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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커피컵홀더 활용 소방홍보 ‘눈길’
북부소방서, 커피컵홀더 활용 소방홍보 ‘눈길’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가 커피컵홀더를 활용한 안전문화 확산 홍보에 나선다.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소방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홍보는 관내 커피숍을 4곳을 선정해 홍보문구가 삽입된 커피컵홀더를 무료 배부해 사용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보문구는 ‘불나면 커피보다 대피먼저’, ‘라떼가 아무리 달콤해도 불나면 대피먼저’, ‘집들이 최고의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 ‘집에 필요한 것은 커피와 주택용 소방시설’ 등이다.
박정진 북부소방서장은 “관내 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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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 위해 전출입명부 확대 운영
전자출입명부 개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 조치 강화를 위해 시 산하 6개 공공시설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자출입명부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 큐아르코드를 활용해 출입 명부를 관리하는 것으로써, 수기 출입자 명부의 허위 작성, 동선 거짓 진술 등의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도입된 전자출입명부는 5일 현재 전국적으로 약 14만 2,000곳에서 약 4,244만 건이 이용됐으며 전국 13개 시설에서 역학조사에 활용됐다.
전남 영광군은 확진자와 동일한 시간대에 휘트니스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확인해 추가확진을 예방했으며 경기도 수원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피시방에 설치된 전자출입명부를 통해 방문자의 연락처를 확보하기도 했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전자출입명부를 역학조사에 이용한 사례는 없으나, 확진자 발생 시 전자출입명부의 활용으로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전자출입명부는 반드시 도입해야하는 의무대상 시설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임의대상 시설로 구분된다.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뷔페, 실내집단운동시설 등 12종의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 관리자 및 이용자는 의무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야 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의무대상시설 2,300여 개소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고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특히 시 산하 공공시설은 전자출입명부 임의대상 시설이지만 솔선수범해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미 7월 1일부터 울산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종합운동장, 가족문화센터 등 23개 시설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고 7월 27일에는 시청사도 전자출입명부를 본격 도입했다.
8월 중에는 문화예술회관, 울산박물관,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울산도서관 등 6개소도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전자출입명부 도입시설 이용객은 스마트폰으로 일회용 큐아르코드를 발급받아 출입구에 설치된 태블릿 피시화면에 스캔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게 됐다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민간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자발적 도입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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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이용 취약계층 권익보호 행정안내 강화해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사람으로부터 에너지이용원 발급 신청을 받은 경우 대상자격 선정 결과를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통지할 것을 각 구·군에 시정 권고했다.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지난 7월 27일 ‘제101차 시민신문고위원회 회의’를 개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군은 ‘에너지법 시행령 및 이용권 발급 안내 지침’에 따라 에너지이용권 발급 신청을 받은 경우 신청자에게 결정 사실을 통지하도록 되어 있다.
다만 간혹 신청·접수 집중 기간 업무가 가중되어 기간 내 결정 통지를 못하거나 담당자가 전화 접수를 통해 직권 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행정착오가 발생해 신청인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원회는 이처럼 결정통지 누락 또는 행정착오 등으로 신청자가 원하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신청자 스스로가 신청 내용을 인지해 행정착오를 사전에 바로잡고 이의신청이나 예외지급 등 번거로운 구제 절차를 거치지 않도록 에너지이용권 발급 신청을 받은 구·군이 신청자에게 결정 사실을 반드시 통지하도록 한 것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의결로 저소득층 등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권익보호와 함께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정착오나 불충분한 안내 등으로 인해 겪는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과감히 개선해 시민을 위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이용권’은 저소득층 등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사람이 에너지 공급자에게 제시해 냉방 및 난방 등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일정한 금액이 기재된 증표를 말한다.
에너지이용권을 발급받은 사람은 에너지원을 직접 구입하거나 전기, 도시가스, 지역형 난방 요금을 차감 받을 수 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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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기업 공공조달시장 개척 지원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시장 개척 및 안정적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조달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조달 판로지원사업’은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구축 및 공공조달 컨설팅, 지역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회 및 공공구매 상담회, 제품개선·기술인증 등 조달제품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등 3개 분야로 구분, 추진된다.
공공조달시장의 연간 규모는 국내총생산의 7%에 달하는 135조 원 규모의 거대한 시장으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공공조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반면 지역 중소기업은 공공조달 관련 전문 인력 및 정보 부족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공공조달 판로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시행한다.
분야별 사업 내용을 보면,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구축 및 공공조달 컨설팅 사업’은 나라장터 등 전국 주요 기관의 입찰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활용, 전자입찰계약 및 다수공급자계약 등 단계별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역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회 및 공공구매 상담회’는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제품개선·기술인증 등 조달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은 제품개선, 기술개발제품 인증, 디자인개발, 홍보·마케팅 등 4개 분야에 총 30여 개 기업을 연중 모집해 기업별 최대 300만원 ~ 5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1억 5000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이번 지원사업으로 활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지역 내 기업들이 공공시장 진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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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시민 방역의 날’활동 전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5일 오후 3시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울주군 두동면 성애원에서 ‘시민 방역 의 날’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울주군보건소, 성애원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활동 및 종사자대상 방역교육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이란 밀폐공간에 이용자 밀집도가 높아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우려가 큰 시설로서 방역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시설로서 정신요양시설의 경우 매우 취약한 시설로 철저한 자체방역이 요구되는 고 위험시설로 분류되는 시설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방역의 날 일제방역 활동이 기업과 학교, 가정, 사회로 이어져서 코로나19 확산이 차단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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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체육시설업 소방안전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8월 5일 오전 10시 울주군 서생면 ‘더골프클럽’에서 골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화재예방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
지난 7월 1일부터 ‘체육시설의 설치ᐧ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ᐧ시행됨에 따라 등록 체육시설업자는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춰야 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기별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동심장충격기 작동 원리와 관리방법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관계인 화재예방 안전 컨설팅 등으로 진행된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골프장은 특성상 도심 외각에 위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곤란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인명 소생률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향후 관내 2개의 골프장 대상에 대해서도 응급처치 등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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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3기수의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수요 충족과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도서관은 지난 2018년 개관이래 2년 연속으로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울산도서관은 ‘도시’를 주제로 선정해 1기 ‘도시 문명의 역사’, 2기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3기 ‘건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를 바라보면서 도시공간의 이해를 돕고 더 나은 도시적 삶의 가능성을 제시해본다.
전체 강연의 서두로 8월 14일 시작하는 1기 강연은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강영환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왜 문명은 도시에서 만들어졌을까”라는 주제로 도시의 탄생,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2기 강연은, 1기에 이어 강영환 교수의 건축적 유산과 도시의 정체성을 찾아보고 울산 원도심의 건축유산과 도시재생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울산과학대학교 건축학부 김동관 교수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에 대해 강연한다.
2기 강연 마지막에는 도시재생센터 이향숙 과장과 함께 ‘장생포 아트스테이’ 일원 및 장생포 ‘동화기반 마을여행’ 탐방을 통해 도시재생의 실제 사례를 알아볼 예정이다.
9월 19일 시작하는 마지막 3기는 ‘2020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의 정웅식 교수와 함께 건축이 만든 도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삷을 즐길 것인지 찾아본다.
또한 ‘동네가게 녹슨, 울스톤, 대왕암선’ 등 중구 동구 일원의 건축물 탐방을 통한 도시의 변화를 경험해 볼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차질 없이 강의를 준비해 시민들이 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접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강연과 탐방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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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시민 심리지원사업 추진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과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문제 발생에 대응해 격리자 등의 심리적 안정 및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심리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8월 5일 오전 10시 30분 중회의실에서 5개 구·군 보건소와 6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심리지원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심리지원 실적과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원 활성화 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와 울산시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확진자와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와 5개 국립정신의료기관에서 권역별 대응을 하고 있으며 격리자·일반인은 보건소와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 등 대응하고 있다.
8월 4일 현재까지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59명이고 자가 격리자는 396명, 자가격리 해제자는 6920명이다.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확진자 26명, 확진자 가족 8명, 격리자 6,188명, 일반시민 219명 총 6,441명을 심리상담을 했고 문자안내, 리플릿 등 정보제공 6,290건을 했다.
기관별 주요 우수 사례를 보면, 울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힐링프로그램’을 8주간 운영해 193명이 참여해 만족율을 보였다.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 자살 시도자 등에 대해 현장 응급개입팀 6명이 7월부터 시범 운영에 이어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가격리자 우울 및 스트레스 등 심리지원 시비스 724건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완치자 13명에 대해 국가트라우마센터에 심리상담을 연계했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의 경제적 상황이 악화되어 우울감과, 대인관계 소극, 회피적 태도를 보여 12회 상담을 통해 손님 응대 및 사업장 운영 활로를 모색하고 사회적 활동이 점진적으로 증가한 우수사례가 있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심리방역 지침서’를 제작해 34개교에 1,900부를 배포해 아동·청소년 코로나 심리방역 부문으로 동구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코로나바이러스 심리지원 방송교육인 ‘코로나19 마음 면역력 높이기’주제로 중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3회, 1,093명을 교육했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심리지원으로 자가격리자 등 상담 870건, 문자안내 362건, 코로나19 예방 홍보용 마스크 600개를 지역 주민에게 배부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울산시민 누구나 6개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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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 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 구축’착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5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경찰청, 법무부 등 관련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1차 사업 완료 보고회 및 2차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차 사업은 스마트 도시 안전망 서비스 시범 운영이며 2차 사업은 사회적약자 지원과 수배차량 검색 지원 서비스 구축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울산시가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사업비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6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12억원이 투입되며 1차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6월까지 2차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1차 사업은 5개 구·군에서 운영 중인 ‘시시티브이통합관제센터 영상’을 울산시 스마트시티센터를 통해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112상황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 등에 제공해 재난, 화재, 범죄 및 전자장치 부착자 위반행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사업을 완료하고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8월 10일부터 실제상황 적용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차 사업은, 위성항법장치와 연동한 사회적 약자 지원, 경찰청 수배차량검색 지원 및 시스템 기능 고도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 약자 지원’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손목시계 형태의 위치추적단말기를 보급해 위급상황 시 도움 요청, 보호자 연락 및 경찰 신고 등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수배차량 검색지원’은 시시티브이영상을 이용해 수배차량 발견 시 경찰청으로 차량 위치, 이동방향 등의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공간을 재창조 하는 울산형 뉴딜사업의 스마트 뉴딜 추진과제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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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취득세 2주택까지 종전세율 적용토록 수정 반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정부는 7·10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당초 부동산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 관계없이 1주택자는 종전대로 1~3%의 취득세율을 적용하고 2주택자는 8%, 3주택자 이상은 12%의 취득세율을 적용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비규제지역의 경우엔 현행 취득세 세율을 2주택자까지는 종전대로 1~3%를 적용하고 3주택자는 8%, 4주택자 이상만 12%로 하도록 국회 입법과정에서 수정됨에 따라 당초안은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으로 구분해 세율이 적용되게 됐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 7월 2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대응 중앙재해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언급한 ‘부동산 정책의 수도권과 지방 구분 시행’ 건의가 정부 정책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한 각종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건설경기가 더욱 위축되고 거래도 침체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수도권은 규제를 강화하더라도 지방은 규제를 푸는 등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정부는 강화된 취득세 세율을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에 따라 주택시장의 불안 요인이 없고 투기와 무관한 비규제지역의 경우는 미분양, 거래절벽 등 부동산 경기 침체를 우려해 울산시 지역을 포함한 비규제지역 내 2주택 취득시는 중과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경우 수도권 등 규제지역과 달리 2주택자에 대해서는 종전의 취득세 세율을 현행대로 적용하게 됨에 따라 주택거래가 위축되지 않고 경기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7월 2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7·10 부동산 대책 후속법안인 '지방세법 일부개정안' 법안을 수정 통과시켰고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뒤 8월 4일 국회 본회를 통과했다.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