월 15일까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이라는 두 글자가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을 이끌어 온 우리 시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 만들고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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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성암소각장 폐열증기 판매 성과‘톡톡’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성암소각장 생활폐기물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증기를 재활용해 기업체에 공급하는 사업이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효성화학, ㈜바커케미칼코리아, ㈜한주 등 3개사에 40만 6,407톤의 증기를 공급해 143억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대비 25억원 증가한 금액이며 2008년 증기공급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 금액이다.
울산시 성암소각장은 일 소각용량 650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으며 시간당 중압증기 52톤, 고압증기 34톤이 생산된다.
울산시는 버려지던 폐열증기를 재활용하기 위해 2008년 6월 ㈜효성화학과 ‘증기공급 및 사용 협약’을 맺고 증기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2019년 6월 ㈜바커케미칼코리아, 2022년 7월 ㈜한주 등 신규 수요처 발굴하고 시설개선, 운영방법 개선을 통해 증기공급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울산시의 증기공급 사업은 지난 2008년 3만 6,000톤을 시작으로 지난해 40만 6,407톤을 판매했으며 판매수익도 10억원에서 역대 최고인 143억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또한, 소각장 내 터빈발전기에서 1,143㎿h의 전기를 생산해 1억 8,6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했다.
특히 기업체에서도 증기생산에 필요한 연료비 61억원을 절감해 제품생산 경쟁력 강화 및 원가절감에 기여했으며 온실가스 6만 4,619tCO2 감축으로 소나무 45만 2,333주 식재효과를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버려지는 에너지의 재사용을 통한 수익창출은 물론 기업체의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단단히 한몫하고 있다”며 “행정과 기업이 상생하는 좋은 사례이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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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재경울산향우회 신년교례회’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재경울산향우회는 1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구·군 단체장, 향우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울산향우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경울산향우회는 정치, 경제, 법조, 행정, 사회 문화계 등 다양한 계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울산 출신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울산시와 함께 매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해 울산과 수도권 출향 인사들간의 결속을 도모하며 고향 울산의 발전을 위해 친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장 표창 수여, 자랑스러운 울산인상과 공로패 시상, 박기준 회장 인사, 김두겸 울산시장 등 내빈 축사, 친교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향우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향우회 주관 토론회와 소식지 발행 등 향우회 발전에 큰 공적이 있는 엄재길 부회장과 박형철 사무부총장에게 김두겸 울산시장이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국내외적인 공적으로 고향 울산과 향우회의 위상을 드높인 분에게 드리는, 자랑스러운 울산인상은 기업 부문 특별상 대한유화 고이정호 전회장 공직 부문 박준익 전환경청장 등 2명이 수상한다.
이어 적극적인 대내외 활동으로 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영란 부회장과 최정희 전울산여상 재경동문회장에게는 재경울산향우회 공로패가 수여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향우회와의 교류의 폭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산업수도 울산이라는 명성을 계속해서 승화해, 일자리와 생활의 여유가 넘치는 더 나은 울산을 위해 결실을 맺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며 “재경향우 여러분들이 고향 울산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우리와 함께 가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울산향우회는 울산의 부족한 인적자원을 보완하기 위한 중앙인맥 발굴과 인적 연결망 구축을 통해 재경향우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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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연휴 대비 도로 환경정비‘만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2월 8일까지 관내 도로환경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 구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과 공동으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도로시설물을 정비한다.
주요 정비내용으로는 ▲도로 내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 수거 ▲고속도로 나들목 도로 및 주변 방치 쓰레기 수거 ▲현수막·노상적치물 제거 ▲각종 도로시설물 정비 ▲공사 중인 현장 자재 정리 및 교통안전확보 등이 실시된다.
특히 울산의 주요 관문 도로인 청량 나들목, 문수 나들목 등에 대해서는 한국도로공사 등과 공동으로 중점적인 도로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전까지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정비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반 7개반 28명, 응급복구반 6개반 54명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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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일반산업단지’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지정
‘남목일반산업단지’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지정
[충청뉴스큐] ‘남목일반산업단지’ 일원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울산시는 동구 서부동과 북구 염포동 일원 면적 0.7㎢대해 오는 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1월 25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 토지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이에 따라 이 구역은 지정 기간 동안 일정규모 이상 토지거래를 할 때는 동구청장과 북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남목일반산업단지’ 사업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인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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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구 늘리고 관내 대학 경쟁력도 올리고”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의 청년인구를 늘리고 관내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른 지역에서 울산지역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 장학금 지원 대상은 관내 대학 재학생 중 올해 1월 1일 이후 울산시로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으로 선착순 1,000명을 선발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90만원으로 최초 전입 시 20만원을 지급하고 울산시에 주소를 6개월 이상 유지하면 10만원씩 최대 8학기까지 추가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방법은 이번 사업을 함께 추진할 대학이 선정되면, 추후 대학별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관내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 보조사업자를 2월 8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 공모대상은 울산소재 지역대학으로 ‘지방대육성법’및 ‘울산과학기술원법’에서 규정하거나 설립된 대학이다.
총 사업비는 3억 750만원이며 2023년 기준 관외 거주 대학생 비율에 따라 학교별로 차등 배분한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대학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시청 대학청년지원단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2월 16일 대학별로 개별 통지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시와 대학이 협력해 관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