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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외국인유학생 자원봉사자 2차 활동 시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25년 경주 APEC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모집된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 자원봉사자들이 6.28~29까지 경주지역 2차 사전점검 활동을 한다.
이번 2차 사전점검은 지난 5.17~18에 실시했던 경주지역의 숙박시설, 음식점, 대중교통시설 등 외국인 밀집과 이용이 예상되는 주요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건의했던 1차 사전점검과 연계되는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서 외국인유학생 자원봉사자들은 미리 지정된 사전미션 중 두 가지를 선택해 활동하게 된다.
사전미션은 ‘APEC 정상들이 경주에 오면 꼭 봤으면 하는 장소’, ‘APEC+경주 포스터 만들기’, ‘경주에서 세계에 소개하고 싶은 한가지’ 등 APEC과 경주를 소개하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조별로 미션을 선택하고 주제에 맞는 사진과 영상을 찍어 SNS에 올린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길거리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자원봉사자들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고 APEC 및 경주에 대한 인식과 경주 관광에 대해 불편한 점을 조사한 후, 결과를 취합해 건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2차 사전점검을 통해 2025년 경주 APEC에 대한 자연스러운 홍보를 유도하고 APEC이 개최되는 천년 고도의 수도 경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국장은 “APEC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는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사전점검을 통해 얻은 소중한 의견들은 APEC 개최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경북에 자긍심을 가지고 APEC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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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6일과 27일 울릉도 천부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 체험시설이 부족한 도서 지역 학생들의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북교육청과 경북안전교육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26일에는 천부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27일에는 울릉초등학교와 남양초등학교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응급처치 △화재 대응 △교통안전 △자연·사회재난 대비 등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올해 ‘실천하는 안전생활’을 주제로 도내 유·초·중학교 총 80교를 대상으로 순회 시행되고 있다.
이번 울릉도 교육은 그 일환으로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균등한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안전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학생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다”며 “특히 안전 체험시설이 부족한 도서 지역 학생들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생활 속 체험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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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2차 컨설팅 성공리에 완료
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2차 컨설팅 성공리에 완료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책쓰는 교육가족’ 컨설턴트 8명과 대표 교사 40명이 참여해 진행한 ‘2025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2차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으로 시작해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출판을 지원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 문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공동체의 삶과 성장을 함께 기록해 나가고 있다.
이번 2차 컨설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실제 출간 경험이 있는 도내 교원 8명을 컨설턴트로 위촉해, 컨설턴트 1명당 대표 교사 5명으로 팀을 구성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됐다.
컨설턴트들은 집필 방향과 출간 일정, 저작권 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며 팀별로 집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저작권 문제와 출판사 선택 등 실제 출간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생생한 경험이 공유됐고 1:1 밀착 컨설팅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로 일부 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출간을 완료했으며 오는 7월 3차 컨설팅을 거쳐 나머지 팀들도 원고 집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교육의 의미와 우리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 정말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하반기에 도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고 출간된 도서는 도내 도서관과 학교에 보급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내실 있는 컨설팅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삶을 담은 작품들이 나오고 있다”며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이 단순한 출판을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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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복식학급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2025 복식학급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초등학교 복식학급 담당 교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복식학급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복식학급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소규모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존과 지속,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복식학급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연수는, 서로 다른 발달 단계를 지닌 두 학년을 동시에 지도하는 교사들이 수업과 학급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구성됐다.
주제 강의에서는 복식학급의 역사적 배경과 교육적 효과, 해외 다학년학급의 운영 사례 등을 폭넓게 조망했다.
특히 다학년 수업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지향적 교육모형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현장 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복식학급을 맡고 있는 교사가 수업 운영 전략과 통합형 수업사례를 공유했다.
다양한 교실 운영 방안과 학생 중심 수업 실천 사례에 참가 교사들이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큰 울림을 줬다.
특히 사전 질의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이 내실 있게 운영되며 복식학급 제도 및 수업과 관련한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교사 간 경험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그동안 복식학급은 어쩔 수 없는 대안이라고만 여겼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미래형 교육’ 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다”며 “특히 외국 사례처럼 학생 주도적이고 통합적인 수업이 가능한 구조라는 점이 인상 깊었고 교실에서 실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복식학급은 교육 여건상 어려움이 많지만, 한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에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복식학급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규모학교와 복식학급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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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역사회 손잡고 청소년 정신건강 더 꼼꼼히 챙긴다
경남교육청, 지역사회 손잡고 청소년 정신건강 더 꼼꼼히 챙긴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상남도와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경남교육청-경상남도-전문상담기관 담당자 연합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에는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지원청 위센터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회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우수 사례 발표 기관별 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추진 결과 공유 지역 위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무자 간 기관 협력 방안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도내 모든 지역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며 전년도 연수회 후 지역별 협력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각 지역 내 실질적인 위기 개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경남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향후 경상남도교육청은 경상남도 보건행정과, 청년정책과,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 사례 관리 체계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앞으로 관련 기관들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별로 촘촘한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심리·정서적 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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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필수의료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6일 대구 호텔라온제에서 2025년도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추진단’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공공의료 정책 추진 성과 공유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대학교병원장,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장, 영남대학교의료원장,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장, 대구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장 등 7개 상급종합병원 병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사회장, 포항·김천·안동의료원장 등 추진단 참여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13개 기관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2023년 5월 출범 이후, 상급종합병원과 지방의료원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도내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상반기 주요 성과로 전문의 인력 지원, 임상 실무 교육, 의료 질 향상 활동, 응급의료 대응 등을 보고했으며 울릉군 응급의료 체계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또한, 올해 주력사업으로 의료수준이 열악한 캄보디아 캄퐁톰주의 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12명을 초청해, 추진단의 7개 상급종합병원에서 2~3개월간의 진료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선진 의료 연수는 일방적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의료진과 함께 진료에 참여하면서 실제 임상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연수 종료 후에는 지역 병의원에서 실습과 진료 적응력까지 확인하는 현장형 진료 연계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공공의료과는 635억원을 투입해 도내 의료기관들과 함께 25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중증·응급환자가 도내에서 최종 치료까지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 위해 경북대학교병원 등 6개 병원에 12억원을 지원해 대응 질환과 진료과목을 정해 맞춤형 의료전달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와 공공의료 협력을 위해 추진단에서 1월, 3월, 5월 총 세 차례에 걸쳐 10개 기관에서 40명의 의료진이 403명의 울릉군민을 진료했으며 심정지·뇌경색·머리뼈 골절 등 급박한 중증·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이송한 사례도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추진단은 전국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는 경북형 공공의료 협력모델로 병원 간 경계를 넘어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필수의료 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인력 확보, 응급 대응체계 강화, 취약지역 의료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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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살아 보기에서 정착’ 으로.균형발전 전략 모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6일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 청송, 영양군 일대에서 ‘2025 지역 균형발전 연구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살기’ 주제로 지역 정주 전략과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 및 인구정책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살기’는 기존 주거지를 유지하면서 일정 기간 농산어촌 등 지역에 체류하며 점차 정착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생활 방식이다.
재택근무, 워케이션 등의 확산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의 이중 생활권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정주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포럼은 관광산업 연계 강연을 시작으로 경북 청년 밴드 ‘디아만테’의 식전 공연, 도내외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지역 정착 모델을 소개했다.
강원 춘천 ‘일기 스테이’는 폐 여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감성숙소로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들과 협업해 조성됐으며 강원 강릉 ‘위크앤더스’는 1974년 지어진 여인숙을 게스트하우스로 재탄생시켜 서핑·명상 등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체류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 칠곡 ‘인문학 마을’은 마을 인문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회복 사례로 특히 ‘할매래퍼’로 알려진 어르신들의 문화참여가 인상 깊은 반향을 일으켰다.
문태경 지방시대정책과장은 “지역 살기는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유입을 견인할 새로운 해법”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북형 정주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지방소멸을 넘어 지방시대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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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픈아이 병원 동행부터 회복까지 함께해요
경북도, 아픈아이 병원 동행부터 회복까지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맞벌이·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아픈아이 긴급돌봄서비스’를 올해 총 12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서비스’는 갑작스럽게 아픈 아이를 대신해 전담 돌봄사가 병원 진료 전 과정을 함께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돌봄 정책이다.
올해는 기존 9개 시군에 더해, 문경·영천·청도 3개 지역이 추가되면서 총 12개 시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픈아이 긴급돌봄서비스는 전담돌봄사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가정 등에서 아동을 인계받아 병원 진료와 약 처방을 지원한 후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돌려보내는 서비스로 감기나 발열 등 가벼운 질환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료는 전액 무료로 보호자는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 신청은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당일 신청이 가능하며 모든 절차는 돌봄사가 전담해 부모 부담을 최소화한다.
특히 김천시와 구미시에서는 병원 진료 후 등교나 귀가가 어려운 아동을 위해 센터 내 간호사가 일정 시간 동안 휴식을 지원하는 ‘병상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모델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병상 돌봄 서비스를 전 시군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북도는 병원 동행 서비스 992건, 병상 돌봄 서비스 43건을 제공했으며 병원 동행부터 회복 돌봄까지 연계하는 경북형 공공돌봄 모델로서 안정성과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맞벌이 가정에서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일과 양육 사이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해 아이 돌봄의 공백 없는 일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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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CIWS-Ⅱ 양산시설 준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LIG넥스원이 26일 구미하우스에서 CIWS-Ⅱ 양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2년 및 2024년 두 차례의 투자협약 체결과 2023년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정에 이어 이번 사업은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구미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한 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일수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윤종호 경북도의회 대변인,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 방위사업청과 육·해·공군, 해병대,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협력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산시설 준공을 기념하고 CIWS-Ⅱ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애초 계획한 투자 금액 1,100억원 중 210억원을 투자해 완공된 CIWS-II 체계 조립동과 시험장들은 체계 조립, 시스템 통합 및 연동 모의시험, 성능 확인 등 CIWS-II의 개발 및 양산에 최적화된 장비와 설비를 갖췄으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CIWS는 함정을 방어하는 함대공 미사일 등 방공시스템이 요격에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 근거리에서 함대함 미사일 등을 요격하는 함정 최후의 방공 무기체계다.
LIG넥스원은 공중을 포함해 360도 전방위를 탐지하는 AESA 레이다와 전자광학 추적장비, 30㎜ 게틀링포를 장착해 사거리와 반응속도, 화력을 증가시킨 CIWS-Ⅱ를 2027년까지 개발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전방 분산 탄을 적용해 군집 무인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대지 순항미사일과 방사포 위협으로부터 발전소와 공항 등 핵심시설과 기지 등을 방어할 수 있도록 진화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준공식은 구미시가 K-방산 허브 도시로 더욱 성장할 중요한 계기며 자주국방을 실현할 수 있는 큰 전환점”이라며 “LIG넥스원의 성공적인 CIWS-Ⅱ 개발을 기원하며 이를 위해 구미시가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앞으로도 구미시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제 정세가 갈수록 불안정해지는 상황에서 자주국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우리 기술로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하고 양산 기반까지 갖춘 LIG넥스원의 노력은 국가 안보와 방산 주권 확립에 있어 매우 뜻깊은 성과”고 평가했다.
또한 “기업을 운영하시며 어려운 점이 있으실 때는 언제든지 경상북도에 편하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경북도는 기업과 늘 가까이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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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26일 안동체육관에서 ‘2025년 경북 여성 취·창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등 경제활동 참여를 원하는 경북 여성들에게 다양한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 창업가, 전문가 등 일자리 관련 관계기관 관련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취·창업 상담 및 정보를 공유하고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동참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실내체육관 내부에 마련된 행사장은 구인 기업의 채용 부스, 여성 창업기업의 체험 부스, 일자리 관련 관계기관 부스와 퍼스널 컬러진단 및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 등 다채로운 현장 부스로 운영됐다.
먼저, 여성 취업을 위한 채용 부스와 일자리 관계기관 부스에서는 현장 면접, 1:1 맞춤형 취·창업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등을 지원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도내 여성 창업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창업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여기업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 행사로 진행된 여성 창업 리더 토크콘서트에서는 박미진 에코썸코리아 대표와 양민주 얼스제이 대표의 여성 창업 비결과 성공스토리를 공유하는 등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엄태현 저출생극복 본부장은“여성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며 일과 삶이 조화로운 사회가 저출생 해법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으로 여성 친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직업훈련 및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과 육아 병행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녀의 돌봄 연계를 지원해 주는 일자리 편의점도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