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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회계 실무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학교 회계 실무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18개 시군의 공립 학교 회계 실무지원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회계 실무지원단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실무지원단은 각급 학교의 건전한 재정 집행을 돕고 저연차 공무원과 복직자에게는 조력자로서 학교 회계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실무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케이-에듀파인 학교 회계 대표 강사단이 예산·세입·세출 분야로 나누어 강의하고 실무지원단이 직접 학교 회계 지도와 점검 방법, 사례를 공유하며 연수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허재영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수로 전문성을 갖춘 학교 회계 실무지원단이 각 지역의 조력자로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회계 지원 체제를 구축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학교 회계 운영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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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교 교장 협의회 개최
행복학교 교장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행복학교 교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학교 교장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의 운영 성과를 성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학교의 발전 방안과 교육 혁신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했다.
이날 한국교원대학교 김성천 교수가 ‘혁신교육의 동향과 행복학교가 나아가야 할 길’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행복학교 운영 과정을 성찰하고 현재 혁신학교의 전반적인 흐름을 설명하며 앞으로 행복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강조했다.
강의에 참석한 양덕중 최희정 교장은 “작년에 열린 행복학교 10주년 토론회와 이번 학교장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교육과정에서 교사의 주도성과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행복학교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와 필요한 지원 방안을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 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미래 교육 환경의 변화에 행복학교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행복학교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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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8기 감사자문위원 위촉 및 제1회 정기회의 개최
경북교육청, 제8기 감사자문위원 위촉 및 제1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감사 행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8기 감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1회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는 학부모 대표와 민간 전문가, 교육행정 유경험자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자체 감사 계획 수립과 감사 운영 방향 설정, 청렴 정책 제도 개선, 감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 등 감사 활동 전반에 걸쳐 자문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감사 개선 방안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경북교육청의 감사 행정 품질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 직후 진행된 제1회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특정감사 계획 △이동통신 중계기 임대료와 전기사용료 관련 사항 △사립학교 결산 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이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시민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자문위원님들께서 교육 전반에 대한 식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감사 행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렴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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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특별한 교육 이야기가 ‘경남교육 기네스’ 가 된다
당신의 특별한 교육 이야기가 ‘경남교육 기네스’ 가 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교육의 특별한 기록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경남교육 기네스 공모전’을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다양한 이야기와 기록을 발굴해 경남교육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부제는 ‘기록의 재발견, 경남교육 보물찾기’ 이며 ‘최초·최대·최고·유일’을 핵심어로 경남교육의 다채로운 기록을 찾는다.
특히 이번 경남교육 기네스 공모전은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공모 외에도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조사한 기록들도 함께 소개된다.
예를 들어, 경남 최초의 공립학교, 가장 오래된 도서관, 동서남북 끝단에 있는 학교 등 50여 건의 ‘최초·최대·최고·유일’의 기네스 기록을 발굴해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미 있는 교육 자산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모 주요 내용은 △가장 많은 가족이 같은 학교를 졸업한 사례 △가장 오랜 기간 일기를 써온 개인 △가장 오래된 경남교육 관련 자료를 소장한 사람 △가장 많은 자격증을 보유한 교직원이나 학생 △다자녀 교직원 사례 등이다.
이 외에도 ‘나의 는 경남에서 하다’는 형식으로 참여자가 직접 이색 기록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전에는 경남교육에 애정을 가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공모전 신청서와 증빙 자료를 전자 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인증패와 상품권이 수여되며 이들이 제출한 기록은 2026년 개원을 앞둔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의 전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환수 총무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교육공동체가 직접 기록을 발굴해 경남교육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기회”며 “소소하지만 특별한 기억을 간직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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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위기 대응 현장에서 답을 찾다
경북교육청, 학교 위기 대응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생이 빈번했던 학교를 대상으로 도 단위 전문 컨설팅단이 참여한 ‘2025 현장 밀착형 마음건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장학사, 도내 위기 학생 관리 경험이 풍부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Wee센터와 생명사랑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 것으로 위기 학생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학교별 위기 유형 차이를 반영해 학교급별 특성과 사안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 방안을 제시했고 학교 관리자, 상담교사, 담임교사 등 전 교직원과의 밀도 높은 협의를 통해 위기 학생 조기 발견-개입-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과 상담 방향 자문 △Wee센터-생명사랑센터 간 유기적 협업 체계 작동 △상담 기록·위기관리위원회 운영 실태 등 실제 기반 점검 △위기 학부모 대상 예방프로그램 내실화 지원 등의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현장 컨설팅을 통해 우수사례도 발굴했다.
사회복지사와 Wee클래스 협업을 통해 위기 학생을 효과적으로 통합 관리한 한 중학교 사례와 관리자가 직접 수업을 지원하고 고위기 학부모 상담을 주도함으로써 전 교직원의 인식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한 한 초등학교의 사례가 주목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Wee센터의 위기 전담 기구 기능 강화 △전문의 자문 시스템 상시화 △고위기 학부모 프로그램 확대 등 학교 기반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마음건강 위기지원 HOPE 프로젝트’를 통해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북형 사회정서학습’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화도 함께 추진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은 단순 점검을 넘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 성과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 한 명 한 명을 지켜내기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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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폐교 활용한 자연 속 힐링 공간, 교육가족과 도민에게 개방
경북교육청, 폐교 활용한 자연 속 힐링 공간, 교육가족과 도민에게 개방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포항산누리오토캠핑장과 김천오토캠핑장, 영덕오토캠핑장 등 총 3개소의 오토캠핑장을 2022년 1월부터 운영하며 교육 가족과 도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각 캠핑장에는 포항과 김천 15면, 영덕 25면의 캠핑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급수·식기 세척장, 분리수거장, 잔불 처리 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과 경북도민으로 1일 이용료는 1면당 2만원이다.
예약은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더 많은 경북교육가족과 도민이 오토캠핑장을 즐길 수 있도록, 영주 부석초등학교 남대분교장 부지에 12면 규모의 오토캠핑장을 신규 조성 중이며 2026년 1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캠핑의 계절을 맞아 경상북도교육청 오토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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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아동복지 4개 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웅비관에서 굿네이버스와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지역 관계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기가정 학생 발굴과 공동 지원 사업 추진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아동 권리 보호와 사회적 인식 제고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각 기관 대표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굿네이버스 박범근 경북사업본부장은 “긴급사례지원과 희망 장학금 등 굿네이버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장성준 동부지역본부장은 “아동 권리 보호와 증진,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교육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전광석 대구경북사업본부장은 “꿈 지원, 위기 아동 지원 등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박원진 대구경북본부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연계해 위기 이주배경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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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ZERO로‘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안전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구미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5년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감염병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이번 대회는 43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심판, 국내외 언론 등 관계자가 모이는 아시아 육상계의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인 만큼 감염병 위험이 그대로 있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대응한다.
경북도는 구미시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감염병 감시로 해외 유입 가능성과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심판과 선수들이 들어오는 22일부터 대회가 종료되는 31일까지 10일간 감염병 일일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해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앞서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현장점검에서 종합위험평가는 보통 수준으로 나타나, 대회 운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정도의 감염병 발생 가능성은 낮음으로 확인됐다.
또한, 대회 개최지인 구미시 내 행사장과 주요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에 대한 사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회 기간에는 24시간 비상방역체계 운영으로 감염병 발생 감시 및 대응과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로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이후, 대회가 끝난 후에도 참가선수와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 유지 및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선수단이 무사히 경기를 치르고 관람하는 도민 또한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확인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감염병대책반 운영을 통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발생 시 철저히 대처하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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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주민 클린 하우스 만들기 시범사업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외국인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음달부터 ‘외국인 주민 클린하우스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화된 주택이나 열악한 생활환경에 거주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이주 외국인 주민이 주요 사업 대상이며 가구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해 주거 공간을 보수·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단열, 도배, 장판, 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로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권역별로 대상자를 모집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사업을 총괄하며 시군 가족센터가 현장 중심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다음달부터 외국인이 시군 가족센터에 사업지원 신청하면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에서 자체 선정위원회를 통해 현장 조사와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주거 형태, 소득 수준, 주택 노후도, 동거 인원, 거주 기간, 임대차 잔여기간을 고려해 선정하고 임대인의 동의를 받은 주택이어야 한다.
사업은 지난해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발표한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로 시작됐으며 경상북도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저출생과의 전쟁’과 ‘경북형 이민정책’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발빠르게 이민정책을 준비해 전주기 이민정책 모델을 제시했으며 ‘광역 비자 시행’을 전국 최초로 제안했고 국내 이민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전국 유일한 ‘경상북도이민정책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의 입국·정착·사회통합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종합플랫폼인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와 시군 희망 이음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이주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외국인 아동 보육료 전액 지원 및 의료 사각지대 외국인 통원 의료비 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생활의 불편 없이 도내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이민 행정구현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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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년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남교육청, 2025년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관계자 등 약 1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감염병 예방 관리 역량 강화 및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확대해 관리자, 교직원, 보건소 관계자 등 더 다양한 직군이 함께했다.
학교 내 감염병이 유행하거나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각자의 역할에 따라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에 앞서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엄지은 역학조사관이 ‘학교 역학조사 사례 및 감염병 관리’를, 경상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신솔희 책임연구원이 ‘학교 감염병 관리조직 구성별 역할 교육’ 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강의에서 감염병 확산 시 역학조사의 이해,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강의 후 모의훈련은 경남 지역 18개 시군별로 조를 편성해 결핵, 홍역, 백일해 등 학교 내 감염병 유행 상황을 가정하고 구성원별로 역할을 나눈 뒤 상황별 대응 방안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감염병 환자 발생 단계를 역할극으로 시연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역할극 시연에 참석한 한 학교 관계자는 “구성원 간 역할을 분담해 진행한 역할극 시연이 실제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인용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에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한 만큼,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