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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 미래형 지식발전소로 거듭난다
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 미래형 지식발전소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과 인프라 확대를 통한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해‘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학교도서관 RFID 구축 학교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학교도서관 마을도서관 지원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연계사업 지원 등이다.
노후도서관 개선을 위한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교에 학교당 3∼5천만원까지 총 8억원을 지원한다.
교수·학습환경 구축, 인테리어 등 시설개선으로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미래형 학교도서관으로 바꾼다.
또한 미래형 도서관 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위해 선정된 초3개교, 중1개교, 고1개교 등 5개교에 2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자동화시스템은 자동대출반납기, 도난방지시스템, 회원증발급시스템, 책 리더기 등 학교도서관 자료관리와 서비스 향상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대출, 반납, 검색 등을 가능하게 해 도서관 이용의 편의성을 높인다.
학교도서관 도서 확충을 위해 1년간의 학교도서관 활용률과 예산편성 실적 등에 따라 선정된 100개교에 200만원씩 도서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설학교는 빠른 시일 내에 충분한 도서를 갖출 수 있도록 교당 2,000만원씩 2년간 지원한다.
또한 2008년부터 공공도서관이 없는 읍·면단위 농어촌 지역에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서구입,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초등학교 15개교에서 학교 내 마을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경북도청과 해당 시·군에서 각각 3백만원씩 학교당 총 9백만원을 지원해 방과 후에도 지역주민에게 도서관 개방으로 문화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도서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학교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17개관에 기관별 200∼300만원 차등 지원해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학생·학부모 자원봉사자 교육 등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도서관을 교육과정과 독서 친화적인 환경으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늘 책과 가까이 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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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효선물, 드라이브 스루로 준비하세요
어버이날 효(孝)선물, 드라이브 스루로 준비하세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부산우유협동조합, 창녕축협, 한국화원협회와 함께 7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경남도청 내 서편 도로에서 효선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꽃 소비 급감과 농축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꽃과 축산물을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남도는 지난 4일 함안 수박 드라이브 스루 판매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어버이날을 맞이해 카네이션과 축산물의 동시 판매로 구매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우 및 돼지고기의 경우 시중가격 대비 15%, 곰거리세트는 710g 기준 시중가격 대비 34%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우유 판매세트는 우유 1.8L, 비피더스 요구르트, 떠먹는 요쿠르트 요네트 및 야채주스 4개 종류로 판매되며 각 1만원 씩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효선물 드라이버 스루를 통해 코로나19로 애로를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과의 만남도 가지는 뜻깊은 어버이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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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1년 국비 6조원 시대 어촌뉴딜사업이 앞장선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7일 해양수산부의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계획 공고’에 따라 본격적인 공모에 착수했으며 이에 내년 국비 6조원 돌파에 어촌뉴딜300사업이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국민생활 3만 달러 시대에 걸맞게 해양수산부에서 300개의 어촌과 어항의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전국의 300개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뉴딜사업이다.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올해는 전국 50개소 내외 선정으로 '19년 70개소, '20년 120개소에 비해 공모 규모가 다소 줄었다.
공간적으로는 국가어항을 제외한 법정 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및 그 배후마을이어야 하고 기능적으로는 지역협의체를 사전에 구성해야한다.
또 신청 대상지별로 시·군비 7% 이상을 2021년 본예산에 확보토록 하는 가이드라인도 설정했다.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최대 150억원까지 사업계획을 제출하며 1개 시군에서 두 개 이상 공모 시에는 평균 100억원 이하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업계획 수립 시 공통사업 및 타 부처 연계사업은 포함해야 하고 체험·소득사업은 자부담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는 5월말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초 중에는 도, 시군, 민간 및 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6월 중에 도 및 시군 TF회의를 개최하고 공모신청 전에는 도 자문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공모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전국에서 70개소를 선정하는 2019년 1차사업 공모에서 15개소 1793억원을, 120개소를 선정하는 2020년 2차사업 공모에서는 23개소 2214억원 등 총 38개소 4007억원을 기 확보해 2022년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며 해양수산부의 현장자문단을 활용해 5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사업대상지 현장 시찰과 마을주민 간담회 등 현장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종하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 통합재생을 통해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서도 전국 대비 25%인 13개소 이상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공모 신청 대상지 어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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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용사각지대 노동자 1만6000명, 68억원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도내 50인 미만 사업장 무급휴직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에게 오는 11일 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4월 8일부터 2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50인 미만 사업장의 무급휴직 노동자 2,344명, 특고·프리랜서 13,655명이 대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특별지원금은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일할계산해 월 최대 20일 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4월 28일 고용노동부가 가이드라인 통보함에 따라 해당 수정사항을 반영해, 5일 이상 무급휴직을 했을 경우 월 50만원씩을 정액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할 시·군은 ‘지원금이 노동자 본인의 계좌로 11일부터 지급될 예정’임을 8일까지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단 신청자가 대거 몰린 창원 등 일부 시군의 경우 대상자 선정에 시일이 더 소요될 수 있다.
사업별 대상자 현황을 살펴보면, 무급휴직노동자는 5인 미만 사업장이 868명으로 가장 많이 신청했으며 다음으로 10~30인 미만 사업장 762명, 5~10인 미만 사업장 466명, 30~50인 미만 사업장 248명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교육 서비스업 603명, 숙박 및 음식점업 510명, 제조업 373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261명, 도소매업 등 기타 업종 종사자가 597명으로 나타났다.
특고 및 프리랜서의 경우 학습지교사, 방과후 교사 등 교육관련 분야 7,643명, 보험설계사 1,704명, 대리운전기사 933명, 스포츠강사 814명, 신용카드회원모집인 등 기타 직종 2,561명 순이었다.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노동자, 특고 프리랜서 등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의 고용불안과 소득감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와 정부에서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해 여러 가지 지원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존재한다.
단 한분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의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 특별대책과 연계해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도 차원에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신속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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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거제 ‘제조업 메카에서 해양관광 메카로’
창원․거제 ‘제조업 메카에서 해양관광 메카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창원시, 거제시가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도와 창원·거제시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허성무 창원시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3개 기관은 관광·교통·해양 등 체계적인 관광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사회기반시설들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는 문화·관광 사업 협업을 통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발전 추진 지역 간 상호교류 활성화와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국도5호선 해상구간의 조속한 착수 등 교통 인프라 개선에 공동으로 노력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특화된 고품격 관광단지 조성 및 사회기반시설확충에 협력 관광단지 및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통합관광체계 구축 통합관광벨트 조성에 필요한 민간투자사업 실현방안 등의 내용을 담았다.
경남도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이자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창원, 거제 지역의 어려움 극복과 신성장 동력 확보 등을 위해 이들 지역을 하나의 교통·관광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구축 모델’을 양 시에 전략프로젝트 형태로 제시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다.
이번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 업무협약은 그 동안 수차례 진행된 협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의 결과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별로 추진 중인 교통·관광산업을 하나의 벨트로 연결해 통합관광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교통·관광인프라 확충 및 개선 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서 김경수 지사는 “창원과 거제는 그동안 제조업의 메카로 알려지고 기여해왔지만 그에 못지않게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제조업 활황으로 잠시 미뤄뒀던 관광산업, 특히 해양관광의 메카로 경남과 동남권의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별 시·군 창원의 대응보다 오늘처럼 힘을 합해 권역 단위로 협업하게 되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하고 더 나아가 동남권 관광의 중심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생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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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골든타임”
경남소방 스마트영상통화 응급처치 생명구해
[충청뉴스큐] 경남소방의 영상응급처치 지도로 한 가정의 가장인 40대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6일 새벽 01시 12분 경 “주무시는 아버지가 안색이 창백하다”는 초등학생 아들의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경남종합상황실은 심정지임을 인지하고 빠른 구급출동지령을 내린 후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연결해 구급대가 오기 전까지 신고자에게 사전 동의 후 영상통화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지도했다.
영상통화를 건 구급상황관리센터 강수용 소방위는 환자의 의식과 호흡이 없음을 영상으로 다시 확인했고 아들에게 직접 가슴압박을 안내·지도했다.
초등학생 아들은 영상통화를 통해 6분 30초 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구급대가 도착 후 바로 의식과 호흡을 회복했다.
현재 환자는 의식, 호흡이 정상적으로 호전돼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호자는 “영상으로 심폐소생술을 알려주니 초등학생인 아들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도가 높았고 정확하게 상태를 영상으로 보고 처치를 안내·지도 해주니 훨씬 안심이 됐다”며 구급상황관리센터에 감사인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 4월에는 목에 이물질이 걸린 환자를 영상통화를 통해 하임리히 응급처치를 안내·지도해 성공한 사례도 있었다.
현재 경남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심정지, 중증외상 등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 구급대가 도착 전까지 신고자가 할 수 있는 응급처치를 구급상황관리사가 응급처치를 안내·지도하고 있으며 2019년 하반기부터 영상응급처치를 활성화해 도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지도·안내하고 있다.
2019년 대비 영상응급처치 안내 건수는 5배 이상 높아져 심정지 환자 소생률 등 일반인 응급환자처치 시행률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영상으로 실시하는 응급처치 안내·상담을 통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도민들이 신속 정확하고 손쉬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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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수급자 이동편의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 수급자의 이동권 보장으로 지역사회 거주를 지원하는 ‘장기요양 이동지원서비스 2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오후 2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 영등포남부지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경남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한 서울·대구·경기도 전국 3개 사회서비스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련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의 차량 외출 시 요양보호사가 동행해 안전한 외출을 지원하는 ‘이동지원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시하는 ‘장기요양 수급자 이동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전국 11개 지역에서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되며 경남에서는 2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실거주지가 김해, 창원이며 장기요양 1~4등급 재가 급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 특장차량 등을 이용한 외출 시 요양보호사가 이동을 지원한다.
이용 요금은 정액제로 편도 기준 18,890원이며 왕복은 29,000원으로 15%를 본인이 부담해야 하나, 시범사업 기간 내에는 본인 부담금 없이 월 왕복 2회 또는 편도 4회 한정으로 1일 1회 이용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요양보호사의 이동지원서비스 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고 차량 이용 요금은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남지역의 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경남도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인 김해시종합재가센터, 창원시종합재가센터에서 서비스 급여 계약 및 이용 신청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성기 경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장기요양 수급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보호자의 이동에 대한 수발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은 경남도 출연기관으로 6월 19일 김해 소재의 중소기업 비즈니스센터 내에 개소했다.
현재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4종 9개 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국공립요양시설 1개소, 종합재가센터 1개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지원, 노무·인사·회계 등 컨설팅 지원, 종사자 교육훈련 지원 등 민간 사회서비스 지원으로 사회서비스의 체계적 통합관리 업무도 수행한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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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까지 도시가스 배관망 258km 설치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시가스 보급확대를 위해 경남에너지, ㈜경동도시가스, ㈜지에스이 등 도내 도시가스 3사에서 내년까지 1,062억원을 투입해 258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영시, 창녕군 등 17개 시군, 4만 5천 가구에 도시가스를 보급하게 된다.
공급지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도 홈페이지[ 도정소식→고시공고] ‘도시가스 공급관 및 정압기 공사계획 공고’를 통해 알 수 있다.
올해는 약 590억원을 투입해 146km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설치하고 2만 4천여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약 472억원을 투입해 배관망 112km 설치로 2만 1천여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경제성이 부족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단독주택에 대해서는 특별히 매년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렴하게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으로 남해군에는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어촌지역 마을단위에 대해서는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민들이 도시가스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복지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수부 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앞으로도 도시가스 신규 배관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대해서도 LPG소형저장탱크 등을 보급하는 등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저렴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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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모든 선생님에게 수업용 투명 위생 마스크 보급
경북교육청, 모든 선생님에게 수업용 투명 위생 마스크 보급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등교 수업을 대비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4차 예비비 15억원을 편성해 학교 방역물품 보급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비비는 대면 수업을 하는 선생님에게 가벼운 재질의 투명 위생 마스크 지급으로 수업 중 비말 차단에 도움을 주고 음성도 선명히 전달 가능해 학생과 교사의 소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등교 수업 일정이 확정되고 대면 수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등교 수업을 위해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자문을 거쳐 결정됐다.
또한 등교 시 학생과 교직원의 발열검사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발열검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용 마스크와 안면 보호구, 비닐위생 앞치마를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구매해 등교 수업 전 학교에 지원한다.
아울러 학생수 200명 이상 300명 미만 학교 72개교, 유아체험센터 9개 기관에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 보급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오는 8일 교육지원청 감염병 담당과 영상회의를 통해 등교 수업에 따른 방역 대책 논의와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수업할 때 면 마스크나 보건용마스크 착용으로 소리가 작아 수업내용 전달이 어렵고 장시간 수업에는 학습효과가 떨어지고 무리가 될 것으로 판단해 투명 위생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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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력재발우려가정 통합관리시스템 사업 추진
경남도, 폭력재발우려가정 통합관리시스템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7일 오전 10시 통영에서 ‘폭력재발우려가정 통합관리시스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경남지방경찰청을 비롯한 23개 경찰서와 APO, 여성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 시군 가정폭력상담소 11개소, 성폭력상담소 5개소 등 협력 유관기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폭력재발우려가정 통합관리시스템’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가정폭력 사건 발생 시 경찰과 전문상담원이 현장에 동행 출동해, 가해자는 경찰이, 피해자는 전문상담원이 분리 보호한다.
이후 경찰에서 관리하던 폭력재발 우려가정을 전문상담원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피해자와 신뢰관계를 형성해 심리·정서적 안정상태에서 원활한 상담을 제공하며 이에 건강한 가정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여성폭력근절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야간·주말·공휴일 158회 현장 동행 출동해 피해자를 지원하고 173개 가정을 사후 모니터링 해 85개 가정이 폭력재발우려가정에서 해제되는 사업 효과를 봤으며 이를 인정받아 올해 확대 시행하게 됐다.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적극적인 112 신고처리로 가정폭력 재범률이 2017년 2.6%, 2018년 8.1%, 2019년 11.6%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가해자를 엄정 대응하는 것만으로는 가정폭력을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
때문에 가정폭력이 많이 발생하는 5개 지역 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가해 배우자에 대한 전문상담도 진행해, 가해자의 인식과 태도 변화를 위한 교정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미영 도 여성정책과장은 “민·관·경이 함께 협력해 폭력재발우려가정 통합관리를 통해 피해자 보호 지원과 가정폭력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