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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별조치법’내년 8월 4일까지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시행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종료 시점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해당 시민은 기한 내 신청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특조법 추진 결과, 확인서 발급 신청 458필지 중 197필지가 발급 완료됐다.
이번 특조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보존등기가 돼 있지 않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소유권 귀속에 관해 소송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울산시는 5개 구·군 중 북구, 울주군 지역만 해당된다.
울주군은 읍·면 모든 토지와 건물이, 북구는 옛 농소읍, 강동면 19개 동지역 농지와 임야가 대상이다.
이번 특조법은 과거와 달리 ‘부동산실명법’,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른 과징금·과태료가 면제되지 않고 허위신청 방지를 위해 법무사나 변호사의 보증을 필수로 받도록 하는 등 신청요건이 강화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조법이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됐고 확인서 신청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여러 사정으로 등기이전을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가 불편했던 시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빠짐없이 등기해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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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 이용건수 대폭 증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공도로 하부에 매설된 지하시설물의 위치 및 속성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의 이용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의 이용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5,600여건의 약 73%에 해당하는 4,068건을 기록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지하안전법의 개정 등으로 지하안전평가 대상이 강화되어 지하시설물 정보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지하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은 상수, 하수, 가스, 전기, 통신 등 8종의 지하 관로 및 부속시설물을 통합데이터로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의 경우 지난 1997년 국토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과천시를 제외하고는 가장 빠른 1998년 시작해 2004년부터 통합정보시스템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축한 시설물은 하수 4,204km, 상수 3,210km, 가스 2,775km, 통신 2,107km, 화학 739km, 송유 175km, 스팀 66km 등 총연장 1만 3,882km에 달한다.
주요 이용 기관들로는 울산시와 산하기관을 비롯해 경동도시가스, 한국전력공사, 케이티 등의 유관기관과 덕양, 대한유화, 에스케이에너지 등 100여개의 국가산업단지 기업체들이 함께 활용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토목사업이나 굴착공사로 신규 관로나 지하시설물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공공측량 성과심사를 받은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자료를 즉각 탑재함으로써 지하시설물 정확도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연계해 매년 상·하수도 정보 수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재질, 관경, 연장 등의 속성정보과 위치정보를 지리정보시스템툴을 이용해 속성정보를 확인하고 시설물정보시스템에서 오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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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군 자연재난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제2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군 자연재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군 재난업무 담당자들의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상상황과 지진 발생 동향 등 재난상황 분석방법, 자연재난 대응 절차 및 임무·역할 점검 등이다.
재난 유형별 상세 교육내용으로는 태풍, 집중호우 등 사전 기상상황 파악 및 보고서 작성요령, 폭염·한파 관련 기상청 자료 공유 및 예방·대처상황 보고 홍보활동, 우리시 지진발생 환경, 지진 발생 시 상황분석 및 대응체계, 가속도계측자료 활용방안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사이동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24시간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 유지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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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내용은 무궁화 16종 150개 분화, 무궁화 사진 50점, 무궁화 품종 도감 등이다.
특히 이날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홍보물과 무궁화 묘목 및 초화 1,000본을 나눠주며 현장에서 간편한 재배 및 관리방법 교육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복 76년을 맞이해 나라꽃 무궁화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나라와 겨레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귀중한 나라사랑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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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보호 유관단체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2 오후 2시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교통문화시민연대, 울산어린이안전학교, 울산안전생활실천연합,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보호 유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자치경찰 제도 안내, 교통약자 보호 등 교통정책의 제도 및 시설 개선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김태근 위원장은 “유관단체에서 교통약자 보호 등 교통안전과 관련해 많은 역할을 해주고 계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제언 및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을 수립하고 울산시와 울산경찰청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 등 울산시민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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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백리대숲 걷기 행사 개최
울산시, 태화강 백리대숲 걷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어서와 태화강 백리대숲은 처음이지?’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백리대숲길 전 구간을 큐아르코드를 찍으면 나타나는 가상현실영상 안내에 따라 비대면으로 걷는 행사이다.
행사구간은 백리대숲 전체구간으로 명촌교에서 석남사까지 약 40km에 달한다.
큐아르코드 팻말은 명촌교~십리대숲~선바위~석남사를 크게 4구간으로 나눠 한 구간당 3개씩, 명촌교 하부 백리대숲 시작점에서 울주군 상북면 농공교 부근까지 모두 12개가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태화강 백리대숲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면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치유하고 백리대숲과 주변 자연경관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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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각 장애인 납세 편의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각장애인의 납세편의를 위해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부터 중증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내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자안내문’ 제공 서비스는 기존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의 시각장애인 음성변환용 2차원 바코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었던 장애정도가 심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울산시 관내 시각장애인 총 4,848명 중 장애정도가 심한 912명이 대상이며 8월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점자안내문’은 정기분 지방세가 부과되는 달에 고지서와 함께 동봉해 발송된다.
안내문에는 지방세 고지사항 중 시각장애인 납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부과세목에 대한 일반적 안내사항, 과세대상, 세액과 납부방법 등이 점자로 표기된다.
울산시는 이번 서비스에 따라 시각장애인들이 그 간 지방세 고지서를 받고도 내용을 확인할 수 없어 타인의 도움으로 부과내용과 납부를 의존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점자안내문’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직접 과세대상과 세액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기 때문에 세정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 충족과 납세편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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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변이바이러스 검사 ‘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8월 2일부터 변이 3종뿐 아니라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확정검사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 델타변이의 확산세가 급속도로 증가해 감염 우세종으로 나타나는데 따른 것이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모니터링 차원에서 실시한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선별검사가 실시간유전자증폭 분석법으로 평가한 결과 유효성이 확인돼 지난 8월 2일부터 확정검사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세계보건기구에서 주요변이로 지정한 4종 모두 연구원에서 자체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에 대해 변이 검사를 실시해 양성 확진 다음날이면 변이여부를 신속하게 확인 할 수 있어 변이 바이러스 관리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구원은 최근 델타형 변이에서 파생된 '델타 플러스' 변이가 국내에서 발생한 것과 관련해 검사가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최수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검사는 물론이고 변이 바이러스 검사도 총력을 다해서 신속 정확하게 대응해 지역 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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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인식 제고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장애인 이용 시설에서 장애인 인권이 침해당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공무원과 일선 현장의 시설장들에게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직업재활 시설의 서비스 향상을 기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장애인의 행동특성 및 능력, 장애인과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향후 장애인직업재활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인권 보장과 편의 제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장애인 인권침해 발생과 관련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권 유린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시설장 및 시민들께서도 장애인 인권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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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주요 관심사 경제·돈, 건강, 자녀양육 순
울산시민 주요 관심사 경제·돈, 건강, 자녀양육 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1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시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 변화를 파악해 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9일~30일 까지 지역 내 3,814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교육 문화·여가 주거·교통 정보·통신 소득·소비 노동·고용 공공행정기타 청년 구·군별 특성항목 코로나19 까지 총 10개 부문 163개 항목을 취합해 분석했다.
올해 울산시민의 주요 생활 관심사는 ‘경제’ 77.1%, ‘건강’ 64.3%, ‘자녀양육 및 교육’ 32.9%, ‘직업, 직장’ 30%, ‘주택’ 20%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 경향은 2020년과 유사했으나, ‘학업, 진학’ 응답은 2018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선호하는 주거지역은 ‘남구’가 40%로 가장 높았고 ‘울주군’ 20.9%, ‘중구’ 16.3%, ‘북구’ 12.8%, ‘동구’ 9.9%의 순이었다.
2018년 이후 ‘중구’ 선호도는 감소하고 ‘울주군’ 선호도는 높아지고 있다.
울산시민들은 ‘기존의 거주 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고 ‘주택가격’ 을 선호 이유로 응답한 비율이 2014년 조사 이후 꾸준히 높아지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월평균 가구소득은 ‘200~300만원 미만’이 19.5%로 가장 많았고 ‘300~400만원 미만’ 15.9%, ‘100~200만원 미만’ 15.8% 순이었다.
월평균 가구 지출은 ‘100만원~200만원 미만’ 22.2%, ‘200~300만원 미만’ 19.8% 등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의 문화·여가활동 만족도는 ‘만족’ 12.4%, ‘보통’ 59.5%, ‘불만족’ 28.1%였다.
‘만족’은 2018년 36.3%에서 2021년 12.4%로 23.9%p 감소했다.
‘불만족’ 답변자 2명 중 1명은 ‘주변시설 부족’을 이유로 꼽았고 북구와 울주군의 ‘주변시설 부족’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시민들의 공연 및 스포츠 행사 참가율은 25.35%로 2018년 71.7%에 비해 크게 낮아졌고 지역문화예술행사 참가율 또한 16.2%로 2018년 49.6%에 비해 급감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평균 여가활동 시간은 평일 2.4시간, 토요일 3.5시간, 일요일 3.8시간이었고 시민들이 주로 찾는 울산의 관광지는 ‘태화강국가정원’ 37.2%, ‘강동·주전 해변’ 18.8%, ‘울산대공원’ 17%, ‘대왕암공원’ 11.3% 순이었다.
관광지를 고를 때 ‘관광지의 자연환경, 청결’에 중점을 둔다는 응답이 51.3%로 가장 높았고 도로나 숙박시설 등의 ‘관광인프라’ 18.8%,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15.5% 순이었다.
주거·교통 : 울산의 공원·녹지시설 ‘만족’, 주차시설 부족은 ‘불만족’ 울산광역시 평균 거주기간은 28.1년이었고 응답자의 절반이상인 56%는 ‘울산에 계속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울산의 주거공간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공원·녹지시설’의 만족도가 37.4%로 가장 높게 나왔고 반면 ‘보행환경시설’이나 ‘문화 체육시설’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교통환경 개선사항으로는 ‘주차시설 확대’의 응답 비율이 57.7%, ‘불법 주정차 단속’ 38.1%, ‘불법운전 단속’ 21.9% 순이었고 평소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가용 57.5%, 버스 33.7%, 택시 3.2% 순이었다.
‘자가용’ 이용은, 2017년 조사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울산시민의 절반 이상은 지역 내 일자리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성 52.2%, 여성 53.8%가 부정적으로 답변했고 연령별로는 60대 61.2%, 50대 57.5%, 20대 52.2% 순으로 나타났다.
시민이 생각하는 경제활동 은퇴 연령은 평균 66.2세로 나타났고 응답순서는 ‘65세~70세 미만’ 37.9%, ‘70~75세 미만’ 32.2%, ‘60~65세 미만’ 18.8% 등이었다.
울산 청년들의 거주 형태를 살펴보면 ‘주거비용 없음’ 41.3%, ‘자가’30.3%, ‘전세’10.1% 순이었고 청년의 15.9%가 1인 가구였다.
울산 청년의 11%는 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다고 답했고 남구와 울주군 청년들의 임대주택 거주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취업·창업 부문에서는, 울산 청년의 61.3%가 취업 또는 창업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고 46.2%가 ‘울산 내’에서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했다.
가장 희망하는 취업 분야는 ‘국가기관·공기업’ 32.7% 이었고 ‘대기업’ 23% ‘중소기업’ 21.8%가 뒤를 이었다.
취업 시 가장 희망하는 산업은 ‘제조·화학 분야’ 34.4%, ‘정보통신 분야’ 24.3%, ‘판매·유통 분야’ 12.1% 등의 순이었고 창업 희망 분야로는 ‘서비스업’ 34.2%, ‘숙박·음식점업’ 30.7%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일상의 변화는 ‘디지털 기기 사용’의 증가와 ‘모임’ 감소가 특징적이었다.
시민들은 코로나19 발생한 이후 ‘디지털 기기 사용’ , ‘가사활동’ , ‘자녀 돌보기’가 증가했고 ‘각종 모임’ , ‘여가’ , ‘종교활동’ , ‘취업활동’ 이 전보다 감소했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민 10명 중 9명이 ‘손 씻기 및 손소독제 사용’,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림’, ‘주기적 실내 환기’를 실천하고 있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정도로는 ‘많이 받음’ 51.8%, ‘조금 받음’ 36.7%로 울산시민 대다수가 불안과 걱정을 느끼고 있었다.
이밖에 교육 부문에서 현재 거주지의 교육여건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보통’ 61.9%, ‘만족’ 23.8%, ‘불만족’ 14.3%로 답변했고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정규교육의 질 향상, 도서관 운영 확충 등 교육환경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정보·통신 부문에서는 응답자의 96.1%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한 달 평균 5.5만원의 요금을 지출했고 소득 소비 부문에서 응답자의 79.8%는 현재 소득이 있으며 주된 소비항목은 ‘식료품비’ 42.4%, ‘주거관련 지출’ 10.3%, ‘외식비’ 9.5%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21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발생 등에 따른 시민의 새롭고 다양한 변화 요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빠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다가올 코로나 이후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면서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보고서는 오는 10월 발간되며 울산광역시 누리집에 자료를 게시해 시민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