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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자기계발 테마 도서전’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어린이·종합·디지털자료실에서 자기계발을 테마로 하는 ‘테마가 있는 도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헬로우 2021, 굿바이 작심삼일’을 주제로 2021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을 위한 좋은 습관 관련 도서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대표 전시 도서로는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 페트르 루드비크의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 이나 슈미트의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이시즈 치히로의 ‘운동이 최고야’가 있다.
이밖에 전시코너를 설치해 총 76권의 도서와 6점의 디브이디를 전시하고 올해의 목표와 실천다짐을 적어 걸어두는 소원나무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목표달성에 대한 동기부여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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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21년도 아트 클래스 계획 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1년도 아트 클래스’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아트클래스는 시민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2021년도 아트 클래스’는 코로나 이후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대중성과 친화력’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올해 아트 클래스는 시즌별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하는 ‘스페셜’ 분야와 인문학적인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예술이론’, 드로잉, 유화, 수채화, 서예 등 직접 참여하는 ‘예술실기’ 분야로 구성했다.
먼저, 올 해 처음 개설된 스페셜 분야의 ‘힐링 인문학’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야외공간에서 인문학 강의를 시도한다.
명사 특강과 음악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 여름 시즌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여름단기특강’, 여러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들 간의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예술인과의 만남’도 준비했다.
예술이론 분야는 예술의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문화예술 소양을 증진할 수 있는 ‘음악·미술 감상’, 영화의 기초이론부터 감상과 토론의 장까지 풍성하게 구성한 ‘영화이야기’로 마련된다.
또한 수강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지도를 통해 수준별로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하며 드로잉, 유화, 수채화, 서예 등 다양하게 구성한 ‘예술실기 9과목’도 준비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 이후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색다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아트 클래스는 음악과 미술작품을 동시에 감상하는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예술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인문과목’, 이론과 실기의 융·복합적인 교육으로 여러 작품을 배우는 ‘공연실기’, 그리고 미술의 기본기부터 심화과정까지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미술실기’ 등 다양한 교육과목이 마련됐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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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긴급복지 선정기준 완화’를 연장하고 이 완화에도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에는 ‘울산형 긴급복지’를 지원하는 등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긴급복지’는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처해 생계 유지가 어려운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 가구에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3월 23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소득 감소·상실을 위기 사유로 인정하고 지원 기준을 완화한 ‘긴급복지’를 당초 지난해 연말까지에서 오는 3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울산시는 이러한 기준 완화에도 지원받지 못한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형 긴급복지’로 소득·재산 기준을 추가로 완화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긴급복지’ 43억 1,250만원, ‘울산형 긴급복지’ 4억 3,750만원이 편성됐다.
사업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상실·감소 등 생계 곤란자, 여관·고시원 등에 장기 거주하는 주거 위기자 국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등이다.
최정자 복지인구정책과장은 “코로나19와 관련, 저소득 계층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신속히 교부하고 중위소득 75% 초과 80% 이하 복지사각지대는 ‘울산형 긴급복지지원’을 함께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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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난해 자치법규 89건 제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자치법규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자치법규’를 분석한 결과, 2020년 말 기준 조례 545건, 규칙 111건 등 총 656건을 시행하고 있고 2020년에 89건의 자치법규가 새로이 제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한 해 동안 제정·개정·폐지된 자치법규는 총 396건으로 이 수치는 전체 자치법규 656건의 60.4%에 해당하고 2019년의 250건에 비해 146건이 증가했다.
지방분권의 확산, 권한 이양, 행정환경의 변화에 따라 조례 제정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행정안전부와 법제처 등 중앙행정기관과 연계해 법령 부적합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발굴했으며 일제정비 및 테마별 기획정비를 적극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2020년 제정된 조례들의 특징은 코로나19 대응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 마련을 꼽을 수 있다.
‘울산광역시 보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울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 지원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등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곳을 지원하고 재난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제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이다.
또한, ‘울산광역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는 최근 시민의 안전문제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증진하고 운행 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자치법’이 30여년 만에 전부 개정되고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경찰법’등이 전부 개정되는 흐름에 비추어볼 때, 올해는 지방분권을 위한 획기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울산시는 지방분권을 위한 조례를 계속해 제정하면서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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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첫‘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노사민정 대표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 대한 울산시 응모계획을 심의하고 울산 선정 건의문 채택 건을 함께 논의한 후, 지난해 울산시 일자리·노동정책의 성과 및 올해 계획을 보고받고 토론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은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일자리사업을 계획·추진함으로써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서 5년간 연간 40~140억원 가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최근 친환경 미래차 중심으로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함에 따라 기존 내연차 중심의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생태계와 고용시장에 심각한 충격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계획을 마련해 이번 공모에 응모한다.
또한, 울산시는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울산 노사민정 거버넌스 차원의 사업 추진의지를 표명하고자 ‘울산선정 건의문’을 화백회의 안건으로 상정했고 채택 후 중앙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내 최대 자동차산업 집적지인 우리시가 다가올 고용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일자리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건의문을 중앙정부에 전달해 울산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해줄 것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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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 읽기, 하브루타 독서토론’비대면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021년 겨울방학 독서교실 ‘재미있는 책 읽기, 하브루타 독서토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독서 후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재미를 느끼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생각을 키우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1월 12일 ~ 15일 4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되며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20여명이다.
우수 참여자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과정 수료자에게는 울산도서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희망자는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알찬 독서교실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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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1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1월 5일부터 ‘2021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책값 돌려주기는 사업 참여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도서를 4주내 읽고 울산도서관 및 9개 공공도서관에 제출 시 구매금액 전액을 울산페이로 환불해 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업이다.
운영 기간은 1월 5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다.
사업대상은 만 14세 이상 울산도서관 정회원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권까지, 권당 2만원 이내 도서의 책값을 익월 초 환불받을 수 있게 된다.
참여희망자는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절차 및 신청제한 도서 환불접수처 등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환불을 위해 제출된 도서는 울산도서관 및 관내 작은도서관 등에 재기증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주관기관인 울산도서관뿐 아니라 9개 공공도서관에서 환불도서 접수가 가능해지며 체계적 관리 및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시스템 구축도 병행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에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책값 돌려주기 사업 확대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독서문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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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영안정자금 3395억원 규모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개 구·군과 공동으로 기업경영 환경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총 3,395억원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자금규모는 지난해 당초규모 대비 약 500억원 증액된 총 3,395억원으로 중소기업에 2,275억원, 소상공인 1,120억원이 지원된다.
지원내용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기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 중소업체들의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된 자금경색을 완화하게 된다.
울산시의 공급일정을 보면 중소기업자금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을 통해 접수받고 소상공인자금은 1월 25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2월에는 5개 구·군의 중소기업자금 및 울주군 소상공인자금 접수가, 3월에는 4개 구의 소상공인자금의 신청접수가 이어진다.
상세 일정 및 요건 등은 추후 공고를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울산시와 일부 구에서 시행한 ‘소상공인 금리상한제’를 울산시와 5개 구·군 전체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자금 ‘금리상한제’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재단이 담보 전액 보증으로 금융기관 대출시 적정금리로 적용 받도록 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완화시켜 주는 시책이다.
또한 울산시와 남구는 중소기업자금에 대해 ‘대출이자 1% 본인부담제’를 실시한다.
‘대출이자 1% 본인부담제’는 신용도가 높은 대출차주에 대출금리 혜택이 편중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며 이자를 지원받아 최종 본인부담 이자가 1%이하가 될 경우는 공정한 재정배분을 위해 1%까지 본인이 부담하고 1% 초과분만 지원하게 된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와 구·군,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 공고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에 따라 심화된 자금경색으로 돈가뭄에 내몰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정책자금을 통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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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위한‘2021년 겨울 달팽이학교’개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장애아동을 위한 ‘2021년 겨울 달팽이학교’가 개설, 운영된다.
울산시는 울산장애인부모회 주관으로 2021년 1월 4일부터 2021년 2월 10일까지 ‘2021년 겨울 달팽이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44명의 장애아동이 참여해 체육, 미술, 놀이, 체험활동, 사회성 향상 등의 학습 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은 ‘레드몽스포츠클럽’ 등 4개 민간기관이 맡고 14개 반을 편성해 기관별로 20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2021년 겨울 달팽이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식을 생략하고 예년보다 사업규모를 축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장애인부모회 이해경 회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음에도 장애아동의 특성상 치료와 돌봄을 멈출 수 없다”며 “모든 참여자들이 방역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달팽이학교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팽이학교는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해 방학동안 가정 내에 방치되기 쉬운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활기차고 효율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지난 2006년도 여름방학부터 개설된 이후 그동안 31회에 걸쳐 6,600여명의 장애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등 장애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교육의 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장애아동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 제공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해 겨울 달팽이학교를 운영 할 예정이다”며 “참여하는 장애아동들이 즐겁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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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무대시설물 정기안전검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원활한 공연준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 4일부터 3월 중순까지 무대시설물 정기안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든 공연장은 공연법 제12조에 따라 안전진단기관에 의해 정기적으로 무대시설물 안전진단을 실시하게 되어있다.
이번 정기안전검사는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는 것으로 무대시설물 139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구조부분 설치상태 확인, 요소 부분 작동상태 및 점검, 각종 구동부 운전제어 및 성능 검사 등으로 1월 30 ~ 2월 17일까지 14일간 현장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를 분석해 종합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특히 현장검사기간에는 안전진단기관 및 무대직원들뿐만 아니라 '2021년 대·소공연장 무대시설 유지관리보수 용역'을 통한 전문성을 갖춘 용역 기술자들과 공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문화예술회관은 정기안전검사 결과 시설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하반기 정기안전점검 기간을 이용해 보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내년 예산에 반영해 완벽하게 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연장 무대시설물 정기안전검사 및 시설개선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최적의 환경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