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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영화인들이 울산으로 몰려 온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래의 영화인을 지원하기 위한 추진한 ‘울산국제영화제 시민 및 학생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이 전국 학생 214팀, 울산 시민 12팀 등 총 226팀이 신청하는 등 성황리에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접수기간 동안의 신청 현황을 보면,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 동국대, 성균관대, 서울예대, 울산대 등 전국 55개 대학 소속 학생들이 신청했으며 이는 전국 영화 관련 대학 대부분이 울산국제영화제에 지원한 수치이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준비 및 홍보 시간이 부족했다에도 타지의 학생들이 울산 배경의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현지답사를 하는 열정을 보이는 등 외부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울산시는 접수한 신청 작품 중 20편 내외로 시나리오 완성도, 제작계획 및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단, 최종 선정작은 워낙 많은 작품이 접수되어 당초 계획보다 연기된 7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 위원으로는 울산국제영화제에 대한 국내 영화인들의 평이 워낙 좋아 중간 심사단계에서부터 현직 영화감독, 작가, 제작자 등이 선뜻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참여 의사를 보이는 영화인들이 늘고 있어 12월에 개최될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은 한국 최고의 영화감독 및 배우들이 함께 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국제영화제가 내년 본격 개최를 앞두고 ‘프레 페스티벌’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냄으로써 영화인들의 등용문이라는 확실하고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울산국제영화제가 선사할 울산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는 향후 영화·드라마 등 촬영팀 유치와 지역 홍보 및 관광명소 노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국제영화제가 의미 있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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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상반기 기술강소기업 39개 유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올해 상반기 기술강소기업 39개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6월 24일 오후 1시 30분 경제부시장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2020년 제2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략 회의는 울산시 관련 부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 등 경제 악화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전 및 투자 등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과 관련, 기술강소기업 유치를 위한 조례 개정, 입주 공간 확보, 투자유치위원회 구성, 창업 투자 지원, 기업 인증 지원, 투자유치팀 운영, 타깃기업 발굴,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부터 기술력이 뛰어난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 특별지원금과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결과 2020년 상반기 기술강소기업 39개사를 유치해 올해 유치 자율목표 대비 71%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오는 하반기에도 올해부터 시작하는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유치, 울산경제자유구역과도 연계해 수소산업, 미래자동차산업, 바이오헬스산업, 3디프린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술강소기업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대면 투자유치 설명회, 온라인 홍보와 기업맞춤형 투자유치팀 활동 등을 통해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과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경제 위기를 해소할 돌파구가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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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2020년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23일 오전 9시 30분 온산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2020년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홍은석 교수가 구급지도의사 자격으로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관련 구조·구급대원 감염 방지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 시 대응 요령 구급차 및 감염관리실 소독 및 운영 현황 2020년 구조 · 구급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현황 각 구조·구급대 건의사항 및 지도의사 자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폭염 속에서도 구조·구급대원들은 감염 보호복을 입고 현장 활동 중이다.
울산 시민들에게 최상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조·구급대원들의 건강관리와 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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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6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재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되었던 울산도서관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6월부터 다시 실시된다.
울산도서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문화가 있는 날 영화로 ‘인천상륙작전’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위기에 놓인 가운데, 맥아더 장군의 지시로 역사를 바꾼 비밀연합작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전쟁 영화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우리 역사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울산도서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300석 규모의 대강당에서 선착순 100명의 신청을 받아 상영한다.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받을 예정이며 정원 미달 및 당일 미참석 자리에 한해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울산도서관은 이번 특별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7월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와 더불어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오후 2시에 1층 종합영상실에서 영화 상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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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장애인복지 단체장 및 유공 표창 대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년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전후로 개최해 왔으나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이날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참석 없이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축사 등의 순으로 축소 진행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시장 표창 25명과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 6명, 교육감 표창 4명, 울산장애인총연합회장 표창 8명 등 총 43명이 수상한다.
이와 함께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노사가 1% 행복나눔기금 조성 후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원한 장애인세대 긴급지원 사업비 3억 3,200만원과 장애인후원회가 지원한 장애인세대 방역물품키트 사업비 500만원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도 마련된다.
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오인규 회장은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기념식은 축소되었으나 재난에 더욱 취약한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복지정책은 축소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어려울수록 더욱 주변을 돌아보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장애인의 날 40주년을 맞아 그동안 우리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고 포용하는 방향으로 전진해 왔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울산이 되도록 장애 인식 개선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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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소방서‘모세의 기적’정영교 씨에게 감사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는 23일 오후 3시 서장실에서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가 정체된 도로를 뚫고 신속하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세의 기적 주인공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날 감사패의 주인공은 배달 대행업에 종사하는 정영교 씨이다.
정영교 씨는 지난 12일 건물 지하에서 페인트 작업 중 실신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구급차가 퇴근길 정체로 발이 묶이자 배달 대행 오토바이를 타고 구급차를 앞서가며 길 터주기를 유도해 정체된 도로에 길을 열었다.
성남 지하차도에서 동강병원까지 약 2km를 앞서 달리며 길을 터준 덕분에 구급차는 응급환자를 무사히 병원으로 옮길 수 있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정영교 씨는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었으면 저처럼 했을 것이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생긴다 해도 그날처럼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화 동부소방서장은 “신속한 판단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적인 길 터주기를 해준 유공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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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 기본교육 및 원자력 품질보증 교육’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원전해체 기본 교육 및 원자력 품질보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원전해체산업 활성화와 원전해체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협회 회원사와 원전해체에 관심이 있는 지역기업체 종사자 등 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은 울산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울산과학기술원, 한국 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전기협회, ㈜수산이앤에스, ㈜나일프랜트 등의 원전해체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원전해체 정책 동향, 정부 공모사업 현황, 기술개발, 품질보증, 원자력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 신승호 회장은 “울산지역 원전해체 신규 인력 양성, 유망 기술 개발 및 발굴을 위해 교육을 정례화할 예정이다”며 “울산시가 원전해체산업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데 협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울산테크노파크 우항수 단장은“지역 혁신기관으로서 이번 사업을 적극 지원해 울산지역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울산시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울산은 이미 원전해체와 연관된 화학, 조선플랜트 등 산업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연구기관 등이 충분히 갖추어진 도시이다”며 “원전해체연구소를 중심으로 원전해체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6월 육성 전략 10대 추진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또 12월에는 ‘울산광역시 원전해체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해 원전해체산업 기반 구축,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기업 지원 등에 필요한 제도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4월에 세계 5대 원전해체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9개 기업체 및 기관과 ‘원전해체 전문기업 울산지역 투자 및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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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소통365, 시장이 간다’새로운 소통 전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소통365 릴레이‘소통365, 시장이 간다’가 ‘# 덕분에, 희망 충전 콘서트’를 겸한 새로운 소통에 나선다.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과 울산대학교 의료진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오후 4시 울산대학교 병원 본관 아트리움에서 “당신은 울산의 영웅이다”란 주제로 희망 충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방문해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그들의 소회와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이어 의료진과 함께 그간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의료진에게 보내는 그림과 응원의 글들을 감상하고 울산대학교 병원 의료진들의 노고를 담은 ‘코로나19 100일간 이야기’라는 영상을 시청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6월 22일을 기준으로 코로나19 지역 내 확진자가 100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의료진을 비롯한 시민 모두의 덕분이다”며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이 공연과 응원메시지를 통해 그간의 피곤함을 잠시 내려놓고 잠시나마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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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형 뉴딜 지원 규제혁신’속도 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형 뉴딜사업 시행을 적극 지원하고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과감한 ‘규제혁신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규제혁신 대응 전략’은 중앙 건의 규제 발굴·개선 자치법규 규제완화 및 자율적 정비 규제 개선 과제 발굴의 채널 다양화로 시민·기업의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에 초점을 두고 있다.
먼저, 기존‘울산 규제혁신 티에프’를‘울산형 뉴딜 규제혁신 티에프’로 확대 구성해 뉴딜사업과 울산 7 브리지 등 시의 역점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중앙 건의 과제를 광범위하게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형 뉴딜 규제혁신 티에프’는 뉴딜사업 담당 부서장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수시 소통·협력을 강화해 시 역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규제입증책임제’상시 시행으로 조례 등 자치법규 속 규제도 자율적으로 정비해 나간다.
‘규제입증책임제’란 규제 존치의 필요성을 관련 부서에서 입증하지 못하면 규제를 폐지 또는 완화하는 방식으로 주민과 기업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치법규 규제에 대해 규제입증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시 누리집에 6월 중 마련한다.
셋째, 규제 개선 과제의 발굴 채널을 다양화해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
‘찾아가는 규제혁신 추진단’운영을 적극 활용해 기업 등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 애로 규제를 상담하며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민생규제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에도 힘쓰는 등 폭 넓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공유수면 점·사용료 부과 개선, 그린벨트 해제 기준 완화 및 권한 위임 확대 건의 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울산형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는 규제혁신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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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 및 투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자동차·부품기업 8곳과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투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자동차 시장 확대와 미래 교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초소형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를 통한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업무 협약에는 우수티엠엠 우수에이엠에스 피앤이시스템즈 에이치엠지 행성사 케이이씨 바산 성산브이씨씨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와 협약기업은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하고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협약기업은 울산지역 내 초소형 전기차 관련 공장을 설립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한다.
울산시는 협약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소형 전기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데 노력키로 했다.
초소형 전기차는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 출·퇴근 이용과 택배, 퀵서비스, 프렌차이즈 배달, 우편 물류 등 기존의 이륜차 또는 소형 트럭을 대체하는 최적화된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쇼크로 인해 개인의 차량 소유욕이 더욱 증가했을 뿐 아니라, 높은 연비의 경제성과 도심 이동·주차의 편의성을 겸비한 초소형 전기차가 대중교통의 대체재로 부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그동안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울산테크노파크와 우수티엠엠 등 지역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어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미래 트렌드에 맞는 초소형 전기차 디자인을 개발하고 차량 설계, 부품 성능 제고 등 국산화 기술을 활용한 초소형 전기차를 개발해서 내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인증을 통해 오는 2022년부터 울산형 초소형 전기차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올해도 2022년까지 86억원이 투입되는‘지역활력 프로젝트’신규 사업에 초소형 전기차와 관련된 기술을 주요 지원 분야로 선정해서 부품 상용화,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지원, 마케팅 및 전문가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초소형 전기차는 미래 교통수단으로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이 가능해 신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이다”며 “전국 최고의 자동차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초소형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초소형 전기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공공업무용 차량으로 우선 구매하고 도시가스 검침용 차량, 소상공인의 배달용 차량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종 보급 정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