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북도서관은 4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도서관 강당에서 붉은한 점, 한 폭의 꿈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정상기 사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와의 지역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한라산 해발 1100고지에서 4월경 짧은 기간에만 개화하는 붉은 겨우살이를 주제로한 작품을 선보인다.
겨우살이의 희소한 생태와 계절의 순간을 포착한 대표 사진 약 20 점과 촬영 영상이 함께 전시 상영되며 붉은 겨우살이의 강렬한 붉은 색감과 현무암의 대비를 통해 자연이 만들어낸 수묵화 같은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기 작가는 제주에서 붉은 겨우살이의 생태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왔으며 2022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 대상 수상, 서울 코엑스, 프랑스 파리한국문화원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타 지역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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