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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경남지역 문화원과 힘 합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경남지역 문화원과 힘 합친다 !!
[충청뉴스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10일 오전 11시 함양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경남문화원연합회 및 시·군문화원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함양산삼엑스포조직위원회 장순천 사무처장 및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경남문화원연합회 이수영 회장 및 시·군 문화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금번 협약은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활동, 입장권 구매, 문화원 주관 행사 엑스포 기간 중 함양개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문화원연합회는 1991년 설립되어 경남지역 문화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19개 시·군 문화원 15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약식에서 이수영 경남문화원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경남지역 문화원 가족들의 힘을 모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 하겠다.
“라고 말했다.
장순천 사무처장은 “지역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는 문화원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약속함으로써, 향후 엑스포 준비에 큰힘이 될 것”이며 “남은 기간 엑스포 준비를 철저히 해서 함양을 중심으로한 경남이 산삼과 항노화산업의 메카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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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이좋아 2020년 학부모진학엑스포’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13일 창원용호고 20일 범어고에서 ‘아이좋아 2020년 학부모진학엑스포’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학부모진학엑스포 행사에는 중·고등학교 학부모 각 1,2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를 위한 진학잔치 함께 즐겨요’라는 주제로 대학 입학관계자를 초빙해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나눔’, ‘소통’, ‘배려’의 7개 주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관 입시컨설팅관은 고3학부모를 대상으로 15개 상담부스에서 2021학년도 대입관련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에는 도내 진학전문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맡는다.
제2관 전형특강관은 대학 입학사정관과 고교교사가 대입전형 기초내용부터 대입전형의 특징을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제3관은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운영하며 창원용호고에는 경북대, 경상대, 부경대, 부산대, 창원대가, 범어고에는 경상대, 고려대, 부경대, 부산대, 연세대 입시설명회가 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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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통과 공감을 위한 직업교육 교감 협의체 운영
경북교육청, 소통과 공감을 위한 직업교육 교감 협의체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구미 센츄리호텔과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직업교육 내실화 운영을 위한 직업계고등학교 교감 협의체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직업계고등학교 교감 협의체는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와 정보공유 필요성에 따라 2018년부터 직업교육의 원활한 현장 지원을 위해 운영해 오고 있다.
교감협의체에서는 직업교육 정책과 추진계획,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취업률 제고 방안, 직업교육 우수사례, 직업교육 성과 등 특강과 현안문제에 대해 연 3회 정기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교감협의체는 경북기능대회 기간에 맞춰 개최했다.
50개 종목에 경합을 벌이는 경북기능대회는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과정과 기능훈련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특히 교육부 관계자의 ‘고졸취업 활성화방안’특강과 경북교육청 직업교육 설명회가 포함돼 있어서 관리자로서 직업교육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경북의 직업교육은 전국기능대회 석권, 취업률 전국 최고 2020년 신입생 중 전국에서 1000명 이상 학생 유입 등 우수성이 입증됐다”며“직업교육의 우수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직업교육 내실화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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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단위 집중환경개선사업으로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
학교단위 집중환경개선사업으로 쾌적한 학습 환경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단기간 집중 투자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학교단위 집중 환경개선사업 대상 학교 초 5개교, 중 3개교, 고 1개교 총 9개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학교단위 집중 환경개선 사업은 지난해부터 경북교육청에서 최초 추진한 사업으로 학교시설의 노후 등으로 인해 개선이 필요한 각종 환경개선사업 예산을 일괄 편성해 집중적 투자로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사업 계획 수립 후 3월16일부터 4월10일까지 공모를 했으며 신청학교에 대해 5월1일부터 5월22일까지 현장 확인 후 5월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적정성 검토와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초 5개교, 중 3교, 고 1교 총 9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일부 소규모학교는 시설환경개선이 완료되면 교육여건 개선으로 학생 수 유입 등 작은학교를 더욱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 된 학교는 6월 중 설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된 9개 학교는 설계용역을 완료해 6~7월부터 공사를 추진한다.
서실교 시설과장은“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후화된 교실 환경의 집중적인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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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규모 초등학교 3개교 원격수업으로 만나다
경북교육청, 소규모 초등학교 3개교 원격수업으로 만나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소규모학교 간 공동 원격수업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학교의 학생 수 감소,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과정 정상 운영과 학생의 학습 경험 확대를 위해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유형은 공동 수업형, 도·농 교류형, 원격 화상 수업형, 초-중 연계형으로 구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수업이 어려운 현재, 학교와 학급 간 공동 원격수업 운영으로 포스터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찾아내고 있다.
영양군 수비초등학교와 일월초등학교는 원격수업 플랫폼을 활용해 원격 공동 수업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일 영양 수비초, 영양 일월초, 영양 일월초 청기분교 등 3개 학교는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하나의 온라인 교실을 만들었다.
독도교육주간, 시울림 활동과 연계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1~2학년은 독도 그림 그리기, 3~4학년은 독도 모형 제작하기, 5~6학년은 독도 시화 만들기 활동을 했다.
3~4교시에는 학년별로 독도 관련 시를 직접 지어 발표하는 온라인 시낭송회를 가졌다.
영양 수비초, 영양 일월초와 영양 일월초청기분교는 공동교육과정 계획에 따라 ‘공동 수업의 날’을 원격수업 포함 연 6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규모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다양한 학습 경험을 쌓고 상호작용을 활성화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원격수업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공동수업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찾고 소규모학교의 특색과 강점을 찾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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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6월 모의평가 대비 학원 방역 실태 점검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18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6월 모의평가에 졸업생 등이 응시하는 학원 시험장에 대해 10일부터 16일까지 방역 실태를 점검한다.
6월 모의평가에 경북지역의 학원시험장으로 지정된 곳은 구미 3곳, 포항 2곳, 경주 1곳 등 총 6곳으로 299명의 졸업생이 응시한다.
이번 학원시험장 방역 점검은 사전 준비사항, 시험 당일 조치사항, 시험 종료 후 조치사항 등을 담은 학원시험장 방역관리 지침 준수 요청과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학원시험장 점검단은 방역 점검표를 활용해 방역체계 구성, 예방교육과 홍보, 환경·위생관리, 시험장 출입관리, 시험실 학생 간 간격 확보, 통학차량 관리 등을 점검한다.
또한 6월 모의평가 시험 당일에는 교육지원청 파견감독관이 학원 시험장 방역 관리책임자의 조치사항 등에 대해 관리·감독을 하며 방역 관련 미흡한 부분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시정 요구하고 학원 방역 관리책임자는 요구사항을 적극 이행해야 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시험 응시자 모두가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학원시험장도 시험장 방역관리 지침을 지켜 수험생의 건강권과 안전한 시험 환경이 조성되도록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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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과 중증학생 맞춤형 지원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특수학교 8개교에 체육교구와 보조공학기기 구입비 1억8850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맞는 다양한 체육교구 확충으로 활발한 교육활동과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보조공학기기 사용으로 학습의 효과를 높여주기 위함이다.
지원 내역은 구미혜당학교에 전동식 병원용 침대, 전동 휠체어, 높이조절용 책상 등 특수학교 학생의 이동·교수학습에 필요한 보조공학기기와 체육교구 구입비로 2,9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경산자인학교에 하체교정 왯지, 전동 상하지 운동기 등의 구입비로 2,500만원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경희학교 등 6개교에 의사소통 보조기기 등 노후 교수학습용 보조공학기기 교체와 체육교구 구입비로 1억3450만원을 지원했다.
체육교구와 보조공학기기 구매는 6월 중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각 학교 실정에 따라 구입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학생의 특성에 적합한 교구와 보조공학기기 지원으로 학습 효과를 높이고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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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자 최근 3년간 67% 증가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자가 최근 3년간 67% 증가해 민선 7기 공약으로 시행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효과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2월 기준 경남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725명에 불과했으나, 2020년 3월 기준 1,211명으로 증가했다.
3월 기준 경남 가입자 수는 전국 4위 규모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가입 증가율은 41.5%로 상위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사업주도 근로자와 같이 직업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년 이상 가입, 불가피한 폐업 증빙 등 요건 충족 시 가입 등급 및 기간에 따라 4~7개월 간 월 109~203만원의 실업급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1인 자영업자들의 고용보험 가입 및 유지 독려를 위해 ‘20년 보험료 지원율을 전 등급 30%에서 40%로 인상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료는 정부 지원과 도 지원을 3년간 함께 받을 수 있어, 도 추가지원으로 올해는 최대 90%까지 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올해 1월 자영업자 고용보험 1등급에 가입한 자영업자는 향후 3년간 약 83%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등급 보험료는 월 40,950원으로 36개월 간 1,474,200원을 납부해야 하나, 고용보험 가입으로 본인부담액은 245,640원으로 대폭 감소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근로복지공단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 지원신청에 관한 사항은 경남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경남도청 소상공인정책과 소상공인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우리 도 신생기업 5년 생존율은 27.3%에 불과하다.
소상공인 사업주도 사회보험에 가입해 코로나19 등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비해야 할 때라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도내 소상공인들이 사회보험에 많이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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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응급의료기관 전원핫라인 불시점검 실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가 응급의료기관 간 전원 연락망 불시점검을 실시한다.
응급환자 전원 시 전원 받을 의료기관의 의사결정 시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환자정보와 양질의 응급의료정보 제공을 위한 조치이다.
‘응급의료기관 전원 핫라인 점검’은 매년 실시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의 일환으로 2020년 5월 14일 기준으로 지정 된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와 지역응급의료센터 6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상반기에 불시로 2회 점검할 예정이다.
‘2020 응급의료기관 평가기준’에 따라 응급상황관리책임자가 무선핫라인을 휴대해 응급환자 수용여부를 신속히 확인 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며 전원핫라인 번호 일치여부와 응급상황관리책임자 수신여부 등도 확인한다.
경남도는 점검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한 문제점 발견하거나 미비한 사항이 있을 경우 응급의료기관에 즉각 개선조치를 요구하고 무선 전원핫라인 2회 모두 미수신일 경우 응급의료전문의진찰료 가산기관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최용남 도 식품의약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응급실 폐쇄 등으로 도민들이 응급진료에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응급환자가 응급의료기관 간 전원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게, 의료기간이 차질 없이 신속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관리해 ‘응급환자 의료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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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 도민들 기대 커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 도민들 기대 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올해 하반기 도입 예정인 ‘진주-사천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 결과, 설문 응답자의 86%가 찬성하고 94%가 이용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경남도와 경남연구원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주, 사천·삼천포 터미널 등의 현장에서 시외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설문은 환승할인제 이용 의향 등 총 9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250명이 응답했다.
주요 응답자는 주부가 28%로 가장 많았으며 자영업자, 학생, 회사원 순으로 이어졌다.
환승할인제 도입을 묻는 질문에 찬성 86%, 반대가 14%로 집계돼 ‘진주-사천간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승할인제 이용 의향에 대해서는 적극 이용이 54.4%, 전체 이용 의향률이 93.2%로 나타나,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진주-사천을 광역 통행하는 목적에는 여가, 업무, 병원등이 있었으며 주 1~2회 방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라는 답변이 53%, 저렴한 요금이 16% 등으로 조사됐다.
버스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은 51.2%로 집계됐는데, 불편한 사유로는 목적지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가 38%, 운행횟수 부족이 34%로 나타나, 직행버스 및 운행횟수 확대 등의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가 시행되면, 진주·사천 시민 모두가 두 지역을 통행하는 시외버스나 시내버스를 타고 난 후 30분 이내에 타는 다음 버스에 대해 시내버스는 무료로 시외버스는 1,450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경남도청 관계자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경제적 부담 덜고 나아가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될 것이다”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같이 ‘진주-사천 간 광역환승할인제 도입’에 대한 도민의 기대가 큰 만큼 올해 하반기 환승할인제를 시행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통체계 변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지원을 위한 방법도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