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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스마트산단, 기업에게 길을 묻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 경남창원 스마트 선도 산단 프로젝트 추진방향과 세부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기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21일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이 출범한 가운데, 박민원 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기업인들을 초청해 스마트산단 추진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발굴을 위해 기업인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는 창원 스마트 산단을 통해 경남형 스마트산단의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근로자의 실질임금 확대, 그리고 청년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해 과제 발굴에 힘써왔다.
또한 창원 산단 선도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다양한 기업체의 참여로 민간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부문 외에 민간이 참여할 부문의 수익모델을 발굴하는 한편, 민간 특수목적법인 설립 지원과 대·중소기업간 상생형 모델 발굴 등을 통해 향후 민간 기업은 선도 프로젝트의 수요자이자 공급자가 될 전망이다.
김영삼 경상남도 산업혁신과장은 “민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창원 산단과 경남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향후 사업단을 중심으로 한 선도 프로젝트 발굴에 경상남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민원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장은 근로자 정주여건·실질소득·만족도·기업성장은 높이고, 제조원가·노사갈등·실업률은 낮추는 ‘경남형 스마트산단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보여 주기식 사업은 안된다.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해부터 경상남도의 지속적인 중앙정부 건의로 정부정책에 반영된 ‘스마트 산단 선도 프로젝트’는 올해 2월 창원 국가산단이 선도 산단으로 지정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 지난 21일에는 경상남도,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사업단 구성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4월까지 세부추진 프로젝트에 대한 발굴과 보완 작업을 거쳐 올 상반기부터 조기 시행이 가능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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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기관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 오후 2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경상남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시군 공공구매 담당과장,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장애경제인협회 등 20여 명이 참석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의 2018년 공공구매실적은 법정구매율이 정해져 있는 중소기업제품, 여성기업제품, 장애인기업제품 그리고 기술개발제품 모두 법정구매율을 초과 달성했다.
이 자리에서 경상남도는 올해 도와 시군의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액을 3조 2,039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도는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에서 종합공사 40억 원 이상, 전문공사 3억 원 이상 공사 발주 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 4,000만 원 이상포함되는 경우, 직접 구매해 시공사에 제공하도록 하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역업체 생산자재를 우선 반영토록 요청했다.
이러한 노력은 판로망 확대에 애로를 느끼는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조현옥 경상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은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도화해서 지역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공공구매를 지속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에서는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TV홈쇼핑 입점과 디자인개발 및 전시회 참가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도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도와 시군 및 지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지역제품 구매상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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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시군 복지업무 관계관 워크숍 가져 “도-시군, 경남형 복지모델 함께 만든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 11시,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도 관련부서와 시군 관련부서 국장, 과장, 팀장 등 관계관 9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시군 복지업무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업무 담당부서가 기관 내에서도 각각 분리돼있는 상황에서 도-시군간, 부서간 원활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도청 내 복지업무 담당부서는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과, 보건행정과, 여성가족정책관실,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실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시군에도 1~4개과로 담당부서가 분리돼있어 관련 시군 및 부서간 협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예를 들면 경상남도 복지정책과에서 추진하는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에는 복지정책과 소관업무와 국공립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 소관업무, 그리고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가 포함돼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상남도 복지분야 핵심시책에 대해 소개했다. 복지정책과에서 도민 누구나 한자리에서 복지, 일자리, 보건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경남형 새로운 복지모델인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서비스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여성가족정책관실에서는 실질적 성평등 실현을 위해 연구용역을 거쳐 수립한 ‘2018~2022 경상남도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안내했고, 저출생고령사회정책관실에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와 수당 확대’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시군별 특색 있고 우수한 사례도 발표했다. 총 42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됐고, 이 중 엄선된 창원시 보육청소년과의 ‘어린이집 보육교사 안식휴가 시행’ 등 총 4건이 이날 발표됐다.
그리고 도와 시군간 협업을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토론 참가자들은 사람중심 경남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시군간, 부서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고, 이런 자리가 늦은 감이 있지만 앞으로 자주 가져 서로 협업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 도와 시군간 현안업무 공유 기회를 늘리고 협업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군과 같이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 서비스 등 경남형 복지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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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사천 남일대 리조트에서 ‘2019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정보 교류와 전문성 함양을 위해 경남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워크숍에는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와 시군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이 참가했다.
첫날인 22일에는 장애인 직업재활과 장애인 고용을 위해 헌신한 장애인 직업재활 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인권 및 학대신고 교육, 장애 및 재활정책 서비스의 변천과정에 대한 강의 및 토론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최저임금적용제외 등 달라지는 장애인고용공단 사업안내, 장애인 정책의 이슈와 대응에 대한 강의 및 토론이 예정돼있다.
강성근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도내 장애인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내 장애인이 일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52개소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운영 중에 있으며, 240여 명의종사자와 1,220여 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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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학교폭력 근절’ 합동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새학기를 맞아 22일 오전 8시, 창원 성산구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도 교육청, 도 경찰청과 함께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경상남도, 도 교육청, 도 경찰청, 유관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방중학교~안남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등굣길에서 50분가량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교폭력 근절 구호인 ‘학교폭력 멈춰’를 외치며,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찬옥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오는 9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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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결핵 무료검진·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검진 및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22일 경남대학교 내에서 결핵 무료검진과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를 ‘결핵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경남 전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결핵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실시한 캠페인에는 창원시 마산보건소, 국립마산병원,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등도 동참해 학생·교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결핵 검진, 상담·교육, 길거리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결핵예방과 퇴치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2주 이상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항결핵제만 꾸준히 복용하면 약 2주 후 전염력이 거의 소실되므로 별도로 입원하거나 격리 생활을 할 필요가 없다.
한편, 도내 결핵 신규 환자는 2016년 1,977명에서 2017년 1,853명, 2018년에는 1,774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예절을 잘 실천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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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세정 구현, 경상남도가 앞장선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사천 아르떼리조트에서 ‘지방세심사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지방세 불복청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심사결정 사례와 대법원 판례 해설, 소송실무 교육 등을 통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와 시군 심사업무 담당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최근 5년간 ‘경상남도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사례들 중 불복청구 비율이 높은 쟁점을 위주로 교육했고, 이와 관련된 조세심판원 결정사례 및 대법원 판례 해설과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업무 담당자들의 업무상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증가하는 지방세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세쟁송전문 변호사를 직접 초빙해 소송수행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소송담당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
김태열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민이 부당한 처분을 받거나 이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담당공무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부실과세를 방지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업무 추진으로 도민의 권리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최신 판결사례 등을 수록한 ‘2019년도 지방세심사사례집’을 발간해 시군에 배부하는 등 지방세 담당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무공무원들의 전문지식과 역량강화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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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먹거리위원회’… 현장에서 답 찾는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먹거리위원회는 지난 21일과 22일, 2일간 충남 및 대전지역 푸드 플랜 구축과 급식지원센터 운영 현황 벤치마킹을 위해 현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 및 대전 지역 푸드 플랜 구축 사례와 급식지원센터 운영 등 푸드 플랜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세종시, 충남 아산시·홍성군, 대전 유성구를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우리 도내 여건에 적합한 사업 발굴과 경남형 지역 푸드 플랜 수립을 위해 마련했다.
21일 세종시 싱싱문화관을 방문해 푸드종합지원센터 운영사례와 세종형 로컬푸드 운영에 대해 청취하고 홍성군의 농촌형 푸드 플랜과 급식센터 운영사례에 이어 충남의 도단위 푸드플랜 수립과 거버넌스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먹거리위원회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위원회에서 논의된 경상남도 먹거리 생산과 유통의 선순환적 체계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 공공급식센터 확대 및 푸드 플랜 연계, 대도시 공공급식 확대 방안, 공공급식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식자재 생산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충남지역 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먹거리 정책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22일에는 충남 아산시와 대전 유성구 푸드 플랜 사례와 급식센터 운영 현장을 둘러본 위원들은 급식지원센터 시설, 물류 및 배송 등 물리적인 체계도 중요하지만 지역 먹거리 중요성 인식을 바탕으로 농가 조직화, 급식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및 식자재 안정성 확보 등 소프트웨어 부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선순환 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 1월 말에 4개 분과 40명으로 구성된 ‘경상남도 먹거리위원회’를 출범하고 매월 회의 개최와‘경남 푸드 플랜 아카데미’운영을 통해 민·관 거버넌스 체제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이 반영된 ‘경상남도 광역형 지역 푸드 플랜’을 6월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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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상반기 지역개발사업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시·군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4월 19일까지 경상남도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2019년 상반기 지역개발사업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경상남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라 추진 상황 및 예산 집행상황 등 사업의 추진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4개 사업 83건의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군 자체 계획 수립 추진의 적정성, 예산 확보 및 조기 집행 등 예산집행의 적정성, 관련 부처 협의 등 행정절차 이행 여부, 품질관리 및 부실시공 여부, 해빙기 및 공사현장 안전 관리 및 조치, 기타 우수시책 및 모범사례 발굴 등 사업 전반이다.
특히, 예산의 조기 집행과 건설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해는 집중 점검한다.
한편,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우수·시범사례는 시군에 전파해 벤치마킹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허필영 경상남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번 지역개발사업 합동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개선대책을 수립해 향후 사업 계획에 보완·반영하는 등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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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라는 주제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유엔이 1992년 지정해 선포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고 도민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 김지수 도의회 의장, 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에 이어 ‘세계 물의 날’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기념사,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물환경 사진전시회, 물사랑 체험전 등이 열렸다.
또한, 물 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환경부장관상, 지역사회에서 도랑 살리기, 가축 분뇨 컨설팅 및 환경 멘토링 지원 등 물 환경 관리에 공적이 많은 민간인과 우수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정부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전국 모든 사람에게 공급하겠다는 취지로 올해 물의 날 주제를 정했다”라며, “도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력해 2025년까지 낙동강 수질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개선해 도민 모두가 언제나 어디서나 맑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낙동강 수질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어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박현건 교수의 ‘기후변화와 물’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에서는 물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없다는 점을 빈곤, 기아, 도시화, 기후변화, 사막화 문제 등 각각의 지속 가능발전 목표들과 연계해서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앞서 21일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 주관으로 ‘맑고 푸른 물, 통합 물관리로’라는 주제로 열린 제16회 ‘경남 물포럼’에서는 경남도의 물 문제 현안과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참고로 ‘경남 물포럼’은 민·관·산·학·연 협력을 통해 도내 물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 증진과 물 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제16회 ‘경남 물포럼’ 개회식에 참석한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지난 시간 이 포럼을 통해 물 전문가들의 지식과 기술, 경험을 공유해 낙동강 물 살리기를 위한 좋은 제안들이 있었다.”라고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함께 나누고, 효율적인 물 관리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책 대안들을 모색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