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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 농림축산분야 96개 사업 7,675억 원 심의 확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20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국비지원 신청을 위한 ‘경상남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해 2020년 국비지원 농림축산식품사업 심의 대상인 96개 사업에 대해 19년 농림사업보다 595억 원이 증액된 7,675억 원으로 심의 확정했다.
이번에 심의 확정한 사업의 신청 내역은 총 사업비 7,675억 원으로 재원별로 살펴보면 국비 3,809억 원, 지방비 1,312억 원, 융자 1,857억 원, 자부담 699억 원이다.
특히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배수 개선 사업, 후계 농업경영인 지원 사업, 계란유통센터 지원 사업 등의 주요 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경남도는 국비지원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하고, 4월 말부터 국비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심의 외에도 2019년~2023년 경상남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의 정책방향 및 계획 수립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용역 심의도 같이 이뤄졌다.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늘 심의 확정된 사업과 사업비 7,675억 원에 대해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도 재정건전화를 위해 내년도 국비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확보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해 대학교수, 농어업인 단체, 생산자 단체 등 농축산식품 관련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비지원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사항을 심의하고 농업·농촌 분야 중요 정책 등을 자문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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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취약계층 위한 ‘경남생태 누리 바우처’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일 오후 3시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한국남동발전 등 15개 기관·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체적, 경제적 제약 등으로 생태관광지역 또는 습지를 찾기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에게 창녕 우포늪, 김해 화포천 등 도내 우수 생태지역의 생태 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경남생태 누리 바우처’ 사업은 도비 1억 원과 기관·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기부금 4,0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4,000만 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경남도가 총괄·관리하고 협약 참여 기관·기업체가 지정 기탁한 기부금의 투명한 관리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담당하며,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에서는 맞춤형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모니터링을 통한 참가자 만족도 제고 등 사업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
사회취약계층에게는 생태체험·자연 힐링을 통한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참여기관·기업은 윤리경영 이미지 제고 및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으로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하면서, 생태관광 방문객 증가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도내 우수한 생태·문화자원 활용 및 생태관광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향상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이 협력해 행복한 생태복지 실현을 위한 ‘경남생태 누리 바우처’는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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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이트랙, 도내 특성화고 취업 하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10개 중소기업과 5개 특성화고등학교 간 ‘제13차 경남 하이트랙 개설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기업체 대표 및 학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하이트랙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가야테크, ㈜그린원일, ㈜남경정밀, 동명테크, ㈜동양, 두성산업㈜, ㈜아스픽, ㈜일동엔에스티, ㈜창성이엔지, 청원메가텍㈜ 등 10개 업체로, 자동차부품 제조, 에어컨부품 제조, 선박엔진부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삼천포공업고등학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자동차고등학교, 창원공업고등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5개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총 44명에 대한 채용을 약속했다.
‘경남 하이트랙’은 경상남도가 2015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고등학교졸업자와 기업의 좋은 만남을 통해 취업률을 높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성화고 졸업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132개 기업, 19개 학교가 참여해 500명의 채용 실적을 거뒀다.
기업·학교의 노력과 더불어 경상남도는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약기업에 채용장려금, 환경개선금을 지원하고, 재직자에게는 재직자형 계약학과 근로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은 각종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 기업대표는 “하이트랙사업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 더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최근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저조해 안타깝다”며,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청년은 구직난을 겪고 있는데, 경상남도에서는 이러한 ‘일자리 미스매치’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하이트랙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하이트랙 협약을 통해 기업에서는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고, 학교에서는 졸업생들을 좋은 기업에 취업시킬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남 하이트랙에 관심 있는 도내 기업이나 특성화고등학교는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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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도정 4개년 계획 차질 없이 이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월간 전략회의를 열고 도정 4개년 계획 추진사항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회의는 도정 설계도 역할을 하는 도정 4개년 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수립한 3대 분야에 대한 주요 성과와 문제점 분석 및 대책 등 민선 7기 주요 정책들에 대해 세밀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3월 현재, 도정 4개년 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4개 이행과제는 이미 완료됐고 136개 이행과제는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는 민선 7기 경남도정 출범이후 지난해 조례 제·개정, 조직개편, 예산확보 등 도정 4개년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는 성과를 만드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도정 4개년 계획을 추진한 결과 가시적 성과도 있었다.
먼저, 다시 뛰는 경남 경제 분야로 남부내륙고속철도 예비타당성 면제 확정, 창원국가산업단지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선정으로 경남 신경제지도를 만들어 나가는 데 발판을 마련했다.
제조업 혁신과 함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경남형 창업생태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신중년 재취업 지원을 위한 인생이모작센터를 개소했다.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공기업·출자출연기관 청년의무고용 확대 및 채용비리 예방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3월에는 제로페이를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하고 경상남도 상생협력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 3월 28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지역으로 선정됐고,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 확산과 공익적 가치에 대한 기여를 보상하는 경남 공익형 직불제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두 번째, 사람 중심 경남 복지 분야로 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추진한 경상남도 통합교육행정 첫 결실인 고등학교를 포함한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을 올해부터 실시 중에 있다.
이와 함께 2022년까지 국공립 이용률을 40%까지 달성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청년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정책기본계획도 수립했다.
더불어 사는 포용사회 실현을 위해 노동전담부서인 노동정책과를 신설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는 한편, 미세먼지와 녹조로부터 도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녹조 발생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도 수립했다.
가야고분군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 신청 후보에 선정됐고 경상남도 예술인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예술인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함께 여는 혁신 도정 분야로 전국 최초로 당직과 재난안전 상황근무 통합 운영하는 당직제도를 개선했다. 직원이 주도하는 도정혁신을 위해 도정혁신담당관을 구성하고 표창절차 및 회계문서 처리절차를 간소화했다.
사회혁신은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본격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민주도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하기 위한 사회혁신 리빙랩 프로젝트를 처음 실시하고, 시민사회 역량을 강화와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사회혁신활동가 양성 과정도 운영한다.
도 및 시군 간 네트워크 협력 강화를 위해 도청 1층에 시·군 협력실를 개소하고 서부청사 민원실을 서부민원과로 확대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도청 내 공용공간은 공연·전시 등 문화갤러리 365 프로젝트를 추진해 도민이 주인인 청사로 만들어 가고 있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도정4개년 계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도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도정 4개년 계획은 도정운영의 나침반이자 설계도인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주 전국체전 유치 등 그동안 경남에서 추진해 온 각종 사업 선정 결과를 언급하며 관련 부서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도정 4개년 계획 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개선 보완하고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출범한 도정자문위원회를 통해서도 도정 4개년 계획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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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개소식 열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청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이 1일 진주에 있는 서부청사 1층에서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 김지수 도의회 의장 및 김진부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신동근 경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서부경남 10개 시·군 도민들은 그동안 민원신청을 위해 창원에 있는 도청을 방문하거나 서부청사에 접수하였을 경우 1주일에 2회 본청으로 체송으로 전달해 본청에서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많은 시일이 소요되는 등 시간적, 경제적으로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이번 민원실 개소를 계기로 서부경남 도민들은 경남도청 본청이 아닌 서부청사 민원실을 방문하면 민원 신청부터 결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서부청사 1층에 마련된 민원실은 156.8㎡ 공간에 민원인 휴식공간과 전용 컴퓨터, 혈압측정기, 복사기, 팩스 등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행정경제, 문화복지, 국토해양 등 3개 담당 11명 직원이 민원 업무를 보게 된다.
이를 위해 본청 민원사무 중 서부청사에서 직접 처리가 가능한 민원을 분류 선정하고 그에 따른 세부 분장 사무규정과 사무전결 규칙 개정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였으며, 그간 민원실은 단순히 민원서류를 접수하고 본청으로 전달 역할 하는 기능에서 93종 민원을 서부청사에서 직접 처리하는 기능으로 바뀌었다.
이는 본청과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별도 청사에서 본청 민원을 직접 처리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민원 처리 방식이다.
이날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서부청사가 개청한 지 3년여 만에 서부경남 도민들의 민원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민원실 개소를 계기로 서부청사 기능을 강화해 서부경남 도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에서 고품격 민원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1층 민원실 앞에서는 풍경 사진 전시와 작은 음악회가 함께 열려 참석한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는 등 향후에도 서부청사를 방문하는 도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미술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문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향래 경남도청 서부권개발국장은 “서부경남 도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을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다”라며 “시군 민원부서와 함께 민원 현장을 직접 찾는 등 현장민원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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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농식품 유통혁신을 위한 힘찬 출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민선7기 농정의 핵심공약인 ‘제 값 받고 판매 걱정없는 농업’ 실현을 위해 경북도가 출연해 설립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창립 임원진이 재계,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1일 오후 임명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임원 구성을 보면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법인규정에 따라 초대 이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농축산유통국장과 곧 임명될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등 2명이 당연직 이사로 선임된다.
위촉직 이사에는 심재일 전 이마트 부사장, 이현교 전 롯데마트 이사, 박철수 ㈜비트로시스 대표이사, 박치석 라테라스웨딩 대표, 박현국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박창욱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도기윤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김태균 경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교수 등 8명이며 임기는 2022년 3월말까지 3년간이다.
또한, 감사로는 법률전문가인 조은희 변호사가 임명돼 현재 감사인 남호진 변호사와 함께 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이 번 임원진은 공개모집 과정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되었는데,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설립 취지와 목적을 조기에 달성하고 법인을 원활히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유통, 교육, 농정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됐다.
면면을 살펴보면 농업계 교수, 롯데마트, 신세계, 광동제약, 농협중앙회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현직 유통 및 농식품 기업·단체 임원 등으로 향후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농식품 유통판매 전략수립 및 사업추진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현국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박창욱 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또한 임원으로 참여해 농업인의 목소리와 요구사항을 직접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경북도가 출연한 재단법인으로 지난 1월 29일자로 법인 등기를 마쳤으며 임시사무실은 오는 12일 신도청 내 서진타워 5층에서 개원식을 갖고 농식품유통 전담기관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 경북도는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판매 걱정없는 새로운 유통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그 중심 역할을 수행 할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1인가구 증대에 따른 간편식 소비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한 판로 확충, 온라인 마켓, 수출 등 시장개척, 유통구조 개선, 중소농가 지원 등 경북도의 농식품 유통혁신을 위해 임원진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적극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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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주요 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 개발 추진
농가형 발생예보앱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농업과 ICT 기술을 융합한 ‘주요 농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 구축’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돌발적인 병해충의 발생이 심해지고 이로 인해 농가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병해충에 대한 예측과 신속한 진단,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도농업기술원 작물보호연구팀은 지난해부터 병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예측해 적기에 대응해 농작물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약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주요 농작물 병해충 예보시스템과 농가용 예보앱 개발을 추진해 왔다.
병해충 예보시스템은 농업기상정보를 활용한 병해충 발생 예보가 발령되면 농업인은 농가용 발생 예보앱을 통해 정보를 받아 신속하게 방제를 실시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병해충 예보 및 속보, 기상정보, 병해충 예찰자료, 이상증상 민원진단 등을 제공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경북 주요 작물인 복숭아, 감, 고추 등 3개 작물에 대해 병해충 예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8년 탄저병에 대한 예측모델을 개발하였으며 2020년까지 담배나방, 미국선녀벌레 등 총 15종의 병해충 예측모델을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복숭아, 감, 고추재배 주산지인 청도, 상주, 영양 등 3개 지역에서 시범 농가를 대상으로 예보시스템에 대한 현장 실증연구를 통해 병해충 예측모델 프로그램을 보완, 수정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에는 주산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발생 예보앱을 보급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신용습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경북 주요 작물에 대한 병해충 예보시스템을 활용해 농가가 방제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ICT 기술을 활용한 병해충 관리기술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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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월부터 대형마트 등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집중점검 나선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할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4월 1일부터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및 무상제공이 금지된 대규모점포, 슈퍼마켓, 제과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우선 지난 1월부터 3월말까지 1회용 비닐봉투 사용 및 무상제공 금지내용에 관한 내용에 대한 집중 현장계도를 실시했다.
4월 1일부터는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에 따라 대규모점포와 슈퍼마켓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할 수 없으며, 1회용 비닐봉투 사용규제 대상업종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과점은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금지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 적발시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과태료 300만원까지 부과할 계획이며, 계도기간을 가진 만큼 경고 없이 즉시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는 원인이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이라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 자연보호를 위한 첫걸음인 만큼 도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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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4월부터 5월 2개월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5월까지 2개월간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 이월체납액은 1,876억원으로 도는 연말까지 1,088억원 이상을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시군에서는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해 가동하고, 도 세정담당관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군별 책임징수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압류부동산·자동차 공매 처분, 인·허가 등 각종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기관에 공공기록정보 제공은 물론 5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등 고강도의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가한다.
특히, 이번 징수활동 기간에는 체납세의 32%를 차지하는 자동차세를 집중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번호판 영치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과 관계 공무원을 투입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주1회 이상 운영하고, 압류와 공매 등을 회피하기 위해 리스차량을 이용하는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들의 리스계약 실태를 조사해 리스 보증금을 압류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일에는 대구시와 공조로 ‘경북·대구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의 날’을 운영해 상습·대포 체납차량에 대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징수 합동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만 일시적 또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행정제재 유보를 통해 신용회복과 담세력 회복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전개한다.
또한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세지원 콜센터 독려 전화 등을 통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한편 경북도는 도 및 시군 홈페이지와 전광판, 반상회보, 현수막 등 각종 홍보수단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적극 홍보해 체납자가 스스로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는 분위기도 함께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정리기간 동안 고의적으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상습체납자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강력 징수하겠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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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이소 데이’ 운영... 작은 행복을 나눠드려요
사이소 BI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 농특산물 전문쇼핑몰인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에서 ‘사이소 데이’를 맞아 행복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4월 2일 ‘사이소’ 쇼핑몰이 정식 오픈하는 날 ‘사이소 데이’선포식을 가졌으며, 경북도는 해마다 4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사이소 데이’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북도는 ‘사이소 데이’를 맞아 사이소 홍보와 사이소 입점 농가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4월 한 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사이소’고객 중에서 구매순위가 높은 고객 200명에게 사이소 로고가 새겨진 행복박스를 증정하며, 4월 한 달 간 매주 수요일 전 품목에 대해 10~30% 할인하는‘수요특가전’을 열고 4월 한 달 간 매일 30%까지 할인하는 ‘제철과일 참외 할인행사’를 갖는다.
경북도에 따르면 ‘사이소’는 이름에서부터 경북도의 느낌이 물씬 풍겨진다. ‘사이소’는 ‘사세요’라는 표준어의 경상도 사투리로, 도내 우수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팔기위해 2007년 개장 이후 사이소데이, 명절할인, 농가 체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수요층 저변을 확대해 쇼핑몰 개장 첫해 1억 9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이번 행사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농특산물 거래에서 생산자에게 이익이 많이 돌아가고 소비자는 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1