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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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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김장시기 임박, 김장재료 미리미리 저렴하게 준비하세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대구MBC 주차장에서 경상북도 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함께 ‘도시민과 함께하는 김장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장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보고, 나누고 판매해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김장재료로 절임배추와 무 등 김장채소류, 마늘, 건고추와 젓갈류 등 김장양념류, 그리고 돼지고기 등 우수하고 다양한 김장재료를 시중가보다 30%정도 저렴하게 판매하며 이 밖에 사과, 배, 김치 등 시식과 시음행사, 누름꽃 만들기 체험 등도 함께하는 색다른 김장마켓으로 변신한다.
특히, 현장에서의 판매는 물론 행사 전 3일에 걸쳐 TV방송과 아파트에 전단지를 배부, 농가별로 김치를 사전 주문받아 행사당일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버무려 가져갈 수 있어 김장체험도 하고 저렴하게 구입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판매와 체험행사로 그치지 않고 김장나눔 이벤트도 진행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경상북도새살림봉사회 김재덕회장과 정보화농업인 임원들이 직접 버물린 김치 10박스를 행사장 인근 주민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는 붉은 고추 등 부재료인 양념류가 폭염 여파로 생산량이 감소한 가운데 이른 추위까지 겹쳐 김장비용은 지난해보다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한국정보화농업인경북도연합회는 2002년 농업·농촌의 정보문화 확산과 온·오프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정보화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농업인단체로 도내 22개 시군 1,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대부분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쇼핑몰,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김장특별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경북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신선한 최고 품질의 김장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시·도민들이 많이 찾아와 경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많이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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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로 어우러지다... 경북여성리더 재능자랑 어울림 한마당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여성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여성리더 재능자랑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2개 도 단위 및 시군 여성단체가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한국무용 등 다양한 내용을 구성해 꿈꿔 왔던 무대발표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생활개선회도연합회 소속 예천용문지회 회원들은 건강생활체조를 발표하면서 “힘든 농사일과 가사노동의 피로를 풀며 단체화합과 건강도 찾고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봉사도 하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성단체에서 취미활동으로 시작해 어려운 주변을 위한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으로 발전해 지역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경북여성 리더들의 잠재적 역량을 더욱 개발하고 여성들이 상호협력하며, 여성단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한껏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행사를 주관한 윤난숙 경북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여성단체가 여성권익 증진과 여성리더의 역량개발, 여성단체의 결집을 위해 여성의 역할과 비전을 새롭게 정립해 나가야 할 때”라 강조하고 “여성단체가 경북발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여성들이 합심·단결해 여성의 복지증진과 양성 평등사회를 실현해 달라”며 “경북도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생활권별 특성을 고려한 여성일자리 창출, 경북형 육아공동체 육성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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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유입-정착을 위한 한·일 청년정책 포럼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5일 안동대 국제협력관에서 청년인구 유출의 심화와 과소지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 대응, 한·일 청년정책 포럼’을 갖고 한·일 양국 간 청년유입 정책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는 윤종진 행정부지사와 이주석 대구경북연구원장, 권태환 안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일본 청년정책 관계자와 도·시군 담당자, 대학교수, 청년 연구가, 지역청년,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일본의 청년정책 발제자로 나선 일본인 3명은 산·학·관 각각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청년정책을 연구하고 실천한 전문가로서 경북의핵심 청년유입 정책인 ‘도시청년시골파견제’와 ‘청년커플창업지원’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포럼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한·일 청년정책 방향과 과제’, 일본의 지방으로 이주한 청년들이 그리는 새로운 삶과 관련한 ‘청년과 마을이 살아가는 길’이라는 두 가지 섹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섹션에서는 대구한의대 권기찬 교수가 경북의 지역적 특성과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한 제언을 했다.
이어 일본 카가와현청 지역활력추진 담당자인 요시다 메구미씨는 카가와현 이주정책인 지역부흥협력대 도입 목적과 협력대원들의 성공요건을 소개하며, 기존 행정중심의 맹목적인 인구정착 정책에서 벗어나 협력대원들과 지자체의 의사소통, 지역과 유입청년 간 교류확대 등 새로운 시각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카가와현은 대도시인 오사카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특징으로 인구유출이 심화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이주자를 위한 친환경적 거주환경 정비와 자녀육아 지원정책으로 지난 3년간 전입자가 전출자를 초과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관련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유입청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시군 관계자들의 공감대 형성과 지역주민과 청년 간 교류 플랫폼 지원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지방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의식과 삶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였으며, 무엇보다 지역에 정착한 지역부흥협력대원의 특성과 관련한 연구가 일본 내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나카츠카 교수가 ‘지방 이주 청년이 그리는 생활상’이라는 내용으로 발표를 했다.
이날 나카츠카 교수는 일본의 청년이주자가 그리는 생활상을 4가지 형태로 소개하며 도시와 농촌 둘 다 거점을 두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도·농 거점왕래, 농촌을 거점으로 창업해 도시에도 빈번히 출타하는 농촌 창업, 도시생활을 하면서 취미·레저를 위해 농촌을 방문하는 도시생활·농촌교류, 농촌에 정주해 농업을 하며 농촌적인 삶을 꿈꾸는 농촌 농업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이주자가 단순히 지역과 관계를 맺는 단계에서부터 정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효고현의 사례로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정주지원 조직인 산촌엔터프라이즈의 후지이 대표는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살린 3년간의 지역부흥협력대 경험담을 통해 지방에서의 이상적인 생활과 보람을 전하며 협력대원의 열의와 행동이 지역에 큰 자극과 활력을 가져다 준 사례를 생생히 들려줬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지방소멸시대에 대응하는 한·일 양국 간 청년정책의 정보 공유를 통해 앞으로 경북이 전개해야 할 청년정책의 방향과 대안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일본이 지난 10년간 노력으로 이루어 낸 성과를 단순히 벤치마킹해 단기·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한 조급함은 버려야 한다”며 “살기좋은 환경과 생활권에 사람이 모이는 건 당연한 이치인 만큼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주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행정과 지역주민, 관련 기관이 청년들과 소통하고 협력 한다면 청년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경북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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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첨단농업 현장인 스마트팜 농장 찾아 소통행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5일 상주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새봄을 방문해 첨단 원예시설을 둘러보고 현안사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새봄은 지난해 유리온실 5ha를 신축해 올해 2월부터 가공용 및 스넥용 토마토 1,050톤을 생산하고 있는 지역 선도 농가다. 국내 유통은 현대백화점과 이마트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GAP를 획득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는 생산량의 50% 이상을 일본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정규직 38명과 매일 10명 이상 일용직도 고용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조영호 새봄대표는 사업장 현황을 설명하고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시설지원과 생산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소비시킬 수 있는 판로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현장을 함께 찾은 황천모 상주시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을 직접 브리핑하면서 당초 계획된 특화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스마트팜 관련 예산확대와 안정적 판로확보 등 제기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수립에 반영해 농업인과 청년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투자하고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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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철우 도지사, 농공단지 기업인과 간담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5일 의성 단밀농공단지 관리사무동에서 도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 유관기관 및 시군 관계자 등 70여명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현장의 애로와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격의 없는 질문과 답변을 하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종 규제에 따른 기업 운영의 고충, 농공단지 예산 지원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철우 지사는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인들의 과감한 투자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산업·농공단지, 유관단체, 시군 등 수요가 있을 때마다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기업 활동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이 지사 취임 후 지난 7월 잡아위원회를 출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민선7기 도정운영 100대 과제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농공단지가 지역경제 활성화 주역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일자리가 넘치고 기업하기 좋은 ‘새바람 행복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항상 소통하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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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이전기업 등이 몰려온다... 튤립인터내셔널 등 3개사 1,070억원 투자
튤립인터내셔널-경상북도·예천군 제2농공단지 공장건립 투자양해각서 체결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15일 예천군청 회의실에서 수도권 이전 음료제조 글로벌기업인 튤립인터내셔널와 음료 설비라인 공장을 증설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교일 국회의원,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도의원, 이형식 예천군의회 의장, 정영호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튤립인터내셔널은 기업환경이 다변화됨에 따라 전량 수출에서 벗어나 내수시장을 겨냥해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기업경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2차로 500억원을 투입, 캔음료 설비라인 공장을 증설해 260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튤립인터내셔널은 올해 서울에서 예천 제2농공단지로 이전하는 수도권 기업으로 주요생산품은 페트, 캔, 병 음료를 생산하는 업체이며 연간 130억원의 매출로 세계 80여개국에 음료를 전량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정영호 대표는 음료시장이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인 만큼 본격적인 음료생산을 위하여 지난 2017년 10월 예천군과 신설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306억원을 투입해 140여명의 고용창출 이행을 합의 후 올 12월초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튤립인터내셔널이 투자 신·증설 입지를 예천으로 결정하게 된 주된 이유는 교통접근 용이, 저렴한 부지, 맛좋은 샘물, 공무원들의 뚝심과 인근 우일 음료,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내 오케이에프가 소재하고 있는 등 천혜의 자연조건과 동종 업종 협업 등이 유리해 신·증설 투자를 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튤립인터내셔널은 1,000개/CPS 음료 생산이 가능해져 세계시장 선점은 물론 국내에서도 음료시장 우위선점을 통해 업계에서 손꼽히는 음료제조업계의 중견기업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북부지역은 음료시장 기반 클러스터조성의 거점으로 거들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경북도와 포항시는 포항시청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코바야시 켄지 대표이사, 베페사징크포항 이훈기 전무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및 베페사징크포항와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일본 기후현에 본사를 둔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는 2011년 9월 1일 부품소재전용단지 5블럭에 그라파이트 제조공장 건설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현재까지 1,570억원의 투자를 이행했다.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는 이번 협약으로 2019년까지 가공제품 제조공정 신설에 120억원, 2020년까지 흑연화공정 증설에 250억원 등 총 370억원을 투입해 흑연 시장을 선도하고 42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1993년 설립된 베페사그룹은 금속 재활용과 산업 환경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그룹으로 스페인, 독일, 프랑스, 스웨덴, 영국, 터키, 한국 등 전 세계 15개 국가 30여개 사업장에 1,900여명의 직원을 둔 국제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베페사그룹의 자회사인 베페사징크포항은 2020년까지 포항부품소재전용단지 9블럭에 200억원을 투자하여 고순도 산화아연 제조공정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로 25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자리가 없어 지역을 떠나는 젊은이가 없도록 일자리 창출에 모든 도정을 집중하겠다”면서 “제조업을 포함해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업유치,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특별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를 이끌었던 경북을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의 중심지로 우뚝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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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경남 전통주 한마당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남특산물 박람회 부대행사로 ‘2018 경남 전통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5회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 발굴과 홍보·판매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전통주진흥협회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도내 전통주 40개 업체가 탁주, 약주, 증류주, 과실주 등 주종별 테마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전통주 역사 및 특징 소개, 무료시음회 및 누룩 밟기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경남도는 최근 수입산 맥주와 와인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급증하며 입지가 좁아진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통주 품평회를 개최하여 우수 전통주를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오문택 경상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전통주를 제조하는 만큼지역 농산물 이용 확대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전통주산업은 지속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침체된 전통주 시장을 활성화와 전통주의 올바른 인식을 위해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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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남 농특산물 박람회’ 개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의 대표 농축특산물과 지역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경남 농특산물박람회’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하며, 18개 전 시·군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경남농업기술원, 경남정보화마을, 경남전통주진흥협회 등이 참여하며 351개 업체 524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경남 농특산물박람회는 농특산물 분야 경남지역 최대 마케팅 장이자 최우수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군을 대표하는 농·축산물, 공예품, 한방약초·차, 김장재료, 건강식품 등 다양한 특산물이 전시·판매된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동남아 등 9개국 30여 명의 우수바이어와 농특산물 업체간 1대1 매칭 수출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라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와 중소업체의 판로개척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제9회 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와 경남농협의 ‘사랑의 김장김치&쌀 나눔행사’ 가 마련돼 경남의 명품 농식품 홍보와 이웃사랑 나눔 실천도 함께 할 예정이다.
그리고 김장김치·전통누룩 만들기, 한방 아토피 화장품 만들기 등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문화공연은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경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경남 농특산물박람회는 경남의 경쟁력 있는 특산물을 한자리에 참여시켜 도민들이 적극 애용할 수 있는 로컬 푸드 페스티발로 활용함으로서 농축산물 판로개척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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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남·부산·울산지역 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술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지난 13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제3회 경남·부산·울산지역 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119구급대원과 경남·부산·울산지역 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상호간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학술토론의 장이 됐다. 경남·부산·울산지역 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들은 "심정지·중증외상환자 소생률 제고 방안"을 주제로 119구급대 운영방안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그 중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에서 발표한 "중증외상환자 소생률 제고를 위한 EM-TIS운영" 논문이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중증외상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고찰" 논문을 발표한 춘해보건대학교가 수상했다.
이진황 경남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안된 예비 응급구조사들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향후 119구급서비스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전행사로 2018년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한 통영소방서 전문심장소생 팀 전술이 시연돼 119구급대원의 꿈을 키우는 응급구조과 학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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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519명 명단공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8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519명의 명단을 14일 오전 9시 행정안전부·경상남도·시군 홈페이지, 공보, 위택스에 일제히 공개했다.
지방세 명단공개자 총 518명 중 개인은 337명, 법인은 181개로 체납액은 총 255억 원이며, 이는 1인당 평균 4,900만 원에 달하는 수치다. 지방세외수입금은 개인 1명이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일로부터 1년 경과한 1천만 원 이상 체납자로, 올해 2월 경상남도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1차 선정된 체납자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소명할 기회를 부여한 후, 지난 10월 30일 2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공개자로 확정됐다.
공개되는 내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며, 법인은 대표자도 함께 공개한다. 공개내용은 행정안전부·경상남도·시군 홈페이지를 비롯해 공보, 위택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군별 공개현황을 살펴보면, 시부는 창원시 128명, 김해시 116명, 거제시 52명 순이며, 군부는 함안군 26명, 고성군 19명, 창녕군 1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세외수입금은 창원시 1명이다.
체납자가 종사하는 업종은 제조업이 200명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건축업 122명, 서비스업 70명, 도소매업 47명 순이다.
또한 체납자의 체납액 분포를 보면 체납액 1억 원 이하 체납자는 473명으로 총 138억 원이며, 1억 원이 넘는 체납자는 45명 117억 원으로 이는 공개대상자 총 체납액의 4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하여 사회적 압박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도입·시행됐다. 그동안 명단공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납기간 및 기준 금액을 확대하여 실시해왔으며, 특히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 명단공개는 올해 처음 도입·시행되는 것으로 과징금, 이행강제금, 부담금 체납자에 대하여만 적용했다.
백유기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고의적인 납세회피자 및 재산 은닉자에 대해서는 재산 추적조사를 강화하고, 관허사업 제한 및 공공기록 정보등록 등 행정제재를 연계하여 보다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함으로써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도민이 존경받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