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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울주군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7일 오후 2시 30분 언양읍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이선호 울주군수, 울주군 주민자치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울주군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중구, 5월 북구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해 2월부터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이 위축되고 있어 울산시와 구·군 및 주민자치위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2021년도 시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사업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최종규 온양읍 주민자치위원장, 조정래 웅촌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2명은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서 수여하는 ‘모범시민 표창’을 받는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주요 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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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50 탄소중립’본격 추진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50 탄소중립’목표 달성을 위해 ‘분산에너지 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에 나선다.
올해 산업자원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에너지신사업’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연차별 3단계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에너지다소비 업체 컨설팅 및 분산에너지 현황과 잠재량 조사를 통한 분산자원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에너지신산업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울산시에 잠재된 전력수요관리,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충전, 에너지효율화, 수소충전, 연료전지 등 모든 분산자원을 아우르는 올인원 에너지 컨설팅을 통해 울산시와 기업들의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 지원을 골자로 한다.
울산시가 주관하며 ㈜그리드위즈, 에스케이가스, 에스케이디앤디, ㈜젬스, 한국과학정보기술연구원, 울산대학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소규모 발전시설의 데이터를 종합해 통합 관리하고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운영기술 개발에 나선다.
또한, 산업체에 설치된 모든 분산자원을 아우르는 일체형 에너지 컨설팅을 지원해 울산시의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이밖에 다양한 분산자원 데이터의 유기적 융합으로 분산자원 연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브이피피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업체의 저탄소 에너지 전환은 물론 아르이100 참여 등 빠르게 변화하는 전력시장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신규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총 64억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50%, 민간 50%로 구성되며 우선 올해에는 약 7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
이와 별도로 ㈜그리드위즈, 에스케이가스, 에스케이디앤디, ㈜젬스 등 컨소시엄 참여회사에서 태양광 1MW, 연료전지 1.5MW 등 100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투자 할 계획에 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분산자원 실시간 운영현황 등 최적 분산자원 모니터링 제공 및 공유로 에너지 사용자 패턴, 기후상황 등을 통한 발전량 예측은 물론 에너지신산업 기반 고도화 및 신규 에너지 시장 참여기반 마련해 연간 약 69억 3,000만원 시장 창출과 온실가스 5,144톤 감축, 일자리 214명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 추진전략’ 발표 이후 탄소중립을 추진하고자 하는 산업체들의 기술적 고민이 많았다”며 “이 사업이 국내 최대 산업도시인 울산의 다양한 산업체에 탄소중립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역내 흩어진 분산자원을 연계 운영해 에너지신산업 가능성을 도출하는 점에서 큰 의미 있다”고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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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볼락 치어 24만 1000마리 방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26회 바다의 날을 맞아 6월 4일 오전 11시 북구 판지, 어물 인근 해역에서 볼락 종자 24만 1000마리를 방류한다.
이번 방류는 울산 연안을 어족자원이 풍부한 풍요로운 바다로 조성하고 어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방류되는 볼락 종자는 경상남도 거제시의 민간 수산종자 배양장에서 생산한 것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의 전염병 검사 기준을 통과한 5~10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들이다.
볼락은 우리나라 연안에 분포하는 연안정착성 어류로 최대 60cm까지 성장하며 외해로의 이동이 거의 없어 울산 연안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의 직·간접적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된다.
‘볼락’은 어업인의 방류희망어종 수요 조사에서 선호도가 높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의 방류효과 조사에서도 연안 해역에서 경제성이 높은 어종으로 평가되면서 최종 방류 어종으로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성 높고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을 중심으로 어족자원을 확대해 나가면서 울산 연안을 풍성한 황금어장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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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지원’참여 기업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 자동차 부품 기업 업종전환 및 사업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울산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주요 생산 품목은 자동차 엔진부품, 동력전달부품 등이다.
최근 미래차 전환에 따라 부품별 매출 구성비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전장화 부품의 경우 매출액 규모와 완성차 내 부품 구성 비율이 증가하는 반면, 엔진·동력전달 부품기업은 모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에서는 사업영역이 축소되고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업종전환 및 사업 다변화 역량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10개사로 200만원 내외의 ‘성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들 기업 중 2개사에 한해 4000만원 내외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추진한다.
‘성장 컨설팅’은 리모델링형 성장지원형 역량개발형으로 구분하고 유형별 맞춤 성장 방향을 도출한다.
‘비즈니스 모델 수립’은 업종 전환과 사업 다변화를 위한 기업역량진단을 통해 중장기 성장목표 및 핵심 성공 요인 도출, 외부환경 요인에 따른 신규 제품의 비즈니스 모델과 맞춤형 실행계획 수립으로 진행된다.
성공적으로 컨설팅을 수행한 기업에 대해서는 울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과 맞춤형 연계를 추진하는 한편 사업화를 위한 재원확보와 우대 방안 마련 등의 후속 지원도 이뤄진다.
지원 기업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장방문 평가를 통해 진행되며 별도의 기업 부담금은 없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자체, 혁신기관, 소멸부품업체가 모두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할 시기이다”며 “상생과 연결을 통해,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자동차부품업체들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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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진단 ‘양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3차년도 안전진단’ 결과 관리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6월 4일 오후 2시 롯데호텔울산에서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진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진단’은 울산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차년도에 걸쳐 총 40억원의 국비가 투입돼 추진된다.
사업 내용은 울산권 국가산업단지 내 매설된 20년 이상의 위험물질배관 약 910㎞를 대상으로 직간접 검사 및 안전진단, 안전관리대책 등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번에 완료된 3차년도 안전진단은 용연·용잠 단지를 중심으로 약 241㎞에 대한 진단을 2020년 7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실시했다.
검사 결과 지하배관 대부분이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전기방식 시설을 갖추고 있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부식이 의심되는 배관 10개소에 대한 직접 굴착검사 결과 일부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기도 해,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안전진단 용역 결과를 해당 기업에 통보해 지하배관 안전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지하배관 안전진단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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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국체전, 태울이·태산이와 함께 해요”
“2022 전국체전, 태울이·태산이와 함께 해요”
[충청뉴스큐] 2022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마스코트 명칭’이 확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22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마스코트 명칭 선호도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87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코트 명칭은 태울이 : 태산이 대찬이 : 대솜이 대니 : 수피 포리 : 밤이 태울이 : 대솜이 등 5개안으로 ‘태울이 : 태산이’가 최다 선택을 받았다.
‘태울이 : 태산이’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의 합성어로 2022년 전국체전 기간 울산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홍보 마스코트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마스코트 명칭 선호도 조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2022년 전국체전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며 “2005년 이후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모두에게 희망과 재도약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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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자유로운 상상, 꿈의 날개를 달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발산하며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문화 창조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올해 총 10회의 ‘2021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를 마련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울산흥사단이 주관하며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문수청소년문화의집,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차오름센터, 동련울산 등 총 8개 청소년 기관·단체가 운영하는 청소년 상시 문화축제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인문학, 음악, 밴드, 창의과학, 놀이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 인원을 제한하고 전원 사전 접수로 실시된다.
또한 행사장 소독 및 열 체크,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해 첫 행사는 2021년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축제 ‘꿈의 날개’ 로 6월 5일 오후 3시 ‘온라인 행사’로 개최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줌라이브 방송으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뮤직팩토리 딜라잇의 축하공연, 개막식 및 36개 동아리 발대식, 청소년 동아리의 축하공연 등은 사전 녹화되며 개막식 영상은 울산흥사단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올해 청소년 어울림 마당은 이날 개막식 ‘꿈의 날개’를 시작으로 11월 6일 폐막식인 ‘위대한 동아리’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울산흥사단 등 8개 운영기관에 참가자 사전 접수 후 청소년 환경축제, 창의과학축제, 인문학축제, 슬기로운 집콕생활, 메이커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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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참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6월 4일 오후 2시 30분‘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 유족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명패를 부착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할 곳은 6.25전쟁 당시 1951년 1월, 가평전투에서 전사한 고 김영찬 님의 유족인 김진술 씨 댁이다.
송 시장은 직접 명패를 부착하며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 2019년 국가보훈처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보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국가보훈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5,799세대에 명패 부착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전몰군경, 순직군경, 유족 및 특수임무유공자 유족 등 총 2,454세대에 명패 부착을 추진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예우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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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정‘자연환경해설사’양성기관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에도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이 지정됐다.
울산시는 환경부가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를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2021년 5월 24일부터 2024년 5월 23일까지 3년간이며 심사를 거쳐 3년마다 재지정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기관 17개가 지정 운영되고 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환경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7월부터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 10월경 첫 자격시험을 치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생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1차 필기시험과 2차 해설 시연평가를 거쳐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수료 및 자격취득 조건은 교육기간 출석률 80% 이상, 이론교육 60점 이상, 실기평가 70점 이상이다.
합격 후 현장 활동을 희망하면 ‘태화강 생태관광지정 육성사업’관련 생태관광해설 및 안내자로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13년부터 환경부로부터 태화강 십리대숲 인근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태화강 ‘자연환경해설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울산에 등록된 자연환경해설사는 모두 51명이며 이중 20명이 활동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울산시민들이 경주동국대학교나 경남 지리산까지 가서 수업을 들어야 했다”며 “울산에서 자연환경해설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더하고 울산의 자연생태를 더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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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가입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 중립 실현”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에 가입한다.
울산시는 6월 4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 가입 및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표창 대상자 등 9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국제협약 가입 신청서 전달,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지역 환경보전에 공이 있는 시민·환경단체 활동가 및 기업체 등 18명이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이다.
탄소중립은 배출한 만큼의 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앞서 울산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규제 강화라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지난 2월 4일 올해를 ‘2050 탄소중립 울산’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이어 이날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 가입을 통해 울산시의 실천 의지를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업해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간다.
GCoM -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 연합체로 뉴욕런던 등 세계 각국의 1만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3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광역단체로서는 서울, 대구에 이어 3번째로 가입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시 온실가스 인벤토리 등록 도시 취약성 분석·평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감축 및 적응 행동계획 수립 매년 모니터링 및 보고 등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2050 탄소중립은 한 세대에 걸쳐 진행되는 긴 과정으로 현재의 우리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한 용기 있는 선택이자 결단이다”며 “환경의 날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