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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포항 유치 촉구 성명서 발표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포항 유치 촉구 성명서 발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4일 포항시청 광장에서 15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경상북도 포항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홍순임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입지는 포항이어야 하며 정부는 오직 국가 과학과 산업발전을 위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부지 선정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서에서는 포항은 가속기 집적화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독점적으로 보유한 가속기 전문인력 활용으로 가속기 구축과 운영을 효율화할 수 있으며 지역의 가속기의 산업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가속기의 산업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이유로 이번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이 정치적 고려를 배제하고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대한민국 과학 산업 발전에 든든한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합리적인 부지 결정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를 발표한 홍순임 회장은 “우리 경상북도와 포항의 강점인 가속기 사업의 도약을 위해 정부에서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배제하고 합리적인 선택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30만 경북여협 회원의 염원이 전해져 포항 유치가 꼭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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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마음을 전하세요!가정에 행복이 활짝 피어납니다!
꽃으로 마음을 전하세요!가정에 행복이 활짝 피어납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7:30부터 09:00까지 도청과 신도시 공공기관 등 4개소에서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블루 등으로 위축되고 침체된 사회 분위기 전환을 위해 경상북도와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에서 마련한 이번행사는 경북지방경찰청, 경북교육청, 농협중앙회경북지역본부 등 경북 신도시 공공기관도 함께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차량에 탑승한 청사방문객과 출근직원들에게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꽃을 한 송이씩 나누어주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는 지난 3월花이트데이 꽃 선물홍보 포스터에 이어 5월 가정의 달 꽃 선물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가족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꽃으로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전반적인 사회분위기가 침체되었으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꽃 선물을 주고받음으로써 화훼농가도 살리고 경기도 활력을 되찾는 전환계기로 삼자”며 꽃 선물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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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주택 미혼 한부모에게 전·월세 자금 최대 5백만원 지원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미혼 한부모 가족의 생활안정을 위해 가구당 최대 5백만원의 전·월세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혼 한부모가족 보금자리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만 3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무주택 미혼 한부모가족이며 5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신청을 접수 받아, 총 25가정을 선정해 최대 5백만원까지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 한부모의 자녀 양육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안정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금년도 사업성과를 토대로 향후 지원을 지속·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한부모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도내 미혼모·부자 거점기관에서는 심리상담 등 정서지원 출산 및 양육지원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조모임 운영 지원 등 임신 초기부터 자녀 양육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양육, 생계, 가사의 삼중고와 사회적 편견 등에 시달리는 미혼 한부모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전례 없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북도는 이번 전·월세 자금 지원과 함께 한부모 가족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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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신속지급 추진
청송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신속지급 추진
[충청뉴스큐] 청송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계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중심으로 별도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내 13,531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현금 지급대상인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대상자는 지난 4일부터 지급하고 있으며 가구 구성원 전체가 현금지급 대상일 경우 별도신청 없이 세대주 명의의 통장으로 지급된다.
또한 현금을 받지 않는 군민들은 청송사랑화폐, 신용·체크카드 중에서 선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정부 지침 상 긴급재난지원금은 18일부터 신청이지만, 청송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송사랑화폐 지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를 앞당겨 받을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조속히 지원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지역 내 소비촉진을 앞당겨 지역경제가 한시라도 빨리 회복되도록 행정력을 적극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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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이디어 제안 제도 활성화로 업무 혁신의 소통 창구 마련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북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0년도 국민·공무원 제안 활성화 계획’을 수립·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국민·공무원 제안 제도는 정책수립에 국민 참여 활성화로‘국민이 주인이 되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해 행정 업무를 혁신하기 위해 추진한다.
국민·공무원 제안의 품질을 높이고 정책 반영 확대를 위해 국민신문고를 통한 상시 제안제도와 공무원 제안 공모전을 운영한다.
상시 제안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국민신문고로 접수되는 제안은 처리기한을 초과하지 않도록 제안 총괄부서에서 소관부서의 제안 처리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제안은 적극적으로 채택·시행한다.
불채택 제안은 불채택 결정일로부터 2년간 보존·관리로 행정 환경 변화 등으로 시행 가능해진 제안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재심사한다.
공무원 제안 공모전은 경북교육발전을 위한 과제 전반에 대해 소관부서 심사를 거친 후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채택하는 제도로 오는 8월 개최 예정이다.
채택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획기적인 개선 효과가 있는 경우 상여금 지급과 인사 상 혜택을 부여한다.
지난해 국민신문고를 통한 국민·공무원 제안에 대한 전체 신청 건수는 106건이며 이 가운데 제안 접수 건수는 75건, 제안 채택된 건수는 7건이었다.
또한 지난해 7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무원 제안 공모전을 통해 제안을 신청한 건수는 101건이며 이 가운에 심사 건수는 50건, 채택 건수는 0건이었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제안의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경북교육행정의 업무 혁신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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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 개발·적용
경북교육청,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 개발·적용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 수련교실이 집중됨에 따라 대안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지난 4월 13∼24일까지 수련원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 산하 수련원은 교육부의 ‘학생 감염병 예방·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5월 둘째 주까지 정규 수련교실을 운영하지 않는다.
따라서 3~5월 수련교실을 신청했던 학교는 하반기로 일정을 연기했으며 기존의 2박 3일 수련 프로그램으로는 전체 학교의 수요를 충족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각 수련원은 2박 3일의 획일적인 수련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1일형, 1박 2일형 등 다양한 대안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특히 경주 화랑교육원,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경상북도교육청 청도학생수련원은 ‘찾아가는 수련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학교는 학생 인솔과 안전사고 관리에 대한 업무를 경감하게 됐다.
또한 차량 이동비, 숙박비 등이 절감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어 찾아가는 1일형 수련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교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수련원 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경주 화랑교육원은 심성교육과정, 국궁 체험교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진로해양 체험캠프 경상북도교육청 안동학생수련원은 藝 탐색캠프 경상북도교육청 상주학생수련원은 꿈·끼 체험활동 경상북도교육청 청도학생수련원은 인터넷 중독 치료와 금연 캠프를 각각 운영한다.
수련교실 프로그램 외에 주말을 이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캠프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상주학생수련원은 지역민을 위한 무료영화 상영, 정규 수련교실을 운영하지 않는 오는 12월에서 내년 2월까지 무료 체육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각 수련원은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학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코로나-19를 잘 이겨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수련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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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고 학생 가정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경북교육청, 초중고 학생 가정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경북도청과 지난달 2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미 집행된 무상급식 예산을 활용해 도내 초·중·고 학생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온라인개학 등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농가 피해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 시군 담당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소요예산 분담, 사업추진 시기와 방법, 꾸러미 구성과 배송 등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했다.
이번 꾸러미 지원사업의 범위는 경북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26만명으로 곡류, 채소류, 과일류 등 지역생산 친환경농산물로 구성해 5월 중 공급한다.
1회 소요예산은 약 80억원으로 개학연기로 사용하지 못한 무상급식비 50%, 친환경급식비에서 50%로 부담하며 급식을 다시 시작할 때까지 월 1회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가정에서만 지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제공으로 건강을 지키고 지역의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에는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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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19 무급휴직노동자 생계비 2차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중 무급휴직 노동자 생계비 지원 사업에 대해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2차 접수를 받는다.
경남도는 국비 29억원을 투입해 ‘무급휴직 노동자 생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일인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고용보험이 가입된 50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에게 월 5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경기에서 영세사업장의 무급휴직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의 생계와 사업장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2차 지원의 대상은 4월 1일에서 30일까지 기간 중 무급휴직한 노동자와 1차 접수 시기를 놓친 노동자로서 접수 신청은 무급휴직 노동자가 고용되어 있는 사업장의 사업주가 할 수 있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한 후 필요서류를 5월 4일부터 15일까지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받은 해당 시·군은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확인해 노동자의 계좌 입금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영세사업장의 무급휴직이 늘고 있고 노동자들의 생활도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이번 2차분 지원 시에는 1차분 미신청자까지 포함해 단 한 분이라도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챙겨서 지원하겠다”며 “사업장의 고용유지는 물론 노동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서 사업주가 신청하도록 하고 있는 만큼 사업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지원금은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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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국 최초 ‘수산물 구매후기 이벤트’ 호평
경남, 전국 최초 ‘수산물 구매후기 이벤트’ 호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개했던 ‘경남 수산물 구매후기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산물 소비촉진 주간이었던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도내 마트, 수산시장, 온라인몰, 수수데이 행사’ 등에서 경남의 수산물을 구입했거나 횟집 등에서의 시식을 했던 많은 국민들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수산물 소비촉진 분위기가 확산됐다.
이벤트는 도 홈페이지에 도내 수산물 구매 인증사진과 함께 구매후기를 남기면 500명을 추첨해 1만원 권 경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로 시·군과 유관기관 등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도민들의 솔직한 후기가 작성됐다.
후기에는 “코로나로 수산물 소비가 많이 위축돼 있는데, 이런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싱싱한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게 되는 거 같다”,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돕고 수산물도 직접 보고 구매하며 게다가 이벤트까지 참여할 수 있어 더 좋았다”, “어업인을 포함한 모든 도민이 경남 수산물을 먹고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종하 도 해양수산과장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에 동참 해주신 모든 소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위축돼 있는 수산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수산물 소비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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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방업무 추진방향 재설정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의 지속적인 실천으로 도민과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업무 추진방향을 재설정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째, 간단한 소방민원업무는 직접 소방서에 방문하지 않고 전화, 온라인 등으로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소방관서에 전화로 화재증명원 발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보험회사, 읍·면·동사무소 등 유관기관이 화재증명원을 필요할 경우에는 사전 협의를 통해 소방관서가 직접 화재증명원을 발급해 화재 피해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소방민원센터를 통해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신고서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보고서 등 민원업무를 간편하게 집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코로나19 피해 계약업체의 보호대책과 계약, 납품 등 전자적 방법을 활용한 계약업무를 추진해 지역 경기 안정화를 도모한다.
사업 준비 단계부터 계약, 대금 청구까지 나라장터를 이용한 전자적 방법을 적극 활용하고 비대면으로 검사·검수를 처리하는 한편 코로나19 방역물품의 경우 계약절차를 간소화하고 수의계약을 확대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업체의 피해를 막기 위해 부품재료 가격의 급등과 납품 지연으로 계약이행이 곤란한 경우 계약금액 조정, 지연배상금 제외 및 계약기간을 연장하고 선금지급 특례제도를 활용해 선급 추가 지급과 지급한도도 80%까지 상향 조정한다.
셋째, 도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간 원격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전환한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교육 대상자인 운수업 종사자, 보건교사, 경찰공무원, 산업체 안전관리책임자 등에 대해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통한 모바일 원격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가정 내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한다.
넷째, 코로나19 감염병의 전염을 막기 위해 소방훈련 방식을 변경한다.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과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인에게 소방훈련 영상과 훈련계획서를 제공해 소방훈련을 지도하고 대상처별 훈련 결과를 서면으로 제출받아 평가한다.
또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긴급구조통제단 및 지원기관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최대 규모의 소방훈련이지만, 훈련 규모를 축소하고 인력 동원을 최소화해 실시하되 훈련 효과는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다섯째, 화재·구조·구급출동의 대응방식도 변경된다.
출동 중 신고자와 전화 통화로 고열, 폐렴 증상 등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도착 시 비대면 접촉을 원칙으로 하되 직접 대면이 필요한 경우 2m 이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화재 발생 초기에 민간인 통제선을 설치하고 코로나19 의심자는 병원 이송 등 격리조치하며 화재오인 신고일 경우 화재진압대원을 2인 1조로 최소 투입하고 나머지 진압대원들은 건물 입구에서 대기한다.
구조현장에 출동하는 대원들은 코로나19가 의심될 경우 감염보호복과 현장 유형별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단순 문개방 등 비긴급 구조현장에는 최소 소방력을 출동시켜 코로나19 감염 환경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119구급대는 코로나19 확진 또는 확진자 접촉 등 과거력을 파악해 잠재적 위험환자로부터 구급대원의 감염을 방지하고 일반 응급환자의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구급대원 개인위생관리는 물론 고강도 구급차량 소독을 생활화한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이런한 변화에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소방업무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도민과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소방업무 추진방향을 재설정하고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