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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민세 개인분 납기내 징수율 3.3%포인트 증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8월 주민세 개인분 납기내 징수율이 77.6%로 지난해 대비 3.3%p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개인분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울산시의 모든 주민에게 동일하게 세대당 1만원을 부과하는 ‘회비적 성격’의 세금으로 모두 33만 7,000여건을 부과해 납부기한 내에 총 33억 5,800만원을 징수했다.
구·군별 징수 현황은 중구 6억 2,900만원, 남구 9억 3,800만원, 동구 4억 6,000만원, 북구 6억 1,300만원, 울주군 7억 1,800만원이다.
울산시의 납기내 징수율 증가율 3.3% 포인트는 타 특·광역시 납기내 징수율의 평균 증가율 1.62% 포인트에 비해 크게 웃돈다.
울산시는 자동응답시스템 무료전화와 납부방법 다양화, 납부안내 문자전송 등 홍보 강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외부활동 자제로 고지서 송달률 증가가 징수율을 상승시킨 요인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이 낸 개인분 주민세를 그 지역에 환원해 주민들이 스스로 사용처를 결정하는 ‘마을교부세’ 도입이 주민세 납기내 징수율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납세의식으로 성실하게 주민세를 납부하신 울산시민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시민 참여형 교부세 사업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은 횡단보도 장수의자 설치 사업, 시내버스 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사업 등에 쓰인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울산형 마을뉴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마을교부세 사업’ 추진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 4~6월 5개 구·군 5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마을 대표와 구·군의 검토, 주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거쳐 모두 132건의 지원 사업을 확정했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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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개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내 취약 노동자들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운영 및 작업환경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한 ‘울산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가 문을 연다.
울산시는 10월 6일 오후 4시 남구 왕생로 98-1,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 시의원, 민주노총·한국노총, 안전보건공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울산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울산광역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 조례’에 따라 남구 왕생로 98-1 사무실 면적 195㎡에 기초검진실, 상담실, 교육장 등의 시설로 설치됐다.
울산시민건강연구원이 민간위탁으로 운영한다.
주요 기능은 취약노동자 건강증진 기본계획수립 지역사회 공공 및 민간 자원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취약노동자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 운영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체계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 센터는 고용과 실업대책에 취약한 초단시간, 일일단기 등 임시노동자, 일용노동자를 대상으로 건강권 확보를 위한 심뇌혈관질환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동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동자는 산업보건이나 지역보건법의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며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과 의료 서비스에의 낮은 접근성으로 건강수준도 낮은 편이다.
특히 5인 미만의 초영세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는 사업장 규모에 따라 사업장 내 보건관리자 선임의무가 없거나 안전보건교육 실시 의무가 없는 등 ‘산업안전보건법상’으로 적용 제외 되는 규정이 있어 안전보건서비스의 수혜를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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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회 정기 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 5’개최
제217회 정기 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 5’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17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5’가 10월 8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는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지휘자 ‘지중배’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디장조 작품77‘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이단조 작품95 ‘가 연주된다.
먼저, 브람스 협주곡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의 협연으로 시작한다.
이곡은 브람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최대 걸작으로 손꼽히며 베토벤, 멘델스존과 함께 3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브람스 특유의 중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면서도 ‘바이올린에 거역하는 협주곡’이라 할 정도로 연주자에게 대단히 어려운 곡이기로 유명하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은 드보르자크의 9개 교향곡 중 제일 마지막 작품으로 1892년 미국 뉴욕에서 활동할 당시 낯선 이국땅에서 느끼는 향수를 지역에 유행하는 아메리카 인디언과 흑인의 민요 등을 새롭게 해석해 이 곡을 완성 시켰다.
이날 지휘봉을 잡는 지중배 지휘자는 서울대와 독일 만하임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독일 음악협회의 ‘미래의 거장’ 10인에 선정되어 뉘른베르트 심포니, 슈투트가르트필하모닉을 비롯해 부산시향, 코리안심포니, 국립오페라단 등을 지휘했으며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협연으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뮌헨국립음대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그리스 영 바이올리니스트 국제콩쿠르 2위 및 프라하의 봄 국제콩쿠르 2위 등 다수 입상을 통해 섬세한 음색과 진중한 내면적 감성을 가졌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노부스 콰르텟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통한 부분 오픈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를 통한 체크인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방역 지침도 준수해 진행한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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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통참여단 동구·북구 위원들과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5일 오후 2시 30분 본관 7층 집무실에서 송철호 시장과 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 시 임원진 및 동구·북구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30일 울주군, 9월 10일 남구, 14일 중구에 이어 마지막이며 울산시가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구성한 소통참여단 지역 위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시정에 대해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소통참여단 동구·북구 위원들로부터 구·군별 건의사항 및 시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앞서 개최한 소통참여단 위원들과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나눌 수 있었다”며 울산광역시소통참여단의 시정에 대한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거듭 당부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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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울산안전산업 위크’준비 ‘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는 10월 5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관련부서 후원·참여기관, 안전산업 기업체 등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울산안전산업 위크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전시회 추진상황 보고와 의견청취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제1회 울산안전산업 위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대표기업 70여 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주요 행사 내용을 보면, 안전분야 용품 및 장비, 플랜트 공정안전 솔루션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 및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동아시스템, 정산, 케이엔드에이 트레이딩, 덕양에코, 진아산업, 한중기반산업 등 울산소재 안전산업 기업 30여 개사가 참가해 울산기업의 기술력과 신제품을 선보이다.
또한 한컴라이프케어, 3엠, 한국드레가, 하니웰, 로크웰오토메이션, 이수시스템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안전제품 트렌드 홍보, 마케팅을 펼친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도 ‘공동관’을 구성해 재난안전 연구성과 홍보, 안전신기술 보유업체를 홍보 한다.
유엔방재안전도시 울산포럼,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산업환경 청정화를 위한 기술정책포럼, 대한안전경영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등 기업경영자, 안전환경 책임자 및 안전환경 관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도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전등록을 통해 안전한 전시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울산은 국내 최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단지 등 국가 주요 기간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울산만의 안전 경험과 안전에 대한 경쟁력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번 울산안전산업 위크의 성공적 개최로 동남권 대표 안전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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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과 함께하는 민생소통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5일 오전 10시 40분 남구 무거동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정책 참여자 민생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송철호 울산시장, 구직 청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 대다수는 구직을 준비하는 청년들로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청년 지원정책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 문의하고 토론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청년정책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각종 건의사항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울산 청년들이 많이 힘들다” 면서 “오늘 청년들을 직접 만나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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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1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응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의 ‘2021년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을 응모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구 도심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도시의 기능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응모한 사업은 동구 1개, 북구 1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국비 등 총 410억원이 투입된다.
동구는 남목1,3동 일원의 ‘남목 삶과 도시의 리 디자인사업’으로 총 사업비 310억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5년이다.
사업 선정 시 남목마성시장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동축사, 옥류천 등의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 남목 문화갤러리를 조성해 지역문화발전의 기반도 제공한다.
또한 교육청과 협업해 남목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지역의 열악한 주차난도 해소한다.
북구는 중산동 관문성 일원의 ‘갓안마을 차차차 사업’으로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3년이다.
사업 선정 시 고도 경주 진입의 관문이면서 울산시와 경주의 경계지점인 관문성과 중산동 고분군의 역사성과 동해남부선 폐선예정 부지를 활용해 2개동의 로컬케어·역사문화센터 공간이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10월 ∼ 11월 실무평가위원회의 심의 및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사업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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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한 달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은 민·관 합동으로 건축 등 핵심위험시설 7개 분야, 333개소에 대해 실시된다.
일정 규모 이상의 영화관, 예식장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은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시설물관리자가 자체 점검토록 하고 주택 등 가정용시설의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다운받아 소유자가 ‘자가안전점검’ 메뉴를 통해서 점검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주기적 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국가안전대진단 후속조치 및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며 특히 지도기반 모바일서비스로도 확인 가능하며 안전정보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시민참여와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위해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한 안전점검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생활공간 주변 위험요소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이상 발견 시 가까운 읍·면·동이나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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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도매시장, 전 종사자 코로나 19 선제검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10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매시장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 전 종사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제검사는 코로나 19 무증상 감염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감염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매시장 종사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코로나 집단감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안전한 도매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도매시장 전 종사자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게 됐다.
검사대상은 도매법인 직원과 중도매인, 소매동 상인 등 총 600여명이다.
코로나19 선제검사와 함께 안전한 도매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적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 배부 도매시장내 방역소독 강화 종사자 포함 도매시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도 경매 참가자 방역 관리 지도 단속 등도 진행한다.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안심 도매시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 협조해 주신 도매시장 전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대응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 지도 등 시장 종사자들과 협력해 코로나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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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협의체 협약식 및 에너지 나눔 캠페인 발대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추위, 더위 고통 없는 에너지 복지 울산 건설’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울산시는 10월 5일 오후 3시 40분 시청 햇빛광장에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원협의체 구성 협약식 및 울산 에너지 나눔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와 구·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월 30일 냉·난방기 보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형 에너지 복지 추진계획’을 발표했었다.
이날 행사는 사업경과 보고 협약 체결, 상징탑 제막 등으로 진행된다.
‘지원협의체 구성 협약 체결’에는 울산시와 구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지원협의체를 총괄 관리하고 구·군은 저소득층 관리 및 세대를 발굴하고 공동모금회는 모금계획 수립 및 홍보, 집행을 담당한다.
또한 공공기관은 에너지복지 정책을 지원하며 민간기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
‘우리 울산 에너지 나눔 캠페인’은 10월 한 달간 20억원 이상을 모급해 저소득 취약계층 4,000여 세대에 냉난방기 용품을 지원한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5억원을 보태며 시민들과 각계각층의 참여를 위해 ‘모금탑’도 햇빛광장에 설치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한파와 폭염은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지만, 저소득층을 비롯한 에너지 소외계층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냉·난방 시설이 잘 된 곳으로 찾아가기도 어려운 실정이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 조례 개정과 지원 체계 확충, 구·군과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더 촘촘히, 어려운 이웃의 삶을 챙기고 보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추·더위로부터 고통 받는 저소득층 지원을 목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100여억원 이상을 투입해 총 2만 500세대에 냉·난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울산시는 최근 3년간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읍·면·동 추천을 받아 냉방기를 1,500세대에 보급했으며 지난 2007년부터 9900여 세대에 단열, 창호, 바닥공사를 지원했다.
202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