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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국비 확보 활동 전방위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7기 연속 3조 원 대 국비 확보를 목표로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4월 30일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을 찾아 국비 및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2021년 국비확보 성과를 평가한 결과 정부안 단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전방위로 대정부 설득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1월 ‘평가보고회’, 2월 ‘전략보고회’와 3월 ‘신규사업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국비사업과 지역현안 사업을 지역 국회의원에게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 국회의원과 협의할 주요 국비 사업을 보면 지역 공공의료 체계구축을 위한 울산의료원 및 산재전문 공공병원 설립, 울산에 특화된 탄소중립 홍보 거점이 될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영남권 숙련기술 장려와 활성화를 위한 영남권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송정역 환승센터 구축 등 광역시 위상에 걸 맞는 사회안전망과 도시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 국비 확보에 주력한다.
또한 한국판 그린뉴딜 및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 조기 달성을 위한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지원 콤플렉스 조성사업, 미래 수소경제 사회로 가기 위한 울산 수소 시범도시 조성,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 구축,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사업, 해상디지털 통합성능 검증 테스트베드 기술개발, 5지기반 엑스아르 해양콘텐츠 플랫폼 개발,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사업, 게놈·강소연구·이산화탄소 특구사업 등 그린에너지, 주력산업 고도화, 3디프린팅·5지·인공지능 등 정부정책과 산업 트렌드에 맞춘 친환경·최첨단 신산업 국비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한다.
아울러 울산 시민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도시철도 건설, 울산 서부권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국도24호선의 교통 분산을 위한 국도24호선 지선 건설, 올해 3월 공모에 선정 된 에코-모빌리티 혁신 스마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 상위계획 반영과 국비확보를 요청한다.
중앙부처의 본격적인 심의가 시작되는 오는 5월에는 송철호 시장을 중심으로 간부 공무원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대정부 설득 총력전을 펼치고 쟁점사안에 대해서는 지역 정치권 공조와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송철호 시장은 연초부터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규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전략을 수립해 부울경 광역교통망, 울산의료원, 도시트램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국토부차관 등 정부 주요 인사를 직접 만나 챙기고 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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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연장 ‘현장 실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동구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위한 현장 실사가 4월 30일 산업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울산시가 ‘동구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신청함에 따라, 노동·산업·경제전문가와 산업통상자원부 실무단으로 구성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민관합동조사단’이 이날 울산 동구를 직접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울산 동구청에서 울산시의 연장신청 필요성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집단면접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동구의 산업위기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위기산업 지정 이후에도 조선업 경기회복이 지체되고 각종 지역 경제 지표의 회복세도 주춤한 현재의 상황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등을 제시하며 동구의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연장 필요성을 강조한다.
집단면접은 서민경제와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외식업 종사자, 협력업체 관계자, 상인회, 조선소 직원 등이 주로 참석하고 조선업 불황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민관합동조사단은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업체를 방문해 조선업 수주물량 감소로 고통 받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월봉시장을 찾아 동구의 서민 경제 상황을 파악한다.
산업부는 현장실사 이후 5월 말까지는,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14개 사업 884억원 규모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신청서를 지난 4월 26일 산업부에 제출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조선 산업의 위기가 최근 수주 증가에 힘입어 조금만 버티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연장 지정이 꼭 이루어지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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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개별주택가격’결정·공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총 6만 5,930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 결정·공시하고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에게 오는 5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의 개별주택가격은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현실화율 반영 및 재개발·재건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3.27%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4.12%, 남구 5.59%, 북구 1.38%, 울주군 3.59%로 상승한 반면, 동구는 조선업 경기회복 지연 및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2.40% 하락했다.
가격 수준별로는 1억원 초과 3억원 이하 주택이 3만 8,398호로 가장 많았고 이어 1억원 이하 1만 5,189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1만 234호, 6억원 초과 2,109호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대책과 관련해, 6억원 이하 1주택자의 경우 올해부터 적용되는 1세대 1주택에 대한 주택세율 특례에 따라 전년 대비 재산세 부담액이 감소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 민원실과 시 및 구·군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울산시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공시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8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구·군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제출할 수 있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과세표준이 되므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이 적정하게 공시되었는지 반드시 확인 부탁드리며 시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를 활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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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다 기업 선정 ‘쾌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3개 기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대표 중견기업을 선정·육성해 지역 핵심산업을 견인하고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전국 중견기업 21개사를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그린모빌리티 분야에 덕양산업㈜, 미래화학신소재 분야에 코스모에코켐㈜, 정밀화학소재 분야에 코리아피티지㈜를 추천해 3개사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분야에 국비 18억원을 지원받고 울산시로부터 특허컨설팅,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비용 4억원 등 총22억원을 2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지원사업 등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중견기업이 어려운 상황인데, 이번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울산 중견기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사가 선정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에 혁신의 원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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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긴급·특별지원급여 지원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한시적으로 장애인 긴급·특별돌봄 지원을 확대한다.
울산시는 장애인 긴급·특별돌봄 사업을 5월 3일부터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거주시설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 분산 조치된 장애인 1인당 120시간의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정상 등교를 하지 못하는 활동지원급여 수급자로 2003년에서 2014년까지 출생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등에게 특별돌봄급여를 추가 지원하게 된다.
특별지원급여는 온라인 학습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해 1인당 월 40시간 한도 내에서 요일 및 시간대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출생년도가 범위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일 경우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읍면동 접수·확인일부터 올 연말까지 최대 6개월까지 지원된다.
코로나19에 따른 장애인 긴급·특별돌봄 지원과 코로나19 자가격리 ·확진 시 활동지원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장애인이 코로나19로 자가격리 또는 확진될 경우에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별 활동지원기관을 지정하고 활동지원사 인력풀을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보호자의 확진 또는 자가격리로 돌봄공백이 우려되는 활동지원 대상 장애인의 경우에도 1일 24시간 활동지원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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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당월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준공 인가
울산시,‘당월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준공 인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당월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4월 29일자로 준공 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6월 온산국가산업단지 당월지구 지정 후 14년만이다.
앞서 지난 4월 15일 준공인가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강양 · 우봉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함께 부족한 공장용지 공급을 목적으로 시작되어 오랜 시행 기간을 거쳐 동일 시기에 준공함에 따라 온산국가산업단지 개발의 주요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당월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은 그간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의 반영 어려움과 산업단지개발사업 민간시행 관련 쟁송 등으로 사업시행이 지연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거쳤다.
‘당월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총 527억원이 투입되어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온산읍 당월리 일원 공유수면에 24만 7,451㎡의 규모로 조성했다.
유치업종은 석유화학제품 제조업으로 실수요자인 에쓰-오일에 분양 완료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석유화학 업종 다변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온산산단 전체 가동에 활력을 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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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새로운 미래 밑그림 그린다”
“울산의 새로운 미래 밑그림 그린다”
[충청뉴스큐] 울산의 새로운 미래 20년을 조망하고 시정 분야별 장기적 발전방향 및 실현방안을 제시할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4월 29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박병석 시의장, 부시장, 실국장, 울산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중장기 발전계획은 지난 1997년 광역시 승격 때부터 5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향후 2040년까지의 울산의 미래상을 그려내기 위한 것으로 울산연구원이 용역을 맡아, 오는 12월말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울산연구원 이경우 혁신성장연구실장은 국내외 30종의 보고서를 분석해 도출해 미래사회 15대 메가트렌드를 사회, 기술, 경제, 환경, 정치 5개 분야로 분류했고 경제산업, 도시공간 및 교통, 도시환경 및 안전, 사회복지, 문화관광별 대응 이슈와 중장기 대응 전략도 발표한다.
또한 울산이 지향하는 5가지 도시 모델로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활력도시‘, 효율성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스마트도시‘, 지속가능한 ’그린도시‘, 평등과 기회가 보장되는 ’공정도시‘, 무한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상상도시‘를 제안한다.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시와 울산연구원이 전담팀을 구성해 협업형 연구로 추진되며 전문가 자문회의·라운드테이블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공청회 개최 등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중장기 발전계획이 울산 미래 발전의 핵심 동력인 9개 성장다리 사업 및 울산형 뉴딜사업과 잘 연계돼 울산 경제 재도약은 물론 시민의 삶을 개선해 나가는 튼튼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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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이스 도시 울산의 시대 열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마이스산업의 핵심시설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울산시는 4월 29일 오후 3시 30분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회의장, 안영배 한국관광공사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현판 제막, 색줄자르기, 멀티미디어와 레이저 공연, 개관 공연, 비전선포,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울산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그리고 당신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은 잇츠 유 제너레이션을 ‘비전’으로 ‘글로벌 마이스 도시 울산’의 시대가 시작됨을 선포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를 활용해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울산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포용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권의 중심인 케이티엑스울산역 역세권에 위치한 유에코는 부지 4만 3,000㎡, 건축연면적 4만 2,982㎡,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산업전시회 및 기업행사에 특화된 전시장으로 건립됐다.
전시장은 기둥이 없는 공간으로 허용 하중이 ㎡당 3톤으로 설계됐고 대형 화물차량의 진출입이 용이한 구조로 조성되어 중장비, 자동차 등 중량 및 부피가 큰 제품의 전시나 대규모 공연도 할 수 있다.
특히 철저한 방역시스템과 거리두기가 가능한 넓은 공간을 갖춘 유에코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을 지속해야 하는 울산 기업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관식에 이어 한국마이스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울산관광재단이 공동주관하는 ‘2021 아시아 태평양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이 개최되어 국내의 마이스 전문가들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를 찾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출입문 단일화, 전신 소독 방역게이트 운영, 열화상카메라 운영, 행사장 공용 공간 상시 소독, 매시간 전시장 환기장치를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상태에서 진행된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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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21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이다.
보급 품목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등 12종 60개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6종 24개,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 6종 32개 등 총 24종 116개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장애인 100명이다.
지원 금액은 제품가격의 80~90%이며 나머지 10~20%는 개인 부담이다.
일반 장애인의 경우 제품가격의 20%를 개인이 부담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100만원 미만 제품에 대해서는 제품가격의 10%를, 100만원 이상 제품에 대해서는 기본 10만원에 100만원 초과금액의 5%를 합산한 금액만큼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이며 보급을 희망할 경우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제출하면 한다.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심층상담, 전문가 평가를 실시해 7월 16일 최종 보급 대상자를 선정·발표한 후,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9월 말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경제적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해 경제·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총 1,317대가 보급됐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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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지원대상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혼자서 자녀를 키우며 생계를 돌봐야하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양육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울산시는 5월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아동양육비 지원대상을 생계급여 받는 한부모와 만25~34세 청년 한부모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우에도 자녀 1인당 월 1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만 25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한부모가족 자녀에게도 월 5만~10만원의 추가아동양육비가 지급되는 등 지원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기존에 한부모가족으로 등록돼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지원되며 미신청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바뀌는 제도를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울산시는 한부모의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 자립 등 단계별로 더욱 촘촘하게 챙기기 위해 올해 158억원을 지원한다.
먼저 생계와 가사, 자녀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한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 지원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위소득 75% 이하 한부모가족이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때 정부지원율을 5% 더 상향해 사용금액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또한 미혼모가 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고 보호받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임신과 출산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기준을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했다.
이밖에 무상교육에서 제외된 일부 사립고등학교에 다니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에게는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입학금과 수업료도 지원했다.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