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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쇠퇴지역 재생, 문화의 옷을 입히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 문화적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포항시와 구미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실내·외 유휴공간, 광장, 공원, 골목길, 지하보도 등 공공이용이 가능한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문화적 삶을 확산시키고 문화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지역재생으로 주민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금년 3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70개 지자체가 응모했다.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현가능성, 문화재생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및 PT발표를 거쳐, 총 1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포항시는 작년에 이어 연속사업으로, 구미시는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경북도는 2개의 시가 포함됐다. 포항시와 구미시는 총사업비 각각 5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포항시 북구 중앙로와 여천동 일대는 시청사 이전, 외곽지 신도심 조성, 철강산업 부진 등으로 빈 점포 증가, 관광객감소, 골목 슬럼화 현상으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때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이 일대를 문화예술창작지구로 조성해 시민들의 문화소통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구미시 금오시장로 일대는 과거 경제부흥기 때는 유흥의 상징적 공간으로 청년세대와 근로자들의 놀이공간이었으나, IMF이후 경기침체로 상권약화 및 산업단지 주변의 신도심조성으로 금오시장이 방치 및 우범지대로 전략함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성과 잠재력을 발굴해 시민이 모여 창의적 문화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금오시장로 사랑방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사회가 급변하면서 우리 생활속에서 문화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삶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문화적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쇠퇴된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문화시설을 통해 도시 활성화와 도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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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 세계유산 등재 추진 시동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경주 켄싱턴 호텔에서 ‘울릉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과 향후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북도의 울릉도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배경은 울릉도의 지형지질학적 가치, 다양한 생물종 및 희귀·멸종식물에 대한 보존가치 등을 국제사회에 인정받음으로써 국가브랜드 제고와 더불어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등재 현황은 총 13건으로 이중 문화유산은 12건이며, 자연유산은 2007년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유일하다.
최근 전남·전북 추진하고 있는 ‘서해안 갯벌’을 문화재청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신청을 끝내고, 2020년 7월에 결정되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동해의 유일 섬 울릉도의 가치를 국제에 인정받기 위한 시동을 걸고, 먼저 자연, 생태, 지질 등 관련 분야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울릉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진행된 위원 위촉식에서 위원회는 서영배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정했다.
서영배 위원장은 “울릉도는 섬 생태나 식생을 볼 때, 한국의 갈라파고스로서 울릉도에만 식생하는 특산식물이 있어 가능성이 높다” 며, “위원회에서 울릉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북해양포럼 주관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박재홍 경북대학교 교수는 울릉도의 특산식물 사례 분석을 통한 ‘울릉도의 세계자연유산적 가치’를 발표했다.
박 교수는 “울릉도가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견줄만한 효과가 있다”며, “특히 오하이오 대학 스투에시 교수의 연구에 의해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특산식물종 33분류군 가운데 88%가 향상진화의 생물학적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세계유산 등재기준이 요구하는 ‘생물학적 진화를 나타내는 사례’에 해당하는 조건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제고를 통한 여건형성을 위해 연구·교육기관인 ‘국립울릉도·독도생태다양성센터’와 ‘울릉도·독도천연기념물센터’등의 기반시설 건립과 관련해 현재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해 나가고 있다” 며, “세계자연유산의 등재 공통기준인 탁월한 보편적 가치, 진정성 및 완전성을 고려해,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국제 비교분석을 통한 비교우위 입증 등 추진위원회의 내실 있는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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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산업 생태계 강화로 3020 추진동력 확보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 재생에너지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번 대책은 에너지전환을 계기로 新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세계적 추세에 따른 것이다.
에너지는 국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깨끗한 공기, 안전한 삶을 원하는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해, 정부는 지난 2017년 12월에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수립해 발표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그간 재생에너지 투자에 뒤쳐졌으나, 3020 이행계획을 계기로 빠르게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러한 투자 확대가 속도감 있는 에너지전환의 추진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수출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동 대책은 ‘친환경에너지를 넘어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비전과 ‘산업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재생에너지 기술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재생에너지 보급성과가 태양광·풍력 산업 활성화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약 6개월간 관련업계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 실수요를 중심으로 대책을 수립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간 보급중심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달리, 시장 창출을 산업생태계 재편과 확충의 기회로 활용하고, 생태계 혁신을 토대로 세계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기존 정책과의 차별성을 엿볼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3020 보급 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하였으며, 동 대책이 에너지전환을 촉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동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주기적 이행점검과 함께 대책 발표 이후에도 업계와 상시 소통하면서 이행과정에서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 대책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재생에너지 현장행보를 계기로 발표되었으며, 이총리는 전남 영광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의 주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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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명·한식 전후 ‘산불예방’ 총력대응
시·군 산림 부서장과 영상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
금년 현재까지 도내 총 64건의 산불이 발생, 산림 37ha가 소실됐다. 4월 첫 주말 연휴와 겹치는 청명·한식에도 맑을 것으로 전망되고, 성묘객을 비롯한 산행인구 증가와 영농준비에 따른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 및 23개 시·군에 설치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체계로 전환하고, 감시원 2,450여명, 감시초소 381개소, 감시탑 260개소, 감시카메라 167개소를 통해 밀착 감시하는 한편, 주요 등산로 176개 구간폐쇄와 도내 산불 발생 취약지 5,488개소 관리도 강화한다.
또한, 성묘객 등의 실화예방을 위해 공원묘지 주변에 순찰을 강화하고, 만약의 경우 산불발생 시 도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00여명과 가용헬기 31대가 골든타임내 긴급 출동태세로 유지한다.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임차헬기로 계도 비행을 하는 등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대응 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4일 영상회의실에서 시·군 산림 부서장과 영상회의를 개최해 청명·한식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으며, 이와 병행해 도내 236개 읍면에는 도 소속 공무원 214명을 지역책임관으로 지정해 산불계도 활동에 임하도록 했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이 한순간의 부주의로 인해 잿더미로 변해 버릴 수 있다”며, “산림 안에서나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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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성장, 디자인에 답이 있다.”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9년 디자인 혁신유망기업 발대식’을 업계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에 열린 행사는 지난 3월 22일에 선정한 제3기 디자인 혁신 유망기업 30개사에 선정증을 수여하고, 앞으로 혁신 유망기업 사업 지원 계획과 디자인 혁신의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다.
이날 ‘혁신 유망기업 선정증 수여식’ 이후 ‘디자인 혁신포럼’ 자리가 마련되어 다양한 디자인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디자인 주도의 개발 사례는 혁신 유망기업으로 선정한 클레어, 지스마트가 발표했으며, 디자인주도의 브랜딩과 서비스 혁신 사례 발표에는 아이비엠 코리아, 카카오멜론, 유닉스전자가 참여했다.
아이비엠 코리아는 디자인이 주도하는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좋은 디자인이 곧 좋은 사업을 결정하며, 디자인이 제품과 시스템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상품 기획이며 이의 활용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카카오 멜론은 디자인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업계 최초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제공으로 브랜드가치와 사용자 만족도를 높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유닉스 전자는 상품과 디자인의 가치 변화가 기능적인 해결과 외형적인 만족에서 사용자 중심의 문제 해결과 심리적인 만족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디자인의 역할이 커짐을 강조했다.
국내 중소·중견 기업들은 경험과 자본력의 부재로 전문적 디자인 조직이 없이 최고경영자의 역량이나 마케팅 부서에 의존하는 등 디자인 주도의 제품개발 경험을 쌓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산업부는 제조업계에 디자인 주도의 제품 개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에 디자인 주도의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지원 중이다.
스타일테크라 불리는 뷰티·패션·건강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제품 시장 개척에 있어서도 디자인 주도의 제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서비스디자인을 활용해 사용자의 경험에 근거한 수요자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역량 있는 디자이너가 활동할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 사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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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봉화군 노인복지관에서 지역소멸위기 극복 방안 모색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역사와 전통, 자연이 살아있는 봉화군을 방문해 새바람 행복경북의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9번째로 소멸위기지역인 봉화군이 이랜드복지재단에 위탁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봉화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했다.
경로식당, 건강관리실, 각종 취미여가 시설 등을 돌아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복지관 운영과 노인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욕구 해소는 물론, 행복충전소 역할을 통해 은퇴한 노년층이 찾아올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소통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박현국 경북도의회 의원, 봉화군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도정과 군정 주요현안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과 청량산 모험의 다리 조성, 베트남타운 조성 등 문화관광 발전 방안과 봉화읍 도시재생 사업, 양수발전소 유치와 같은 지역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베트남 리황조의 후손 유적이 남아있는 충효당 일원에 조성중인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베트남타운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성예정지를 돌아보면서 베트남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과 연계해 리황조 유적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콘텐츠 관광자원화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베트남뿐만 아니라 국내 관광객들도 찾아올 수 있는 봉화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봉화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고령화 지역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고,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예정지에서 베트남 교류협력과 문화관광 산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도민들과 함께 논의한 봉화군 지역 발전 방안과 고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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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타피오카 생산 식자재기업 함창농공단지 유치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와 상주시는 4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황천모 상주시장, 중국 BODUOGROUP 유동 회장, ㈜한미래식품 정석동 대표이사,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피오카 생산을 위한 식자재 기업 설립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음료용 타피오카 생산을 위한 120억원대 식자재 기업유치를 통해 상주 함창농공단지를 미래 먹거리 분야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경북도와 상주시는 4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황천모 상주시장, 중국 BODUOGROUP 유동 회장, ㈜한미래식품 정석동 대표이사,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피오카 생산을 위한 식자재 기업 설립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중국 절강성 항저우에 위치한 중국 BODUOGROUP과 상주 함창에 본사를 둔 ㈜한미래식품과의 합작으로 2020년까지 2년간 120억원을 투자해 타피오카 생산을 위한 식자재 공장을 설립하고 120여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한다.
중국 BODUOGROUP은 절강성 항저우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중국 CCTV 선정 중국내 108위 우량기업이다. 주요 업종은 요식업 프랜차이즈로 중국내 20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연말기준 1조 2천억원의 매출과 종업원 3,000여명을 둔 우량기업이다.
㈜한미래식품은 조미김 생산분야 수출전문 기업으로 2013년 5월 회사 설립을 통해 같은 해 7월 상주 함창농공단지 내 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2014년 7월 중국수출허가증 취득, 중국 현지 유통 할인점 1,200개점에 입점하는 등 조미김 생산 전량을 중국, 대만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2018년 12월에는 수출의 탑 1,000만불을 달성하는 등 식자재 분야 지역 효자 기업이다.
이번 합작투자로 양사는 2020년까지 타피오카 생산 공장 설립을 통해 국내 음료 프랜차이즈 업체에 식자재용으로 납품하고 일본, 동남아에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타피오카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밀크티 등의 원료로 식품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경북에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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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송면 대각리 산불, 산림당국 진화 총력
포항시 대송면 대각리 산불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포항시 대송면 대각리 운재산 자락 하단부에서 지난 3일 오후 7시 52분경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현재 경북도 산림당국은 소방본부와 공조해 산불진화차 11대, 소방차 16대, 기계화시스템 18조, 갈퀴 및 등짐펌프 500점, 공무원 465명, 진화대 40명, 경찰 105명, 소방대 185명을 투입해 산불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산림청 특수진화대까지 동원해 익일 01:15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잔불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총11대가 진화에 나섰다.
한편, 오후 9시 30분경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산불현장 인근 주민 30여명을 대각1리 마을회관으로 대피 조치했다.
경북도는 산불진화가 완료되면 뒷불 감시조를 현장에 투입해 남은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고, 산림피해상황 및 발화원인을 정밀하게 재조사 할 예정이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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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무료 와이파이 이용하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는 교육생들과 방문객들의 통신비 절감과 무선 인터넷 이용 편의를 위해 최근 공공 와이파이 공사를 착수·완료했다.
이번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2019년 주민참여 예산의 도민 주도형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민이 많이 찾는 공공시설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해 도민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도내 5곳의 대상지 중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방법은 개인 휴대폰 무선 네트워크 설정에서 와이파이 ‘Free_WiFI_Woman_2.4G’를 선택한 후 웹브라우저를 열면 여성능력개발센터 공공 와이파이 접속화면으로 연결되고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시환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은 “4월 말까지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수강생과 방문객들의 통신비 절감과 인터넷 이용 환경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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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자긍심 높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제16대 사단법인 생활개선 경상남도연합회가 ‘농촌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열고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졌다.
3일과 오는 4일, 2일간 경남농업기술원 ATEC 세미나실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도 임원과 시군 회장단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새롭게 구성된 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대학교 아동학과 황미진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생활개선회 임원으로서의 리더십 배양과 생활개선회 정체성 자세, 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원들의 활동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의 정체성과 자존감 등 의식 정립으로 리더 능력 배양의 기회가 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생활개선 경상남도연합회 공길여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 경남도연합회 임원들이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소양을 갖추고, 지역사회에 돌아가 더욱 노력하는 생활개선회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경상남도연합회는 250개 단위 조직이 하나의 연합회로 결성되어 10,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도내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별로 지원 육성하고 있다.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