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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체부 관광교통 촉진지역 3곳 선정... 전국 최다
2026-04-26 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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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협동조합 엑셀러레이팅 사업으로 지역혁신 스케일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역혁신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협동조합 엑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도내 유망 협동조합 5개소를 선정해 본격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혁신 성장형, 협업 고도화형, 공동체·지역사회 기여형, 지역문제 해결형 등 총 4개 부문에 26개 협동조합이 지원했고 심사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협동조합을 선발했다.
최종 선정된 조합은 기능성 농산물로 6차산업을 선도하는 환동해러번협동조합, 취약계층 일자리와 공공조달 시장을 동시에 개척한 사회적협동조합 대광, 아동청소년 경제교육 전문 브랜드로 성장 중인 사회적협동조합 더노크교육연구소, 주민 출자형 태양광 발전으로 농촌형 RE100을 실현하는 봉화군민녹색에너지협동조합, 구도심 거점 재생과 업사이클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신흥동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산업과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지역과 사람이 함께 잘 사는 비즈니스’라는 공통된 철학 아래 사업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각 조합당 1천만원의 사업개발비 지원, 최대 6개월간 맞춤형 멘토링 제공, 시제품 제작·시장검증, 투자 연계 등 원스톱 종합패키지 제공으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협동조합의 기술 고도화와 경영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맞춤형 지원은 각 협동조합의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성장이 가능해지면서 지역경제의 자생력 또한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도는 2022년부터 협동조합의 성장을 돕기 위해 그간 17개소 내외를 선발·육성해 왔고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 수요를 반영해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섭 경상북도 민생경제과장은 “협동조합은 취약계층 고용, 탄소중립, 도시재생 등 지역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함께 수행하는 든든한 파트너”며 “이번 지원을 통해 협동조합의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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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자살시도자 대응 역량 강화로 현장대응 전문성 높인다
경북소방본부, 자살시도자 대응 역량 강화로 현장대응 전문성 높인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0일 청송소방서와 17일 구미소방서에서 도내 구조·구급대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시도자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기 현장에 직접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이 자살시도자의 심리상태를 이해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전문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강은영 전문상담사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현장 대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조대원은 “전문강사의 교육을 통해 자살시도자의 심리상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살시도자 대응 교육에 이어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조지우 수석상담사가 ‘일상 및 직장에서의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후속 교육을 진행하며 소방대원의 정서적 공감 능력과 조직 내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구조·구급 대원들의 자살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전문강사 교육을 통해 도내 자살시도자 구조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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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그린에너지 분권실현 포럼 분과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홍석표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을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그린에너지 분권실현 포럼 첫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5년 포럼 운영 방향과 분과별 주요 의제를 공유하고 2024년 포럼 운영 성과 보고 특히 지난 5월 22일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포항 ‘청정 암모니아 기반 수소엔진발전 실증’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
그린에너지 분권실현 포럼은, 지난 2023년 분산에너지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지역별 전기요금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문가와 시군이 함께 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별로 특화된 모델 개발에 주력했고 그 결과 3개 사업을 발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 신청했으며 포항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포럼은 에너지 분권과 분산에너지 혁신 등 2개 분과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관련 정책·제도 개선방안, 지역 맞춤형 에너지 분권 정책 수립,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 및 기술적 발전방향 모색 등을 주요 의제로 해 논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분산법의 또다른 핵심사안이기도 한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기 실현과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차별화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앞으로 경상북도가 국내 분산에너지 활성화의 거점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분과회의를 통해 주요 의제가 완성되는 대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한해 성과와 결과물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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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후테크 유망기업 발굴·육성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2025년 기후테크 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9일부터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후테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혁신 기술로 탄소 감축과 기후 적응에 실질적 효과를 내면서도 수익 창출이 가능한 기술로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를 말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외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테크 사업의 기반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며 도내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기술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사업화 가능성이 큰 신규 아이템 또는 기존 부품 성능·기능 개선과 기존 설비의 고도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과 시제품의 시험·분석·인증·평가를 지원해 준다.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과 신규 제품의 홍보를 위한 디자인, 자료, 샘플 제작 등의 마케팅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제품 홍보 및 수요처 발굴을 위한 국내 전시회 참가비용과 기후테크 사업 전환, 재무현황 분석,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기술지도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특히 청정에너지 대응기술, 탄소포집 및 제거기술, 폐자원 리사이클링기술, 기후변화 적응기술, 기후데이터·AI분석기술 등 5대 집중 육성 분야를 중심으로 역량 있는 기업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테크 분야의 초기 유망기업이 기술 검증과 시장 진입의 기회를 확보하고 향후 세계 기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6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기후테크는 단순한 환경산업을 넘어 미래 산업구조를 전환하는 핵심기술 분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경북형 기후테크 생태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산업 전환을 선도할 기술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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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9회‘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포항기쁨의교회복지관 비전홀에서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그 노인, 곧 나이다.
모두가 함께 보호해요’라는 주제로 ‘제9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유엔이 2006년부터 매년 6월 15일을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정했고 우리나라도 2008년부터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의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도민의 관심과 실천을 끌어내는 데 효과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에는 노인학대 예방 관련 민관 관계기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인권 유공자 표창, 노인학대 예방 표어 공모 수상자 시상, 피켓 퍼포먼스, 노인학대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증가와 더불어 꾸준한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홍보 노력으로 시설 내 학대 신고 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이번 행사에 앞서 2주간 진행된 ‘노인학대 예방 표어 공모전’에는 총 63명에 달하는 일반 도민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으며 총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에서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이 선정되어 각 수상자에게는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의 상장을 수여 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개선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는 광역단체 최초로 ‘노인보호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노인보호전문기관, 경찰청, 정신건강복지센터, 광역치매센터, 경로당행복선생님, 시군 희망복지지원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으로 지역 중심의 노인 보호망을 구축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도는 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 언론홍보, 복지시설 지도점검 강화 등 실효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민자 경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노인학대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며 “경상북도는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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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향해 차질 없이 준비 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등에 관한 브리핑을 열고 차질 없는 준비 현황을 강조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현재 정상회의장 준비 등 완벽한 인프라 구축, 경제, 문화 APEC을 위한 콘텐츠 개발, 시민 APEC 완성을 위한 시민참여 확대 등 지방 차원에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대한민국 국격을 드높이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140일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고 말하며 APEC 행사 계획 및 주요 추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양 부지사는 “APEC 준비를 위해 지방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월드클래스 수준의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 마련될 정상회의장은 한국적인 미를 토대로 첨단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회의 환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전면적인 리모델링과 첨단 LED 영상, 음향 장비 등 설치를 통해 품격 있는 회의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HICO 야외부지에 만들어지는 국제 미디어센터에서는 최적의 취재환경과 K-푸드, K-의료, K-컬쳐 등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주를 찾는 언론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경주 국립박물관 중정에 조성하는 만찬장은 부지선정이 늦어짐에 따라 조속히 시·발굴 공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했고 현재 부지 정지 작업 중으로 다른 시설과 마찬가지로 9월 중순에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상급 숙소인 PRS 역시 숙박업소들과의 협의를 마무리하고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 말에서 8월 초 전 리노베이션 공사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여건을 고려해 수송 거점을 지정하고 교통 혼잡대책을 마련하는 등 참가자들의 대기와 이동시간을 최소화해 정상회의 기간 중 쾌적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게 교통 대책을 마련 중이다.
양 부지사는 “경주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만큼, 케이터링, 조명, 향기 하나까지 세심히 챙겨 경주의 아름다움과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월드클래스 수준의 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안전과 품질을 담보하면서 필요 시 휴일 시공 등을 통해 9월 중 주요 인프라를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부지사는 “APEC은 세계 정상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CEO들이 함께 참석하는 경제공동체 회의인 만큼, 이번 행사는 역사상 제일 큰‘세일즈 경북’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를 찾는 글로벌 경제인들을 위해 1,500여 개의 경제인 전용 객실을 확보하고 기업인 전용 컨벤션 시설과 문화공연장, 국내 주요 대기업의 첨단기술을 보여줄 전시 공간을 별도로 준비한다.
이와 함께, 경제인 정상회의장인 APEC K-라운지를 조성하고 글로벌 CEO 별도 산업·문화 투어, 최적의 수송·교통 지원 서비스 제공 등 글로벌 경제인 특별시책 또한 마련한다.
또한, 경주문화엑스포 광장에 조성될 전시장은 최빈국에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현장으로 이와 연계한 국내 기업의 첨단기술 쇼케이스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상회의 기간 중 세계 석학들이 참여해 반도체, 에너지, 양자컴퓨팅과 AI 등 핵심 미래 산업을 논의하는 ‘2025 경북 국제포럼’,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투자환경설명회, 한류수출박람회, 포항·구미 등 경북 산업현장 시찰 등 다양한 경제프로그램 개최를 통해 경북과 대한민국 기업들의 세계 진출 및 투자 비즈니스 협력 강화의 장도 함께 마련된다.
이어 APEC이 중소도시 경주에 유치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천년을 이어온 역사와 문화인만큼 양 부지사는 “K-한류의 원천 경북, 경주의 문화 DNA의 힘을 APEC을 통해 모두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문체부에서 준비 중인 국가예술단체 공연, 2025세계 문화유산축전, K-아트 전시, 국제공연전시에 우수한 경북의 콘텐츠 입히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주도의 5韓 문화체험프로그램, 스틸아트, 인물도자 전시, 경북국제 Festival 등을 통해 지역 문화의 힘을 보여주고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또, 헤리티지, 산업 현장 등 다양한 테마별 관광프로그램을 반나절, 하루 일정 등 다양하게 개발해 APEC기간 경주를 방문하는 참가자들에게 한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 8월에는 APEC 최초로 문화 분야 장관급 회의가 개최되는데, 정상회의 개최지에서는 준비를 위해 장관회의가 개최하지 않는 관례를 깨고 지방 정부의 요청에 따라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문화 유산과 독창적 문화를 가진 매력적인 도시 경주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시민 APEC과 관련해 양 부지사는 “85일 만에 147만 유치 서명을 만들어 냈던 시민의 힘은 APEC 준비 과정에서도 여전히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성공개최 추진위원회, 범시도민지원 협의회로 조직된 시민들의 힘은 글로벌 도시문화 구축 및 정착을 위해 혁신적 시민문화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2의 새마을 운동 ‘K-MISO CITY 프로젝트’로 진화해 APEC 성공개최의 가장 큰 동력이 되고 있다.
택시 통번역 시스템 도입, 월드음식점 지정 운영 등 5개 과제 50개 실천과제로 이루어진 ‘K-MISO CITY 프로젝트’ 가 잘 진행된다면 성공적인 APEC 개최는 물론이고 경주의 세계 10대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이 한 층 더 앞당겨질 것이다.
이어 촘촘한 의료지원 체계 구축으로 APEC 정상회의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의료 위기 상황 발생 시 국가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경상북도는 체계적 응급의료 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의료여건을 잘 아는 지역의료진의 참여하에 응급의료체계 용역을 실시하고 복지부 등 응급의료대책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응급의료 실행계획을 이미 수립 했으며 지난 달 19일에는 전국 24개 병원과 응급의료 협력병원 MOU를 체결하고 ▵심장 ▵뇌혈관 ▵중증외상 분야의 전담의료진 7명을 위촉했다.
이와 함께 정상회의 기간 레이저 시술, 피부미용, 모발케어 등 이미용 헬스케어 서비스 지원 공간을 마련하고 원격진료와 AI 의료시스템 체험 등 스마트 헬스케어 체험 공간 조성, 양·한방 치료 지원 등 세계에 K-의료 우수성을 홍보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날, 양 부지사는 “지난해 6월 27일 APEC 유치 때부터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오직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기울여 멈춤 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이미 7차례의 준비위원회와 50차례의 회의를 통해 잘 짜여진 로드맵대로 지역에서는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지역과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작년 APEC 유치 이후 APEC 준비지원단을 출범시키고 APEC 지원 조례를 제정해 APEC 성공을 위한 행정·입법적 뒷받침을 했으며 80억원의 예비비 투입을 통해 신속히 주요 인프라의 실시설계를 진행해,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인프라 조성이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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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해외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경북-해외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와 해외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경북-해외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북-해외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은 먼 거리에 있는 해외 지역의 학생들을 웹 카메라를 통해 두 지역 교실을 연결해 같은 주제로 학생들이 협력해 학습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수업 형태를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3교와 대만, 필리핀, 일본 3개 국가의 초등학교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강구초등학교 동아리 반 학생은‘위대한 한글, 그리고 우리 고장’ 이라는 주제로 대만 먀오리현 왠화초등학교 동아리 반 학생과 공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기성초등학교는 ‘바다’라는 공통된 환경을 가지고 필리핀의 다나오초등학교와 해양 특색교육 활동을 운영하며 길안초등학교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일본과의 교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경북 도내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 학급을 넘어 전라남도와 경기도, 해외 학급과의 원격 화상 수업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총 65개의 학급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사회와 문화를 공유하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을 선도하며 학생 중심의 창의적 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과 해외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은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긴밀히 연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협력 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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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경북 최초 IB 후보학교 승인
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경북 최초 IB 후보학교 승인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도내 학교 중 최초로 국제 바칼로레아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됐다고 11일 밝혔다.
IB 프로그램은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학습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국제적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는 세계적 교육과정이다.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이번 승인을 통해 IB 교육 철학을 본격적으로 학교 현장에 구현하고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구미원당초등학교는 교육과정과 수업의 일체화를 위한 교원학습공동체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교사들이 함께 탐구하고 수업을 설계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IB 철학에 기반한 수업 혁신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이라는 경북형 IB 모델의 핵심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장계영 구미원당초등학교 교장은 “경북 최초의 IB 후보학교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과 교사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후보학교 승인을 계기로 현재 도내에 IB 탐구학교 40교, 관심학교 9교, 후보학교 1교를 운영하게 됐다.
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 수업과 평가의 전환,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구미원당초등학교의 IB 후보학교 승인은 경북형 IB 교육 모델 구축과 확산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가 IB 철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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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경북학당 개소 외국인 유학생 유치설명회와 함께 성료
베트남 하노이 경북학당 개소 외국인 유학생 유치설명회와 함께 성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9일 베트남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에서 베트남 해외 인재 유치설명회와 함께 하노이 경북학당 개소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석희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 최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 총장, 하이즈엉 중앙약학대학교 총장, 하노이 국제대학교 부총장 등 하노이 교육기관 및 관계기관 관계자와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노이 경북학당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하노이 경북학당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 경북학당 등 문화, 학문, 언어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과 인적 교류에 대한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 간의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하노이 경북학당은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가 공동으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고 경북학당을 운영하는 가톨릭상지대학교를 중심으로 도내 30여 개 대학교들이 함께 베트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내 대학으로의 유치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경북학당 운영을 통해 해외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북 유학 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교육과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경북학 교육을 사전에 실시해 그들이 경북으로의 유학을 결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경북학당은 5개국 6개소에 설치·운영되고 6월 중에 호치민 경북학당, 키르기스스탄 경북학당, 우즈베키스탄 경북학당, 몽골 경북학당이 이어서 개소할 예정이며 5월에 개소한 인도네시아 경북학당은 시설 보완 후 하반기부터 운영 정상화가 이뤄질 계획이다.
강석희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는 “경북학당 사업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보고이자 한국 경제발전을 견인한 경북의 브랜드를 세계에 전파해, 우수하고 성실한 해외 인재가 모여드는 유학 도시 경북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학당을 계기로 경북 유학이 활성화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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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과 기술이 만나는 곳,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1일 대구 EXCO에서 전기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우재준 국회의원, 아슬란 M. 아스카르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 차강 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 등을 비롯해 전기산업 관련 기관·단체, 기업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전시장 기업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는 그린뉴딜 시대에 미래 에너지산업의 성장 동력으로서 전기산업을 육성하고 전기·전력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에 이바지하고자 2021년 처음 개최됐다.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와 전기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지자체 유일 전기·전력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오는 13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전력과 기술이 만나는 곳’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발전·송배전·변전기자재, 전기플랜트, 전기안전, 에너지 신산업 및 원자력 산업 분야의 국내외 유수 기업 140여 개사가 430개 부스를 운영하며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 전기·전력 관련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오스트리아, 인도, 일본, 중국, 카타르 등 해외 7개국 10개 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국내 발전사와 대기업, 공공기관 등 30여 개의 발주처와 참가기업 간의 구매상담회도 병행해 관련 업계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엑스포 기간에는 전기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을 조망할 수 있는 전문 세미나와 직무교육이 함께 마련된다.
산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전기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에게도 실질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진로 탐색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은 국내 최대 원전의 집적지로 국내 가동 원전 26기 중 13기를 운영 중으로 총 설비용량의 약 49.1%를 담당하는 국가 전력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산업클러스터 조성 하이브리드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대규모 발전단지 개발 등 수소,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영역을 넓혀가며 전기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미래형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전기산업 엑스포를 통해 전기·전력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기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에너지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기는 인공지능 시대에 데이터센터, 반도체, 자율 주행 등 첨단산업의 성장 기반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프라인 만큼 에너지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전기산업인 여러분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