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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사랑의 헌혈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햇빛광장에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함께하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네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울산시의 헌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헌혈 감소로 혈액 수급이 악화됨에 따라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돕고 지역 내 헌혈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헌혈에 동참해 헌혈에 참여해 생명을 구하는 작은 사랑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금까지 세 번의 헌혈 행사를 실시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등 240명이 참여해 솔선수범했다.
또한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14일 생명 존중과 헌혈 운동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개인 3명, 기관 1개소를 발굴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헌혈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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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2020년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대책은 ‘풍수해’ 및 ‘폭염’예방대책으로 추진된다.
주요 예방 대책을 보면,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이 설치되어 6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상황실은 재해 총괄, 수리시설, 식량작물, 축산, 과수원예 등 5개 팀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평시에는 기상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각 구·군과 공조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재해 발생 때는 해당팀을 현지에 파견해 신속하게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응급 복구를 추진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한다.
특히 울산시는 사후 대책보다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고 보고 오는 6월 30까지 농·축산 시설물 272개소에 대한 사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폭우, 강풍, 폭염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한 예방조치를 한다.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 분야에 5억 6000만원을 투입해 6월 말까지 832대의 스프링클러 및 환풍기를 지원하고 노후화된 축사 60개소에 대해는 전기배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기상특보 발령 때는 단문 메시지 서비스를 활용해 농업인에게 기상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재해 유형별 농작물 재해예방 관리기술 전파와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고온이 지속되는 한낮에는 시설 하우스 내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홍보해 폭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로 올 여름에도 폭우와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해예방 대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민들도 풍수해, 폭염 등 피해를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농업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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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물다양성 사진 공모전’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가 ‘울산에서 서식하는 모든 생물’을 주제로 자연생태계와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생물다양성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응모 자격은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이다.
응모 방법은 제이피이지 파일 형식으로 된 미발표 작품을 소정의 신청서와 함께 울산시생물다양성센터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1인당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센터는 출품된 작품을 엄선해 학생부와 대학생, 일반부 등 2개 분야로 나눠 총 20개 작품을 시상한다.
시상은 대상 각 1명,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각 3명, 장려상 각 5명으로 구분해 상품권이 제공된다.
센터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7월말까지 작품을 심사해 8월 3일부터 7일 사이에 수상작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수상작은 울산생물다양성 우수 사진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생물 다양성에 대한 가치 제고와 보존전략 수립에 있어 시민 참여를 중요시하고 있다”며“이번 사진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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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국내외 전문기업·기관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국내외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전문기업·기관 19곳과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외 전문기업 및 기관들이 부유식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한 공동연구 및 정보 교류를 통해 기술의 국산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따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전력기술, 울산테크노파크, 울산대학교, 시지오, 엘에스전선, 현대스틸산업, 유니슨, ㈜우리기술, 에이스이앤티, 동원엔텍, 백산에스엔케이, 지아이지, 케이에프윈드, 코엔스헥시콘, 시아이피, 에스케이이&에스, 에퀴노르 등 19곳이 참여했다.
협약서에 따르며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한 기술의 성공적인 개발과 실증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진행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에 당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국내외 전문기업과 기관들은 상호 기술협력 및 정보 교류를 통해 국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에 노력하게 된다.
또한 민간투자사들은 울산시와 협약해 추진 중인 동해가스전 인근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개발에 협약 당사자들의 기술이 적용되도록 상호 협의키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설치 및 운송 분야와 다이나믹 케이블 분야의 전문기업, 기술혁신과 마케팅 및 설계 지원 기관들도 참여해 민간투자사들과 정보 교류는 물론 해당 분야 전문 기술을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에 적용하는 등 상생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민선7기 울산시장의 공약이자 친환경 신산업 도시를 향한 4개의 에너지 브릿지 중 하나인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투자사들이 진행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규제개혁 등 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5㎿급 대형 부유식 풍력발전기 설계 기술’과 ‘200㎿급 부유식 풍력단지 설계 및 평가기술 개발’도 추진하면서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기술 및 장비 국산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공모 과제인 ‘MW급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개발’에 울산대학교 주관으로 1단계에 최종확정 됐고 향후 2단계 사업도 신청 예정으로 경쟁을 통해 5MW급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개발과 해상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아직 상용화의 초기 단계인 만큼 빠른 시일 내 시장 선점을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급선무이다”며 “국내외 부유식 해상풍력 전문기업 및 기관들이 상호 정보 공유와 기술개발을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해상풍력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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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마을계획단 운영 시범사업 대상’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년 울산 마을계획단 운영 시범사업’ 대상으로 5개 구·군의 8개 읍·면·동 마을계획단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2020년 울산 마을계획단 공모사업 선정심의회를 거쳐 이 같이 확정하고 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6월 9일 공고했다.
선정된 마을계획단은 중구 학성동, 남구 신정1동과 삼호동, 동구 남목3동, 북구 농소2동과 송정동, 울주군 상북면과 삼동면이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마을계획단 운영 시범사업’은 단순 사업비 지원이 아니라 선정된 단체를 사전 육성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현안 의제 발굴 및 계획 수립·실행 전 과정을 지원해 주민 공동체 및 자치 역량을 강화·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을계획단의 구성원은 읍·면·동 단위 내 마을발전계획 수립·실행을 희망하는 주민 리더, 마을활동가, 일반 주민 등 10명 이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경제 등 어려운 여건일수록 ‘우리’ 라는 공동체 의식이 위기 극복에 큰 힘 될 수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마을계획단이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계획 수립과 실행 역량을 갖춰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는 6월에서 8월까지 선정된 마을계획단에 대한 인큐베이팅 후 사업비를 지원하고 11월까지 전문 마을활동가를 통해 실행 전 과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2월에는 성과 공유를 통해 우수 사례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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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미뤄지고 있던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6월 8일부터 15일까지 ‘개학기 학교급식소 등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교육청, 구·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등과 함께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마련을 위해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 138개소와 학교식재료 공급업체 40개소 등 총 178개소에 대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 납품 지연으로 인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행위 및 용수 관리 학교급식소는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단계별 위생관리사항 식재료 공급업체 등은 영업정지 처분기간 중 영업 및 기 적발 사항에 대한 반복 또는 상습적 위반 여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현장 지도 등 이다.
위생 점검과 병행 실시되는 수거 검사는 급식소 조리식품 및 조리 기구 등 60건을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학기 합동 점검이 개학 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급식 안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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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해설이 함께하는 세계음악기행
뻔(FUN)한 해설이 함께하는 세계음악기행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20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 할 뻔’ 공연 첫 번째 시간이 오는 12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당초 4월 16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연기되어 이날 선보이게 됐다.
‘세계음악기행’이라는 새로운 부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됐으며 그 첫 번째 시간으로 미국과 영국의 클래식에 관해 알아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희태 지휘자의 지휘와 해설로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랄프 본 윌리엄스의 ‘영국 민요 모음곡’, 레너드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을 들어본다.
또 박인경의 내레이션으로 오케스트라 악기군에 대한 소개와 연주 해설이 곁들인 벤자민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등 영국과 미국 작곡가의 대표적인 작품들의 연주와 함께 그에 얽힌 흥미로운 사실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객석의 일부만 개방한다.
대공연장중 각 좌석 간 간격을 충분히 둔 420석만 오픈하며 3층은 개방하지 않는다.
당일 공연장 이용객을 위한 안전 지침도 마련됐다.
모든 방문객은 제한된 출입구를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며 발열 체크 및 방문객 리스트를 반드시 작성해야 된다.
마스크는 관람 중에도 착용해야 되며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된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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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조각정원’조성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조각정원’조성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회관 내 상설교육장 앞 공간을 야외조각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야외조각정원’은 부지 1,225㎡ 규모로 고층빌딩이 즐비한 도심 속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할 뿐 아니라 조형예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창작예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회관 곳곳에 자리 잡고 있던 야외조각 작품을 한자리에 집중 배치해 작품 감상이 용이하도록 했고 푸른 잔디광장 위에 하트 모양의 산책로를 조성해 도심 속 조형예술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설치된 작품은 이인행 작가의 제4회 울산미술대전 대상작품 ‘도심 속의 꿈Ⅱ’, 박기준 작가의 제13회 울산미술대전 대상작품 ‘구조와 개체’와 야외조각 상설초대전 출품작으로 기증받은 정기홍 작가의 ‘자연으로부터’ 등 총 5점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야외조각정원은 시민들에게 항상 열려 있으며 다양한 조각작품 전시로 공간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외국의 경우 도심 속 조각정원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삶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져 공존하는 조각정원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기를 기대하며 여가 선용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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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개최
특별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20년 첫 특별기획전인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을 오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6년에 기증된 ‘만인산’을 통해 1887년 언양현감으로 부임한 윤병관의 생애와 당시 언양 지역 사회상, 지방수령의 선정 등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만인산은 햇빛을 가리는 일산의 일종으로 처음에는 의장품의 하나로 사용되다가 19세기에 이르러 지방관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고을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름을 수놓아 만들어지게 됐다.
언양현감 윤병관의 만인산은 1888년 7월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통훈대부 행 언양현감 윤병관의 청덕과 선정이 영세토록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만인산‘’이라는 송덕문과 함께 수산을 바치는 1,115명의 이름과 직함이 적혀있다.
전시는 윤병관의 일대기, 윤병관이 언양현감으로 부임했을 당시 언양지역의 사회상, 만인산을 기증받게 된 경위와 만인산의 보존처리 과정 등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조선후기 무관 윤병관’라는 주제로 윤병관이 언양현감으로 부임하기 전까지의 생애에 대해서 살펴본다.
1848년 파평 윤씨 판도공파 31세손으로 태어나 1866년 3월 무과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거치며 무관으로 승승장구했다.
판도공파 세보를 비롯해 각 관직의 임명 교지 등이 전시된다.
2부 ‘언양현감 윤병관’은 언양현감으로 부임한 윤병관의 선정과 당시 언양 지역의 상황에 대한 전시이다.
언양현감으로 윤병관의 치적은 만인산을 제작하면서 작성한 ‘포선저적문’에 잘 나타나있다.
학교를 중수하고 성곽을 고쳐 쌓고 세금을 감해 주는 등의 선정을 확인할 수 있다.
3부에서는 만인산을 기증받게 된 경위와 만인산의 보존처리 과정에 대한 전시이다.
만인산을 기증한 윤정열 씨는 서울에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언양현감이라는 직명을 보고 지역 박물관에 기증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울산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하게 됐다.
가문에서 보관하던 귀중한 유물이 박물관으로 와서 어떻게 보존처리되고 보관되는지에 대한 영상과 기증자의 인터뷰를 통해서 유물 기증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 울산 지역 역사에 대한 역사적 고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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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 기술인의 축제, 산업수도 울산을 그리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년도 울산광역시기능경기대회’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시기능경기위원회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총 35개 직종에 221명의 선수가 참가해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한다.
경기장별 경기 내용은 제1경기장 시엔시/밀링 등 16직종 102명 제2경기장 게임 개발 등 6직종 34명 제3경기장 농업기계 정비 등 4직종 31명이 참가한다.
또 제4경기장 기계설비/CAD 등 3직종 21명 제5경기장 금형 등 3직종 19명 제6경기장 자동차 정비 등 3직종 14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친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회식·시상식 및 부대행사 등은 취소하고 우수선수 선발에 집중하게 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고 오는 9월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올해부터 숙련기술장려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회 참가 연령 제한이 폐지돼 참가 대상이 확대됐으며 대회 기간 동안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경기장별 발열검사 실시와 전문 보건인력을 배치하는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추고 진행할 예정이다.
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