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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1조원 파격 지원
경북도, 코로나19 극복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 1조원 파격 지원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자금난과 경영난 해소를 위해 1조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1년간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로 오는 2일부터 긴급 지원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경북도의 이러한 소상공인 긴급지원 방안은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도 선제적이며 그 규모와 파격적 조건에서도 전례가 없는 최대한의 적극적인 지원조치로 평가된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어 소상공인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긴급하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어려워진 경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소상공인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해 특별히 경북도와 경북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7개 은행이 협력해 만든 저금리 금융상품이다.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최소 1천만원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에 해당하는 업체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다.
특히 개학 연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학원의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용평가를 통해 기업당 최대 7천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1년간 대출이자 3%이내 지원과 더불어 보증료도 0.8%를 지원해 도내 소상공인은 1년간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로 이른바 3無의 전례 없는 파격적인 자금지원을 받게 된다.
자금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일부터 7개 위탁은행 일선 영업점에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코로나 19 관련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받은 융자 지원금을 모두 합산해 7천만원을 초과하지는 못한다.
경북도의 파격적인 지원 방침에도 불구하고 신용도 판단 정보 보유자, 현재 금융기관 대출금을 연체중인 자, 국세를 체납중인 자, 보증제한 업종을 영위중인 자 등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이나 시·군의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도 안내 팸플릿을 비치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3월 22일 코로나19 소상공인 자금보증 특별 신속조치 행정명령 발동 이후 농협과 대구은행,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전문인력 47명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지원받아 보증심사 집중처리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8일만에 6,766건의 보증심사를 이끌어냈다.
이는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발급한 4,395건보다 무려 2,371건이 많은 보증서를 발급한 것이다.
일평균 1,000건 이상 보증심사로 소상공인이 보다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이번 행정명령이 소상공인의 자금과 경영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문을 닫다시피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을 생각하면 밤새 잠을 잘 수가 없다”며 “대출한도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1년간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로 최대한 빠르게 우리 소상공인부터 가장 먼저 챙기고 지원하겠다”고 적극적인 실행방침을 강조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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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통령에게 지역 현안 적극 건의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문재인 대통령이 4월 1일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지역 기업인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월 25일 대구 방문 이후 한달여만의 지역 방문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를 비롯한 지역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미 산단의 코로나19 극복 우수 사례를 격려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구미 산단은 대한민국 경제에 살아있는 역사이며 최근 구미형 일자리, 스마트 산단 등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구미 산단이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으로 모범을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대통령은 이철우 지사에게 경북도가 선제적인 대응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직접 감사를 표하고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지원에도 정부와 지자체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 및 해외자재 수급 등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하며 정부 차원에서 중소제조업 시설투자지원, R&D 지원과 스마트 팩토리 지원 등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철우 지사는 그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인 병상 확보와 생활치료센터 운영, 564개 전 사회복지시설의 예방적 코호트 격리 등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으로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왔으며 경북형 마스크를 개발해 마스크 대란 해결에도 노력한 조치 상황들을 설명했다.
특히 경북에 상급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송해야 했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상급 종합병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 지사는 민생·경제 현장이 심각한 위기라고 진단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제 살리기 대책들을 정부와 함께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의 당면 현안 사업인 북구미 IC ~ 군위 JC 간 고속도로 건설과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북구미IC ~ 군위JC 간 고속도로는 총 길이 25㎞에 사업비 1조 1,000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향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해 구미 산단에서 생산되는 첨단반도체, IT 등 기술집약적 전자부품 수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정부에서 적극 나서 달라고 건의했다.
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2021 ~ 2023년까지 총사업비 1조 2,279억원을 투입, 구미 국가산단과 김천·칠곡·성주 산단을 연계해 미래 신산업 소재부품 집적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의 상황이 큰 위기이지만, 특히 일자리를 지키는데 중점을 둬야하며 무엇보다 기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생산 활동이 다시 살아나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말씀들을 잘 챙겨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구미지역 기업인들이 보여준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구미 산단이 중심이 되어 소재·부품·장비산업 제품의 국산화를 이루고 경쟁력을 키워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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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감 주재 긴급 화상회의 개최
경남교육청, 교육감 주재 긴급 화상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일 교육감, 부교육감, 국장 및 부서장과 1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교육 18개 시·군 교육 현장 점검을 위한 긴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박종훈 교육감 주재로 진행된 화상회의는 COVID-19 지속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교육 현장의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는 교육부 발표에 따른 경남교육청의 후속 사항 안내, 교육 현장 점검 현황 공유, 교육 현장 지원 우수사례 나눔, 학교 현장의 어려움 공유, 학교 현장 추가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화상회의는 학교 현장에서 사용 중인 쌍방향 온라인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경남교육청은 3월 31일 교육부의 신학기 순차적 온라인 개학 발표에 따른 원격수업 지원, 초등 및 유치원 긴급 돌봄. 교원 복무, 학습자 정보보호, 교내외 생활지도, 학교 급식, 방역물품 확보, 사회적 거리 두기, 지방공무원 복무 등에 대한 내용 안내를 통해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해야 할 방향에 대해 명확히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COVID-19 상황 속 학교 현장에 배부된 13개 영역 현장 점검 체크리스트를 중심으로 18개 시·군 교육지원청의 교육 현장 점검에 대한 생생한 결과 공유와 온라인 개학에 따른 빠른 현장 안정화 지원 대책 및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경남교육청은 화상회의 이후 같은 시스템을 활용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 화상회의를 추진하고 학교 교직원 간,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온라인 소통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국적으로 개학 연기와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교육 가족의 감염 예방 예방에도 빈틈없는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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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인사고충 해소 나선다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인사고충 해소를 위해 ‘교육공무직원 시·군간 인사교류 도움방’을 개설·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군간 인사교류 도움방’은 교육공무직원들의 시·군간 전보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 분위기 조성으로 인사만족도 제고와 고용 안정을 위해 마련했다.
게시판 이용 방법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인사교류 도움방에 본인의 인사정보를 입력하면 직종과 소속 지역, 근무 희망 지역이 공개되며 게시자 간 상호 전보 요건이 맞을 경우 다음 인사에 반영된다.
게시판 이용 가능 직종은 전보 5개 직종으로 현 소속 기관의 실제 근무기간이 1년 이상인 무기계약자여야 한다.
기간제 근로자를 비롯해 휴직자, 징계의결 요구중인 자는 이용이 제한된다.
한편 2016년부터‘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전보관리 규정’이 시행된 이후 지역 내 이동은 원활하게 이뤄졌으나, 시·군간 이동의 경우 과원지역에서 결원지역으로만 인사이동이 가능했다.
다른 시·군에 거주하는 교육공무직원의 경우 장거리 출퇴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경북교육청에서는 시·군간 인사이동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에 시·군간 인사교류 도움방을 개설했다.
최상수 학교지원과장은 “홈페이지 인사교류 도움방 개설은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 이후 대상자들과의 의견청취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들의 고충에 귀 기울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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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상감사 절차 간소화와 사전컨설팅 감사 활성화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일상감사에 대한 각급 기관의 이해와 적극 행정 지원을 위해 2012년에 제작된‘일상감사 업무 길라잡이’를 개정·보완 해 안내했다고 1일 밝혔다.
일상감사 업무 길라잡이는 2020년부터 달라지는 사항, 사전컨설팅감사 절차와 사례, 자주 묻는 질문 등에 중점을 두고 각급 기관에서 쉽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0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사항에는 사전컨설팅감사의 대상·신청절차·처리기간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사전컨설팅감사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 사후 ‘면책’됨을 규정해 사전컨설팅 감사를 활성화하도록 했다.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 기준’개정 사항을 반영해 일상감사 제외 대상을 명확하게 하고 물품 제조·구매의 일상감사 대상 기준금액을 추정가격 2천만원 초과에서 5천만원 초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교육지원청교육장이 유·초·중학교와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의 일상감사 검토·협의조서를 작성해 감사관에게 의뢰하는 절차를 삭제하고 유·초·중학교와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의 장이 감사관에게 직접 일상감사를 의뢰함으로써 일상감사 절차 간소화로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했다.
특히 사전컨설팅감사의 절차와 우수사례를 실어 관련 규정 미비 등으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사전컨설팅감사를 요청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자주 묻는 질문’코너는 공사·물품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아 일상감사 대상 여부를 묻는 전화 민원 내용 등을 분석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아울러 일사감사 업무 길라잡이는 경북교육청 감사관 홈페이지의 자료실과 일상감사컨설팅 코너에 동시 탑재해 사용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은미 감사관은 “코로나19로 초래된 유례없는 국가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획기적인 대책과 대응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전 기관에서 적극행정을 펼치는데 이번에 보급한 일상감사 업무 길라잡이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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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생명지킴이 센터 구축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마음 아픈 학생에게 즉각적인 의료 개입을 위해 영남대학교의료원에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학생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자해 현상과 극단적 선택을 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어 위기학생에 대한 즉각적인 치료적 개입을 위해 구축했다.
경북도내 교통여건과 정신건강 관련 기관의 전문 인력 부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마음건강 치료가 필요한 학생이 있는 학교로 찾아가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에는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전문상담사 등 정신보건전문가로 구성된 팀원들이 위기개입팀-교육팀-연구팀 3개 영역으로 의료 전문성에 기반해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학교 방문 맞춤형 위기 개입과 관리 학교의 역량 강화 마음건강 인식개선 및 홍보 전문 인력의 학교 위기개입 역량 강화 등이다.
신청 절차는 학교에서 학생을 의뢰하면 2인 1조의 전문요원이 학교를 방문해 학생, 교사, 보호자 대상 초기 상담과 심층평가를 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주관 사례관리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위기 개입을 한다.
또한 해당 학교는 학생의 문제 상황별 생활지도 방안에 대한 교사 교육과 자문 등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연구 사업으로 경상북도 지역 특성에 적용 가능한 위기개입 매뉴얼, 소규모 학교와 기숙학교에 적합한 관리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와 학생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담·치유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마음건강 사업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정서·행동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방문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으로 마음건강 문제를 조기발견해 치유하고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체계적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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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10교, 7억 지원
경북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10교, 7억 지원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으로 2025년 일반고 전환을 앞두고 있는 자율형 공립고에 7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는 교육 여건이 열악한 지역 공립고의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운영되고 있다.
도내 자율형 공립고는 2011년 4개교, 2012년 3개교, 2013년 2개교가 신규 지정돼 5년간 운영한 후 그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돼 운영 중이고 2016년 신규 지정된 1개교를 포함해 총 10개교이다.
지원금은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교실 수업 개선, 진로 프로그램 운영, 학력 향상 등에 쓰여진다.
자율고 공립고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컨설팅을 하고 자율형 공립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평가 발표회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자율형 공립고는 지역 고교 교육 협의체를 통해 일반고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2025년 일반고 전환에 따른 자율형 공립고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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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코로나19 극복한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예방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적극행정지원단’을 운영한다.
‘적극행정지원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정혁신추진단, 감사관, 인사과, 법무담당관 등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전컨설팅 감사, 적극행정 면책 및 적극행정공무원 법률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도내 모든 공무원이 적극행정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선 도정혁신추진단은 공무원이 코로나19 대응 및 후속대책 등과 관련해 적극적 의사결정이 곤란해 지원단으로 의견제시를 요청할 경우, ‘적극행정지원위원회’를 신속히 개최해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감사관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규제나 불명확한 규정 등으로 공무원이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을 시, 사전컨설팅 감사 의견을 제시해 업무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사전컨설팅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 고의·중과실 등이 없는 한 책임을 면제받게 된다.
반면, 코로나19 예방활동 등에 걸림돌이 되는 공무원의 소극적 업무처리는 문책 요구, 징계 의결 등의 엄정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법무담당관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적극행정을 행한 공무원에게 소송, 수사 등 법률지원 필요 시 고문변호사·법률자문단 등의 전문가를 활용한 무료 법률상담을 지원하고 또 ‘코로나19 및 지역경제 위기 대응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 개선에 집중한다.
인사과는 ‘코로나19 및 지역 경제위기 대응’에 헌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였거나 창의적인 해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해, 포상과 인사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극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적극행정 지원을 위해 ‘2020년 경상남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코로나19 사태에 적극 대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행복한 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도민 체감형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각 부서는 팀 단위 협업체계로 자율적으로 도정혁신 선도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도정혁신 선도과제는 올해 단기간 내 성과를 통해 도민이 행복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부서 자율 선정과제와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제공하는 도정혁신추진단의 과제로 운영한다.
이 밖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도, 시·군 공무원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19회를 예정하고 있는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등의 방식으로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박성호 도 행정부지사는 “적극행정 추진 2년차를 맞이하는 올해, ‘코로나19 및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행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위기 대응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무원을 보호하는 데 힘써, 적극행정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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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방공무원, 2020년 4월 1일부터 국가직공무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남도 소속 소방공무원 3,490명이 4월 1일부로 국가직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공무원의 국가직으로의 전환은, 2011년 국가직과 지방직을 일원화해 소방관의 처우를 개선하고 소방서비스 지역 격차를 해소하자며 만든 법안이 발의된 지 8년 만이며 1973년 ‘지방소방공무원법’이 제정된 후로는 47년 만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소방공무원의 직급명칭에서 ‘지방’이 삭제된다.
예를 들면 ‘지방소방사’가 이제는 ‘소방사’가 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증은 예산범위 내에서 2020년 말까지 교체하고 신규 공무원증 발급 시까지 기존 공무원증을 병행해 사용할 예정이다.
전국 단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시험은 소방청장이 실시하고 중앙과 지방으로 이원화돼 운영 중인 인사관리는 일원화하기 위해 표준인사관리시스템으로 통합개편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향후 징계 등 불이익처분에 대한 소청은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에서 재심청구나 소방령 이상의 고충의 경우는 중앙고충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다.
무엇보다 관할지역 구분을 초월한 현장대응이 확대된다.
관할 소방관서보다 인접 시·도 소방관서에서 출동하는 것이 가까운 지역은 사고현장 거리를 중심으로 가까운 출동대와 관할 출동대가 동시 출동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단지 소방관들만의 염원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바라던 것 이었다”며 “소방의 일원화된 국가직화는 대형재난현장의 총력대응체계가 확보돼 대국민 소방안전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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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창업 농 하길 잘했네
농촌정착 위해서는 고향마케팅 적극 활용 필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증가하는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영농으로 창업하는 농업인 116명을 대상으로 창업만족도와 창업할 때의 애로사항 등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창업농 유형은 경영자의 육성관계에 따라 ‘승계창농’ 과 취농자의 노력에 의한 ‘신규창농’ 으로 구분했으며 재배면적은 승계창농이 신규창농대비 115%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이 농촌지역을 정착지로 선택한 이유는 ‘고향이거나 고향인근이라서’라는 비율이 29~39.2%로 가장 높았으며 ‘농지가 있어서’, ‘자연환경이 좋아서’, ‘재배 작물의 주산지역이라서’, ‘도시접근성이 좋아서’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창업농들은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주로 농촌진흥기관과 인터넷, 주변 농가를 통해 수집하고 있었다.
영농 전반적인 만족도는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하는 이유는 시간적 여유, 삶의 가치 충족, 직장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 가업승계, 안정적인 소득 순으로 조사됐다.
창업 시 어려운 점으로는 농업경영 측면에서는 노동력 부족, 투자자금 부족, 농지 구입 등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생활측면에서는 힘든 노동, 교통·의료·문화 등 편의시설 부족에 따른 일상생활 불편함을 꼽았다.
특히 신규창농의 경우 농지 구하기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부모·형제간의 갈등이나 마을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어려움은 리커트 5점 척도 기준 보통 이하로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다.
작물연구과 박길석 경영정보담당은 “금후 경남지역으로의 창업농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인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유지하면서 고향마케팅을 활용해 창업농을 유치하고 농지취득과 투자자금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컨설팅과 함께 성공적인 정착사례 등을 조사해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