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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22일 ‘2019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국비 5억원을 지원받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관광두레 사업을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해 시행하는 것으로, 관광두레 사업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관광 주민사업체의 신규 발굴을 유도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남도 등 총 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사업 대상지는 경남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예비 창업자 등 지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 기존 관광두레 사업체 지원 및 신규 사업체 발굴, 지역 내 사업체 현황 조사, 홍보·마케팅 사업 등이며, 도에서는 4월 중으로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5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두레 지역협력 사업은 주민주도형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관광 소득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가는 모델이다.”며, “경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속적인 주민사업체 지원 및 지역관광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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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로드맵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및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함께 ‘제5차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로드맵 세미나’를 가졌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관련 정부 및 기업 등 약 6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주요 대기업들이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 기술 전망과 개발 방향을 국내 소재·부품·장비업체 등과 공유를 위해 개최했다.
세미나는 지난 2013년 ‘반도체·디스플레이 협력생태계 조성에 관한 협약’에 따라,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 소재·장비기업간 정보공유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시작했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 제5차 세미나에서는 삼성전자, 에스케이 하이닉스, 삼성 디스플레이, 엘지 디스플레이 기술 담당 임원들이 직접 산업전망과 자사의 기술개발 비전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세계 기술 흐름에 부합하는 기술개발과 사업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강경성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변화를 우리가 선도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혁신과 함께 소재·패널 대기업과 소재·장비기업들이 협력할 때 가능하며 이번 세미나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삼성전자 이근택 마스터는 “차세대 반도체 장비 전망“을 주제로, 차세대 반도체 개발의 핵심이 되는 소재·장비기업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차세대 반도체 개발을 위해 요구되는 장비 기술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공정 품질과 생산성을 갖춘 혁신적 장비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스케이 하이닉스 김형환 상무는 “메모리 기술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인공지능 및 5세대이동통신 발달로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정보가 축적·공유되는 디지털 변혁 시대로 이어짐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의 초고용량, 초고대역폭 및 초저전력 등의 특성이 요구될 것임을 전망했다.
또한, 여러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기술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협력 업체와 도전과제를 상호공유하고 장비·재료 및 데이터 분석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류기호 전문위원은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산업진단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기술분야별 위기신호를 탐지하고, 국가별 경쟁력을 진단해 미래 유망산업을 도출했다.
또한, 국가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신산업 발굴을 위해서는 특허 빅데이터 기반의 유망산업 발굴·육성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김동환 팀장는 “미래 디스플레이와 기술”라는 주제로, 미래 디스플레이 흐름은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어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래 디스플레이는 디자인의 자유, 창의적인 응용 제품, 초고화질로 대표되며, 재료, 패널과 모듈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유연성, 개선된 소재 특성, 고정밀 가공, 고해상도를 목표로 하는 기술 개발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엘지디스플레이 윤수영 연구소장은 “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 및 기술전망”이라는 주제로 세계 텔레비전 시장의 현황과 유기발광다이오드의 위상 및 산업 체계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정체되고 있는 액정표시장치 텔레비전 시장의 극복을 위해서는 최고급 시장의 확대가 필요하며, 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를 통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미래 디스플레이는 화질 뿐만 아니라 디자인 차별화 및 부가기능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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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도 우수주택 시군 순회전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건축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6개월간 ‘2018년도 경상남도 우수주택’ 40동에 대한 도내 순회전시를 진행한다.
순회전시는 오는 4월 1일 경남도청에서 시작해 도의회와 18개 시군을 거쳐 경남대표도서관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우수주택은 도정 주요시책인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매년 40동씩 그해 준공된 단독주택 중 시군의 추천과 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지난해까지 총 758동의 우수주택을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우수주택에 대한 정보를 패널로 제작해 도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시·군청 로비나 민원실에 전시하고, ‘함안아라제’, ‘산청황매산철쭉제’ 등 지역 축제행사와도 연계해 도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패널에는 우수주택별 전경사진과 도면, 주요자재, 건축물 특징 등을 상세히 소개해 최신 건축자재, 전원주택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관심이 많은 도민들의 궁금증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도시화되고 획일화된 공동주택 생활에서 탈출하기 위해 나만의 단독주택을 소망하고 합리적 비용의 집짓기나 자연친화적 전원주택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주택 건립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건축주에게는 주택 외벽에 부착할 수 있는 우수주택 인증동판을, 설계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2009년도부터 2018년도까지의 우수주택에 대한 정보는 경상남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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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재난관리기금 투입...미세먼지 등 각종 재난 꼼짝마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고자 181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재난대응 및 예방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재해위험지 정비사업 49억원, 시군 재해위험지 정비사업 지원 50억원, 배수장 정비사업 12억원, 폭염과 한파대책 10억원, 인명구조함 설치 등 소방서 지원사업비 5억원, 재해예경보시설 13억원, 쿨링포그시스템 설치 1억원, 미세먼지 대책비 1억원 등에 재난관리기금 181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폭염, 한파, 미세먼지 대비를 위한 대책비를 예산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재난관리기금을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 재난으로 지정된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내버스에 공기정화필터를 장착하고, 장마철 대비 도심형 배수장의 비상발전기 설치 및 제진기 교체를 통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재난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리·새울원전 인근 주민들의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원전사고로부터 신속한 대응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사선량 표출 전광판 설치사업’도 도내 최초로 실시해 도내 방사능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계획된 재난예방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운용하는 등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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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100억 원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부동산 담보능력이 없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2분기 정책자금 10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이다. 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올해 계획된 도 정책자금은 1300억 원이며, 이 중 일반자금은 ‘분기별’로 배정해 상·하반기 집중되던 자금의 공급시기를 조절한다.
특히, 2분기부터는 ‘보증상담 예약시스템’이 도입되어 새벽 줄서기와 창구 대기 불편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예약시스템은 사전에 상담시간을 예약하고, 지점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상담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해당날짜에 신분증 등을 가지고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상담시간 예약은 4월 1일 9시부터 인터넷으로 개시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도 지점을 방문하면 직원이 예약을 대행해준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금소진 시 후순위 예약은 취소될 수 있다.
예약 후 상담이 완료되면, 신용도·매출액 등의 서류심사와 사업장 현지실사 등을 거쳐 융자한도 결정 후 신용보증서가 발급된다. 보증서 발급 후 60일 이내에 취급은행에 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새벽 줄서기 등 정책자금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는데, ‘예약시스템’이 도입되면 이러한 불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울러, 연초에 공고된 ‘제로페이 정책자금’의 경우, 도의 2.5% 이자 지원과 함께 보증료가 0.8%로 특별 우대되기 때문에 농협, 경남은행에서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 후 제로페이 정책자금을 신청하면 소상공인에게 한층 유리하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19년도 2분기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계획 공고문’과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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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일자리위원회, 스마트 일자리 모델 찾는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12월 출범한 경상남도일자리위원회가 26일, 도정회의실에서 2019년도 첫 회의를 갖고 일자리 정책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주재하고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스마트 산단을 통한 스마트 일자리 확산 방안, 경남형 스마트 산단 추진 상황, 2019년 일자리대책 시행계획,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산 방안, 고용위기지역 연장·신규 지정 추진상황 등을 의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먼저, 스마트산단을 통한 스마트 일자리 확산 방안에 대해 회의 참석자들은 스마트공장·스마트산단 조성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혜택이 산업생태계 내 모든 이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스마트 공장을 통해 제조업 불량률을 대폭 감소시키고, 생산성 향상과 매출 증대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산단에서 전환·감소되는 일자리를 사회적 일자리로 대체하는 등 궁극적으로 일자리를 늘려 나가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지난 2월 선정된 스마트 국가산단 선도 프로젝트 선정과 관련해 스마트산단의 개념에서부터 추진방향, 분야별 세부과제에 대한 스마트 산단 추진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스마트 산단이란, 데이터의 연결·공유를 통해 기업 생산성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 신산업을 창출하는 활력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일컫는 것으로,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선정 시, 경남 창원국가산단은 산업적 중요성과 산업기반 및 파급효과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지자체 의지도가 높아 산단 스마트화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세 번째로, 2019년 일자리대책 시행계획에는 5대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수행해 2019년 일자리 목표를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내용을 담겨 있는데, 오늘 회의에서는 함께 만드는 상용일자리 3만 9천개 지원함으로써 도민에게 희망주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밝히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네 번째로, 최근 정부가 광주형 일자리 후속 모델 발굴을 위해 적극 추진 중인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지난 20일 산업부의 주재로 시군별 지역산업에 맞는 상생형 일자리에 대한 컨설팅이 진행된 바 있다. 이를 통해 도에서는 기계·항공·조선 등 경남형 일자리 모델 발굴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군의 상생형 일자리 발굴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경상남도는 지난 2018년 4월 5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창원 진해구,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의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이 오는 4월 4일 만료됨에 따라 지역의 경제·고용·산업 여건 개선이 더디고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들어 반드시 연장이 필요함을 설명하고,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회의를 주재한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과 일자리 모델 개발에 있어 일자리위원들과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때라 생각한다”며, “노사민정이 함께 뜻을 모아 스마트 일자리 모델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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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에서 부시장·부군수 회의 열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6일 오전 10시 20분, 하동녹차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그동안 도와 시군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강조했고, 그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매월 정례화해 정책 토의과제를 선정, 집중토론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시군 현장에서 정책에 대해 소통·공유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첫 번째 지역이 하동이다. 1월 ‘도정혁신’, 2월 ‘다문화 정책’에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인구소멸’에 대한 집중토론이 이루어졌다.
박성호 권한대행은 “인구소멸 문제가 현실로 다가와 있고, 비단 농촌지역의 문제만이 아니다. 지자체 상황에 따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토론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는 도의 인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에서는 시군에 4.3보궐선거와 관련해 해당 지역의 투표소 사전 점검과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직원에 대한 투표시간 보장, 공직기강 확립 등을 당부했다.
그리고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에 적극적인 노력과 경남예술인 복지센터 설치·운영을 통한 도내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보호 및 활동 지원으로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 조성, 지역일자리 창출과 연계 가능한 관광콘텐츠 중점 발굴, 2019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신청 독려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각 시군에서는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현황을 보고하며, 이를 위한 홍보와 관광객 유치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대해 박성호 권한대행은 “시군 축제 및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의 이후, 박성호 권한대행은 하동지구 현안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성호 권한대행은 하동지구의 주요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준공을 앞두고 있는 대송산업단지의 현안사항과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아울러 일선에서 하동지구의 개발과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하동사무소 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박성호 권한대행은 “국내외 경제상황과 주변여건이 하동지구의 투자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경상남도, 하동군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세 기관의 소통과 협치가 중요하다. 경상남도에서도 하동지구의 투자촉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동사무소는 오는 4월 3일 대구 EXCO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분야 전시회인 제16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대송산업단지 조기분양을 위한 산단 홍보와 투자유치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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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설립 희망자 다 모이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도 마을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마을기업 설립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진주에서 실시한다.
교육은 입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을기업 사업계획 작성방법과 재무회계 및 마케팅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시군 마을기업 담당부서로 3월 2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마을기업’이란, 마을주민이 마을에 산재한 특화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마을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반드시 대표를 포함한 5명 이상의 회원이 설립 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사업비 지원과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액은 예비 마을기업 1천만 원, 1차년도 마을기업 5천만 원, 2차년도 3천만 원, 3차년도 2천만 원으로, 연차별로 마을기업에 선정될 경우 총 1억 1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보조받을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설립 전 교육’에 이어 하반기 ‘설립 전 교육’은 10월 중 창원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설립 전 교육에 대한 세부 내용 및 일정은 경상남도 공고란 및 공지사항 또는 경상남도 마을기업 중간지원조직인 한국에코문화관광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설립 전 교육’ 외에도 마을기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27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2019년 마을기업 주민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최영호 경상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기업은 비록 사업 규모는 작지만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통해 무너져가는 공동체를 살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면서 “경상남도에서는 지역에 뿌리를 둔 마을기업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컨설팅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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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파형강관 제작업체 상습 불법도색 철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방지시설 없이 상습적으로 불법 도색해 온 파형강관 제작업체 2곳을 형사입건해 수사한 결과,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 조업 등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가 입증돼 기소의견으로 관할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경상남도 민생사법경찰2담당은 도내 파형강관 제작업체여러 곳에서 다년간 상습적으로 불법 도색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도내 운영업체 현황과 의심업소를 파악한 후, 지난 2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1개 반 2명이 불법도색 행위 기획단속을 실시했다.
위반 유형을 살펴보면, 형사입건 된 2곳 모두 외부에서 사업장 전경이 전혀 보이지 않도록 적재물로 은폐하거나 공장 구석진 은밀한 장소에 신고되지 않은 불법 도색시설을 설치해 단속을 피했다. 특히 단속 취약시간대인 오후 5시 이후, 오전 10시 전후 시간대를 활용해 방지시설 없이 야외에서 불법도색을 해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업체는 동종 전과가 있으면서도 1년도 채 되기 전에 또 다시 같은 행위로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한편, 불법 도색 시 사용되는 페인트, 시너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은 벤젠, 톨루엔 등 유해오염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대기 중으로 배출되면 오존농도를 증가시키는 등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 또 사람이 흡입하게 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유발하고, 장시간 노출될 경우에는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이번에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된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설치 조업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동안 위법한 행위임을 알면서도 다년간 몰래 불법 도색을 해 온 행위에 철퇴를 가함으로써 동종업계에도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됐다.
도 민사경은 “이번처럼 상습적으로 몰래 불법 도색을 하는 행위는 언젠가는 범법행위가 드러나는 만큼 더 이상 단속 사각지대가 아니다”면서 “앞으로 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벌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로 관련 업계에서도 더 이상 상습적 불법 도색이 자리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해 자발적 준법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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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이용 기술교육 실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쌀 생산 조절 및 양질의 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축산·경종농가와 시·군, 농·축협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년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 및 이용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 지원사업이 첫 시행되면서 사업 참여 농가들이 재배기술 부족, 가뭄·집중호우 등 기상여건 악화로 큰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해마다 반복되는 집중강우, 가뭄 등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하고 배수관리, 논을 이용한 조사료 생산교육 등 논에서 사료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사료작물 생산이용 기술교육, 조사료 품질검사 및 등급제 사업 세부 추진요령 순으로 진행된다.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과잉되는 쌀 수급 안정과 양질의 조사료 확보를 위해 논에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하계작물에 한해 ha당 4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마을대표 농가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마을대표의 확인을 받아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판로문제를 사전 해결하기 위해 자가소비를 제외하고는 출하약정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사업 참여시 조사료 종자대,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장거리유통비, 기계·장비 등 지원이 가능하며, 0.5ha이상 집단 재배지에 동계작물 재배시 조사료 재배 장려금으로 ha당 4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축산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남진희 경북도 축산정책과장은 “전년도 사료작물 작황 불량과 쌀값 상승, 목표가격 인상 기대감 등으로 농업인 참여가 저조한 상황이라 올해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지원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북도가 한우 최대 주산지인 만큼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양질의 국산 조사료 생산 확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지원사업은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도내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관내 농업인들과 생산자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