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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오라토리오 하이라이트’무대 오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시립합창단 제110회 정기연주회 ‘세계 3대 오라토리오 하이라이트’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천지가 태동하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든의 ‘천지창조’, 엘리야의 인간적인 고뇌와 좌절을 이겨내고 승천하는 과정을 들려주는 멘델스존의 ‘엘리야’, 종교음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인류의 가장 위대한 음악적 유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명작 헨델의 ‘메시아’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객원 지휘를 맡은 김광일 씨는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거쳐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합창지휘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인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전임 지휘자로 합창, 오페라 등 전방위적으로 지휘의 영역을 넓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를 더욱 다채롭게 장식하기 위해 현재 울산대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김방술, 영산대학교 초빙교수이자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손혜은, 국내외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최정상의 테너 전병호,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바리톤 김대용 등이 함께 출연하고 사단법인 인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반주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세련되고 정제되며 예술성이 뛰어난 합창음악을 꾸준히 선보이는 울산시립합창단 공연에 시민들이 즐김으로써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Vip석 2만 원, R석 1만 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회관회원은 30%, 단체 20%, 학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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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거주 외국인 체육대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8시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울산거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족, 원어민 강사, 유학생 등 15개국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거주 외국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주 외국인 체육대회’는 울산국제볼런티어센터 주관으로 스포츠 경기를 통해 함께 국가 간 교류와 친선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여섯 번째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문화 여성들이 축구경기를 처음으로 하는데 그동안 남성들만 즐겼던 축구이지만 푸른 잔디밭을 마음껏 뛰어보고 싶다는 의견이 있어 특별 경기로 준비됐다.
또한 외국에서 즐기는 추수 감사절의 일종인 할로윈 축제 체험 부스를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 운영하고, 공굴리기, 림보, 릴레이 등 명랑운동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복금 복지여성국장은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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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풍‘미탁’피해 복구 차질 없이 진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지원금을 이달 말 지급하는 등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지역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공공시설 피해 41건과 사유시설 피해 1436건 등 총 1477건, 38억 2,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먼저 울산시는 주택, 농경지 및 농작물 등 사유시설 1,436건에 대한 피해지원을 위해 재난지원금 2억 1,600여만 원을 산정하고 현재 수급 자격, 재해보험금 등과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 중에 있으며 10월 말경에는 지급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주택, 주생계 수단 등에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해 재난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지원하는 금액이다.
주택의 경우 반파 시 650만 원, 침수 시 1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며 농업, 어업 등을 주생계 수단으로 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농경지나 농작물, 어선 및 어망 등의 피해 물량에 따라 재난지수를 산정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다만 재해보험금 등에 가입해 보험금을 지급받게 되는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한편 울산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10월 3일부터 태화강 둔치와 국가정원 등에 공무원, 군인, 민간인 등 총 2,685명의 인력과 226대의 장비를 투입해 쓰레기 청소와 펄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하천 시설물과 산사태 피해지역 등 공공시설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항구 복구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택 침수에 따른 이재민 구호와 함께 배수작업, 가재도구 청소 지원 등을 통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업 재난관리과장은 "태화강 국가정원 등에서 피해 복구 작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군 장병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내년도 우기 이전에 항구 복구사업을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8호 태풍 ‘미탁’은 태풍 ‘타파’에 연이어 한반도를 강타해 10월 역대 최다 일강수량을 기록했으며 산사태 등으로 인해 26명의 사상자와 1,702세대 2,917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현재까지 11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복구 진행 중에 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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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7회 울산 평생학습 박람회’개최
62개 기관의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에서 울산교육청, 구·군, 평생교육기관, 학습동아리 등 8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울산 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개막식, 주요 행사, 부대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남문SK광장에 설치된 메인무대에서 개막 공연, 유공자 표창, 개회사 및 축사, 평생학습도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62개 기관의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 운영과 함께 재능기부 평생학습 동아리 콘서트, 이주여성 한글 백일장, 태극 골든벨을 울려라, 북 스타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작품 홍보 전시, 평생학습 기부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부대 행사로는 울산 문해 시화전 전시회, 부스 체험 스탬프 투어, 시민 공공 디자인 체험 ‘울산 한바퀴’, VR을 활용한 도로명 주소 찾기 체험 ‘울산 한바퀴’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울산지역 평생학습 동아리 18팀이 재능 기부로 참가하는 콘서트에서는 댄스 스포츠, 통기타 공연, 전통 무용 등 평소 갈고 닦은 재능을 뽐내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박람회는 시민들이 배우는 기쁨과 나누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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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마이스산업 발전 토론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마이스산업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마이스산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2021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전문가와 함께 마이스산업의 발전 방안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운영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현 전시컨벤션경영연구소장은 ‘MICE를 활용한 지역산업 혁신과 도시성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MICE산업의 구조와 경제효과, MICE산업과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 도시마케팅와 경제개발기구의 협력 방안 등을 발표한다.
이경우 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운영 전략’을 주제로 울산의 여건 분석,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비전, 목표 및 전략 등을 소개한다.
윤승현 한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김갑수 부산관광공사 마케팅실장, 김현 한국생태관광협회 이사, 허준 동덕여자대학교 교수가 참석하며, 시민들과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이스산업은 국제회의나 전시회 등 컨벤션센터 운영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지역 전반에 파급 효과가 미치기 때문에 민·관의 협력이 필요한 산업이다"며 ”이번 토론회는 마이스산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 및 관심을 높이고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만큼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울산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마이스는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의 머리 글자를 딴 용어로, 마이스 산업은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산업을 말한다.
MICE 관련 방문객의 1인당 소비는 일반 관광객보다 높으며, 고용 창출은 물론 도시 홍보·마케팅 효과도 크기 때문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마이스산업에 주목하고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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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장 문화재, ‘무료 훈증소독 서비스’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내 개인과 공사립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장 문화재의 안전한 보존 관리를 위해 '2019년 무료 훈증소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11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전화 상담 후 울산박물관으로 유물을 직접 가져와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종이, 섬유류, 회화류, 목제류, 공예품의 유기질 문화재 등이다.
유기질은 해충 및 미생물에 의해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손상을 막기 위한 훈증소독이 필요하다.
훈증소독은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문화재의 안전한 보존과 관리를 위해 훈증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훈증소독이 끝나면 가정이나 기관에서 잘 보관할 수 있게 보관상자에 포장해 돌려준다. 울산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역문화재 보존을 위한 훈증소독을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연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종이·고서적 776점, 목제 8점, 서화류 22점, 섬유류 132점 등 총 938점의 문화재 훈증소독을 지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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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루 경관조명 점등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태화루가 야간에도 밝은 빛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울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태화강 둔치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루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점등식 행사는 태화루 기획공연, 축사, 점등 및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점등식에는 ‘태화루의 사계’를 주제로 한 기획 공연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계절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모하는 태화강과 태화루의 절경을 전통연희와 재즈, 무용 등의 협연을 통해 풀어낸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루의 야간 경관조명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태화루가 밤에도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점등식에 오셔서 태화강에 비친 태화루를 보고 그 풍류를 함께 즐겼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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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 동천유역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 고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환경부가 태화강·동천유역 126.939㎢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태화강유역은 37.462㎢로 남구 4개동과 중구 13개동이 지정됐다.
동천유역은 89.477㎢로 중구 9개동과 북구 13개동이 지정됐다.
비점오염원이란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불특정하게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배출원을 말하며 빗물 등에 의해 씻겨지면서 오염물질을 배출하게 된다.
저감시설은 생태둠벙, 인공습지, 식생수로, 침투도랑, 장치형 시설, 저영향개발기법 등이 있다.
태화강·동천유역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환경부는 비점오염원을 저감하기 위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울산시는 관리대책에 따른 시행계획을 수립해 매년 이행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태화강·동천유역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국비 지원 비율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되면서 2020년부터 50억 원이 투입되는 태화강 하상교 비점오염 저감사업 시비 부담이 25억 원에서 15억으로 대폭 절감된다.
울산시는 2016년 5월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 공모에 선정되면서 협약조건인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시범사업,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등 협약 조건을 모두 완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으로 예산이 대폭 절감되며, 태화강 하상교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으로 태화강의 수질이 더욱더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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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20 해울이 콜센터’ 5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울산 120 해울이 콜센터’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9 콜센터품질 지수' 평가에서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에 이어 5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S-CQI'는 매년 국내 콜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등 7가지 항목을 고객 만족 조사와 전화 모니터링으로 평가, 업종별로 우수한 기업과 상담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는 총 45개 업종, 166개 민간기업과 29개 지자체·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지난 6월 ~ 8월 3개월간 이뤄졌다.
해당기업의 콜센터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용 만족도 조사와 콜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직접 상담사의 품질 수준을 측정한 전화 모니터링 평가를 병행했다.
‘울산 120 해울이 콜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고객 만족도 및 전화 모니터링 분야 합산 평균 74.3점으로 전체 평균 72.4점보다 2.3점 높은 점수를 받아 조사대상 광역지자체 중 2위를 차지했다.
‘우수’는 평점 74점 이상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높은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상담사 역량강화 교육 및 감성 관리 교육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울이콜센터는 지난해 1일 평균 상담건수 399건 대비, 2019년 9월말 현재 1일 평균 상담건수는 491건으로 123% 상담이 증가해 울산 시민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전문 시정 상담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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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일자리 주간’ 운영
2019 ‘울산 일자리 주간’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일자리 관련 기관 간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취·창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일자리 주간’을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울산 일자리 주간’은 청년 일자리 희망 한마당, 채용 설명회, 창업 설명회, 시, 구·군 합동 일자리 박람회, 취업 특강, 일자리 관련 세미나 등 5일간 일자리 관련 행사들이 다양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울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청년 일자리 희망 한마당’이 열린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1인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백수골방과 조용민 구글코리아 부장의 명사 특강을 비롯해, 청년 PT 면접대회, 4차산업혁명&신직업관, 청년 채용관, 직업세계 체험관 부스 등을 운영해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29일과 30일에는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와 동부캠퍼스에서 명사 특강과 채용설명회가 개최되며, 롯데시티호텔에서는 산업단지 및 기업환경개선 사업 발굴 아이디어톤이, 문수컨벤션에서는 일자리 세미나 등도 열린다.
넷째 날인 31일에는 동천체육관에서 울산에서 처음으로 시와 5개 구·군이 함께하는 ‘울산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되고, 노사발전재단은 중장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간담회를, 유니스트에서는 지방 청년의 취업정보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특강도 열린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매년 시와 5개 구·군이 개별로 개최하던 채용박람회를 지역 실정에 맞게 통합해 구직자들에게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채용 기회와 그 외 다양한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120여 개의 직종별·계층별 현장 면접관, 일자리 정책 홍보관,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 개막식에 앞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식, 울산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협약서 체결도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벤처빌딩에서 명사 특강과 창업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며, 신라스테이 호텔에서는 대시민 고용·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 워크숍이, 울산대학교에서는 강소기업과 구직청년 매칭행사 등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울산 일자리 주간 동안 시민들에게 좀 더 많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기관들이 공동 협력하고 있다”며 “구직자들이 적극 참여해 다양한 일자리 관련 정보들을 접하고 취업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