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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2026-04-24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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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주 APEC 숙박시설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
2025년 경주 APEC 숙박시설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PEC 회원국의 정상용 객실을 비롯한 숙박시설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한다.
APEC준비지원단과 경주의 숙박시설 관계자들은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필수적인 완벽한 숙박시설 조성을 위해 12일 서울 특급호텔을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견학에는 외교부 APEC준비기획단, 건축 및 디자인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PRS추진위원회, 주요 11개 숙박시설 대표가 참석해 리모델링에 참고할 정상용 객실을 둘러보고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의전 및 서비스 응대 경험을 전수 받았다.
2025년 APEC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대표단, 경제인, 언론인 등 2만여명이 참석하며 일 최대 7,700객실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및 서너 개의 초청국 정상과 글로벌 CEO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상용 객실 부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35개의 PRS 객실을 조성하는 한편 품격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숙박시설 관계자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APEC준비지원단에서는 숙박시설의 확보와 배정, 정산 등 효율적 운영을 위해 숙박사업단을 구성하고 특급호텔과의 업무 제휴를 통한 호텔 서비스 수준 향상, 종사자 대상 VIP 서비스 및 친절 교육, 숙박시설별 안내데스크 운영 등 세부적인 숙박시설 운영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무엇보다 한국적인 전통미를 갖춘 격조 높은 정상용 객실을 확충하고 숙박업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민간 분야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 12월에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 이 제정되어 민간 부문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가 마련됐으며 지난 4월에 APEC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 숙박 인프라 확충에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보탰다.
이철우 지사, 주낙영 시장은 그동안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숙박시설 정비 사업으로 60억원을 확보했으며 확보된 60억원과 지방비를 추가 편성해 PRS 조성, 경호안전시설 설치, 공용공간 로비·부대시설 정비, 외관 개선 중심으로 숙박시설 인프라 확충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면적인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 중인 일부 숙박시설을 제외한 대부분은 여름 성수기 전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해 정상회의 기간에 월드클래스 수준의 객실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첫인상을 심어 주는 중요한 장소인 만큼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천년고도 경주가 가진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경주는 이미 제1차 고위관리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역대 가장 완벽한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새 정부 출범 후 국내에서 개최하는 가장 큰 국제 정상외교 무대이며 대한민국의 저력을 국제사회에 보여줌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정상들뿐만 아니라 경주를 찾을 세계적 경제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숙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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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산업의 중심 경북,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2일 안동시 풍산읍에 있는 안동 바이오2차산업단지에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백신 관련 기관장,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는 질병관리청 산하의 재단법인으로 2023년 법인설립 허가를 시작으로 근거 법령 개정등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부지 매입과 설계 등 사업 준비를 거쳐 이날 첫 삽을 뜨게 됐다.
이번에 착공하는 센터는 총사업비 190억원, 연면적 2,005㎡ 규모로 조성되며 AI 서버실, 생물안전 2등급 실험실, 항원라이브러리 보관실 등 첨단 연구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센터는 백신 후보물질 발굴 백신 후보물질의 효능성 및 안전성 검증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백신 연구개발 등을 통해 백신 자립화와 대규모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미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내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주요 기관이 집적된 백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왔다.
도는 이번 센터 착공을 계기로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외 백신 기업과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강화해 전주기 백신 생태계의 완성을 견인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백신 기술 경쟁력 확보는 물론, 전문인력양성 및 지역 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의 설립은 경상북도 백신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도약점이 될 것”이라며 “질병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해 센터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연구개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백신산업 고도화, 기업 유치, 인재 양성 등 다방면의 연계 사업을 추진해, 안동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에 이바지하는 백신산업 중심지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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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 초등학교, ‘리박스쿨’ 관련 운영 사례 없음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특정 민간단체 소속 강사의 학교 현장 투입 논란과 관련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4일부터 10일까지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해당 단체와 연계된 사례는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외부 강사 및 운영 단체 가운데 ‘리박스쿨’ 등 특정 민간단체와의 연계 여부를 점검하고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도내 전체 초등학교이며 각 학교에서는 △강사 자격증 소지 여부 △관련 단체와의 협약·계약 체결 여부 △해당 단체의 프로그램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해 보고했다.
경남교육청은 조사 결과 ‘리박스쿨’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초등학교는 단 한 곳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향후 강사 계약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 시 사전 검증 절차를 더욱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늘봄학교는 돌봄과 교육을 통합한 중요한 공적 서비스”며 “정치적 편향과 무관하게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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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장학회, 위기 속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경북교육장학회, 위기 속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2일 안동시에 있는 남선초등학교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성실히 이어가고 있는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장학회는 특히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가장 절실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수여식은 학생들의 노력과 의지를 존중하고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는 장학회의 철학을 반영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장학회는 지난 3월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4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당시 피해 현황 파악에서 누락된 일부 학생들에 대해서도 추가 선발을 통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앞으로도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촘촘한 장학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이사장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절실한 순간에 가장 필요한 손길을 내미는 것이 우리 장학회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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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렴 다짐과 자연사랑 한마음 등반대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2일 본청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다짐 및 자연사랑 실천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의식 강화를 통해 깨끗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경북교육의 비전과 목표 실현, 미래 교육으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정규 근무시간 이후 본청 뒤편에 직원들이 집결해 준비운동과 청렴 구호 제창으로 시작됐으며 곧이어 도청 신도시의 상징인 검무산 등반에 나섰다.
등반 과정에서는 검무산 일대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직원들이 자연보호의 실천 주체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검무산 정상에 오른 직원들은 ‘청렴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서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나누며 조직의 소통과 단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등반대회는 청렴에 대한 실천 의지를 내외부에 표명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경북교육이 지향하는 맑고 깨끗한 공직문화의 방향성을 공유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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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급여 바우처 미신청자 대상 집중신청 독려
경북교육청, 교육급여 바우처 미신청자 대상 집중신청 독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교육급여·교육활동지원비 바우처 신청 마감일인 6월 30일을 앞두고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집중신청 독려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6월 첫째 주 기준, 경북교육청의 2024학년도 초·중·고 교육급여 바우처 지급 대상자 중 95.6%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658명과 카드사 거절·신청권 확인 불가 등으로 바우처 지급이 안 된 232명에 대해 신청과 재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바우처 신청은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다문화 가정, 시설 거주 학생 등을 위해 6월 27일까지 도 교육청과 17개 교육지원청에 한시적 방문 신청 접수처도 운영된다.
방문 전에는 유선 확인을 통해 신청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지역별 방문 신청 접수처와 구비서류는 바우처 누리집 정보센터-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며 사용 기한은 배정일로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바우처 포인트는 소멸하므로 반드시 신청과 사용기간을 확인하고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2025학년도 바우처 신청 기한은 2026년 2월 28일까지로 신청 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신규 수급자에 대한 조기 안내와 독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제도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비 △고교학비를 지원한다.
교육활동지원비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올해 신규 수급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기존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신청 지급수단으로 자동 지급된다.
바우처는 학생 출입·사용이 불가한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학원비와 도서 구매, 온라인 강의, 문구, 교육기기 등 교육 활동 관련 용도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교육급여가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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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학교 강사 채용 전수조사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늘봄학교 강사 채용 전수조사 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늘봄학교 강사 채용 과정에서의 특정 민간단체 개입 의혹과 관련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경북 지역의 늘봄학교에서는 특정 민간단체가 개입된 강사 채용 사례가 없었으며 강사 채용 과정에서 외부의 부당한 개입이나 압력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늘봄학교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시행된 것으로 경북교육청은 강사 채용의 모든 과정이 정당하게 이뤄졌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경북교육청의 각 학교에서는 늘봄 강사 채용 시 학교 또는 교육지원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하며 공고문에는 △프로그램 내용 △자격 요건 △면접과 선정 절차 등 채용 전 과정이 명확히 안내된다.
강사 선정은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하며 성범죄와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 조회도 필수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와 같은 투명하고 철저한 절차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1학기에는 총 9,022명의 늘봄학교 강사가 채용됐고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15,00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강사 채용을 포함한 모든 교육 행정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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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국제 퓨어 뮤직 페스티벌’ 참가 뮤지션 모집
경북도, ‘경주 국제 퓨어 뮤직 페스티벌’ 참가 뮤지션 모집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주시 나정고운모래해변 오토캠핑장과 더케이호텔 야외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주 국제 퓨어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할 지역 뮤지션을 모집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대중음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관광과 연계된 ‘K-POP 도시 경주’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국내외 인디 뮤지션, 지역 직장인 밴드, 음악 동호회 등이 함께하는 개방형 음악 축제로 경북 연고 뮤지션들에게는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을 알릴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 무대는 감포 나정고운모래해변 오토캠핑장 일원의 ‘나정 Beach Stage’ 와 더케이호텔경주 야외광장의 ‘APEC City Stage’ 등 두 곳에서 운영된다.
APEC 회원국 인디밴드와 국내 유명 인디 출신 밴드가 함께하는 메인 콘서트를 비롯해 댄스 공연, 체험형 예술 콘텐츠, 마스터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뮤지션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 서류와 음원·영상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전문 선정위원회를 통해 실연 역량 및 활동 사례, 공연 기획의 참신성·완성도·페스티벌과의 부합도, 지역 음악산업 기여도 등 기대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경북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APEC 개최 도시로서의 경주를 세계에 알리고 인디 음악 문화와 콘텐츠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경북 연고 뮤지션들이 대중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뮤지션들에게 폭넓은 공연 기회를 제공해, 경북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중음악 산업의 발전은 물론, APEC이 개최되는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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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8억원 긴급투입해 산불피해지역 임대농기계 확충
경북도, 48억원 긴급투입해 산불피해지역 임대농기계 확충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25년도 제1회 정부추경예산으로 ‘산불특별재난지역 임대농기계 구입 지원사업’에 국비 24억원을 확보해 사업비 48억원을 산불 피해시군에 신속 지원한다.
사업 규모는 농기계 322대로 트랙터 50대, 관리기 36대, 예취기 33대 등 봄철 필수 농기계를 우선 구매하고 아직 농기계를 구매하지 못한 산불피해 농가가 우선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적기 영농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경북도는 4월 도 자체 특별지원 38억원, 다른 지자체 후원금 19억원 등 총 57억원을 산불 피해지역 임대농기계 구매를 위해 지원한 바 있으며 개별 농가의 농기계 구매에도 100억원을 긴급 편성해 지원했다.
이 밖에도 전국 농기계임대사업소 및 농기계 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를 활용해 피해지역에 농기계 396대를 한시적으로 무상 임대하는 등 봄철 정상 영농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영농 준비 시기에 초대형 산불로 인한 농기계 피해가 심각해 영농 재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농기계 품앗이, 농기계 구입 사업비 확보 등 선제적인 노력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다”며 “올 한해 산불피해지역의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농기계 지원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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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보금자리 ‘위카페 다온’ 성과보고회 개최
학교 밖 청소년 보금자리 ‘위카페 다온’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 쉼터 ‘위카페 다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활동센터 허신도 센터장과 창원시 마산가족센터 센터장 김영순, 문성대학교 이인순 교수, 인제대학교 김명찬 교수, 경남대학교 정은희 교수, 가야대학교 김선영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경상남도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에 따라 도심 청소년 전용 공간을 만들어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자 2019년 10월 위카페 다온을 개관했다.
개관 이후 위카페 다온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위한 검정고시 준비 지원, 청소년 일시 보호 및 긴급 지원,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통합 서비스 등을 제공해 왔다.
이날 행사는 위카페 다온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김서현 센터장의 성과보고 발표와 함께 학교 밖·위기 경계 청소년·학부모·전문가가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 사례 발표’, 꿈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이 준비한 노래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열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위카페 다온의 최근 3년간 운영 성과와 역할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문가들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복지’를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2019년 처음 문을 연 ‘위카페 다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보금자리로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공간이었다”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