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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사업장 ‘현장 안전 컨설팅’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는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 소방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체를 찾아 ‘현장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22일 현대중공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초까지 미포조선, KCC, 한국프랜지 등으로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자체 안전관리 실태, 소방시설 적정 유지관리 여부, 자위 소방대의 지속적인 훈련지도, 화재예방 순찰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예방점검을 통해 대형 화재를 방지하고 기업체와 소방서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유사시 즉각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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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새울원전 방사능 사고 대응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소방본부는 10월 22일 오후 2시 새울원자력본부에서 ‘방사능 사고 대응능력 향상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울산소방본부 주관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중앙119구조본부 등 9개 기관·단체에서 130여 명의 인원과 31대의 장비가 투입된다.
특히 지난 9월 원전사고에 대비하여 온산소방서에 배치된 무인파괴방수탑차와 중앙119구조본부 다목적제독차가 동원된다.
훈련 내용은 방사능 방제법, 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사항 점검, 방사능 사고에 따른 인명 구조와 피폭환자 응급처치 및 이송 등 소방과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 능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훈련 방법은 지진으로 새울원자력발전소에 화재 및 인명 구조 상황이 발생하여 새울원자력발전소 자체 대응팀의 초기 대응 후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울산소방본부, 부산소방재난본부, 울산대학교병원이 공동 대응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소방본부장은 “전국에 가동 중이거나 가동이 가능한 원자로 24기 중 절반인 12기가 울산지역 인근에 있어, 평상시 매우 강력한 수준의 대비 및 훈련이 필요하다”며 “소방청·울산·부산소방본부 및 관련 기관과 협업하여 방사능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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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시청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 등 2,0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4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김혜란 씨가 강사로 나서 성희롱과 성폭력 근절을 위해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의 필요성과 성희롱·성폭력 사례에 따른 효과적인 대처방안 등을 제시한다.
또한 ‘2019년 젠더폭력 관련 이슈’, ‘2차 피해와 예방을 위한 조직원의 역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차별 없는 건전한 공직사회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폭력 예방교육으로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직원들의 올바른 성의식과 가치관을 확립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건전한 직장문화와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고충상담창구 운영과 사이버강의 개설 등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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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과 성취의 상징, 흰지팡이와 함께 힘찬 행진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 복지연합회가 10월 22일 ‘제40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울산시각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흰지팡이 대행진, 3부 문화공연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 기념식은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및 후원금품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장명식 대한안마사협회 울산지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정성균 울산광역시장애인생활이동센터 운전원 등 3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회원 김종극 씨 등 2명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 등 총 14명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는다.
제2부 행사로 울산시청 본관 정문에서 태화강 둔치까지 1.5㎞ 가량 흰지팡이 대행진이 있으며, 제3부에는 태화강 둔치에서 시각장애인의 노래자랑 등 문화공연,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다.
‘흰지팡이의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시각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세계맹인연합회가 1980년 제정한 날이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적합한 도구이자 시각 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공인된 상징으로 고대로부터 시각장애인의 활동 보조 용구로 사용돼 왔다.
일반 지체부자유자나 노인의 보행에 쓰이고 있는 지팡이와는 구별되며, 시각장애인 외의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권하고 있다.
울산시는 시각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생활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복지관,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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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성암소각장 재건립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후 4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윤영찬 환경녹지국장, 시의원, 폐기물 분야 전문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암소각장 재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은 2000년도에 설치 운영 중인 성암소각장 1·2호기의 내구연한이 지난 대체 소각시설 확보를 위해 ㈜건화가 지난 5월 착수, 2020년 2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건화의 추진 사항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한 전문가 등이 소각장 재건립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용역 주요 내용을 보면 소각장 재건립 위치는 기존 소각로 1·2호기 옆 주차장으로 검토되고 있다.
소각로는 기존 200톤/일×2기를 250톤/일×2기로 용량을 증설하여 울산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생활폐기물 처리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방법은 소각장 재건립 및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해 ‘재정사업’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648억 원 정도로 광역폐기물설치기금 374억 원을 우선 사용하고 1,274억 원 중 국비로 40% 지원을 받고 나머지는 시 재원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으로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소각장 재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신청과 더불어 환경부와 국비지원 협의, 중앙투자심사 의뢰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사업 착공은 2022년, 준공은 2025년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생활폐기물 소각 대체시설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절차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의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은 울산 남구 처용로 524번지에 소각장과 매립장으로 구분하여 2012년 10월부터 민간투자사업으로 위탁 운영되고 있다.
소각장 시설 용량은 650톤/일로 하루 평균 558톤 소각 처리되고 있고, 매립장 시설용량은 261만 5000㎥으로 하루 평균 204톤의 생활폐기물이 매립 처리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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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 완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 혁신과 포용 성장 견인’을 비전으로 하는 ‘울산시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울산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5개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이 연구 용역을 수행했다.
지난 8월 개최한 마지막 보고회에서는 사회적경제 분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들의 의견과 지적 사항을 수렴·반영하는 등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내용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여건 및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외 지원 정책 및 사례조사와 아울러 사회적경제 주체·시민 설문조사도 실시해 그 결과를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에 반영했다.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울산의 사회적경제 발전방향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충,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 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 등으로 구성했다.
추진 목표는 울산의 전체 사업체 대비 사회적경제기업 비중을 2019년 현재 0.56%에서 2024년까지 1%로 올리고, 사회적경제 인지도를 현재 31%에서 50%로 확대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역 중심 인재 양성 및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10개의 전략을 제시했다.
세부 지원사업은 지역자원 및 지역발전사업 연계 모델 개발, 사회적경제 리더과정 개설, 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운영 등 24개로 구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사회경제적 환경과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울산지역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생력을 확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발전 전략을 제시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지역에서는 2019년 9월 현재 141개의 사회적기업과 46개의 마을기업, 291개의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올해 초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8월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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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건설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2019년 하반기 대규모 건설공사 사업장 실태 조사에 들어간다.
지역건설업체 역량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울산시 관내 공공공사 현장 가운데 10억 원 이상 건설공사, 민간사업 공동주택 100세대 이상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은 울산시와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등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역건설업체 보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도급 참여실태 분석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여부 하도급자에 대한 선금급 및 기성금 적기 지급 여부 등이다.
또한 설계변경 등에 따른 하도급 대금 조정 여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하도급 계약사항 통보 적정 여부, 무등록업체 하도급 여부, 건설현장 보호구 착용 상태, 기타 하도급 위반 여부 등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울산시는 조사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와 시정 조치하고 위법·부당한 행위는‘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범사례 발굴 및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권장, 지역 인력 고용, 지역 장비·자재 사용 등을 권장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시장 규제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안정한 가운데 지역건설 경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건설업체의 수주물량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도급팀 조직 신설, 조례 개정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울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관한 조례’제정 및 개정을 통해 현장 방문 및 실태 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상반기 현재 128개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비율을 26.8%까지 끌어올렸으며 이를 통해 4,880명의 고용 창출, 56억 원의 세수 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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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기관’부문 수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지난 2011년 개관 이후 울산의 역사와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2019년 제8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기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 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하여 교육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기관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매년 ‘기관’ 및 ‘개인’ 부문으로 구분 선발한다.
올해는 31개 기관과 8명의 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울산박물관’은 기관 부문,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 이아진 주무관은 개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각각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표창과 상패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개막식에서 열린다.
울산박물관은 2011년 개관하여 8년 동안 울산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울산의 역사,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매년 지역민과 관람객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과 행사를 개발하여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 이야기 동산, 어린이 1일 박물관 학교,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알라딘 램프 속 울산박물관, 박물관 대학, 박물관 문화행사 등이 있다.
이아진 주무관은 울산박물관 교육 및 문화행사 업무를 6년 동안 수행하고 있는 교육 전문 인력으로 울산박물관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개발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처음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울산박물관과 함께하는 역사 대장정’을 기획 운영하며 울산박물관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아동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등 많은 사람들을 위한 교육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 2018년 유아·초·중·고교생, 일반인 등 총 2만 7,155명이 48개의 프로그램, 총 352회의 교육을 받았으며 2019년에도 유아, 어린이, 청소년, 일반시민, 가족, 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33개 프로그램, 총 206회를 운영했다.
이상목 울산박물관장은 “박물관은 전시 외에도 문화, 교육 등이 함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번 교육기부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기반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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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2기 문화관광해설사 19명 위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명품 관광도시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맞춤형 해설로 관광객들을 맞는 문화관광해설사 19명이 새로 위촉됐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2019년 제12기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는 11월 1일부터 대왕암공원, 반구대암각화, 태화루, 박상진 생가 등 14개소에 배치되어 관광객들에게 울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적 해설을 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 4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되어 한국관광공사 신규양성과정 총 100시간의 교육 이수와 3개월의 현장실습 과정을 거쳤다.
이날 위촉식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사와 일제강점기 울산지역 독립운동사에 관한 강의를 비롯한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된다.
울산 문화관광해설사는 이번 12기를 포함해 총 82명이 활동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우리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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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 2019’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 2019’가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울산롯데호텔에서 3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이 주최하고 ubc울산방송이 주관한다.
주요 행사를 보면, 첫날 오전에는 국제 규격을 제정하는 IEC 회원을 대상으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국제표준 개정위원회 회의’가 개최된다.
이어 오후에는 정부 정책 및 프로젝트 발표, 개회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 정책 발표에는 한국의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육성 계획 등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위해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Shell-CoensHexicon CIP-SK E&S GIG KFWind Equinor가 각각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앞서 울산시는 올해 1월과 5월에 5개 민간투자사와 울산 앞바다를 중심으로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운영 및 관리, 지역 공급망 구축과 지역기업 활용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둘째 날, 오전에는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세션을 나눠 서플라이 체인 기업 발표의 장이 마련된다.
해상풍력시스템을 이루는 터빈에서부터 타워, 부유체 기술을 가진 두산중공업·효성중공업·마스텍중공업 등 10개사가 세션 1에서 발표한다.
이어 전력망, 전장품, 인증, PF 등 관련 분야 기술을 갖춘 LS전선, 세진중공업, 동양엔지니어링, KEB하나은행 등 14개사가 세션 2에서 발표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상담회는 민간투자사와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한 B2B장이 마련된다.
오후 4시부터는 ABS, DNV GL 및 NREL, DTU 등 세계적인 기업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세미나가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3일에는 현대중공업과 대왕암공원, 울산대교 전망대 및 태화강 국가정원을 잇는 울산 산업·생태관광 투어가 진행된다.
송철호 시장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은 조선산업과 풍력산업을 융합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으로,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민간투자사와 다양한 참여기업 간의 B2B 장을 마련하고 네트워크를 잘 구축하여 향후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