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소방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울산소방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간 울산지역 겨울철 화재 건수가 1,656건으로 전체 4,421건 중 37.5%를 차지했다.
인명피해의 경우에도 81명으로 288명 중 28%로 나타나는 등 겨울철 기간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울산소방본부는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높은 겨울철 기간인 오는 11월 ~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생활 속 화재안전기반 조성, 화재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취약시설물 중점관리, 자율 안전관리 강화, 지역 소방여건이 반영된 특수시책 등 5대 전략 27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특히 화재에 취약한 소외계층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취약계층 주택화재 보험가입 지원, 울산안전체험관 경보기 체험 과정을 신설했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대형 사업장에 대해는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부분을 개선하고 12월에는 기업체 안전경영을 위한 “시이오 참석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밖에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위해 화재알림시설 점검·관리 강화, 화재안전대책간담회 개최, 소방·건축·전기·가스 합동점검 실시, 소방차를 활용한 전통시장 진입로 확보 훈련 실시,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는 시장상인회 중심의 ‘자율점검의 날’을 운영한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을 맞아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화기사용 증가로 대형화재 발생이 우려된다” 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생활에서 화재안전수칙 준수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11-01
-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2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범국가적 재난 종합대응훈련으로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훈련 대신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했으나, 올해는 울산시의 재난대응역량 강화와 시민안전을 위해 훈련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울산시는 구·군 및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11월 16일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훈련이 아닌 시뮬레이션 영상훈련 등을 도입한 토론기반 훈련으로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돌발 및 장애 상황과 갈등요인을 설정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 도출을 위한 자유토론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울산항 내 옥외저장탱크 화재상황을 부여해 중점대응하며 울산시와 구·군을 비롯한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만공사와 ㈜태영인더스트리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시민안전이 최우선’실현을 목표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 구·군에서는 자체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이밖에 집중호우에 따른 풍수해, 지진발생 시 대응, 다중밀집지역 대형화재, 원전 방사능누출사고 등의 재난상황을 극복하는 도상훈련을 통해 지역단체와의 재난대응체계를 제고하고 대형유통매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이뤄진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산업수도인 울산의 지역적 특성 상 대형재난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더욱 제고 하겠다”며 “시민여러분께서 일상 속 위험요인을 주시하고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위기대응능력을 높여 나간다면 더 안전한 울산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1
-
겨울철 불청객 동파 대응‘이상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겨울철 수도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급수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수돗물 걱정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10월부터 11월까지 상수도사업본부 전 사업소에서 소관 상수도 시설물 사전 점검·정비와 함께 동파예방을 위한 보온재 구매 설치, 불량 계량기통을 교체하는 등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사항 발견 시에는 즉시 보수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동절기인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수도계량기 등 상수도 시설물 동파, 한파, 폭설 대비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에 돌입, 동결·동파 등 급수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처리하는 등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대비 태세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심민령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추운 겨울철 시작 전에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해 시민들이 수돗물을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가정에서도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외관상 계량기 보호통의 뚜껑 부분에 틈새가 있을 경우에는 헌 옷 등 천으로 외부의 틈새 막기 계량기 보호통 내에 누수가 있거나 물이 고였으면 헝겊 등으로 고인 물 제거 계량기 보호통 내 보온재가 파손된 경우에는 폐 담요 등으로 외부공기 차단 옥외 화장실 등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은 헝겊 덮기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또한,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영하의 혹한이 계속될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을 흐르게 하기 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응급조치로 헤어드라이어로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이기로 동결·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계량기가 깨지거나 수도시설물이 파손되었을 때는 콜센터 120번, 관할 지역 상수도사업소 및 상수도사업본부로 신고하면 된다.
2021-11-01
-
“공무원 연구모임 창의적인 시책 개발 주도”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2021년 공무원 연구 평가에서‘세계 일류 빛의 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방안 연구’가 최우수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공무원 연구모임 연구보고 평가회를 갖고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등 총 6개 팀을 우수 연구 모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환경·보건, 안전, 문화·복지, 재정 등 다양한 분야 12개 팀의 연구모임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대학교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들이 심도 있는 평가를 진행했다.
최우수 과제는 밤의 도시 모습에 관심을 갖고 태화강, 해안환경, 야간 산업 조경 등 울산의 독특한 자원을 활용해 울산을 세계적인 빛의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연구했다.
빛의 도시로의 기반 마련을 위한 국제도시조명연맹 가입 추진부터 울산교 도시빛 라이트 쇼 연출, 울산대공원 3디 홀로그램 추진, 울산시만의 야간 콘텐츠 특화, 태화강역 미디어 타워 조성, 도시빛 대표거리로서 삼산 디지털미디어거리 조성 등 지역의 명소를 활용한 단계별 시책화 방안을 담고 있다.
우수상은 2팀으로 반려친화도시 울산 조성을 위해 여행, 생활, 이별 등 반려동물의 생애주기 맞춤 정책사업을 연구한 ‘애니안 시티팀의‘데이터 분석을 통한 태양광사업 최적화 및 예산절감 방안 연구’, 정심정수팀의‘회야정수장 차염 소독공정의 최적 운영 방안 연구’등이 선정됐다.
지난 3월 구성된 12개 팀의 울산시 공무원 연구모임은 본연의 업무에 더해 코로나19 대응에 함께 힘써야 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10월 최종 연구보고 발표까지 정기적인 모임, 자료조사 연구, 본 따르기, 전문가와 1대1 상담 등의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해왔다.
한편 공무원 연구모임은 그동안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시책개발로 실현가능한 정책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이다.
울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공무원들의 연구활동을 적극적 장려하기 위해 연구비뿐만 아니라 각종 특전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발굴한 96건의 우수과제 중 76건을 행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시정발전의 밑거름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2021-11-01
-
울산지역 개인 소장 문화재‘무료 훈증소독’지원
울산지역 개인 소장 문화재‘무료 훈증소독’지원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내 개인과 소규모 공사립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대상으로 ‘2021년 무료 훈증소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동산문화재 가운데 종이, 섬유류, 회화류, 목재류, 공예품의 유기질문화재이다.
신청은 오는 11월 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전화상담 후 유물 소장자가 울산박물관으로 유물을 직접 가져와서 접수하면 된다.
훈증소독은 11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훈증소독이 끝나면 문화재가 더 이상 생물피해를 입지 않게 방충약품과 함께 중성상자에 잘 포장해 돌려준다.
가정에서 잘 보관 관리될 수 있도록 재질별 보관 방법이나 관리 방안도 제시해 줄 예정이다.
훈증소독이란 생물 피해에 취약한 문화재를 밀폐된 공간에서 살충, 살균 해 곰팡이, 좀벌레 등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예방 처리를 말한다.
전문 장비와 전문 인력만이 취급할 수 있어 개인 및 소규모 공사립 기관에서는 시행하기가 어렵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에서 지원하는 무료 훈증소독을 통해 울산의 많은 문화재들이 잘 보존 관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재 보존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역문화재 보존을 위한 훈증소독을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연 1회씩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20명의 개인 소장자와 12곳의 기관에서 참여했으며 종이·고서적 1,127점, 목재 158점, 서화류 25점, 섬유류 135점, 골각류 106점, 기타류 17점 등 총 1,568점의 문화재 훈증소독을 지원했다.
2021-11-01
-
울산시‘울산 안심살피미’앱 서비스 개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11월 부터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울산 안심살피미’ 앱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안심살피미’ 앱은 스마트폰 화면 터치 등 조작 여부를 감지해 지정시간 동안 휴대전화 사용이 없으면 등록된 행정복지센터 및 보호자에게 위기 문자를 발송한다.
대상자 이름, 휴대전화 미사용 시간, 위치정보 등이 전송되어 문자내용을 통해 위험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보유한 시민이라면 원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설치 할 수 있으며 멀리 사는 부모님, 학업 등을 위해 타지역에 거주하는 자녀의 안부도 확인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중·장년 1인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구·군, 읍·면·동 사례관리사 및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사의 방문을 통해 앱을 우선 설치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울산 안심살피미 앱을 통해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사회적 고립 고위험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9년 9월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지원 조례 시행 이후 2019년 1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 1인 가구 3만 489 가구에 대해 방문 등을 통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5,056가구가 위기가구에 해당되며 이중 고위험가구와 위기문제에 대해 개입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는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관리하거나 민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은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1-11-01
-
울산시, ‘제18회 토지정보업무연찬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9일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의 우수 정책과제와 개선사항의 발굴을 위해 ‘2021년 제18회 토지정보업무 연찬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찬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확장 가상 세계 기반을 이용한 비대면·대면 병행해 진행된다.
대면 행사는 29일 10시 시청 1별관 3층 상황실에서 구·군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정보업무 발전방안 연구과제 7편이 발표된다.
발표 연구과제는 지적과 공간정보의 융·복합 및 활용 등이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창의성, 정책반영 가능성, 내용전달, 토론 대응력 등을 고려해 우수 연구과제 3편 선정해 울산시장의 상패를 수여한다.
또한 우수 선정 과제는 2022년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각종 연수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비대면은 ‘확장 가상 세계 기반’을 활용해 진행한다.
오프닝 행사로 최근 세계적 인기인 오징어게임, 오엑스퀴즈, 비대면 체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확장 가상 세계 기반을 도입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지적·공간정보 업무를 한 단계 향상 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과제를 통해 미래성장 동력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9
-
자연의 섭리 가득 담은 한국화 전시
자연의 섭리 가득 담은 한국화 전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우수한 지역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의 작가 김유경 전’이 11월 1일부터 60일간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열린다.
김유경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작가는 주로 세상을 관찰하면서 날씨의 변화, 시시각각 변하는 순간들을 기록하며 특정한 장소의 풍경과 그 장소에 머물렀던 경험적 시간이 결합된 새로운 회화 및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업하고 있다.
특히 제한된 재료와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사생해 그려낸 그림들은 이 시대 미술이 어떻게 존재하고 그 속에서 예술가는 어떤 의미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또한 작가는 주로 여행을 통해 영감받은 시적 은유와 이미지의 관계, 공감각, 존재론적 공간 등을 작업의 주요 주제로 하고 있다.
자연 또는 특정 공간이 작가 본인에게 엄습해 오는 파장이나 감각의 혼돈스러움과 신체적 반응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한지의 표면 안으로 밀어 넣는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이렇게 표현된 작품들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가득한 서로가 길항하는 풍경에 대한 예민한 형상화라고 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의 전시 공간을 지원하고 유명한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2021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배출하는 장으로 확산되었으면 한다”며 “지역 작가들의 용기와 희망이 되도록 울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9
-
‘하이볼루션 2021’참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프랑스 최대 수소산업전시회인 ‘하이볼루션’에 참가해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의 주요 수소 기업 200여 개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는 울산경자청과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전시관을 운영했다.
울산경자청은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울산경자청을 소개하고 투자의 최적지로서 울산이 가진 강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킴과 동시에 관심 기업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조영신 울산경자청장은 전시 기간 중 개최된 ‘한국 수소산업 컨퍼런스’에서 ‘울산경자청 수소 분야 투자유치 정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부·기관·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울산의 수소 경제 현황과 전략을 공유하고 울산경자청의 투자 정책을 소개했으며 울산 소재 기업과의 연계협력 등을 제안했다.
더불어 울산경자청은 전시회에 참석한 프랑스 현지 수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투자 상담을 실시했다.
현재 울산경자청은 외국인직접투자를 위해 외투기업 임원에 대한 울산 초청 및 투어 진행 입주기업과 연계 가능한 해외투자기업 발굴 울산과학기술원 교원창업기업 중 세계 투자자와 연결 현황 파악 등을 차례로 진행하고 있다.
김동규 투자유치부장은 “이번 하이볼루션 행사는 올해 울산경자청이 참여한 첫 해외 오프라인 행사로 유럽의 주요 수소기업 관계자와 직접 대면해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며 “정부의 코로나일상 정책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더 많은 해외 대면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외투기업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0-29
-
울산시, 2021년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결정·공시했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총 3,566필지이다.
앞서 5개 구·군은 대상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완료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쳤다.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10월 29일부터 울산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오는 11월 29일까지 토지소재지 구·군으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에 대해는 구청장·군수가 재조사해 구 ·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조정 여부를 결정한 후 12월 24일까지 서면 통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사용됨으로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