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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기념 영화 상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해 자연과 정원을 소재로 한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8월 상영작은 외화 ‘플라워 쇼’로 8월 26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기존 관람인원은 200명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8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영화 ‘플라워 쇼’는 한 여성이 세계 최고의 가든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자연과 정원에 대한 열정을 가진 주인공은 가든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기회를 얻지 못하고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떠난다.
그 곳에서 대자연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새롭게 깨닫게 되고 이후 다시 플라워 쇼에 도전한다는 실화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아름다운 영상미와 음악이 특히 뛰어난 영화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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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취약계층 대상, 정신건강 이동상담
경제적 취약계층 대상, 정신건강 이동상담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정신건강문제를 예방 및 조기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정신건강 이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재난 시기에는 오히려 자살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고 재난 상황이 종료되면 경기 침체 등 코로나19에 감춰졌던 각종 문제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자살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실제로 홍콩의 사스, 일본의 대지진 및 후쿠시마 원천 사고 등의 대형 재난 이후 해당 국가에서 자살률이 증가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경제적 취약계층이 많이 방문하는 신용회복위원회 울산지부와 협약을 맺고 지난 7월 8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월 2회 ‘정신건강 이동상담’을 진행 중이다.
신용회복위원회 방문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및 우울 지수 측정과 함께 정신건강 상담 실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또한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발한 무료 명상 애플리케이션‘마음의 달인’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정신건강 관리와 심리 안정을 돕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지역사회 심리방역체계를 마련해 정신건강문제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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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재즈 앤 월드뮤직’공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한 여름의 재즈 앤 월드뮤직’ 공연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울산문예회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공연들이 취소 또는 연기된 상황이지만, 문화적 다양성 마련을 위한 특별공연을 차근차근 준비해 이번에 선보이게 됐다.
‘한 여름의 재즈 앤 월드뮤직’은 재즈, 블루스, 월드뮤직, 플라멩코,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 팀들이 출연하며 1회 공연에 2팀 씩, 3일간 총 6팀이 출연한다.
첫 날에는 울산지역 재즈밴드 ‘파이브브라더’와 신촌블루스 출신의 한국 블루스계 디바 ‘강허달림’이 출연한다.
둘째 날은 울산·부산·경남지역을 바탕으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재즈빅밴드 ‘모던 사운즈’와 jtbc에서 방영한 ‘비긴어게인2’에서 가수 박정현과 함께 출연해 유명세를 높였던 하림 씨가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이라는 팀으로 울산 시민을 만난다.
셋째 날은 재즈 한류를 개척하고 팝재즈 장르를 대표하며 광고음악인 ‘버블송’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여성 보컬리스트 문혜원과 프랑스에 거주하면서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허대욱이 듀오로 출연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라틴음악 가수로 활동하다 플라멩코를 배우기 위해 스페인 유학길에 올랐던 가수 나엠이 올해 새롭게 결성한 ‘나엠 플라멩코 밴드’에 기타리스트 황이현이 합류해, 정통 플라멩코 기타 연주를 선보인다.
울산문예회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객 발열체크 및 방문일지 기록, 공연장 내에서의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모든 관람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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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만명 게놈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울산 만명 게놈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과 지역병원 공동으로 수행하는 범국민 건강 연구 프로젝트인 ‘울산 만명 게놈 프로젝트’의 4차년도 참여자를 6월 1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 만명 게놈 프로젝트’는 시민들의 자발적 혈액샘플 등의 기증으로 한국인의 표준 유전정보를 수집·활용해 게놈 기반 질병 예측, 진단 및 치료기술의 국산화와 상용화에 그 목적이 있다.
올해에는 그동안 게놈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3,000명을 선착순 접수 받고 있으며 7월말 기준 1,173명이 신청했다.
4천명 접수 특히 지난 7월 25일에는 티브이엔 ‘미래수업’의 진행자 안현모 씨가 남편 라이머 씨와 함께 울산을 방문해 게놈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안씨는 지난 6월 티브이엔 미래수업 첫 회 ‘바이오는 팬데믹에서 인류를 구원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유니스트 박종화 교수와의 대화에서 “한 번의 채혈과 건강검진 결과만으로 나의 유전정보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로웠다”며 “이런 유전정보의 수집과 분석이 코로나19 같은 질병을 대처하는 백신개발 등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사실에 동참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참여 자격은 대한민국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건강검진 결과 제공 및 협력의료기관 방문이 가능한 자이다.
게놈 프로젝트 신청은 온라인 웹페이지에서 건강검진 결과를 업로드 한 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위의 협력병원을 통해 올해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검진 결과를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참가자에게는 추후 본인의 ‘게놈 분석 연구 리포트’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유전자형을 확인하고 기존에 알려진 질병과 관련된 연관정보를 통해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다.
이 사업을 수년간 추진해 온 울산과학기술원 게놈기술센터의 박종화 교수는 “이 사업은 전 국민 게놈사업의 출발점으로 결과물인 한국인 게놈과 오믹스 빅데이터들은 중앙부처 및 국가기관들과 공유해 다수의 기업, 기관, 연구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7월 6일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울산 만명 게놈빅데이터가 국내 최초로 기업의 산업적 연구개발을 위해 활용 가능하게 됐다”며 “두 사업이 게놈 기반 정밀의료 기술 발전에 모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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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상남도 수해지역에 3000만원 긴급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와 울산시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3,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울산광역시 대외협력기금의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조성된 대외협력기금에서 마련됐다.
울산시는 수해지역에 물품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지역지사로 대외협력기금을 기탁, 대한적십자사와 경상남도가 협의해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생필품 등을 지원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대외협력기금’은 타 지자체와의 상호교류·협력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2017년 6월에 처음 마련되어 타 지자체 및 외국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당면한 재해에 대한 구호경비 등의 용도로 쓰이고 있다.
지원금은 기금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남지역 이재민 500여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와 경상남도는 2000년 ‘부울경 발전협의회’를 시작으로 2018년 동남권 상생협약 체결, 올해 동남권 발전계획 공동연구 착수 등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면서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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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84억원 규모 제3회 추경예산 편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부의 3차 추경에 따른 대응추경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과 지역소비 촉진, 코로나19 대응,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등에 중점을 두었다.
추경 규모는 총 584억원으로 일반회계 690억원과 특별회계 106억원이다.
추경예산 주요 재원으로는 세외수입 40억원과 국고보조금 465억원, 기금 136억원 등이며 코로나19로 인한 행사·축제성 경비와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 시기 조정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109억원, 예비비 123억원도 적극 활용했다.
주요 세부사업을 보면, 정부 3차 추경에 따른 대응 추경으로 - 희망일자리 사업 275억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25억원, 공공미술 프로젝트 18억원, 시민생활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긴급복지 18억원, 울산사랑상품권 발행 33억원, 한국판 뉴딜사업인 공공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51억원 등이다.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 15억원, 울산시민 감염병 극복 및 예방을 위한 게놈 분석사업 6억원, KTX역 선별진료소 운영 1.5억원, 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비 지원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미래 신성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 조선해양부품기업의 업종전환 및 스마트해양부표 제조실증사업화 지원 18억원, 미래자동차 종합안전시험장 구축 및 고안전부품개발 16억원, 5G기반 조선해양 스마트통신 플랫폼 및 융합서비스개발 15억원,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산업 기반구축 사업 12억원, 투게더 수소충전소 구축 22억원 등을 편성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15억원, 민식이법 시행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 및 교통신호기 설치 6.2억원, 사연댐 여수로 수문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 3.4억원, 북구 평생학습관 건립 지원 33억원 춘해대학~서중마을 도로확장 5억원 등을 담았다.
울산시는 제3차 추경예산 중 527억원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사업에 중점 편성했으며 6,886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번 제3차 추경예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촉진,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시민들의 생활이 안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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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주관으로 8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홀에서 ‘제22회 울산시 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는 지적발달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올바른 인식 제고와 발달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의지 고취를 위해 매년 지적장애인의 날 전후로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날 개최하게 됐다.
행사는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75명의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특화정책과 더불어 장애인 자립기반 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한 시정을 철저히 챙겨 비장애인과 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울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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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고위험시설 관계자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중소벤처기업과, 식의약안전과, 문화예술과, 체육지원과 및 울산대학교 등이 참석하고 울산교육청과 구·군은 영상회의로 이뤄지는 ‘코로나19 고위험시설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고 있고 울산시도 지역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등 선제적 방역대책의 필요성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회의는 코로나19 일일상황 및 확진자 지역별 발생 현황 보고에 이어 분야별 조치사항을 설명한 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세부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과는 유통물류센터,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을 중심으로 사업주와 근로자, 대형유통시설, 전통시장, 중소슈퍼 등에서 지켜야 할 세부 지침을 관리한다.
식의약안전과는 일반식당과 뷔페, 구내식당, 카페 및 스터디카페 등을 구분해 이용자와 책임자 및 종사자의 지침사항을, 문화예술과는 공연장, 노래연습장 등의 시설에 대해 이용자와 관람객, 책임자와 종사자들의 위생 준수 사항을 집중 홍보한다.
체육지원과는 실내체육시설, 수영장 등의 시설 이용자 및 책임·종사자의 지침을 관리한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학원·독서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설 내 음식점, 카페 등을 이용할 경우 관련 지침사항을 반드시 준수토록 홍보할 예정이다.
울산과학기술원과 울산대학교는 기숙사 시설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기숙사 내 음식점·카페·실내체육시설·공중화장실 등 이용시 관련 지침을 반드시 준수토록 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관련 지침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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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코로나19 통합 심리지원’지속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문제가 우려됨에 따라,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울산시민의 심리적 안정 및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울산지역 정신건강증진사업과 자살예방사업,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상담, 현장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을 위해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운영 정신건강 자가 관리를 위한 무료 명상 어플리케이션 ‘마음의 달인’ 운영 코로나 심리방역 관련 칼럼 기고 SNS 카드 뉴스 제공 재난 정신건강 심리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광역정신센터는 지난 2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일반인 82건, 격리자 7건, 확진자 3건, 확진자 가족 1건 등 총 93건의 코로나19 관련 상담을 했으며 문자서비스 32건을 제공했다.
주로 감염에 대한 불안이나 장기 격리, 외출, 대인관계 제한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우울감 완화를 위한 상담을 실시했다.
광역정신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른 대면 서비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울산시민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마음의 달인’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3월부터 보급하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 60대에 외부광고를 통해 해당 사실을 홍보하면서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음의 달인’은 스트레스, 불안, 불면, 우울 등의 정신건강 문제 완화와 심신 안정을 위한 100여 종의 명상 프로그램이 수록되어 있으며 정신건강정보와 울산지역 정신건강기관 등이 안내되어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울산 시민의 정서적 스트레스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심리지원방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매체와 홍보물을 통한 심리지원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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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댐’ 산사태 등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
사업 후(울주군 범서읍 망성리 일원)
[충청뉴스큐] ‘사방댐’ 등 사방시설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산림재해로부터의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67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산림유역관리 등 26개소의 사방사업을 우기 전인 지난 6월말에 완공했다.
울산지역에는 지난달 22~24일 180mm의 집중호우로 일부 산림과 도로사면, 급경사지 등에 토사가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사방댐 등이 설치된 곳은 피해를 비켜갔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토석류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한 북구 호계동 홈골못 일원과 울주군 범서읍 망성리 산지는 사방댐 등의 사방시설 설치 사업을 완료한 결과 지난 집중호우에도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
사방댐은 폭우 등으로 산속 계곡에서 흙과 돌, 나뭇가지 등이 떠내려 오면 하류로 내려가지 않도록 막아주고 물만 흘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대규모 태풍의 발생으로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사방사업 확대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