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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블로거 초청 울산관광 홍보 효과‘톡톡’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이 중국인들이 여행하고 싶은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시는 최근 중국 최대 누리소통망인 웨이보에 유명 블로거·크리에이터)들이 울산을 여행하며 제작한 영상과 게시물들의 총 조회수가 1,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중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왕홍은 인터넷에서 인기 있는 사람’을 뜻하는 왕뤄홍런의 줄임말로 모바일 생방송과 웨이보 등과 같은 누리소통망을 이용해 광고판촉, 전자 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울산 여행 영상을 올린 중국 유명 블로거는 탕샤오유[糖小幽umi, 웨이보 딸림벗 450만명), 루이웬[行者陆远, 웨이보 딸림벗 192만명], 당기[唐小球_828, 웨이보 딸림벗 60만명] 등 총 3인이다.
특히 이 중 탕샤오유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인 프로게이머 도인비 선수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이들은 지난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울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강동몽돌해변, 성남동 젊음의 거리 등을 여행하고 울산 언양불고기, 강동미역 등 울산 대표 먹거리들을 즐기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촬영한 영상들은 중국 최대 누리소통망인 ‘웨이보’와 더우인 등을 통해 홍보됐다.
게시물이 올라간 지 한 달 만에 중국 사용자 1,000만명 이상이 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의 관광지와 문화, 특산물 등 다양한 울산의 모습을 담은 게시물을 본 많은 중국 누리꾼들은 ‘잘 몰랐던 한국의 도시 울산을 새롭게 알았다,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울산의 바다를 보며 너무 치유가 됐다’, ‘바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울산이구나’, ‘울산 언양불고기는 꼭 먹어보고 싶다’ 등 다양한 댓글들이 달렸다.
윤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중국 유명 블로거들의 울산 여행 콘텐츠를 통해 중국에 울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울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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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7일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울산대학교 오연천 총장, 울산테크노파크 권수용 원장, 사업 참여 연합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울산시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사업’은 지능형도시 기술을 활용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은 울산시와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시와 중구, 참여기관 간 상호 협력·운영, 사업의 내용과 범위, 역할 등을 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중구 우정혁신도시와 성안동 일원에 4개 분야, 14개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4개 분야는 이동수단 에너지 생활 데이터 등이며 14개 서비스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버스, 신재생에너지 측정시스템, 지능형 교통시설, 데이터 융복합 이노베이션센터 등이다.
사업비는 총 433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오는 12월까지 실시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후 사업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구 우정혁신도시, 성안동 지역이 지역적, 경제적으로 활성화돼 울산 발전의 한 축이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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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눈으로 그림을 보다, 읽다, 생각하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20일 오후 2시 울산가족문화센터 비동 4층 소연회장에서 인권증진교육 ‘울산 인권+사람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권+사람책’교육은 ‘사람책’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 정보 등을 들려주고 질문을 받아 참여자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인 박민경씨를 ‘사람책’으로 초빙해 ‘그림’을 매개로 ‘인간의 기본 권리’를 이야기해 본다.
국가인권위원회에 근무 중인 박민경 강사는 ‘사람이 사는 미술관’이란 책을 통해 15년 넘게 업무를 해오면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인간의 기본 권리’를 피카소, 들라크루아, 고흐 등의 명화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여성, 노동, 차별과 혐오, 국가, 존엄 등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인간의 기본 권리’를 살펴보고 ‘궁금해요’ 꼭지를 마련해 시민에게 질문을 받아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교육 참여는 예약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며 선착순 2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깊어진 가을에 명화를 감상하며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인권을 주제로 한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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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모형 발굴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6일 오후 2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3년 상생협력형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융합 중소포럼 및 연구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중소포럼 출범이후 그 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및 중소포럼 참여 기업 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포럼 결과 발표 활용방안 소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혁신상 3팀, 창의상 3팀, 도약상 3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혁신적인 사업과제를 바탕으로 우수한 과제를 제출한 포럼들이 선발되어 기쁘다”며 “우수 과제의 사업화를 통한 울산 조선해양 산업의 고도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선해양 소프트웨어융합 연합지구 조성 국비지원 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국내 조선해양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 5월 출범한 산·학·연 연구모임이다.
출범 이후 9개 포럼에 46개의 지역 조선해양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포럼당 2개씩 총 18개의 과제 제안서를 도출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모형 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은 작년 포럼에서 발표한 ‘조선해양 철의장 디지털 전환 동반성장’ 포럼이 공모 선정에 큰 기여를 했다.
참여기업 및 기관은 에이치디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울산항만공사, 엔엘티에스, 에이딕, 코엔코시스템, 아라이앤디, 대한민국명장회, 글로벌에스이, 선박항해융합협회, 메타인, 울산대학교산학협력단, 울산과학대학교산학협력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42개사이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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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산 연접 지역 인화물질 제거 활동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6일 오후 3시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인근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산 연접 지역 인화물질 제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5개 구군, 시민, 민간단체,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체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산림보호협회 회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다.
최근 산불의 발생 원인을 분석해 보면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대부분이고 산 연접 지역의 농막, 비닐하우스 등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한 불이 산으로 확산하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다.
울산시는 산 연접 지역의 인화물질 제거 활동이 산불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도심 주택가 및 국가산업단지 주변 산 연접 지역 인화물질 제거전담반을 올해 1월부터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에서 담배 피우지 않기, 지정된 장소 외 취사나 불 피우지 않기, 논 · 밭두렁 소각 안 하기, 산 연접 지역에서 생활 쓰레기 소각하지 않기, 영농폐기물 소각하지 않기 등 산불예방을 위한 실천사항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2023년도 하반기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특히 26개소 28대의 산불 감시카메라와 올해 처음 도입한 광고풍선 드론을 활용해 산불감시와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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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에스 2024 혁신상’수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선박 자율운항 시스템 기업인 ‘씨드로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인 ‘시이에스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이에스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재 전자 전시회인 ‘시이에스’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시이에스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씨드로닉스는 선박의 자율운항, 운항 보조 시스템, 선박 점검 체계 등 해양물류산업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체계 업체로 선박 자율운항에 필수적인 상황인식 연산 방식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의 혁신성과 기술성, 사업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혁신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씨드로닉스는 이번 수상으로 시이에스 누리집 게재 및 시이에스 혁신상 상표 사용 등의 특전을 받는다.
씨드로닉스는 지난 9월에는 포브스 아시아 100, 2022년 해양수산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2020년 해앙수산부 신기술 인정,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이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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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 참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울산시는 이번 엑스포에 ‘꿈의 도시 울산 기업도시 울산’을 주제로 참가해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꿀잼도시 울산의 매력을 홍보한다.
주요 전시내용은 9조 2,580억원 규모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2조 3,000억원이 투입되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2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증설을 위한 고려아연의 2조 원 투자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투자유치 사업이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구, 도심융합특구, 경제자유구역 확장 등 향후 기업 투자의 거점이 될 특구 현황을 전시하고 세계 최초 수소트램과 울산공업축제 등 주요시책도 홍보한다.
이밖에 관람객을 대상으로 꿀잼도시 울산 사진촬영구역을 운영하고 고래빵 등 기념품을 제공하는 특별행사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산업수도 울산에 걸맞은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꿀잼도시 울산의 숨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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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 울산소상공인 페스타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18일 오전 11시 태화강 제4둔치에서 울산소상공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며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상공인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소상공인 페스타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소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소상공인 홍보공간 운영, 벼룩 시장,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후 2시 태화강 제4둔치에 마련된 무대에서 진행되며 식전공연, 축사, 기념 행위, 축하공연 등으로 꾸려진다.
이날 페스타에는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도 참여해 제10회 찾아가는 현장 상담도 같이 진행된다.
찾아가는 현장 상담은 울산시가 올해부터 지역의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또한, 40여 개사의 사회적 경제기업도 참여해 소상공인과 협업을 강화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고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이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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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콘텐츠 백과사전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콘텐츠 백과사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울산도서관에서 ‘2023 울산콘텐츠페어: 콘텐츠 백과사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콘텐츠 향유기회 확대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울산콘텐츠페어는 2023년 울산 콘텐츠 사업으로 추진한 콘텐츠코리아랩·콘텐츠기업지원센터·글로벌게임센터·울산웹툰캠퍼스 운영사업과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성과물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콘텐츠 백과사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상품을 살펴 볼 수 있다.
전시실에는 캐릭터, 게임, 교육, 미디어 콘텐츠 70여 점이 전시되고 다목적 홀에는 융복합 실감콘텐츠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종합영상실에서는 확장 가상 세계 및 콘텐츠 제작기술 학술회의와 콘텐츠기업 설명회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2023 울산 웹툰페스티벌’도 울산도서관 종합영상실과 세미나실에서 함께 개최된다.
웹툰 ‘샤크’의 김우섭 작가 이야기 마당 웹툰 ‘소녀 연대기’의 지님 작가 드로잉 쇼 울산 웹툰 작가 전시 웹툰 작가 즉석 그림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 울산콘텐츠페어에서 지역 기업과 창작자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대단이 뜻깊다”며 “국가 케이-콘텐츠 전략 육성에 발맞추어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콘텐츠 분야에서 기업의 성공사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3년 콘텐츠 사업을 통해 80개의 일자리 창출과, 13개사 창업, 50억원의 기업 매출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내외 지적재산권 35개를 확보했다.
또한 20개의 교육과정을 진행해 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울산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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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5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3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국제 인도주의 기구인 세계여성정상기금이 지난 2000년 11월 19일 최초로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시작한 이후 지난 2012년‘아동복지법’개정을 통해 법적으로 명시했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구·군,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색동회 울산지부의 ‘어린이에게도 권리가 있어요’ 동화구연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홍보 기념촬영,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이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대학교병원 의사 이경연,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소운 팀장, 울산동구청 가족정책과 권세현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또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가람 사무원,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구경애 상담원, 울산 중구청 박현숙 주무관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밖에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임유선 치료사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김수진 홈케어플래너가 울산시의회의장상을,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수빈 대리와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박난경 치료사가 울산경찰청장상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대응체계 보완과 위기아동 사전발굴로 울산시의 아동학대 건수도 지난 2021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동학대 없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3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관련해 이날 행사와 더불어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 조명광고 누리소통망 홍보, 아파트 단지 내 엘리베이터 영상 홍보 등도 함께 추진한다.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