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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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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탁월한 성적’으로 2023년 전국체전 유치 확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오후 1시 30분 제2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장실사단의 보고를 받은 뒤 경상남도를 제104회 전국체전 개최지로 의결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경남과 부산이 동시에 유치 신청해 마지막까지 경쟁을 하였으나 경남으로 최종 결정됐다.
한편 대한체육회에서는 체육계의 화합과 두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2024년에는 전국 지자체의 전체동의 전제하에 부산에서 전국체전을 개최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박성호 도지사권한대행은 이날 이사회에 참석해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김해시의 전국체전 개최 후보지로서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마지막까지 유치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9월 도체육회를 통해 2023년 전국체전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고, 12월 20일~21일까지 대한체육회 현장실사단이 김해와 창원을 방문해 현장실사를 했다. 이어 올해 1월에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3월 이사회에서 2023년 전국체전 개최지가 최종 결정된 것이다.
제104회 전국체전 유치가 결정되기까지 경남도와 김해시, 경남도체육회는 지난해 11월 행정부지사, 김해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도의회, 도교육청, 도체육회, 김해시가 참여하는 ‘2023년 전국체전 유치 준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는 등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왔다.
지난해 10월에 김해시민과 도내 체육인들 1만 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유치결의대회를 비롯해 올해 경남체육지도자 연수회, 동계도민축전 개막식까지 도내 각종 행사에서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범도민 전국체전 유치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갔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2023년 10월에 7일간 주 개최지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주개최지인 김해시에 국제 규모의 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이 건립되고 도내 전역에 체육시설이 개보수 되는 등 체육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체전기간 동안 3만여 명의 선수와 응원단이 경남을 방문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해 5,000억원의 지역경제 생산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2,700억원의 부가가치와 6,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유치확정 후“김해시가 전국체전 주개최 도시로 결정된 만큼 전 국민의 화합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호 도지사권한대행은“2023년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전국체전으로 350만 도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문화와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고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체전, 꿈과 희망을 주는 감동체전으로 지역경제발전과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가 2023년 전국체전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2023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4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2025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잇따라 개최하게 되며, 국내 5대 체전을 통해 경상남도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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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농업인 교육 시작... 경북에서 제2의 인생 찾기 출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7일 경북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19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과정 합동개강식’을 가졌다.
신규농업인 교육은 경북도내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1일까지 과수, 채소, 특용작물, 새소득 각 과정별로 공통교육 4일, 전문교육 2일, 현장교육 2일 등 총 8일간의 교육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생은 당초 160명 모집 계획이었으나 250여명 이상 신청자가 몰려 각 과정별 3명씩 추가로 모집해 총 172명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각 과정별로 도내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천한 가장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하였으며 교육을 이수한 신규농업인들이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습득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토양관리, 병해충방제, 재배기술, 귀농 성공사례, 작목별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신규농업인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이론부터 실무까지 귀농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새바람 행복경북의 기수로 경북 농업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 및 농업정보를 함양해 새바람 행복경북의 주역이 되어 경북의 농업, 농촌에서 제2의 인생과 행복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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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시군, 문화유산 보존·활용 방안 마련위해 머리 맞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올해 문화재 보존·활용 등 문화재정책 추진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기 위해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2019년 도·시군 문화재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시군 문화재 관계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정부정책에 대응한 문화재 각 분야의 주요시책을 공유하고 도내 문화유산의 당면 현안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와 23개 시군은 함께 2,094개에 달하는 도내 문화재의 체계적 보존·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임청각 복원, 가야사 연구·복원, 근대문화유산 발굴 등 중앙부처의 정책추진 방향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신속집행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특히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현재 추진 중인 문화재 분야 안전대진단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문화재 돌봄인력 확충, 현장 안전경비원 배치, 재난매뉴얼·소방·화재·전기시설 개선 등 문화재에 대한 상시 안전 관리를 일상화해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재 방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서로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경북도는 전년대비 78억원 증가한 국비 762억원을 확보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423개소 965억원, 문화재 재난방지시스템 구축 49개소 34억원, 문화재돌봄사업 및 안전경비인력 배치에 78억원, 역사문화도시 조성 26억원,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사업 156억원, 생생문화재 등 문화재활용사업 43건 31억원 등 도내 문화유산의 보존관리는 물론 가치증대, 활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미래는 문화관광에 달려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문화유산의 보존·관리는 물론 적극적 활용을 통해 문화재가 경북관광의 핵심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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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찾아가는 고령자 운전면허 갱신교육 시범 실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운전면허 갱신 시 의무화된 안전교육을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의 개정으로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면허 갱신 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고 갱신시에는 2시간의 교통안전교육이 의무화 되었지만, 경북 도내에는 포항과 문경에 있는 운전면허 시험장에서만 교육이 가능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시범 대상은 28일 영양군과 4월 4일부터 이틀간 울릉군지역이며, 시범실시 후 미비점을 보완해 하반기에는 타 시군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도내 어르신의 이동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준비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서 어르신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함양해 노인교통사고가 줄어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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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남방시장 진출 한·베트남 경제포럼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과 한·베트남협회 회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베트남시장진출을 주제로 한 ‘2019 한·베트남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경제포럼은 신남방정책 추진의 핵심국가 중의 하나이며, 아세안국가 중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 왔고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자리잡고 있는 베트남시장으로의 진출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해 베트남은 7%의 경제성장률과 2,447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올 해도 6% 후반대의 경제성장률이 예상되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EU·베트남 FTA 발효는 베트남의 수출경쟁력 제고는 물론 세계 속의 베트남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만석 한·베트남협회 회장은 “세계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최한 이번 경제포럼은 베트남 진출에 관심있는 기업들에게 다양한 진출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경제포럼의 의미를 전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응우엔 티 투안 베트남 중소기업과학진흥원장은 “한국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현황과 성공사례, 향후 베트남 정부의 해외 중소기업 유치계획 및 지원대책, 그리고 베트남 유휴 노동인력의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관련된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하노이연합회 이현석 수석부회장은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절차 및 사전준비 사항, 현지 적응 및 안전관련 기관과의 협력체제 구축방안, 베트남 현지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로드맵을 강의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한 베트남 시장개척 및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호치민한국우수상품전 참가, 호치민 경북도우수상품상담회 등 총 5회에 걸쳐 60여개사를 파견해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한 수출확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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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 3월부터 스타트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직무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 청년들의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질 좋은 복지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은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의 청년 중 사회복지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3월부터 225명의 청년을 사회복지시설에 배치해 22개월간 운영하는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은 월 200만원 기준 인건비와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위한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복지분야에 젊고 참신한 신규인력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경북형 청년복지 일자리 사업이다.
한편, 도는 27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사업에 참여한 청년복지 행복도우미를 대상으로 사업취지와 신입직원의 역할 등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이 사업취지에 맞게 정착해 도민들에게 더 나은 사회복지서비스가 제공되고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로 지역이 다시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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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년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에서 39명 조기발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8년도부터 실시해온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 시범사업에서 결핵환자 39명을 조기발견 했다고 밝혔다.
도는 65세 이상 1만8135명을 대상으로 1차 흉부엑스레이 촬영검사 시행 후 유소견자에 대한 2차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환자를 발견했다.
시범사업의 결핵환자 39명 조기발견은 인구 10만명 당 215명에 해당되며, ‘18년 전국 65세 이상 결핵 신환자율 162.8명과 비교할 때 인구 10만명 당 52.2명을 추가로 조기 발견한 것이다.
특히, 조기 발견된 39명 중 비활동성 결핵환자가 23명으로 객담검사 등을 통해 결핵환자로 확진됐다..
이 중에서도 75세 이상 남성으로 독거, 결핵 과거력이나 환자와의 접촉력이 있는 경우와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으면서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최대 3배 정도 발병위험이 더 높았다.
또한, 2016년 국가건강검진에서 폐결핵 유소견 판정 후 1달 이내 결핵 확진을 받은 사람과 6개월 후 확진 받은 사람들의 치료성공률은 약 3.2배 차이를 보여 결핵은 조기발견이 치료의 중요한 성공요인임을 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르신들은 결핵의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결핵 조기발견이 어려운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꼭 흉부엑스레이 촬영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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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신노사문화 정착으로 산업평화 경북 구축
제59회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정기대의원 대회
[충청뉴스큐]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는 27일 청도 경북근로자복지연수원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및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지역 노사민정 관계자와 한국노총 경북본부 대의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회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정기대의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대의원 대회에서는 2018년 일반회계 결산 보고 및 올해 주요사업 계획을 심의하고, 현재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광주형 일자리 후속으로 지역상생형 일자리인 경북형 일자리 모델 창출과 관련해 신노사관계 모델 구축, 최저임금 결정체제 개편 및 근로시간 단축제 제도 개선 등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본부는 이날 올해 주요사업으로 최저임금 지키기를 비롯한 노동기본권 회복 및 사회양극화 해소,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결의했다.
아울러 올해 역점사업으로 최저임금 인상 및 노동시간 단축 관련 노동법 개악 저지, 비정규직 차별해소 등 사회양극화 해소, 경북형 일자리 모델 구축 등 고용일자리 창출 및 산업안전 확보 방안 모색을 통한 노사정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한다.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은 “올 한해 최저 임금 결정체제 개편,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 등 노동시장의 변화를 불러올 제도들이 많아 사회적 합의라는 기본바탕을 통해 합리적이고 대등한 노사관계가 형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노사공동 노력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대의원 대회를 통해 노사민정 역할 분담과 상호협력을 통한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해 일하기 좋은 경북, 기업하기 좋은 경북 건설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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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G 융합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 국비 90억원 확보
5G 융합산업 중심지 경북 국비 확보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5G 이동통신 분야의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장비·디바이스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2019년도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신규 선정돼 국비예산 9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입해 연구기관에서 반도체 기반 5G 핵심부품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기업체가 이를 활용한 상용화 융합제품 연구개발 및 조기 상용화 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세계 최고 수준 28GHz/38GHz 밀리미터 대역 무선주파수 집적회로 핵심부품 개발을 통해 초고용량 데이터 전송과 음영지역의 커버리지를 위한 게이트웨이를 개발하고 재난안전을 위한 착용형 디바이스, 드론 기반의 지능형 영상정보를 활용한 진단예측 서비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CCTV영상시스템, 생산현장에서의 위험상황 감지 등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분야의 5G융합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5G 핵심부품 연구개발은 전자부품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개발된 핵심부품을 적용한 상용화 5G 융합제품을 개발하고 실증하기 위한 컨소시엄으로 총 9개 기관·기업과 지자체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G 핵심부품은 외산 의존도가 높고, 중소기업들은 핵심부품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본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5G 핵심부품의 안정적 수급으로 사업참여 경북 기업들의 5G융합제품 선행개발과 기업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5G 융합산업 활성은 물론 5G 융합산업의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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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북방시대 통상 새바람 일으킨다
제4차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7일 서울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주재 4차 회의에 참가해 정부의 신북방정책을 연계한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 북방국가 통상확대 전략’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통상정책 방향을 밝혔다.
회의에는 권구훈 위원장, 기재부·외교부·통일부·산업부 등 정부위원과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경북도는 북방진출 신통상 프론티어,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북-북방을 잇는 SOC기반 확충 등 북방국가 통상확대 전략을 추진해 북방경제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고 유라시아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내용으로 이목을 끌었다.
경북도는 지난 해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성공적 개최로 러시아 극동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고, 신북방지역 수출비중 상승세 등을 신북방시대 경제협력의 기회로 삼아 북방국가 수출 50억불에서 2030년 100억불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최우선 전략은 첫째, 북방진출 신통상 프론티어다.
러시아시장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해 전략품목 인큐베이팅, 로드샵 및 인터넷몰 운영, 수출마케팅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아울러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중국, 터키를 전략시장으로 삼고 한류확산을 기회로 경북 경제영토를 확장한다.
이를 뒷받침하고자 중소기업 수출 성공사다리 지원을 통해 단계별로 수츨기업을 양성하고,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또한, 경북 수출기업협회를 활성화해 도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수출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둘째, 국제협력 네크워크 구축을 통해 통상기반을 강화한다.
올해 중 연해주 해외사무소를 개소해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북방국가 해외자문위원을 신규 위촉해 통상첨병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르쿠츠크주, 연해주, 길림성 등 자매우호도시와 협력을 강화해 러시아, 유라시아를 통상 거점화하고, 해외무역지원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북방 통상 거버넌스를 활용해 사회적·정책적 협의를 뒷받침한다.
마지막으로, 경북~북방을 잇는 SOC기반 확충을 위해 국가차원의 지원을 강력 건의했다.
현재 추진중인 영일만항 건설, 동해안 고속도로, 동해안 철도 복선전철화가 이뤄지면 경북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육로, 철로, 항로를 함께 활용해 북방진출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되며, 통상확대와 더불어 한반도 경제벨트의 연결허브로 동해안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노선 경북도 국제통상과장은 “북방경제협력은 경북의 신성장동력인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신북방시대 새바람을 경북에서 일으켜 도내 기업이 유라시아로 뻗어나가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경북의 힘만으로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므로 인프라 조기 구축과 수출지원을 위해 국가차원의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