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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 소장품전’관람객 1만명 돌파
‘개관 10주년 소장품전’관람객 1만명 돌파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지난 4월 27일 개막한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 개관10주년 기념 소장품전- ’ 특별전 관람객이 6월 15일 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문화계 전반의 위축을 고려할 때 ‘1만명 관람’은 의미가 커 울산박물관은 1만 번째 관람객에게 전시도록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만 번째 관람의 행운은 채아름 씨와 최소영 씨가 차지했다.
채아름 씨는 “멀리서 울산을 방문한 친구와 함께 울산박물관을 찾았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박물관의 이번 소장품전은 지난 2011년 6월 22일 개관 이후 울산의 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울산박물관의 유물 수집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년의 역사와 연구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구성은 제1부 ‘역사 속의 울산’ 제2부 ‘역사가 피운 꽃‘으로 했다.
전시 유물은 이종주 왕지 등 울산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및 미공개 유물 200여 점으로 오는 9월 26일까지 열린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울산박물관의 개관 10주년을 축하하고 전시를 관람하러 찾아주셔서 보람을 느낀다” 면서“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지역사를 공유하고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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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하천 재정비 사업 속도 내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지방하천 100개소에 대해 불합리하게 하천구역으로 묶인 토지를 폐천부지로 고시하는 등 하천 재정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천부지’는 하천공사로 제방이 완성되었거나 홍수 또는 자연현상 등으로 하천의 유로가 변경돼 하천구역에서 제외된 토지를 말한다.
과거에는 하천구역 결정 시 하천에 조금이라도 들어갈 경우 전체 토지를 하천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대부분 농경지, 도로 등 실제 하천 기능과 관련 없는 토지가 하천구역에 편입된 경우가 많았다.
울산시는 지난 2월에 능동천 등 지방하천 38개소를 대상으로 하천구역을 재정비해 1175필지 77만㎡를 ‘폐천부지’로 고시했다.
반연천 등 20개소 지방하천은 올 하반기에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폐천부지’를 고시하고 나머지 42개 지방하천도 연차적 고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천구역에서는 시설물 설치 등이 금지돼 토지이용에 큰 장애였으나 하천구역이 재정비되면 현지 여건에 맞게 토지를 이용할 수 있어 토지 활용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폐천부지로 고시된 국·공유재산 중 공공용으로 쓰임새가 낮은 토지는 매각 등이 가능해져 세외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천구역에는 농경지, 도로 등 하천기능과 관련 없는 상당한 토지가 포함되어 있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불합리하게 하천구역으로 묶인 토지를 현지여건에 맞게 재정비해 합리적으로 재해에 대응하고 토지 이용규제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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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및 서비스 실증’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6월 16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및 서비스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친환경 버스 보급 확산을 통한 세계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관은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에이팸, 엔지브이아이, 케이에이알, 성산브이씨씨, 오토렉스, 서울버스, 차파트너스 등 9개 기관이다.
업무 협약에 따르면, 울산시는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지원을, 울산테크노파크는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에 따른 사업관리 및 운영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자동차 기업은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기술 개발을, 수요기업은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실증 및 보급 확산에 나선다.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및 서비스 실증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3년 동안 총 23억원이 투입되어 추진된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해 배터리에 저장하고 배터리의 전기를 통해 모터를 구동하는 방식이다.
개발 및 실증이 완료되면 울산에서 생산되는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의 수도권 보급 및 확산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기업인 서울버스 및 차파트너스는 수도권에서 약 1,100대 이상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버스는 연간 10% 정도의 노후차량 대·폐차 수요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는 자동차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변화하는 세계자동차 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전국 최초로 15인승 ‘자율주행 디젤버스’를 개발해 국토교통부장관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실증을 마쳤고 현재 ‘자율주행 전기버스’ 개발에 착수한 상태이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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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 전국 2위 국무총리상 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중부소방서가 ‘전국 19개 시·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소방청은 전국 19개 시·도를 대상으로 화재 위험 요인이 증가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 소방관서가 추진한 다양한 안전대책과 특수시책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중부소방서는 겨울철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5대 전략과 23개 중점과제를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주상복합 화재 이후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소방훈련 및 초기대응을 강화했다.
이밖에 공동주택 등 피난시설 사용법 안내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화재 위험용품 등 안전사용 집중홍보 코로나19 대응 관련 화재안전대책 추진 재난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서비스 운영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을 추진했다.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은 “전 직원이 분야별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한 우수 시책 추진으로 행복한 도시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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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디지털 콘텐츠 토크 콘서트’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6월 24일 25일 이틀동안 울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디지털 콘텐츠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콘텐츠 산업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리니지’, ‘아이온’등으로 온라인 게임의 대중화를 이끈 국내 대표 게임기업 ㈜엔씨소프트의 장현영 상무와 전 세계 4000만명의 이용자가 즐기고 있는 모바일게임‘검은사막’의 개발사인 ㈜펄어비스의 이지은 실장, 4000만 글로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게임 ‘복싱스타’를 비롯해 ‘월드 베이스볼 스타즈’, ‘에로이카’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 · 배급하고 있는 ㈜네시삼십삼분의 권혁우 이사가 참여한다.
첫째 날에는 ㈜엔씨소프트의 장현영 상무가 “게임산업 현황과 전망”, ㈜네시삼십삼분의 권혁우 이사가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고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엔씨소프트 장현영 상무가 “직업으로서의 게임”, ㈜펄어비스 이지은 실장이 “디지털 뉴딜 시대의 게임산업”을 주제로 강연하며 게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구직자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행사 현장 참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사전 접수를 한 참가자만 허용되며 온라인 실시간 방송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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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2021년 3분기 테마독서회’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6월부터 9월까지 ‘2021년 3분기 테마독서회’를 운영한다.
테마독서회는 6월부터 9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성인 대상 ‘노벨 문학상 독서회’와 초등학생 대상 ‘그림책 큐레이션 독서회’ 2개 반으로 운영된다.
‘노벨 문학상 독서회’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의 대표 작품을 읽고 토론하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림책 큐레이션 독서회’는 매월 선정된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소개하고 책놀이를 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모임은 2개 반 모두 6월 27일에 진행된다.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살펴, 온라인 실시간 비대면 수업 또는 현장 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2021년 3분기 테마독서회 운영을 통해 더운 여름, 울산도서관과 함께 책으로 떠나는 색다른 바캉스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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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으로 여름철 안전하게 보내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예기치 못한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따른 시민들의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각종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실질적인 피해복구를 위한 보상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보장 대상은 주택, 온실, 상가·공장 등이며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8개 유형의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주택 기준으로 최대 피해 금액의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2021년에는 풍수해보험 정부 지원 비율이 보험료의 70~87%까지로 상향돼, 개인이 부담해야 할 보험료가 2020년보다 13~30% 까지 낮아졌다.
예를 들어 80㎡의 주택을 소유한 시민의 연간 풍수해보험료 5만 3,200원 중 개인 부담금은 2020년에는 2만 5,300원이었으나 2021년에는 1만 6,000원으로 9,300원이 줄었다.
보험가입에 따른 최대 보상금은 주택의 경우 7,200만원이며 상가는 최대 1억원, 공장은 최대 1억 5000만원이다.
저소득층과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등에 대해서는 ‘제3자 기부제도’를 활용, 민간 기부자와 지자체가 공동 계약자가 되어 단체보험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2020년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들을 위해 동구교회 등에서 기부를 통해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사례도 있었다.
풍수해보험 가입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나 해당 보험사 손해보험, 디비손해보험,엔에이치농협손해보험)로 문의하면 된다.
보험에 가입하면 풍수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미가입자가 지원받는 재난지원금보다 보상 규모가 크기 때문에 신속한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풍수해 보험은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가입해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침수 우려지역에 거주하시는 시민들께서는 장마 전에 보험을 가입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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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사회서비스원 설립’추진에 속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울산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울산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해 시민과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현장과 온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유튜브 ‘고래티브이’에 접속하면 된다.
공청회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홍철 사회서비스 중앙지원단 사업지원팀장의 ‘사회서비스원 비전과 운영방향’ 황상선 화정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의 ‘울산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에 따른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 이지훈 민주노총울산지부 정책위원장의 ‘제대로 된 울산사회서비스원을 만들어야 한다’ 임채영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팀장의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운영사례’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사회서비스원’은 울산시가 설립·운영하는 법인으로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시설 수탁 운영, 종합재가센터 운영 등 직접적인 서비스 제공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울산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해 사회 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지역·시설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며 사회복지정책 개발·연구, 재무·회계·노무 등 상담·자문, 시설 안전점검을 지원하는 등 민간기관의 서비스 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우리 지역에 맞는 사회서비스원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가면서 오는 10월 설립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사회서비스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6월 연구용역 완료 후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의 재단법인 설립 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사회서비스원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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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울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5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2021년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개최한다.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위원장인 장수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 학부모 단체, 청소년 단체, 변호사 등 학교현장 경험과 청소년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1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2021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에 포함된 중점·세부과제를 논의하고 최종 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논의되는 ‘2021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은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울산’을 비전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강화 관계·회복 중심 학교문화 조성 선제적·능동적 학교폭력 예방 등 3개의 추진전략, 11개 주요사업, 31개 세부사업으로 짜였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울산시와 교육청, 경찰청이 연대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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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2022년 국비 확보 광폭 행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6월 15일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2022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최상대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실 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 주요 국비사업 지원을 요청한다.
주요 건의사업은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울산의료원 설립, 핵융합, 3디프린팅,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인공지능 기반 자율용접 플랫폼 구축, 산업구조 대전환 대응을 위한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 전환 지원 사업,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사업 등이다.
이어 정부대전청사로 이동해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하고 권칠승 장관과 면담을 통해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한다.
논의하는 주요사업은 대중소 상생형 데이터·인공지능융합 제조혁신 협력사업, 울산고층화재대응 도심항공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등이다.
‘대중소 상생형 데이터·인공지능융합 제조혁신 협력사업’은 대기업이 보유한 설비관리 플랫폼과 데이터를 개방하면, 중소기업은 이를 활용해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및 디지털화를 추구함으로써 설비의 신뢰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사고 발생률은 낮추는 사업이다.
현재 중기부, 울산시, 관련기업체가 함께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를 진행 중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수소 그린모빌리티·게놈·이산화탄소 규제자유특구 등 중기부에서 지원해 준 여러 특구사업 덕분에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울산이 중소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정부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