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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고령자 친화기업 2개소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고령자 친화기업’공모 사업에 울산 소재 기관 2개소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은 울산광역시내일설계지원센터 울집수리협동조합, 울산남구시니어클럽 힐링쿡사업단 2개소로 울산지역에서는 최초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만 60세 이상을 5년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며 지정 유형에 따라 1∼3억원의 사업비와 전문 경영 상담을 지원받게 된다.
이들 기업은 올해까지 30여명의 노인을 신규 채용하고 2024년까지 총 100여명의 노인을 신규 채용하게 된다.
먼저 울산광역시내일설계지원센터 울집수리협동조합은 임대아파트나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의 집을 수리할 계획으로 신규 창립하는 조합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울산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임대아파트 청소 및 주택 수리 등 사업을 시작으로 5년간 30여명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남구시니어클럽 힐링쿡사업단은 기존에 반찬을 제조·판매하는 노인일자리사업단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해 5년간 70여명의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자 친화기업 신규 설립 또는 다수 노인을 이미 고용하고 있으면서 추가 고용 계획이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노인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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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호 공동체 정원’등록
‘울산시 제1호 공동체 정원’등록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간정원에 이어 ‘공동체 정원’ 등록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17일 오후 4시 30분 동구 서부동 현대예술정원에서 ‘울산시 제1호 공동체 정원’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을 갖는 ‘현대예술정원’·현대중공업)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1호 공동체정원’으로 등록됐다.
현대예술공원으로 이용되어 오던 이 부지는 영리를 위한 상가 또는 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토지이용계획상 일반상업지역으로 토지 가격이 약400억원에 달하는 곳이다.
하지만 시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한국조선해양과 동구청이 뜻을 모으고 토지사용 협약식을 체결함에 따라 공동체 정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동구 서부동 91-2 외 17필지에 위치한 이곳은 전체 면적 1만 1,940㎡에 녹지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전통정원, 문화정원, 식물정원이 조성되어 있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동산과 연못, 수목을 주된 소재로 해 한국 전통 경관의 모습으로 꾸며져 있다.
자연지형에 조성한 3개의 계류와 연못은 자연미를 살렸고 단청을 하지 않은 전통 정자로 전원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남부지방의 향토수종인 구실잣밤나무·굴거리나무·후박나무 등 교목 17종, 관목류 8종, 다년생 초화류 3종이 다양하게 식재되어 있어 공동체 정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울산시, 동구청과 협력을 통한 공동체정원 조성·관리로 정원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1호 공동체 정원 등록은 앞으로 공동체정원 추가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토기업과 연계한 공동체정원 조성을 장려해 정원도시 울산 브랜드를 높히고 정원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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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콜핑 ‘마스크 생산공장’신설 투자 양해각서 체결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콜핑은 6월 17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케이에프94, 케이에프80, 덴탈 마스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등산복 전문 기업인 ㈜콜핑은 울주군 상북면 길천2차일반산업단지에 오는 2022년까지 2년에 걸쳐 210억원을 투자해, 케이에프94, 케이에프80 및 덴탈 마스크 등 보호용 마스크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11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콜핑은 울산공장에 40개의 생산라인을 설치해 하루 160만 장, 연 4억 2,000만 장의 케이에프94를 비롯한 보호용 마스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콜핑의 보호용 마스크 생산공장 울산 투자는 ㈜콜핑 경영진에서 당초 현재 본사가 있는 경남 양산시에 공장 건설을 계획했으나, 울산시 관내 마스크 생산공장 유치를 위해 송철호 울산시장이 직접 콜핑의 경영진을 설득해 이뤄졌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겪으면서 제조업의 메카인 울산에 보호용 마스크 생산공장이 없어 관련 제조업의 유치를 위해 많이 노력해 왔는데 다행히 이번 콜핑의 투자 결정으로 내년부터는 울산에서 생산된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 콜핑의 투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만영 ㈜콜핑 대표이사는 “유례없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외적으로 마스크 사용 및 비축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마스크 생산공장 신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공적 마스크뿐만 아니라 울산시 자체 비축 물량 확보에도 협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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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반딧불이 우화 체험 프로그램’성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애반딧불이 관찰 열심히 하고 물가에 잘 놓아 줬답니다 보내기 싫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잘 가라고 인사해 줬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도 많이 신기했고 애반딧불이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들꽃학습원 쪽으로 가서 방생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애반딧불이 성충 체험을 마치고 시례천에 방생했다.
처음에는 반딧불빛을 보지 못했는데 3일째 되던 날에 3마리가 통 안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빛이 밝더군요.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한다” “프로그램 덕분에 쉽게 볼 수 없는 반딧불이를 아주 가까이서 관찰하고 손에도 올려보고 진귀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울산시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가 청정 환경 지표종인 ‘애반딧불이 우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참여 가족들이 애반딧불이 방사 인증사진과 다양한 경험 글들을 누리집에 게시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지난 6월 2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애반딧불이 우화 체험 프로그램’참가 100가족에게 애반딧불이 3마리가 태어날 수 있도록 만든 ‘관찰 키트’를 나눠줬다.
이들 중 34가족이 성충으로 우화한 애반딧불이를 2일 정도 관찰한 후 6월 6일과 7일 주말 동안 지정된 장소에 방사하고 인증 사진과 감사 후기 글을 남겼다.
울산시는 인증 사진과 소감을 남겨준 가족들에게는 센터가 마련한 기념품을 우편으로 보낸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울산 전체 반딧불이 서식 실태를 파악하고 서식 환경 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생태관광자원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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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초청 환경 특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여섯 번째 대멸종에서 살아남기–고래가 만난 플라스틱’이라는 주제로특강을 개최한다.
제25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대관 전시 중인 크리스 조던 특별전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특강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정모 관장은 일반 대중들의 인식 확장을 위해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관련 강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공생 멸종 진화‘, ‘과학이 가르쳐 준 것들’, ‘과학자의 책장’, ‘과학책은 처음이다만’, ‘저도 과학은 어렵다만’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으며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을 거쳐 현재 국립과천과학관장으로 재임중이다.
이번 특강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인류사에 끼칠 영향을 살펴보고 인류가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는 환경 생태적 방안 등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코로나19의 근본적 원인이 자연 생태계 파괴에 있다는 환경 전문가의 의견이 있음을 공유하고 환경 생태계 보호와 기후변화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함께 해야 할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에 따라 참석 인원을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한다.
한편 울산박물관에는 현재 특별전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과 대관전시 ‘크리스 조던-아름다움 너머’가 열리고 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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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무정차 관행 근절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내버스의 무정차 관행 근절을 위해 정류소 내 노선버스 정차 및 승객 승하차 지침을 제정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개별 노선제가 시행되면서 시내버스 불편신고 건수는 줄었으나 무정차는 전체 신고 건수에서 2017년 32%에서 올해 4월 현재 52%를 차지하는 등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주요 원인으로 정류소 내 정차 방법 및 구역, 승하차 가능 범위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승무원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승객과의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정류소 내 정차 범위와 정차 원칙, 정류소 외 승하차 허용 범위 등의 내용을 담은 ‘시내버스의 정류소 내 노선버스 정차 및 승객 승하차 지침’을 마련해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시는 본격적인 지침 시행에 앞서 6월 10일 시내버스 노동조합 대표자 및 직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했고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주요 정류소 35개소에서 계도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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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하절기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장마철 등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먼저 울산시는 오는 6월 말까지 협조문 발송 등 기업체의 자발적인 환경시설 정비를 유도해 우천 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계도한다.
이후 집중감시 및 순찰기간인 8월 중순까지는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 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이 기간에는 상수원 수계, 공단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폐수배출업소 등 관련 사업장을 특별점검한다.
점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오염물질 유출 확인 등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폐수 무단 방류, 시설 비정상 가동 등 고의적인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사법 조치하는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해 회야댐 일원에서 울주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통행제한차량 단속을 실시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한 무인채수기 원격 채수로 취약 시간대 사업장 폐수 적정 처리 여부도 확인한다.
장마가 끝나는 8월 말에는 집중호우로 방지시설이 파손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복구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해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한다.
울산시는 이번 감시기간 동안 ‘환경오염신고 상황실’을 설치하고 구·군 등 관련 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절기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업체의 자율점검과 지역주민의 투철한 신고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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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0년 울산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울산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1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이틀간 울산경제진흥원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후원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과 시상식 행사를 생략하고 품질개선 사례 발표와 심사만으로 진행된다.
대회 진행 과정은 1개 팀씩 입장해 발표 후 곧바로 퇴장하도록 해 다른 팀들과 접촉을 피하고 팀별 입장 인원도 최대 5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기업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24개 분임조가 참가해 오는 8월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2020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는 지역 예선전으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에게 출전권이 부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3개 팀이 참가한 지난해 대회보다 많은 24개 팀이 출전해 열기가 매우 뜨겁다”며 “우수한 품질개선 사례들을 발굴·확산해 기업의 품질경영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회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나 대회 이후에 참가 분임조의 발표자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 또는울산시 미래신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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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중위생업소 최근 5년 동안 ‘14%’ 증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지역의 8개 식품과 공중위생업종의 업소 수는 2015년 2만 2,027개소에서 2019년 2만 5,104개소로 5년 동안 1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울산의 인구수는 2.2% 감소했다.
울산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위생업소의 영업 실태를 조사하고 분석 결과를 담은 ‘위생업 영업 실태조사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식품위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의 업소 수, 신규 영업허가·신고와 지위승계신고 건수, 폐업업소의 영업기간과 폐업 사유 등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종별 업소 수는 일반음식점이 60%로 가장 많았으며 미용업 14.5%, 휴게음식점 13.9%, 유흥주점 4.6%, 숙박업 2.9%, 단란주점 1.8%, 제과점 1.5%, 목욕장업 0.8% 순이다.
지역별로는 5개 구·군 중 인구가 가장 많은 남구의 업소수가 36.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울주군 19.1%, 중구 17.7%, 동구 13.6%, 북구 13.3% 순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위생업소의 5년간 평균 폐업률은 8.0%인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 사유는 영업 부진이 77.6%이 가장 높았으며 행사종료 10.2%, 업종변경 5.2% 순이었다.
위생업소는 창업에 제한 규정이 없어 입점이 쉽고 사전 치밀한 준비 없는 창업이 많아 폐업하는 업소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폐업한 업소 중 영업기간이 5년 이내인 경우가 76.7%로 가장 높게 나타나 단골 고객 확보와 업소 인지도가 형성되어 영업의 지속성이 확보되기까지 5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5년간 위생업소의 영업 실태분석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생활의 변화가 위생업소 영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통계로 확인했다는 점에 의의를 가질 수 있다”며 “이번 분석 자료는 위생업소 활성화를 위한 시책 수립이나 영업자 위생 교육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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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 수립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1차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발달장애인의 권리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 계획은 발달장애인이 포용적 지역사회에서‘보통의 삶’을 사는 것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울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시설·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6월 10일 시발달장애인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사회서비스 강화와 기족 부담 경감, 일자리와 경제활동 촉진, 건강과 주거 지원 체계 마련, 권익 옹호와 자기결정권 강화, 지원·전달 체계 구축 등 5대 추진목표와 30개 세부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설치 운영 등 6개 신규 사업에 32억원, 특화형 주간보호시설 전환 지원 및 확충 등 7개 확대사업에 94억원, 낮 활동지원 강화를 위한 서비스 확충 등 17개 계속사업에 560억원 등 4년간 총 686억원이 투입된다.
이형우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이번에 처음 수립한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살아 갈 수 있는 복한 복지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