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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위험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리콜 받으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리콜 대상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를 보유한 시민은 노후 부품을 무상 교체 받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산업부에 따르면 리콜 대상제품은 지난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위니아 딤채 뚜껑형 김치냉장고이다.
화재 원인은 장기간 사용에 따른 전기 부품의 노화로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화재는 전국 680건으로 이중 15건이 울산시에서 발생했다.
㈜위니아 딤채는 리콜 대상 제품이 전국에 약 278만대 판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자발적인 리콜을 시행해 약133만 대를 무상 점검했다.
해당 리콜 김치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은 ㈜위니아 딤채 고객상담실과 누리집을 통해 연락하면 화재의 원인이 되는 노후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사용기간이 오래되어 화재의 위험이 높다”며 “주변의 가족이나 이웃 등이 리콜 제품에 대해 무상수리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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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별조치법’내년 8월 4일까지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시행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종료 시점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해당 시민은 기한 내 신청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특조법 추진 결과, 확인서 발급 신청 458필지 중 197필지가 발급 완료됐다.
이번 특조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소유권 귀속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울산시는 5개 구·군 중 북구, 울주군 지역만 해당된다.
울주군은 읍·면 모든 토지와 건물이, 북구는 옛 농소읍, 강동면 19개 동지역 농지와 임야가 대상이다.
이번 특조법은 과거와 달리 ‘부동산실명법’,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른 과징금·과태료가 면제되지 않고 허위신청 방지를 위해 법무사나 변호사의 보증을 필수로 받도록 하는 등 신청요건이 강화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조법이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됐고 확인서 신청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여러 사정으로 등기이전을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가 불편했던 시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등기해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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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 이용건수 대폭 증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공도로 하부에 매설된 지하시설물의 위치 및 속성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의 이용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의 이용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5,600여건의 약 73%에 해당하는 4,068건을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지하안전법의 개정 등으로 지하안전평가 대상이 강화되어 지하시설물 정보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은 상수, 하수, 가스, 전기, 통신 등 8종의 지하 관로 및 부속시설물을 통합데이터로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의 경우 지난 1997년 국토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과천시를 제외하고는 가장 빠른 1998년 시작해 2004년부터 통합정보시스템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축한 시설물은 하수 4,204km, 상수 3,210km, 가스 2,775km, 통신 2,107km, 화학 739km, 송유 175km, 스팀 66km 등 총연장 1만 3,882km에 달한다.
주요 이용 기관들로는 울산시와 산하기관을 비롯해 경동도시가스, 한국전력공사, 케이티 등의 유관기관과 덕양, 대한유화, 에스케이에너지 등 100여개의 국가산업단지 기업체들이 함께 활용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토목사업이나 굴착공사로 신규 관로나 지하시설물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공공측량 성과심사를 받은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자료를 즉각 탑재함으로써 지하시설물 정확도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연계해 매년 상·하수도 정보 수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재질, 관경, 연장 등의 속성정보과 위치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툴을 이용해 속성정보를 확인하고 시설물정보시스템에서 오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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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군 자연재난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제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군 자연재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군 재난업무 담당자들의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상상황과 지진 발생 동향 등 재난상황 분석방법, 자연재난 대응 절차 및 임무·역할 점검 등이다.
재난 유형별 상세 교육내용으로는 태풍, 집중호우 등 사전 기상상황 파악 및 보고서 작성요령, 폭염·한파 관련 기상청 자료 공유 및 예방·대처상황 보고 홍보활동, 우리시 지진발생 환경, 지진 발생 시 상황분석 및 대응체계, 가속도계측자료 활용방안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사이동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24시간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 유지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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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내용은 무궁화 16종 150개 분화, 무궁화 사진 50점, 무궁화 품종 도감 등이다.
특히 이날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홍보물과 무궁화 묘목 및 초화 1,000본을 나눠주며 현장에서 간편한 재배 및 관리방법 교육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복 76년을 맞이해 나라꽃 무궁화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나라와 겨레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귀중한 나라사랑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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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보호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2 오후 2시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교통문화시민연대, 울산어린이안전학교, 울산안전생활실천연합,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보호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자치경찰 제도 안내, 교통약자 보호 등 교통정책의 제도 및 시설 개선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김태근 위원장은 “유관단체에서 교통약자 보호 등 교통안전과 관련해 많은 역할을 해주고 계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제언 및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을 수립하고 울산시와 울산경찰청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 등 울산시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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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백리대숲 걷기 행사 개최
울산시, 태화강 백리대숲 걷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어서와 태화강 백리대숲은 처음이지?’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백리대숲길 전 구간을 큐아르코드를 찍으면 나타나는 가상현실영상 안내에 따라 비대면으로 걷는 행사이다.
행사구간은 백리대숲 전체구간으로 명촌교에서 석남사까지 약 40km에 달한다.
큐아르코드 팻말은 명촌교~십리대숲~선바위~석남사를 크게 4구간으로 나눠 한 구간당 3개씩, 명촌교 하부 백리대숲 시작점에서 울주군 상북면 농공교 부근까지 모두 12개가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태화강 백리대숲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면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치유하고 백리대숲과 주변 자연경관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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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각 장애인 납세 편의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각장애인의 납세편의를 위해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부터 중증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내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자안내문’ 제공 서비스는 기존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의 시각장애인 음성변환용 2차원 바코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었던 장애정도가 심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울산시 관내 시각장애인 총 4,848명 중 장애정도가 심한 912명이 대상이며 8월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점자안내문’은 정기분 지방세가 부과되는 달에 고지서와 함께 동봉해 발송된다.
안내문에는 지방세 고지사항 중 시각장애인 납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부과세목에 대한 일반적 안내사항, 과세대상, 세액과 납부방법 등이 점자로 표기된다.
울산시는 이번 서비스에 따라 시각장애인들이 그 간 지방세 고지서를 받고도 내용을 확인할 수 없어 타인의 도움으로 부과내용과 납부를 의존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점자안내문’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직접 과세대상과 세액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기 때문에 세정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 충족과 납세편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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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변이바이러스 검사 ‘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8월 2일부터 변이 3종뿐 아니라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확정검사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 델타변이의 확산세가 급속도로 증가해 감염 우세종으로 나타나는데 따른 것이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모니터링 차원에서 실시한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선별검사가 실시간유전자증폭 분석법으로 평가한 결과 유효성이 확인돼 지난 8월 2일부터 확정검사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에서 주요변이로 지정한 4종 모두 연구원에서 자체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에 대해 변이 검사를 실시해 양성 확진 다음날이면 변이여부를 신속하게 확인 할 수 있어 변이 바이러스 관리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구원은 최근 델타형 변이에서 파생된 '델타 플러스' 변이가 국내에서 발생한 것과 관련해 검사가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최수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검사는 물론이고 변이 바이러스 검사도 총력을 다해서 신속 정확하게 대응해 지역 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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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인식 제고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장애인 이용 시설에서 장애인 인권이 침해당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공무원과 일선 현장의 시설장들에게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직업재활 시설의 서비스 향상을 기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장애인의 행동특성 및 능력, 장애인과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향후 장애인직업재활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인권 보장과 편의 제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장애인 인권침해 발생과 관련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권 유린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시설장 및 시민들께서도 장애인 인권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