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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지역인재육성 업무협약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15일 오후 2시 30분 울산과학기술원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과 동해가스전 인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 토탈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협약에서 정한 지역인력양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울산과학기술원은 부유식 해상풍력과 관련한 교과 과정 마련,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이 충실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들을 공유하게 된다.
또한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과 토탈은 부유식 해상풍력 교육 강의, 우수 학생 장학금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선7기 공약이자 한국판 그린뉴딜사업에 포함된 울산부유식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한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교육받은 인재들이 양질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일자리 확보는 물론 우수한 인력의 역외 진출도 막아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형 그린뉴딜의 중점사업으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울산시는 지난 2019년 민간투자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동해가스전 인근에 2030년까지 6기가와트 발전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와 토탈은 1.5기가와트 규모의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현대중공업, 에스케이건설 등 국내 관련 기업들과 부유식 해상풍력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발전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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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정 역점 추진과제 선정 … 시정역량 집중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탄소중립 도시 울산 등 ‘2021년 시정 역점 추진 과제’ 12개를 선정하고 시정역량을 집중해 적극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역점 추진 과제는 전 실·국·본부에서 추천된 과제를 대상으로 시의성과 중요성, 시민체감도 등을 두루 검토해 선정했다.
선정된 12개 역점 추진 과제는 시민 주도 마을형 뉴딜 선도모델 구현, 재난 예방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확립, 일자리 기회가 확대되는 경제·산업·창업 생태계 구축, 수소 생태계 조성을 통한 세계 최고 수소도시 실현, 5대 특구·단지 육성으로 혁신성장 견인, 케이티엑스역세권 신도심 본격 개발, 신혼부부·청년 주거정착 지원, 탄소중립 도시 울산 기후행동계획 실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미술관·전시컨벤션센터 개관 및 문화관광 기반 확대, 그랜드 메가시티 기반 광역 교통망 혁신, 울산형 뉴딜 1호, 스마트 클린워터 사업 본격 추진 등이다.
과제별 주요 내용을 보면 ‘시민 주도 마을형 뉴딜 선도모델 구현’은 마을 단위 공동체를 활성화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마을 중심의 복지·안전·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희망하는 자율적 맞춤형 공모사업인 울산형 마을만들기를 통해 올해 3~5개소 시범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주민세를 지역 주민에게 환원하는 마을세 도입과 마을선순환형 사회적경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해 나간다.
‘재난 예방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통해 복잡하고 다양하게 발생하는 재난에 대비한 예방중심의 빈틈없는 재난안전 정책 추진에 나선다.
스마트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방사능재난 시민대피 통합관리시스템 고도화 등 과학적 재난관리체계 분석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등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주상복합 화재를 계기로 대형 재난으로 번지기 쉬운 고층 건축물에 대한 종합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맞춤형 화재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70m 굴절사다리차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자리 기회가 확대되는 경제·산업·창업 생태계 구축’은 코로나 이후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산업재편에 발맞춰 미래 신산업이 실제 일자리와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한다.
또한 일자리 지키기 협약 및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을 통해 고용안전망도 두텁게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원스톱 온라인 플랫폼 구축, 200억원 규모의 창업벤처 펀드 조성,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집중 지원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주력한다.
‘수소 생태계 조성을 통한 세계 최고 수소도시 실현’을 통해 9개 성장다리 첫 번째 사업이자 친환경 저탄소 경제 전환의 핵심인 수소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수소시범도시 조성 등 정부 지원 3대 수소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소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와 충전기반을 확충한다.
특히 올해 국가예산 확보로 추진동력을 얻은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와 안전인증센터를 구축하는 등 수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대 특구·단지 육성으로 혁신성장 견인’은 지난해 최대 성과 중 하나인 특구·단지 지정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간다는 비전을 담았다.
강소연구개발 특구를 비롯해 3대 규제자유특구인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게놈 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이산화탄소 자원화 규제자유특구와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서 실증 사업 등을 본격화한다.
‘케이티엑스역세권 신도심 본격 개발’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매력적인 도시공간과 첨단산단을 조성하는 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 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통해 교통망을 확충하는 등 울산 서부권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신혼부부·청년 주거정착 지원’을 통해 삶의 기반을 일구기 시작한 신혼부부와 청년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힘을 싣는다.
우선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19세~39세 이하 신혼부부에 대해서는 1,300가구 대상 전국 최대 규모의 임대료를 지원하고 이중 880가구에 대해서는 전국 최초로 관리비를 지원한다.
19세~34세 미혼인 청년 80명에 대해서는 주택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한다.
‘탄소중립 도시 울산 기후행동계획 실천’은 범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지역의 기후 회복력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울산시의 의지를 담았다.
‘탄소중립 도시 울산’ 선언을 비롯해 조례 시행, 분야별 기후행동계획 수립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는 한편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는 올해 11월 개소하는 사회서비스원에서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위탁 및 종합재가센터 운영, 민간시설 운영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사회서비스분야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관·전시컨벤션센터 개관 및 문화관광 기반 확대’는 올해 4월 개관하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와 12월 준공하는 울산시립미술관을 필두로 문화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강동리조트 등 강동권 관광개발의 윤곽을 본격 그려 나간다.
또한, 대왕암 및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구축,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활성화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랜드 메가시티 기반 광역 교통망 혁신’은 울산~양산~부산간 광역철도 건설, 송정역 광역철도 연장 등 광역도시권 확장을 선도하기 위한 철도·도로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
또한 교통체계 및 교통수단의 스마트화 추세에 맞춰 울산시가 추진 중인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해 올해 말 시험운영에 들어간다.
‘울산형 뉴딜 1호, 스마트 클린워터 사업 본격 추진’은 지난해 7월 1차년도 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3차년도에 걸쳐 총 164km에 이르는 노후상수도관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당초 2030년 준공 예정이던 사업을 2023년까지 7년 앞당겨 유수율 개선을 통해 약 5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100% 지역 기업에 공사를 맡겨 경기부양을 견인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확실성이 새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시정 핵심과제는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을 본궤도에 올리고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어 피부로 느끼는 시정을 펼쳐나가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 침체된 경기를 일으켜 세우고 민생에 온기를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해 시민들께 희망과 기대를 드리는 2021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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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안전증진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의 안전증진 제고를 위한 ‘2021년 안전증진 민간보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은 안전증진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지원한다.
재원 규모는 4000만원,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다.
지원대상은 법령 또는 시 조례상 지원 규정이 있는 경우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법인이 아닌 단체일 때는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단체는 오는 1월 25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시민안전실 또는 소방본부 담당부서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서 접수 후 1, 2차로 나눠 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 후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심의·결정해 결과를 통보한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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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서비스’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중부소방서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산원예하나로마트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서비스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설치해야 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방, 거실, 창고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해야 한다.
중부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을 위해 울산원예하나로마트 1층 안내데스크 옆에 부스를 설치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주택용소방시설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방문설치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홍보방송과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법적의무 설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월 중에는 홈플러스울산점에서도 관련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은“이번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서비스 행사를 통해 설치율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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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장보기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반은 건축사, 구조기술사 등을 포함한 민간전문가와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 합동으로 구성된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1개소와 대형판매시설 4개소 등 총 5개소이며 안전관리·건축·토목·전기 등 5개 분야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교육 실시, 지반침하, 건축물 주요 구조부 안전성, 피난통로 확보, 전기설비 안전성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즉시 시정 가능하거나 경미한 미비점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완이 요구되는 사항은 관리주체 및 관련 부서에 알려 위험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대비한 안전점검 실시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맞이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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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건전하고 자발적인 성장과 공익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울산시는 올해 더 많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2억원 증액해 총 5억원의 예산을 해당 사업에 투입한다.
공모사업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선정된 단체는 1개 사업에 최저 300만원~최고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자부담은 보조금 지원금액의 5% 이상이다.
공모사업 유형은 사회통합 사회복지 및 출산장려 시민사회 생태·환경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안전 등 6개 분야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단체소개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울산시청 시민소통협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울산광역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단체의 역량, 사업내용, 신청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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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전 세대 재난지원금’지급 예산 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다.
이번 추경은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증액 예산은 일반회계 기준 230억원이며 재원은 순세계잉여금으로 마련된다.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전 세대에 각 10만원씩 지급되며 총 485억원의 예산을 시가 342억원, 구·군이 143억원을 분담해 마련한다.
울산시는 시비 342억원 중 112억원은 시 재해구호기금에서 마련하고 부족한 230억원은 1회 추경예산을 통해 재해구호기금 전출금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신청은 설 연휴 전인 2월 초부터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시작되며 이후 최대한 신속히 지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지역 내에서만 사용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도하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송철호 시장은 “올해 첫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지급되는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특별방역과 거리두기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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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자리경제 분야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 상반기 일자리 경제 분야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한 1억 500만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지원, 농축·수산분야 역량강화 등 일자리 경제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단위 사업별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법령이나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 혹은 공익 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단체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고 동일·유사 사업으로 국·시비를 지원받은 단체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1월 25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첨부해 일자리경제과나 사업부서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서 접수 후 1, 2차로 나눠 사업부서와 예산부서 검토,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정적인 문제로 추진이 어려운 지역 내 일자리 경제 사업들이 보조금 지원으로 활성화 돼 지역경제 육성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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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경제의 미래를 이끌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1월 14일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울산시는 1월 14일 오후 2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청식은 송철호 시장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병석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아이선포, 혁신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축하 퍼포먼스와 함께 주요내빈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사 정문으로 이동해 현판 제막식을 갖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최우선 목표인 수소산업의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이 마련된다.
협약에는 산업부와 울산시를 비롯 유니스트, 울산대,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수소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진다.
업무협약은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강화, 규제완화 등으로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기관 간 협약으로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을 세계적인 경제특구로 성장시켜 동북아 최대 에너지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영신 신임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울산이 수소산업 메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국내외 타깃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 등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동북아 에너지 허브로의 도약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넣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수소산업거점지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연구개발비즈니스밸리 등 3개 지구 4.7㎢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사무 처리를 전담한다.
중점 업종은 수소 관련 산업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주기에 걸친 관련 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력제공과 수소산업 허브화를 통한 동북아 최대의 에너지 중심도시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울산시 산하 출장소 조직으로서 청장, 본부장, 3개부서 7개팀, 총 41명 정원으로 민원접근성 등을 고려해 시청 사거리 인근 신정코아빌딩에 둥지를 틀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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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동참 릴레이 캠페인’확대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을 돕고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 중인‘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소비 촉진 운동 활성화를 위해 ‘동참 릴레이 캠페인’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은 꽃, 배달음식 등 매주 지정된 테마 별로 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한 뒤 누리소통망 인증과 함께 동참을 독려하는 소상공인 소비촉진 운동이다.
‘동참 릴레이는 캠페인’은 울산시 전 부서와 유관 기관별로 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한 뒤 최소 2개 이상의 부서 혹은 기관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과 직원들은 1월 12일 인근 소상공인 점포에서 이번 주 테마인 농·수·축산물을 구매하고 구매 내역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인증한 후 일자리경제국 내 2개 부서를 다음 ‘동참 릴레이 캠페인’ 참여 부서로 지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골목경제의 버팀목인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번 동참 릴레이에 지역사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는 지난 12월 말부터 올해 1월 말까지 5주간 집중 운영되고 있다.
1주차 꽃, 2주차 배달음식, 3주차 농수산물, 4주차 공산품, 5주차 배달음식을 테마로 진행 중이다.
1월 13일부터는 ‘동참 릴레이 캠페인’도입으로 참여자 및 기관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